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스쿨버스
한동철 지음 | 21세기북스
1교시 부자 되고 싶은 사람 여기 모여라
부자 수업 첫 시간
손에 들어온 돈은 절대 놓지 않는 것이 부자의 법칙이다. 절벽의 나뭇가지처럼 붙잡아야 할 돈은 어떻게 벌어야 할까? 부자가 되고 싶다면 다음의 세 가지를 기억하라. 첫째, 돈 냄새를 맡아라. 동물적인 감각을 충분히 활용해 세상 곳곳에 숨어 있는 돈을 찾아내라. 남들이 잘하지 않는 일, 위험하고 어려워 보이는 일에 과감히 손을 대라. 돈은 그런 곳에 숨어 있다. 그러나 돈 냄새를 맡는 데는 냉철한 판단력이 필요하다. 둘째, 죽을힘을 다해 덤벼라. 그동안 필자가 만난 부자들은 "하루 17시간 이상 일하지 않으면서 부자가 되려고 했다면 그것은 사기다"라고 입을 모았다. 적당히 일하는 사람은 적당히 살 수밖에 없다. 마지막으로 한 번 내 손에 들어온 돈은 절대 내놓지 말아라. 움켜진 나뭇가지를 놓으면 절벽 아래로 떨어진다는 각오로 꽉 잡아라.
일 년에 부인의 생일날 말고는 외식을 한 번도 하지 않는 부자들도 많다. 손자에게 주는 용돈 천 원이 아까워 쓴 입맛을 다시는 부자들도 있다. 반짝반짝 빛나는 외제차가 주차장에 있는데도 기름값이 무서워 버스를 타는 부자들도 있다. 치약에 가느다랗게 눈금을 그어놓고 아껴 쓰라고 가족을 다그친다. 쓰레기를 들고 나가 남이 버린 종량제 봉투에 끼워 넣는다. 최소한 식구 셋이 화장실에 다녀와야 물을 내린다. 광고전단지를 묶어서 연습장 대신 사용한다. 이 얼마나 궁상맞은 짓인가! 그렇지만 이것이 바로 부자가 되는 첫 걸음이다.
백만 번의 기적
인디언 부족에게는 이런 말이 전해온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백만 번 외쳐라. 그러면 가질 수 있다. 주문을 백만 번 외칠 정도의 열정이라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 그리고 끊임없이 되풀이되는 간절함 때문에라도 행동이 변할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분명히 알고 지향하는 것, 그것을 우리는 마인드 컨트롤이라고 한다.
십 몇 년 전 나인강이라는 시골 소년이 지긋지긋한 가난이 싫어 봉평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다 도망치듯 무작정 서울행 버스에 몸을 실었다. 그 소년은 우여곡절 끝에 지하상가 모퉁이 가게에 취직해서 리어카 행상과 배달을 하며 살았다. 한시도 마음 편히 쉴 틈이 없었을 만큼 늘 바빴다. 엉덩이가 삐져나올 만큼 좁디좁은 화장실에서 문고리를 잡고 '나는 부자가 되겠다'고 속으로 외치고 또 외쳤다. 매출이 계속 늘자 사장은 새로운 제안을 했다. 가게를 하나 내줄 테니 알아서 경영을 하고 집세만 내라는 것이었다. 자기 소유의 가게에 첫 발을 내딛던 날, 그의 기쁨은 말할 수 없었다. 부자가 되는 데는 자기 최면이 가장 중요하다. 돈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달려드는 강한 의지는 부자가 되려는 꿈을 실현시켜 준다.
대한민국 부자는 전체 인구의 5%를 넘지 않는다. 오늘 태어난 신생아 20명 중 한 명만이 부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2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독종만이 부자가 될 수 있다. 미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부자 되는 법』이라는 책에는 이런 글이 적혀 있다. "부자가 되려는 생각을 열심히 하면 부자가 되려는 행동이 저절로 나온다." 부자 마인드는 부자가 되겠다는 독한 마음을 먹는 것이다. 부자가 되겠다고 이를 악무는 순간, 당신은 이미 절반은 부자가 된 것이다.
부자를 만들어주는 대학은 없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굳이 대학을 나올 필요가 없다. 학력과 재력은 상관이 없다. 미국의 백만장자 가운데 10%는 문맹이다. 이것은 돈 버는 머리와 공부 잘하는 머리는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다. 공부는 혼자 생각하고, 읽고, 쓰고, 외우며 한다. 부자는 장사하고 투자해서 된다. 부자가 되는 것은 타인과 같이 하는 게임이고, 공부하는 것은 혼자 하는 게임이다. 전 세계에서 으뜸가는 선진국이라는 미국에서 부자가 되려고 가장 많이 택하는 방법은 다름 아닌 자영업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자영업을 해서 부자가 된 사람들 가운데 10분의 8은 대학을 나오지 않았다.
