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가 읽고 따라하면 부자 되는 책
황찬욱 지음 | 케이펍
나를 알기 편
부자설계 1단계 인생을 알자
미래는 꿈꾸는 대로 된다
결혼을 하면서 괴롭고 힘든 노후를 보내리라고 기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30년이 지난 후 신혼 때 생각했던 대로 살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나름대로 돈을 모으려고 노력하지만 생활에 쫓기다 보면 미래에 대한 꿈이나 희망을 잊고 살다가 아무 준비 없이 은퇴를 맞이하게 된다. 미래는 꿈꾸는 대로 된다고 한다. 미래에 대한 희망과 꿈을 갖고,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는 믿음으로 살면 그 꿈이 이루어지는 것이 세상의 섭리이다. 신혼 초에 또는 결혼하기 전에 두 사람이 머리를 맞대고 세우는 인생계획은 앞으로 50년의 삶을 안내해 줄 지도나 나침반 역할을 한다. 계획을 세우고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간다면, 비록 꿈과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다 해도 그 과정은 충분한 삶이 될 것이다.
자녀교육, 부부의 눈높이를 맞춰라
이제 막 결혼을 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렸으므로 조만간 두 사람을 꼭 빼다 박은 귀여운 2세가 태어날 것이다. 아이는 몇 명이나 낳을 생각인가? 어떻게 키우려고 하는가? 아이가 원하고 능력이 된다면 당연히 대학교육까지는 부모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렇다면 아이가 자라면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니는 동안 공교육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교육 이외에 어떤 교육을 더 시킬 생각인가? 부부가 버는 돈을 몽땅 자녀교육에 올인 해야겠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므로 사교육은 시키지 않을 생각인가? 물론 아직 아이가 생기지도 않은 상태에서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 어불성설일 수도 있지만 이러한 계획을 세우는 동안 최소한 부부 간에 자녀교육에 대한 인식 차이 정도는 충분히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중에 자녀가 커가는 동안 교육 문제로 부부싸움을 하기 전에 미리 원하는 수준을 점검해 보는 것이 좋다.
아이가 자라면 집의 규모도 달라진다
신혼부부에게 내 집 마련은 중차대한 문제이다. 그러나 내 집 마련 그 자체에만 급급하다 보면 원치 않았던 곳에 집을 사게 될 수도 있고, 무리하게 집을 사서 두고두고 고생할 수도 있다. 지금부터 첫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중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중 · 고등학교를 다니는 동안,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직하여 독립할 때까지, 마지막으로 은퇴하고 나서 등으로 시기를 나눈 다음, 각각의 시기에 어느 지역에 어떤 규모의 집에서 살고자 하는지 대강의 계획을 마련해 보자. 자녀가 커가면서 집의 규모도 어느 정도는 커질 것이고, 자녀교육과 맞물려서 선호하는 지역도 달라질 것이다. 이러한 계획을 세워보면 그 중 어느 시기에 내 집을 마련해야겠다는 계획도 세울 수 있게 된다.
제2의 직장을 준비하라
소득 활동은 일반적인 직장생활을 하면서 월급을 받는 경우, 전문직 종사자로서 자영업 형태의 소득이 발생하는 경우, 작은 가게나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사업 소득이 발생하는 경우 등 형태가 다양하다. 문제는 50여 년의 소득 생활 기간 중에 여러 형태의 소득 활동을 다양하게 경험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상담을 해보면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40대 중반이 되면 더 이상 직장생활을 할 수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막상 그 이후에는 어떻게 소득을 발생시킬 것인지에 대한 계획이 있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월급에 의존하는 생활을 앞으로 10년 정도밖에 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이후에 대해서 반드시 계획을 세우고 준비해야 한다.
