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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는 전략이다

유수민 지음 | 호이테북스
유수민 지음

호이테북스 / 2007년 6월 / 262쪽 / 11,000원



1장 투자는 기본기가 중요하다



1. 오! 마이 주식투자!



가난했던 유년 시절 그리고 아버지 / 아무런 준비 없이 뛰어든 주식투자의 길 / 지하 단칸방에서 시작한3년간의 전쟁 / 악몽 같았던 세 번의 깡통 / 매매일지와 매매원칙을 수립하다 / 최단기 최고의 수익률로 펀드매니저가 되다

나는 전북 고창의 조그만 한 시골에서 가난한 집안의 4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아버지께서는 젊은 나이에 홀로 되셨지만 재혼 않고, 인천의 한 공장에서 숙식을 하며 5남매를 키우셨다. 냉난방시설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공장의 쪽방에서 자식들만 생각하며 숙식하시는 아버지의 모습이 내게는 너무나 안타까웠다. 그래서 나는 '난 앞으로 절대 가난하게 살지 않겠어. 꼭 돈을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되겠어. 그리고 우리를 위해 고생하시는 아버지를 호강시켜 드리겠어'라고 결심했다.



그 뒤 제대 후 나는 얼마 동안 친구들을 만나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어느 날 약속 장소에서 친구를 기다리다가 근처 서점에서 주식 관련 책을 샀고, 그 책을 산 것을 계기로 드디어 주식공부를 하게 되었다. 사실 당시 경제는 좋지 않는 상황이었고, 내가 특별히 할 수 있는 일도 없었다. 하지만 나는 그 때야말로 빠른 시간 내에 주식투자로 큰돈을 벌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고, 1999년 증권사를 찾아가서 계좌를 만들었다. 내가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한 곳은 증권 객장이었고, 한동안은 PC방에서 매매를 하다가, 그 후 막내 형의 도움으로 3평 남짓한 지하방에서 나의 전업생활이 시작되었다.



한편 나는 지금까지 투자 초기에 세 번의 깡통계좌를 경험했다. 맨 처음 나는 아르바이트로 벌어 놓았던 300만 원으로 한국합섬을 샀다가 물타기, 미수 몰빵까지 하다 보니 4개월 정도 지나자 거의 깡통계좌가 되어버렸다. 두 번째는 누나에게 빌린 돈으로 초저가이면서 4~5일 동안 너무 많이 하락하여 반등을 줄 거라고 생각하여 중앙종금을 매수했는데, 결국 그 주식은 부도가 나서 거래정지가 됐다. 세 번째는 막내형이 결혼적금을 해약하여 마련해 준 종자돈으로 초단타와 스윙투자를 병행했는데, 마침 그때 한국디지털라인이 대박이 난다며 작전이 들어갔다는 소문이 돌아 내가 매수했고, 남은 것은 한국디지털라인이라는 회사의 주가조작 사건과 부도 및 상장폐지였다. 그래서 나는 인천 앞바다에 몸을 던지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를 믿고 도와준 가족들과 아버지의 얼굴이 떠올랐다.



결국 그날 나는 인천 앞바다를 방황하다 집으로 돌아왔고, 그 후 형의 제안으로 주말에 형의 직장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3개월간 아르바이트를 하다 보니 생활비로 쓰고 남은 돈이 50만 원쯤 모였다. 이제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주식투자에 내 인생을 한 번 걸어 보자'라고 생각하고 50만 원을 계좌에 입금하고 다시 주식투자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그때 나는 '왜 세 번의 깡통을 차게 된 것일까? 이제는 나만의 방법을 찾아야겠어'라고 생각하고, 나만의 방식으로 매매일지(아침 동시호가부터 움직임을 적고, 장 시작 후 거래량, 주가 움직임, 호가변화 등을 5분에서 10분 단위로 자세히 적음)를 작성하게 되었다. 3개월이 지나자 나도 모르게 매매철칙, 손절매, 매수타이밍, 매도타이밍 등 나만의 매매방식이 저절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매매일지를 쓴 지 1년이 된 시점에는 안정적으로 수익이 창출되었다. 그러나 수익이 났다가 안 났다가 반복만 하면서 계좌가 항상 정체 상태가 되었다. 분석해보니 이익을 내는 것은 꾸준했지만, 손실이 날 때 크게 난 것이 원인이었다. 즉 '손실이 날 때 약간의 손실로 막기만 하면, 꾸준히 이익을 낼 수 있겠다'라는 손절매의 중요성을 절감하게 된 것이다. 그렇게 손절매 원칙을 정립한 후 6개월이 지나자 어마어마한 수익이 발생했다.