인천에서 쇠창틀 공장을 운영하는 50대 초반 공무식 씨는 연매출 80억 원을 올리는 중소기업의 사장이다. 그는 고향인 전남을 떠나 인천에 터를 잡고 부자가 되겠다는 꿈을 꾸었다. 대학이라곤 문턱에도 못 가봤고 가진 건 몸뚱이뿐이니 그저 성실함과 건강만 믿고 부지런히 일해 알뜰하게 모았다. 그는 부자가 되기까지 다섯 번의 실패를 겪었다. 겨우 마련한 가게가 망하고, 믿고 맡긴 돈을 사기당하는 등 고난이 뒤따랐다. 그는 우스갯소리처럼 자신은 부자 5수를 했다고 말한다. 아무것도 없는 사람에게 좌절의 쓴맛은 오히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포기하지 않는 힘이 되었다. 부자를 만들어 주는 대학은 없다. 정작 중요한 지식은 대학에서 만들어 주지 않는다. 당당하게 세상과 맞서 용감하게 싸울 자신만 있다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자 신드롬이란 모두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심리증후군이다. 문제는 원한다고 해서 누구나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데 있다. 자본주의 시장을 하나의 거대한 그물망에 비유할 때 보통 사람들이 작은 물고기를 낚는 낚싯대라면 부자는 큰 물고기를 노리는 그물이다. 당신은 아마도 지금 큰 그물은 아닐 것이다. 다시 말해서 부자가 아닐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스트레스를 받거나 억울해 할 필요는 없다. 부자는 '되는 것'이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부자가 될 기회는 있기 때문이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야말로 보통 사람의 심리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돈 버는 사촌의 능력을 배우려 하지 않고, 자신의 무능력을 상대방에게 전가한다. 사촌이 땅을 어떻게 사고 얼마나 이득을 남겼을까? 부자는 끊임없이 관찰하고 그것을 자신에게 적용한다. 돈 버는 방법을 알고 싶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는 사람과 못 되는 사람은 이 부분에서 심리적으로 확연히 구분된다.
내가 가난하게 살 수밖에 없었던 이유
사람들은 누구나 실패를 두려워한다. 그러니 다른 이가 망한 까닭을 알고 이해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백상만 씨는 알부자였다. 평생을 모은 돈이 마침내 억대가 되자 장사를 해서 이 돈을 더 불려보기로 마음먹었다. 그런데 별다른 재주도 없거니와 고생을 하기는 싫었다. 깔끔하고 손이 많이 가지 않는 사업을 찾던 그는 마침 골프의류 점포가 매물로 나온 걸 발견했다. 점포 가격도 싼 데다, 주인은 장사가 잘되어 건물까지 장만했다며 그를 유혹했다. 백씨는 가게를 인수했으나 그 점포는 주변이 한적하고 세대수도 절대적으로 부족했다. 상권이나 입지조사, 사업계획도 없이 깨끗하고 손쉬운 일을 찾아 덤볐다가 실패한 예다.
또 다른 실패자 남태만 씨는 부모님에게 유산으로 물려받은 돈을 어찌할 바를 몰랐다. 그동안은 부모님이 관리해 주었는데 이제 스스로 돈을 굴려야만 했다. 주위에서는 음식사업이 최고라고 떠들어댔다. 그는 운영 경험도 없이 알선업자에게 덜컥 돈을 맡겼다. 자금은 넉넉했지만 전문지식이 없었던 그는 알선업자가 자기만 믿으라고 큰소리치자 모든 것을 그에게 의존했다. 그자에게 주방장까지 소개받고 거의 모든 경영을 맡기다시피 했다. 그러나 알선업자는 자기 이익만 챙기며 뒷돈 거래, 불규칙한 근무, 직원들과의 갈등, 마진율 저하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켰다. 심약한 성격의 남씨는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질질 끌다가, 매출이 급락하면서 8개월 만에 망하고 말았다.
어떻게 하면 망할까. 망하고 싶다면 방법은 간단하다. 실천하지는 않으면서 돈을 쉽게 벌려고 하면 망한다. 돈 버는 일에 헌신하지 않으면서 게으르게 살면 된다. 경제 시장의 변화에 무관심하고 우물 안 개구리처럼 돈을 움켜쥐고 있으면 부자가 될 수 없다. 투자에 대한 정보나 지식이 부족하고 연구 의욕도 적으면 망할 수 있다. 그러나 부자가 되고 싶다면, 그 반대로 하라.