부자설계 2단계 돈을 알자
미래 준비, 재무설계가 답이다
재테크는 돈 자체를 최대한 불리는 것이 목표이며, 돈 모으는 수단에 초점을 맞춘다. 반면에 재무설계는 돈 자체만 보지 않고 인생에 필요한 상황에 맞게 돈을 마련하도록 지출을 조정하고 저축과 투자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그러므로 재무설계는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쳐 실천하는 과정이다. 첫째, 인생에서 큰일은 무엇인가?(가령 결혼, 부부의 학업, 자녀 출산, 자녀교육, 자동차 구입, 직장, 내 집 마련, 부모 봉양, 노후 생활 등) 둘째, 큰일에 필요한 돈은 얼마인가? 셋째, 현재 자산과 빚은 얼마인가? 넷째, 월 수입 중 쓰는 돈과 남는 돈은 얼마인가? 다섯째, 큰일에 필요한 돈은 어떻게 만들 것인가? 재무 설계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많이 불리는 것이 아니다. 돈에 대해 큰 걱정을 하지 않고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현재의 자산과 소득을 현명하게 분배하기 위한 계획이다. 따라서 재무설계는 우리의 꿈과 목표를 이루는 데 있어서 돈이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미리 계획하고 대비하는 수단이자, 많은 사람들에게 불확실성을 상당 부분 제거해 주는 꼭 필요한 수단이다.
꼼꼼하게 따져보는 우리 아이 교육비
많은 경우 남편 쪽에서는 아이의 사교육을 가급적 줄이고 공교육 위주로 교육시키기를 원하는 반면 아내 쪽은 가능하면 최대한 교육을 시키려고 한다. 또는 과다한 사교육을 시키느니 조기유학을 꿈꾸기도 한다. 부모라면 아이 교육에 욕심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지만 아이에게 올인할 수만은 없다. 합리적인 교육비란 얼마인지 살펴보자. 보통 일곱 살이 되면 아이를 유치원에 보낸다. 일반 유치원인 경우에는 월 평균 30만 원 정도의 교육비가 들어간다.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나면, 사교육비는 자잘한 금액이 여러 개로 나뉘어서 발생된다. 수영 · 태권도 등의 운동, 피아노 · 바이올린 등의 예능, 수학, 독서 등등. 대개의 경우에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동안 매달 30~50만 원 정도의 사교육비가 발생한다.
그렇다면 중학교, 고등학교의 사교육비는? 상황에 따라 편차가 매우 커지겠지만 초등학교의 두세 배 정도는 된다. 마지막으로 대학교 교육비를 살펴보자. 현재 사립대학교의 평균 등록금은 한 학기마다 400만 원가량이다. 문제는 대학교 등록금의 연간 인상률이다. 보통 물가상승률은 최근 몇 년간 연 3~5% 수준으로 안정된 상황이다. 그러나 대학교 등록금 상승률은 연 9% 수준으로 일반 물가상승률보다 훨씬 높다. 앞으로는 이보다 좀 더디게 상승할 것을 기대한다 하더라도 현재 초등학교 1학년인 자녀가 대학교에 들어갈 때쯤의 한 학기 등록금은 1,000만 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자녀 1명의 대학교 교육비만 1억 원 수준이다.
사업자금, 나는 자유로운가?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한 직장에서 재직하는 평균 기간이 7.2년이라는 조사 결과가 있다. 과거에는 일단 직장에 들어가면 정년이 될 때까지 다니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평생을 살면서 평균 3~4개의 직장을 옮겨 다니는 것이 보편적이다. 더구나 몇몇 직장을 옮겨 다니다 보면 40대 중반쯤 되었을 때에는 더 이상 직장생활을 지속하기가 어려운 상황이 되게 마련이다. 직장을 그만두고 난 다음에는 무엇을 할 것인가? 아직 한창 돈을 벌 나이이고, 더구나 자녀들은 공부하고 있을 때이므로 돈을 버는 것이 무엇보다도 절실한 시점이다. 어떤 상황이든 독립해서 사업체를 꾸리기 위해서는 자금이 필요하다. 조그마한 PC방을 창업하든, 개인 사업체를 꾸리든 말이다. 따라서 언제쯤 독립해서 시작할 것인지, 그리고 그 시점에서 어떤 일을 할 생각인지, 과연 얼마의 자금이 필요한지를 미리 계획하고 준비해야 한다.