한편 나는 우리나라 최고의 펀드매니저가 되고자 하는 목표를 세웠지만, 좋은 학력도, 든든한 배경도 없었다. 그래서 수익률 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내 증권사에 입사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그러던 중 드디어 나에게 큰 기회가 왔다. 동양종금증권 제1회 영파워랠리 실전투자대회에 참가하여, 최선을 다한 결과 3주만에 909%의 수익을 내어 통합 1위를 했고, 이를 계기로 동양증권의 핵심 부서인 자산운용본부의 펀드매니저가 되었다. 이후 동양증권을 퇴직하고 한 투자자문의 임원으로 재직 중이다.



2. 주식투자 기초는 마인드다



원칙 없이 투자하지 마라 / 인내와 여유로 투자하라 / 겸손하게 투자하라

지금 나에게는 나만의 투자 원칙이 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손절매다. 나는 이것을 정립한 후 안정적인 투자를 지속할 수 있었으며, 지금의 위치에 서게 되었다. 참고로 나는 이제까지 세 번의 깡통을 맞았는데, 그 이유는 투자 원칙이 없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투자자들도 원칙 없이 무분별하게 주식투자에 달려들었다가 깡통을 찬다. 그리고 대부분의 투자자는 결정적인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급하게 매수나 매도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종종 타이밍이 맞지 않아 좋은 주식을 놓친다. 일단 주식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많은 인내심과 때를 기다리는 여유가 필요하다.



한편 월스트리트의 살아 있는 전설 존 템플턴은 "모든 문제에 해답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투자자는 그 해답의 질문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설사 자신이 불변의 투자법칙을 알고 있다고 해도 그 법칙을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해가는 투자세계, 경제 환경에 적용할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 이 말은 절대 불변의 투자법칙은 없다는 말이다. 그리고 끊임없이 변하는 주식시장에 맞추어 투자자는 카멜레온처럼 변신해야 하고, 주식 앞에서 겸손한 자세를 잃지 말라는 말이다.



목표 수익률과 리스크를 가져라 / 체질에 맞는 매매기법과 철칙을 가져라

나의 일일 목표수익은 1%이고, 일주일은 5%, 한 달은 20%이며, 최종적으로 연간은 30~100%이다. 단, 여기에 전제가 따르는데 그것은 바로 꾸준히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자는 것이다. 그런데 많은 분들을 보면 그런 목표가 없는 듯하다. 아니, 목표가 있어도 조금씩 가기보다는 한 방에 달성하려고 하는 사람이 많다. 아무튼 자신만의 목표와 수익률 그리고 그에 따르는 리스크를 고려해보기 바란다. 그리고 이러한 것을 결정할 때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 것은 금리와 함께 인플레이션, 기회비용이다. 한편 주식 매매방식과 철칙은 자신 자신에게 맞는 것이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소액으로 투자를 하면서 많은 테스트로 경험을 쌓아야 하고, 주식 전문가의 매매기법과 철칙이라도 그대로 맹신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이 매매방식을 따를지라도 반드시 벤치마킹해서 자기 체질에 맞게 변경시켜야 한다.



3. 투자자라면 정보의 달인이 되라



신문은 영원한 정보의 보물창고 / 주식 담당자와 친해져라 / 자기만의 데이터를 만들어라

나는 주식투자에 필요한 많은 정보를 신문과 잡지에서 얻는다. 신문의 모든 기사를 빠짐없이 읽고 그 기사가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 한 번 더 생각하고 나서, 스크랩을 하거나 메모를 한다. 가령 고유가에 대한 기사를 봤다고 하자. 그러면 이런 질문을 던진다. '유가 상승원인이 무엇일까? 고유가일 때 누가 돈을 벌까?' 그러고 나서 이런 연상을 하게 된다. '고유가일 때는 원유를 뽑으려는 설비투자가 커질 거다. 그렇다면 해외에 설비투자를 하는 국내 건설회사에 투자를 해야겠군.' 그런데 신문에 실린 내용은 누구에게나공개된 정보다. 때문에 신문에 실린 정보를 선별할 줄 아는 시각이 필요하고, 정보를 선별하기 위해서 때로는 대중의 심리와 반대로 생각하는 경향도 가져야 한다.