부자들은 무인도에 무엇을 가져갈까
부자들이 무인도에 가져가는 세 가지 조건은 바로 노력, 인내, 행운이다. 이것이 부자가 되기 위한 조건이다. 부자는 이 세 가지만 있으면 무인도가 아니라 망망대해에서도 살아남는다. 누구나 인생에는 세 번의 기회가 찾아온다고 한다. 부자는 일생에 겨우 두세 차례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은 사람이다. 준비가 안 된 사람은 큰돈을 벌 기회가 와도 놓치는 경우가 많다. 그것이 행운인지 불운인지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다. 가슴에 참을 인(忍) 자를 그리는 인내력도 필요하다. 성질이 급하고 다혈질인 사람은 부자가 되기 어렵다. 냉철한 판단력이 부자를 만든다. 부자의 조건 가운데 가장 필요한 것은 두말할 필요 없이 노력이다. 노력이 부자를 만드는 데 80% 이상을 차지한다.
인생 모델로 삼고 싶은 부자 모델을 찾아라
누구나 다 알지만 아무도 실천하지 못하는 것을 우리는 진리라고 한다. 지금까지 필자가 수없이 만나본 이 땅의 부자들은 하나같이 자기 길을 묵묵히 걸어온 사람들이었다. 자기가 제일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부지런히 일하고, 돈을 받아 소중히 다루는 것만이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다. 시류에 현혹되지 않고 자신만을 믿는 것이 부자가 되는 황금률이다.
강원도 산골에 사는 배덕순 아주머니는 부자 꿈을 꾸었다. 많이 배우지 못해 경제적 지식은 전혀 없는 분이었다. 그러니 돈도 무조건 쓰지 말자고 결심했다. 먹지도 말고 입지도 말고, 버스도 타지 말자고 결심했다. 물건을 사지 않다 보니 구멍 난 속옷 하나밖에 남지 않았다. 속옷이 단 한 벌이니 여름에 냄새가 나면 그날 빨아서 밤새 말려야 다음날 속옷을 입고 생활할 수 있었다. 그만 깜빡하고 잠이 들면 다음 날 내내 땀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팠다. 결국 그분은 수십 년 동안 속옷 하나로 살았고, 일흔이 넘었을 때는 수십 억 원을 모았다. 그리고 세상을 떠나기 전 어렵고 가난한 사람을 위해 써 달라며 재산을 모두 강원도 어느 절에 기증했다. 이 아주머니가 부자 꿈을 꾼 이유는 무엇일까? 텔레비전에서 본 어느 할머니 때문이다. 평생 고물을 주워 팔아온 할머니가 안 먹고 안 입고 지독하게 아낀 돈을 대학에 기부했다. 그 돈으로 공부하고 싶은데 돈이 없어 못하는 학생들을 도와주라는 것이었다. 자신이 못 배운 한이 있었는데 이제야 풀었다며 환하게 웃는 할머니의 모습이 배씨 아주머니의 가슴을 울린 것이다.
부자를 인생 모델로 삼고 따라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자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은 부자 공부의 핵심이다. 돈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돈에 대한 지식과 정보, 바른 인식이다. 이것이 올바르게 정립되어 있다면 욕심을 통제하며 돈을 제대로 관리할 수 있다. 부자로 살고 싶다면 부자의 방식대로 살아야 한다. 부자의 인생을 살면 부자가 된다.
2교시 세상의 중심에서 돈을 외치다
돈과 연애하라
지갑을 열지 않고 지갑 안에 정확히 얼마가 있는지 아는가. 현재 갖고 있는 통장의 잔액을 동전 하나까지 틀리지 않고 맞출 수 있을까? 이런 간단한 테스트로 당신에게 돈에 대한 감각이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보통 사람에게 돈은 생활필수품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러나 부자들은 다르다. 그들은 돈을 소유하는 데 분명하고 다양한 목적이 있다.
부자들은 돈을 사랑한다. 돈을 사랑하는 부자들은 하루 종일 돈만 생각하며 보낸다. 눈을 뜨고 있는 시간은 대부분 돈 생각만 한다. 연인을 떠올리듯이 돈을 떠올리며 싱글벙글 웃는다. 연인과 데이트를 상상하듯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불릴 수 있을지 궁리한다. 보통 사람들은 돈이 필요하다고 느낄 뿐 사랑하지는 않는다. 돈이 필요한 순간만 돈을 생각한다. 이것이 부자와 보통 사람의 차이다. 돈을 바라보는 시각 자체가 다른 것이다. 부자들의 시각에는 돈에 대한 사랑과 애정, 관심과 열정이 담뿍 담겨 있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은 돈을 단순한 도구로 본다. 있으면 좋고 없으면 서운한 정도다.