노후자금 15억 원 시대
20~30년 전에는 노후 준비를 위해서 따로 돈을 모아두지 않았다. 그렇다고 그 시절의 어른신들이 불행한 노후를 보내시지는 않았다. 보통 60세 전후에 퇴직하여 어느 정도의 퇴직금을 받았다. 그러고는 보통 5~10년 사시다가 저세상으로 가셨다. 더구나 그 시절에는 자녀가 4~5명씩 되어서 누군가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살았고, 다른 자녀들도 어느 정도 경제적인 보조를 했기 때문에 노후 준비를 따로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걱정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제 우리의 상황은 어떤가? 은퇴하고 저 세상에 갈 때까지 살아갈 날은 20년 이상이 된다. 퇴직금이 있어도 은퇴할 때까지 자녀교육이 끝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자식을 결혼시킬 때 목돈도 필요하다. 더구나 그렇게 공들여 키운 자식이 1명 아니면 2명이다. 한두 명의 자녀들이 부모님을 부양하기에는 부담이 너무 크다. 과연 우리 아이들이 부모님을 모시고 살 것인지도 의문이지만.
몇몇 조사기관에서 노후 생활 자금의 규모를 산정해 놓았다. 노부부가 거주하고 있는 주택은 노부부의 소유라는 전제하에서 계산된 자금이다. 우선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살펴보자. 기본적인 생활 수준이란 기본적인 식비, 의료비, 생활비 등을 충당하고, 가족의 경조사를 챙길 수 있는 수준의 생활비를 말한다. 이 수준의 생활비는 현재 화폐가치로 월 200만 원 수준이다. 문제는 이 금액이 현재의 화폐가치를 기준으로 계산된 금액이라는 점이다. 신혼부부라면 은퇴 시점이 지금부터 대략 30년쯤 후라고 볼 수 있다. 그동안의 물가상승을 감안하면 현재의 200만 원은 그때쯤이면 650만 원가량이 될 것이다. 매달 이만큼의 생활비를 20년간 쓰려면 총 필요한 노후 자금은 15억 정도가 된다. 물론 이 금액 중 국민연금과 퇴직금 또는 퇴직연금이 충당해 줄 부분도 있다. 보통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이 40% 정도 충당한다면 나머지 9억 원 정도는 부부 스스로 준비해야 한다.
부자설계 3단계 씀씀이를 알자
30년 벌어 50년 쓰는 월급 관리 프로젝트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만을 가진 채 살다 보니 소득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잘 모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30세쯤부터 사회생할을 시작하여 소득이 발생해서 60세쯤 은퇴한다고 보면 결국 30년 동안 벌어들인 소득을 가지고 그 30년의 기간과 이후 20년의 노후 생활을 해결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그리고 그동안 내 집 마련도 해야 하고 자녀교육도 시켜야 한다. 우리가 열심히 일해서 현재 벌고 있는 소득은 단순히 지금 당장에 생활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내 집 마련이니 자녀교육이니 하는 문제를 잊어버리고 단순하게 생각해도 20년의 노후자금은 지금 버는 소득에서 준비해야 한다. 간단히 계산해서 지금 월 평균 소득의 60% 이상을 지출해 버린다면 미래가 불안하다고 볼 수 있다.
직장인들의 월급은 상당히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매달 똑같은 월급을 받는 사람들도 있지만, 연말 성과급이나 명절 보너스 등이 별도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상담을 해보면 보너스나 성과급이 많은 가정의 경우 보너스가 없는 달은 월급의 100%를 지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너스를 받는 달은 전부 저축을 한다 해도 말처럼 쉽지 않다. 바람직한 소득 관리는 보너스를 모두 포함한 월 평균 소득을 기준으로 지출 및 저축 · 투자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저축은 습관이다. 매달 일정액을 저축하는 습관이 돈 모으는 지름길이다. 해가 지나면 승진도 하고 월급도 오르게 된다. 그에 따라 지출도 늘어나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매년 고정적으로 저축할 수 있는 금액은 변할 것이다. 최소한 1년에 한 번씩은 소득과 지출의 변화를 다시 검토해 보고 저축 규모를 재조정해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매년 저축액이 조금씩 늘어갈 것이며, 인생의 여러 재무 목표들을 달성하는 데 한 걸음씩 더 가까이 갈 수 있다.
가계부를 쓰기만 해도 지출이 준다
상담을 해보면, 실제로 가계부를 쓰는 가정은 10%도 채 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어디에, 얼마를 쓰는지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면서 돈을 함부로 쓰는 것 같지도 않은데 저축할 돈이 없다고 하소연한다. 가장 간단한 가계부는 한 달치를 A4용지 한 장으로 끝내는 것이다. 이 가계부는 콩나물 얼마, 두부 얼마 하는 식으로 기록하지 않는다. 그냥 뭉뚱그려서 식비는 얼마라고 기록한다. 그러면 하루치 가계부는 그저 한 줄로 끝나고 숫자 몇 개만 쓰면 된다.