한편 나는 한 종목에 대해서 약간이라도 감이 오면 무조건 그 회사에 전화를 한다. 그리고 궁금한 것이 많거나 정말 좋은 회사라고 판단될 경우에는 회사를 직접 방문하여, 이것저것 다 알아보고 난 후에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그때 비로소 투자한다. 그리고 나는 주식투자를 해오는 동안 단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매매일지를 기록하고 그것을 프린트하여 지속적으로 취합해 놓고 있는데, 이런 데이터나 노하우는 이 책을 통해 밝혔고, 그 외 단기적인 노하우를 몇 개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주식은 대중심리와 같이 가면 벌 수 없다. 그래서 대중심리와 달리 중장기 이동평균선 아래로 주가가 일시적으로 붕괴하면 단기 매수하는 전략을, 중장기 이동평균선을 주가가 돌파하면 단기 매도하는 전략으로 대응을 하는데, 반드시 단기적으로 접근을 한다. 둘째, 체결창, 호가창은 심리가 녹아 있다. 예로 4, 18, 82 이런 것 등이 호가창에 나온다면, 관망 또는 매도를 한다. 이런 주식은 안달이 나 있는 주식이기 때문에 바로 상승을 하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셋째, 급등주는 눌림목에서 매수를 하는데, 눌림목이 작을수록 더 크게 상승을 하며, 대량거래의 장대음봉에서는 반드시 매도한다.



주위 사람을 이용하라 / 기본적 분석을 통해 정보를 얻자

나는 주위 사람들에게서 종종 귀중한 정보를 얻곤 하는데, 그 정보라는 것은" 어떤 주식이 얼마까지 간다고 하더라" 하는 허황된 정보가 아니라, 현재 어떤 기업의 회사 분위기나 기업이 처한 상황 등을 말한다. 이와 함께 주식투자 동호회나 주식투자 연구회와 같은 모임을 활용해보는 것도 좋다. 그러나 여기서 분명히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카더라"와 같은 정보를 맹신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한편 가치투자의 핵심은 기본적 분석이고, 기본적 분석에 병치되는 것은 기술적 분석이다. 나는 주식투]자를 할 때 기술적 분석에 앞서 기업의 가치분석이 우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기본적 분석을 할 때 바라봐야 할 것은 무엇일까? 우선 가장 근본적으로는 재무제표를 볼 줄 알아야 한다. 그 다음 회사가 최근 어떻게 변화되는지를 보아야 한다. 즉 경영자의 약력, 출자 지분, 보유자산의 현재가치, 부채, 유동성, 잠재물량(CB, BW)과 더불어 그 기업의 이슈가 무엇인지를 눈여겨보아야 한다. 그러나 이때 제일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은 회사의 기업개요인데, 무엇을 해서 돈을 버는지, 어느 분야에 투자를 하는지 파악해야 한다.



4. 유수민의 투자비법은 바로 이것이다



생명보다 소중한 나의 매매철칙 / 예측하지 않고 대응한다 / 손절매도 투자다

나에게도 주식투자에 관한 좌우명이 있다. 그것은 다음과 같은 나의 주식 매매철칙이다. 참고해 보길 바란다. 첫째, 매매를 할 때는 항상 원칙에 따라 매매를 하자. 둘째, 초심으로 돌아가 겸손하게 시세를 따라가자. 셋째, 주식투자는 항상 즐겁게 하자. 넷째, 실패한 투자든 성공한 투자든 항상 기억해 실전에 적용하자. 다섯째, 주식시장을 냉철하게 바라보자. 여섯째, 안전하고 확실한 분산투자로 리스크를 줄이자. 일곱째, 현재 장의 특성(장세가 상승장인지 하락장인지 조정장인지 순환장인지)을 빨리 파악하자. 여덟째, 기술적 분석보다는 기본적 분석에 치중하자. 아홉째, 타인의 이야기는 나의 생각과 비교하며 참고만 하자. 열 번째, 나만의 방식을 꾸준히 개발하고 터득하자. 한편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예측만 한다. 물론 그 예측을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실질적으로 주식에서 돈 버는 것은 예측이 아니라 대응이다. 잘 생각해 보자. 내 예측이 빗나갔어도 대응만 잘하면 손실을 줄여 나중에 수익을 낼 수 있지 않은가? 그러므로 주식에서는 항상 유연한 대응이 필요하다. 그리고 앞에서도 이야기했듯이, 나의 매매철칙에서 가장 중요하며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것은 손절매인데, 나의 손절매의 핵심은 전저점 붕괴 시 반드시 매도한다는 것이다.



