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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선생의 대한민국 주식 교과서

남상용 지음 | 새빛에듀넷
제1장 내가 주식투자를 하는 이유



지금 당장 투자하라 -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이제 투자는 필수입니다. 투자가 필요한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물가가 오르기 때문입니다. 즉, 인플레이션 때문입니다. 내가 살 수 있는 물건의 가격은 계속 올라갑니다. 이것은 내가 갖고 있는 돈의 값어치가 점차 하락한다는 뜻입니다. 물가가 오르다 보니 가장 미련한 것은 바로 돈을 '현금'으로 보유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정답은 무엇일까요? 바로 투자입니다. 현금을 현금으로 보유하지 말고 물가와 같이 오를 수 있는, 물가상승보다 더 오를 수 있는 곳에 투자해야 합니다. 특히 저금리 시대에는 더욱 그러합니다. 그럼 주식이 그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몇 가지 종목을 살펴보겠습니다. 1985년 3,200원 하던 신세계의 주가가 2006년 600,000원까지 올랐습니다. 2003년 3,300원 하던 현대미포조선은 2007년 200,000원까지 올랐습니다. 2001년 4,200원 하던 GS건설은 2007년 94,000원까지 올랐습니다. 모두 물가의 상승을 몇 곱절 뛰어넘는 수익들입니다. 이래도 돈을 현금으로 들고 계시겠습니까? 더 이상 성실과 인내는 부자로 가는 지름길이 아닙니다. 이제는 성실과 인내 대신 금융지식이 부자를 만드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주식투자를 시작해도 되냐고 묻는 후배에게 필자는 이런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투자에서 늦었다는 것은 없다! 오늘 당장 주식계좌 만들어라!"



근로소득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 투자하라! 가난하다면 더 투자하라

필자가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에 취직했을 때 이야기입니다. 늘 여유 있어 보이는 선배가 한 분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이 선배는 주식투자를 하고 있었습니다. 필자는 그 선배의 투자내용이 무척 궁금했고 자세히 알고 싶었습니다. 남들은 빠듯한 월급에 허리띠를 졸라매는데, 한 사람은 월급만큼의 추가수입으로 여유롭게 생활한다는 것이 무척 인상 깊었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그 선배에게 필자는 평생 제 좌우명이 될 만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부자가 되려면 투자하라! 가난하다면 더 투자하라!" 자신이 가난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근로소득이 아니라 투자소득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필자한테 충고하길, 평생 근로소득에 만족하지 말고 작은 금액이라도 투자하라고 했습니다. 근로소득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고까지 단언하더군요.



"근로소득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이 말은 당시 필자에게 충격적이었고, 인생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자가 되기 위해 '부자가 되기 위한 행동'을 해야겠다는 것이 당시 필자의 결심이었습니다. 근로소득으로는 부자가 되기 어렵습니다. 부자가 되고자 한다면 거기에 맞는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근로소득의 한계를 넘어서려고 한 것이 투자의 시작이었습니다. 필자가 운영하는 투자클럽 회원들 중에는 유독 직장인 투자자가 많습니다. 근로소득의 한계를 넘을 수 있는 것은 바로 투자소득이라는 것을 깨닫고 투자의 방법을 함께 공유하는 것이지요. 필자가 평범한 투자자에서 전문투자가로 성공할 수 있었던 것도, 근로소득으로는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마태효과 - 잠든 돈을 깨워 스스로 돈을 벌게 하라

마태효과란 마태복음에 나오는 다음 구절로부터 생긴 말입니다.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더욱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 구절은 흔히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설명하는 데 사용됩니다. 즉, 부자가 더 잘살게 되고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현대사회에서 부의 집중화 현상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결코 부인할 수 없는 사회적 현상인 것입니다. 기업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 들어 전 세계적으로 가장 수익을 많이 내는 기업은 금융회사입니다. 제조업의 시대에서 이제 금융의 시대로 옮겨 간 것입니다. 말 그대로 '돈이 돈을 버는' 것이지요. 기업이든 개인이든 돈이 돈을 벌고, 부는 한 곳으로 집중되게 되어 있습니다. 부정하고 싶지만 부정할 수 없고,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해야 하는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개인이 할 수 있는 것도, 개인이 가진 돈이 돈을 벌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내가 가진 돈이 적더라도 그 돈이 돈을 벌 수 있게 해주어야 합니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혼자서 열심히 일할 뿐, 가진 돈은 전부 재워두고 있습니다. 이제 잠든 돈을 깨워야 합니다. 마태효과는 나에게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내가 가진 돈이 돈을 벌 수 있습니다. 결국 투자란, 내가 가진 잠든 돈을 깨워서 돈을 벌게 해주는 것입니다. 아주 작은 돈도 가능합니다. 투자는 결코 큰돈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돈이 없어 투자를 못한다고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돈이 없으니까 투자하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돈은 스스로 돈을 벌고 있습니까? 이제 여러분의 잠든 돈을 깨우십시오.



제2장 주식투자는 욕심을 떼어내는 다이어트다!