이처럼 단순한 가계부라 하더라도 그 효과는 상상을 초월한다. 단순하든 복잡하든 가계부를 써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돈 한 푼을 쓰는 데도 신경이 쓰인다. 이 지출이 과연 꼭 필요한 지출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아울러 훨씬 더 중요한 것은 가정에서 한 달 동안 쓰는 내역을 정확하게 알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다음 달부터는 좀 더 규모 있고 균형 잡힌 지출이 가능해진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이제는 예산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지출규모를 미리 예측하고 통제하면서 정기저축·투자규모를 결정할 수 있다. 매달 예산을 세우고, 실천 여부를 대조해 봄으로써 현재를 알고 미래를 계획하게 된다.
누수자금을 찾아 저축으로 돌려라
가계부를 쓰지 않는 대부분의 가정에서 소비성 지출을 항목별로 적어보라고 하면 실제로 지출하는 금액을 쓰는 것이 아니라 '이만큼 쓸 것이다'라는 예상 금액을 쓴다. 그리고 그 예상 금액은 '그만큼 쓰면 충분할 거야'라는 생각을 반영한다. 그러다 보니 충동적으로 쓰는 돈이나 꼭 필요하지 않은데도 아무 생각 없이 쓰는 돈은 소비성 지출에 반영되지 않는다. 이렇게 새는 돈이 10만 원 미만이라면 매우 규모 있고 계획적으로 사는 가정이다. 하지만 몇 십만 원 규모라면 충동적인 지출이 꽤 많은 셈이다.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말이 있다. 사소한 지출이 큰돈이 된다는 것, 직접 계산해 보면 알게 된다. 새는 돈이 많다는 건 거꾸로 좋은 일일 수도 있다. 그만큼의 돈을 안 써도 된다는 사실을 알았으므로, 이제 추가로 저축할 수 있다. 저축 금액을 늘릴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부자설계 4단계 돈 모으는 법을 알자
투자의 위험을 지배하라
자본주의 경제에서 물가상승은 어쩔 수 없는 필요악 중의 하나이다. 과거 고도 성장기에는 인플레이션이 연 10% 수준을 넘나들기도 했지만 다행히 이제는 국가 경제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향후 인플레이션은 연 3~4% 수준에서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 위험이 없는 저축 상품의 이자율을 보면 연 4~5% 수준이다. 위험을 피해 안전한 저축 상품만으로 미래를 준비한다면 세금을 떼고 나면 인플레이션을 따라잡기조차 힘든 상황이다. 이제는 미래를 준비하고 재산을 늘려가려면 어느 정도의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투자 상품에 눈을 돌려야 한다.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있어서 미래를 준비하고 다양한 재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수익률은 연 8~10% 수준이다. 결국 아무리 일반적이고 현실적인 미래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하더라도 그러한 꿈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연 4%의 수준의 이자를 주는 저축상품만으로는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는 말이다. 이제는 투자의 시대다. 안전만을 추구할 경우 미래의 삶이 결코 안정적이 될 수 없는 현실이다.
투자 상품에 돈을 투자했을 때, 이익 또는 손실에 대한 결과는 그 투자행위를 종료하는 시점에 결정된다. 즉, 1000만 원이 800만 원이 되었을 때 투자를 종료하면 200만 원의 손실이 발생하지만 1,200만 원이 되었을 때 종료하면 반드시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투자의 가장 큰 위험은 결코 원금 이하로 가격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투자에서 가격 하락은 언제나 존재한다. 그것은 투자의 속성이지 투자의 위험이 아니다. 가장 큰 위험은 내 투자 자산의 가격이 떨어졌을 때, 그 순간을 견디지 못하고 손실을 본 채 투자를 포기하려는 내면의 유혹을 견디지 못하는 것이다. 이러한 유혹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투자에 성공하지만, 유혹에 굴복하는 사람은 결코 투자에서 성공하지 못한다. 투자의 귀재요, 세계 제2의 갑부라는 워렌 버핏은 투자의 위험은 대상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잘 아는 대상에 투자를 할 경우에는 위험은 거의 없으나 잘 알지 못하는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