"나는 돈을 사랑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만이 부자가 될 수 있다. 은행에 수십 억 원을 저축하러 온 어느 부자가 월급쟁이에 지나지 않는 은행원에게 차비를 받아갔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물론 그 대가로 뒤에서 욕을 잔뜩 먹었지만 필자는 그를 이해한다. 사랑하는 자기 돈을 함부로 쓸 수 없어서 남의 돈을 뺏은 것이니 어쩔 것인가. 그토록 애절한 사랑인데.
돈은 최고의 동기 유발
부자가 돈에 열광하는 이유는 돈이 세상을 움직이는 동기유발 요인이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들은 돈의 위력을 보면서 성장했고, 돈의 위력을 알기에 더 열심히 벌었다. 이제 돈의 위력을 너무나 잘 알기에 더 많은 돈을 추구하는 것이다. 아마추어 부자는 돈 자체를 탐닉하지만 프로 부자는 돈 자체보다 돈이 가져다주는 혜택에 더 관심을 둔다. 필자는 돈이 성취감을 80~90% 이상 이끌어낸다고 생각한다. 사회적인 인정도 돈이 90~95% 정도 만들어낸다. 금전적 안정성은 100% 돈이 만들어준다. 이처럼 돈과 성취감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다.
돈이 없으면 사회적으로 체면을 살릴 수도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아는 부자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바로 더 큰 성취감을 맛보기 위해서 더 많은 돈을 벌어야겠다는 것이다. 돈은 일을 하면 돈을 벌고, 돈을 벌어 성취감을 맛보면 또다시 일하게 하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어 간다. 사람은 돈을 움직인다. 그리고 돈이 세상을 움직인다. 언젠가 세상을 움직이는 거대한 힘을 가지고 싶다면 더 큰 성취감을 찾아야 한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려는 건강한 욕심을 내는 사람만이 힘을 얻는다.
돈으로도 안 되는 일
김현근이라는 청년은 한국과학영재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프린스턴대학 수시 특차에 합격했다고 알려졌다. 그는 IMF로 갑자기 어려워진 집안 형편상 사교육을 전혀 받을 수 없었다. 영재학교에 단 한 번의 과외도 받지 않고 합격하고, 지독한 노력으로 6개월 만에 선행학습의 차이를 극복했다고 한다. 오직 자신의 힘으로, 지식과 노력만 믿고 좋은 결과를 이뤄낸 것이다. 그는 "어려운 환경은 공부에 임하는 내 자세를 더욱 진지하게 만들었지요. 돈 많은 집안에서 태어나 아무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었다면 악착같은 오기나 승부근성을 갖지는 못했을 겁니다. 부족한 환경이었기 때문에 가질 수 있었던 '의지'와 부족한 형편임에도 놓지 않는 부모님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철학이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뿌리를 만들어주었습니다. 가난은 오히려 나를 채찍질해주었죠"라고 말했다.
반면 삼수생 육재수 군은 또 대학에 낙방했다. 그의 어머니는 수도권 도시 중심에 50대 1의 경쟁률을 뚫어야 다닐 수 있는 대입재수학원 원장에게 1천만 원을 내고 아들을 입학시켰다. 그러나 그는 한 번도 진지하게 공부해본 적이 없었다. 결과는 또 낙방이었다. 그리고 부모의 뜻대로 외국 유학길에 올라 파티와 술을 즐기는 생활에 푹 빠졌다고 한다. 인간은 환경을 선택할 수 없지만, 환경은 사람을 바꾼다. 돈 많은 부자들은 뭐든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한다. 부자에게도 불가능한 일은 분명히 있다.
기대재산 방정식
기대재산 방정식은 부자란 상대적인 개념임을 명확히 알고 그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만든 모형이다. 재산 기대치=나이x상속재산을 제외한 모든 연간소득 10. 이것을 나이에 따른 기대재산 방정식이라 한다. 예를 들어 26세의 신입사원 김씨의 연봉이 2천만 원이라면 그의 재산 기대치는 26x2,000 10=5,200만 원이다. 즉, 26세에 연봉 2천만 원을 받는 사람이라면 갖고 있는 현재의 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