주식투자는 다이어트다

대부분 주식투자를 하게 되면 '성공의 비법'을 찾아 나서게 됩니다. 분명 어떠한 비법이 있어서, 그것을 발견하게 되면 투자는 성공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것은 환상입니다. 성공투자의 핵심은 어떤 비법이 아니라 손실의 최소화입니다. 투자에서 항상 수익만 낼 수는 없습니다. 손실도 투자의 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그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 우리의 절대 과제입니다. 워렌 버핏이 평생 투자의 좌우명으로 삼았던 첫 번째는 '돈을 잃지 않는다'였고, 두 번째는 '첫 번째 원칙을 잘 지킨다'였습니다. 우리가 성공적인 투자가가 되기 위해서는 그 어떤 비법보다도 '손실의 최소화'라는 절대 원칙을 꼭 지켜야 할 것입니다.



개인투자자들은 주식투자에 성공하기가 참으로 어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주식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만큼 복잡한 이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복잡한 경제지식과 수학적 치밀함을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지극히 평범한 상식이 필요할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투자자들이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는, 알고 있는 것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성공의 방법이 어렵기 때문이 아니라, 알지만 지키지 못하기 때문에 주식투자가 어려운 것입니다. 쵸코케이크 대신 브로콜리를 선택할 수 있다면 다이어트는 쉽게 성공할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는 아는 것만 지킬 수만 있다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는 곧 다이어트입니다.



주식투자는 '패자의 게임'이다 - 결정적인 실수만 피해도 성공한다

저명한 과학자인 사이먼 라모 박사는 그의 저서 『평범한 테니스 선수를 위한 특별 테니스』라는 책에서, 테니스 게임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고수끼리의 시합에서는 승자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 납니다. 그러나 아마추어끼리의 시합은 다르다고 합니다. 상대방의 허를 찌르는 코스로 공을 넘겨서 점수를 내는 것이 아니라, 두 번 연속으로 서브를 실패한다든지 스매싱한 공이 네트에 걸린다든지 해서 스스로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아마추어들의 게임에서는 결국 '누가 실수를 안 하는가'가 핵심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잘해서 점수를 내는 것이 아니라, 상대편의 실수로 내가 점수를 얻는다는 것이지요. 고수끼리의 시합은 승자의 게임이고, 아마추어들의 시합은 패자의 게임입니다.



주식투자 역시 패자의 게임입니다. 사실 주식투자에서는 확실한 성공방법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것만 손에 넣으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성배는 주식시장에서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 번 휘두르면 적들이 우수수 나가떨어지는 전가의 보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성공하는 방법이 있다면 바로 '결정적 실수를 피하는 것'일 겁니다. 주식시장에서 실패한 경험이 있는 개인투자자들의 공통점은, 한 번의 결정적 실수로 크게 실패한다는 것입니다. 기업하십시오! 주식투자는 패자의 게임입니다. 성공의 노하우를 발견하려는 노력에 앞서,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패자의 게임에서는 성공의 결정적 방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확실한 실수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돈 벌려다 용돈까지 잃는 개인들 - 목표를 낮춰 잡고, 차라리 목표를 넘어서라

"주식투자 하면 일 년에 100% 수익 정도는 가능한가요?" 참으로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주식을 하려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주식투자를 하면 단기간에 큰 수익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개인투자자가 주식에서 실패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기대치가 너무 크다는 것입니다. 실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기대치가 크기 때문에 실패한다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보통 개인들의 투자목표는 최소 일 년에 수백 %입니다. 그러다 보니 그렇게 움직일 수 있는 종목을 선택해야 합니다. 소위 '끼가 있는' 저가주나 테마주, 아니면 '선수'들이 매매한다는 투기주여야 합니다. 아무리 우량하고 실적이 좋아도, 기대수익이 일 년에 수십 %라면 일단 거들떠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목표'가 있거든요.

필자는 개인적으로 투자자들에게 일 년에 25% 정도의 수익을 목표로 하라고 말합니다. 그럼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망합니다. 그 정도의 목표는 성에 안 찬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목표가 25%라고 해서 수익이 꼭 25%에 그치는 것은 아닙니다. 25% 정도를 목표로 우량한 종목을 매매하다 보면 때로는 50%의 수익도 가능하고, 시장의 흐름이 좋다면 그 이상도 가능한 것이 주식투자입니다. 주식시장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용돈 벌로 온 사람이 목돈을 벌고, 목돈 벌러 온 사람은 용돈까지 잃는다." 세상 모든 일에 원대한 꿈이 필요하다 해도, 주식시장에서만큼은 합리적 수익이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주식시장의 법칙입니다.