내가 누리는 매매영역은 따로 있다 / 이기고 들어가는 종목선정은 이렇게 하라

나는 장기투자를 했다고 해도 아주 길게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시장이나 종목 변수에 따라 때로는 단타를, 때로는 중기 투자도 병행한다. 물론 이렇게 운용하다 보면 그 주식의 상승폭이 100%였다고 하더라도 실제 나의 계좌 수익은 200~300% 넘을 때가 많다. 내가 이렇게 하는 이유는 수년간 실전매매를 하면서 이익극대화와 장의 하락 시 대처할 수 있는 노하우를 나름대로 개발했기 때문이다. 정리하면 종목선정을 할 때는 장기적으로 우량주에 접근하고, 일단 종목을 선정하면 장기, 중기, 단기, 스켈의 모든 영역을 누리면서 수익을 창출한다는 것이다. 한편 스켈과 단타 영역의 종목 접근방식은 이와는 다른데, 일주일 평균 거래량이 당일 10시 전에 그 거래량을 육박하는 종목들 중 상승하는 종목을 선택하여 단기적으로 공략한다. 특히 그런 흐름이 우량한 종목에서 나온다면 아주 적극적으로 공략을 한다. 단 그렇게 선정한 종목들은 절대 중장기적으로는 투자하지 않는다.



거래량의 의미와 K법칙 / 잠긴 주식을 보라

내가 주식시장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거래량이다. 거래량이 많다는 것은 살 사람도 많고 팔 사람도 많다는 의미인데, 이럴 때는 대체로 관망한다. 대신에 거래량이 적을 때는 보유 비중을 늘리는 전략을 세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거래량이 적다고 모든 종목의 비중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살 사람은 많은데 팔 사람이 없는 주식에 대해 비중을 늘린다. 그럼 팔 사람이 없는 주식과 살 사람이 없는 주식은 어떻게 판단할까? 이때 적용하는 것이 K법칙인데, 주가는 상승하나 거래량이 줄어드는 경우의 주식은 팔 사람이 없는 주식이고, 이런 형태가 나오면 보통 주가는 더욱 큰 상승을 하게 마련이다. 참고로 일반적인 책에서는 거래가 많이 있으면 주가가 상승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내가 오랫동안 주식시장에서 겪은 바로는 거래량이 늘어나는 주식은 상승의 한계가 있다. 하지만 거래가 적으면서 K법칙을 완성하며 주가가 상승하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커다란 주가 상승을 가져온다. 그래서 나는 주가가 오르면서 거래량이 줄어드는 주식, 즉 잠긴 주식을 좋아한다.



2장 투자의 답은 여기에 있다



5. 기업가치를 분석하라



기업에 투자하라 / 경영자에 투자하라 / 시장 지배력이 주가를 결정한다

투자를 할 때 종목선정은 결국 기업을 선택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그러한 기업에 대해 잘 알지 못한 상황에서 외부 정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투자자라면 투자를 할 때 첫째도 기업, 둘째도 기업, 셋째도 기업이라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그리고 펜실베이니아 경영대학원의 데이비드 라커 교수는 CEO의 평판이 10% 호전되면, 그 기업의 주식 평가액은 24% 증가한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투자를 할 때는 CEO에 대한 사항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한편 2001년 인천 단칸방에서 지낼 때, 그곳은 외진 곳이라 난방으로는 기름보일러를, 취사용으로는 LPG 가스를 사용했다. 그래서 가스가 떨어지면, 전화로 배달시키곤 했는데, 그 당시 나는 '도시가스가 들어오면 편리할 텐데'라는 생각을 했고, 연관하여 도시가스에 관해 조사를 했다. 대표적인 회사로 '삼천리'라는 회사가 있었는데, 삼천리는 인천과 경기도에 도시가스를 제공하는 회사였다. 그 당시 도시가스는 지역마다 구역이 나누어진 독점적인 체제였는데, 독점적 지위를 누리는 기업은 가격 결정력을 지니기 때문에,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투자를 했고, 큰 수익을 보았음은 물론이다.



재무제표는 기업분석의 바로미터 / 원인을 파악하라 / 배당은 그저 투자의 척도일 뿐이다

나는 기업을 분석할 때 많은 자료들을 참고하는 편인데,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단연 재무제표다. 재무제표란 기업의 회계 기록 과정을 통하여 작성되는 표라고 할 수 있는데, 기업은 이것을 효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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