제3장 주식투자의 본질



정말 개인들은 항상 실패하는가? - '본질을 모르면 항상 실패할 수밖에 없다

"개인투자자들은 정말 항상 실패할 수밖에 없을까?" 안타깝지만 이 질문에는 "YES"라는 대답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2005년 대세상승장에서도, 2006년 횡보장에서도, 2002년 하락장에서도 개인들은 항상 실패했습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올해 2월 1일부터 지수가 역사적 신고가를 갱신했던 22일까지의 통계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이 기간에 지수는 94포인트(8.06%)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개인들이 순매수한 상위 10개 종목의 상승률은 -0.24%였습니다. 더 안타까운 것은, 개인들의 순매도 상위 10종목은 이 기간에 무려 18.15% 급등했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내가 팔면 급등, 내가 사면 급락"입니다. 이는 시장의 문제도 아니고 투자가 불가능하기 때문도 아닙니다. 개인들이 '투자의 본질'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어떤 분야든 기초가 가장 중요합니다. 기본을 알아야 응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주식투자의 대상은 무엇일까요? 엄밀하게 말해, 주식투자는 주식이라는 종이조각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기업'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개인들이 실패하는 가장 핵심적인 이유가 바로 이 본질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부동산을 투자하는 사람은 당연히 자신이 투자하는 땅, 아파트, 상가에 관심이 많아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은 자신이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에 관심이 많아야 합니다. 그러나 필자가 지금껏 만나고 교육한 수천 명의 개인투자자들의 경우, 정작 기업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주식투자는 기업에 대한 투자인데, 정작 투자 당사자들은 기업에 대한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수가 오르든 내리든 횡보하든, 이것이 개인투자자들이 실패하는 첫 번째 이유입니다.



주식투자 하는 사람들이 기업에 관심이 없다면 대체 어디에 관심이 있을까요?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것은 바로 '지수의 방향'입니다. 지수에 대한 개인들의 이런 관심이 한편으로는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500에서 1,000포인트의 장기 박스권에서 등락을 반복해왔기 때문에 '지수의 흐름을 잘 파악하는 것이야말로 성공의 핵심'이라는 인식이 뿌리 깊게 박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바로 이것이 개인투자자들의 가장 큰 오류이자 불행의 시작입니다. 주가는 결코 지수의 방향대로 움직이지 않으며, 지수와 종목의 주가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이제 여기에 대해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나라 지수가 1,400포인트를 기록한 것이 2006년 1월입니다. 그 이후 올해(2007) 3월까지 지수는 1,400포인트에서 거의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가가 15개월 동안 옆으로 횡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이때 개별종목들은 어떤 흐름을 보이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현대중공업의 주가는 2006년 1월 7,000원 대에서 2007년 3월 19,000원 대로 2배 이상 상승하고 있습니다. 종합주가지수와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이번에는 반대의 현상을 보이는 종목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주가지수가 횡보하는 동안 삼성SDI의 주가는 115,000원에서 60,000원까지 빠졌습니다. 그런데 이런 하락이 결코 지수의 하락 때문은 아닙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봐와 같이, 주가의 흐름과 종목의 흐름은 '기차와 붕어의 관계'와 같습니다. 기차와 붕어가 무슨 관계가 있겠습니까.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이처럼 지수와 종목의 흐름도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그럼 여기서 하나의 결론을 내려야 합니다. 주가가 지수의 흐름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주가는 과연 무엇으로 움직이는 걸까요? 이것을 알기만 한다면 주식투자는 한결 쉬워질 것입니다. 이것을 다르게 질문하면 "왜 이 종목은 상승하는가?"입니다. "삼성SDI는 하락했는데 현대중공업은 왜 상승했는가?" 하는 것입니다. 결국 "상승하는 종목들은 어떤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가?"라는 것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지수의 흐름과 상관없이 상승한 종목들의 공통점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주식투자의 시작은 '종목선택'입니다. 주식투자는 여기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시장의 흐름도 중요하고, 차트분석을 통한 타이밍도 중요합니다. 자산관리도 중요하고, 심리도 중요하지만, 주식투자의 첫걸음은 누가 뭐래도 종목의 선택입니다. 그런데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바로 이것입니다. 무엇을 사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지수와도 무관하게 움직이는 것이 종목의 흐름이라면, 과연 무엇을 기준으로 종목을 선택해야 할까요? 주식투자를 공부하는 방법 중 첫 번째는, 성공한 종목들은 어떤 공통점이 있는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사야 하는가의 문제도 여기서 출발해야 합니다. 앞으로 어떤 종목을 사야 할지에 대해, 지금까지 크게 상승했던 종목들의 공통점을 파악하는 것에서 힌트를 얻어야 합니다.



2006년부터 상승의 대명사는 단연 현대중공업입니다. 이런 대형주가 일 년 만에 거의 3배에 가까운 상승을 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조선업의 호황'을 그 이유로 설명합니다. 그런데 이 대답은 정확한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조선업이 호황이라고 해서 조선업종에 속한 모든 종목들이 이와 같은 상승을 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런 상승에 다른 명확한 이유가 있을까요?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의 2005년 1사분기부터의 영업이익을 보면 742억 적자에서 420억 흑자 전환, 그 이후는 593억, 637억, 1,679억, 1,565억, 2,267억, 3,277억입니다. 확실한 영업이익의 증가입니다. 명확한 성장이 눈에 보입니다. 즉, 주가는 이익의 증가와 함께 상승했습니다. 지수와는 무관하게 말입니다.



성장주의 대명사인 NHN도 매년 분기별로 영업이익은 놀라울 정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럼 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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