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만 알고 나는 몰랐던 자산관리법
김춘호·김윤석·이제춘 공저 지음 | 황매
Chapter 1 재테크의 세대교체, 재무설계의 시대
재테크의 허상을 깨라, 판교가 부럽지 않다 / 변화하는 환경, 재무설계가 답이다
보통 현금자산으로 한 10억 정도 있으면 부자라고 한다. 그런데 10억이 지금 당장 있어야 하는 돈은 아니고, 10억이 있다고 해서 삶이 행복하고 완성되는 것도 아니다. 즉 단순히 돈이 없어서 불행한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돈이 없어서 하지 못할 때 행복하지 못하다고 느끼는데, 길은 여기에 있다. 삶의 목적이 돈이 아니라 나와 우리 가족의 행복에 있다면 굳이 10억이 아니더라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재테크는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일확천금을 꿈꾸는 비현실적인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따라서 당신이 직장 다니면서 자기 본업에 충실한 사람이라면 재테크를 바라보는 마음부터 바꾸어야 한다. 즉 쓸데없는 욕심을 버리고, 작은 것부터 하나씩 이루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우리가 재산을 모으고 증식시키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우리 가족이 편안하게 쉴 공간을 마련하고, 아이가 유학 가고 싶어 할 때 보낼 수 있고, 언제 은퇴하더라도 돈 걱정 없이, 의료비 걱정 없이 살기 위해서이다. 즉 재산 자체가 아니라 행복한 삶이 목표라는 것이다.
한편 우리는 지금 저금리, 노령화라는 새로운 경제 환경에 처해 있는데, 저금리라도 평균 수명이 짧다면 모아 놓은 돈으로 살다 가면 되고, 오래 살아도 금리가 높으면 모아 놓은 돈으로 이자를 받아서 생활하면 되지만, 이제는 낮은 이자로 오래 살아야 하고 직장 생활을 오래 할 확률도 줄어들었다. 이렇게 IMF 이후 너무나도 달라진 환경에서는 돈을 다루는 방법 역시 달라져야 한다.
재테크 vs 재무설계, 입장 바꿔 생각해 보는 그 오묘한 차이
재테크는 전략 없이 시작하는 전투와 같아, 처음부터 전문가의 도움이나 구체적인 계획도 없이 수익률 좋은 상품을 고르거나 시류를 따라 상품을 고르는 것과 같다. 그런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처럼 자신의 목표나 시간, 상황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돈을 투자할 상품만을 쇼핑하곤 하는데, 이런 식의 투자는 실패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전문가적인 설계는 어떤 것일까? 일차적으로 돈을 모으는 목표와 우선순위, 자신에게 주어진 기간 및 자금 등을 확인한 후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데, 이때 자신만의 주관적인 생각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다수의 사람들과 검증된 시스템을 기초로 전략을 짜는 것이 좋다. 다음, 앞에서 세운 계획과 전략을 토대로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구성하고, 적합한 상품을 선택하면 보다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된다. 이처럼 재무설계는 돈을 모으는 기술적 방법인 재테크가 아니라, 내가 가진 현재의 수입과 재산을 바탕으로 개인마다 다른 인생의 흐름에 맞추어 내가 가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돈에 대해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알고 보면 쉬운 재무설계 원칙
첫째, 장기적인 시각을 가져야 한다.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일이 남아 있는지 생각해 보라. 특히 노후는 인생의 최종 목적지이면서 당면한 가장 중요한 일이므로, 돈에 대한 생각도 이와 함께 가야 한다. 둘째, 돈을 모으는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한다. 내가 왜 재테크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셋째, 지피지기이면 백전백승이다. 투자에 있어서도 나의 목적과 투자 성향, 투자 기간 등을 알면 백전백승할 수 있다.
넷째, 적절하게 위험을 감수(저축 NO, 투자 YES)해야 한다. 투자를 한다는 것은 일정 정도의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과거와는 다른 사고방식과 투자 방법을 가져야 한다. 왜냐하면 저금리를 껴안고 가다 보면 언젠가는 암초를 만나 쓰러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섯째, 자산 배분을 적절히 하여 투자를 해야 하는데, 나이가 들수록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금융자산을 늘려야 한다. 그리고 나이가 젊다면 금융자산에서도 투자자산의 비중을 늘리는 것이 좋다.
여섯째, 장기 투자의 관점을 지녀야 한다. 즉 10년, 20년을 내다보면서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멀리 보는 사람만이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일곱째, 사과나무를 심는 심정으로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한다. 흔히 재무설계란 인생설계라고 했듯이 인생이라는 나무가 자라는 것은 순간이 아니다. 하지만 나무를 심지 않으면 열매를 얻을 수 없다. 그러므로 지금 당장 나무를 심고, 조급해 하지 말고 꾸준히 가꾸어 나가야 한다.
여덟째, 자신의 인생설계에 맞춘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 아홉째, 수시로 내 상황을 점검해 보아야 한다. 현재 부채는 적정한지, 지출 통제는 잘하고 있는지, 지난번 투자는 올바른 선택이었는지 등을 주기적으로 살펴봄으로써 실패할 확률을 줄여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열 번째, 지식을 쌓아야 된다. 오늘부터라도 정보 사냥에 나서 보자. 열한 번째, 나에게 맞는 전문가를 찾아야 한다. 몸이 아프면 신뢰할 만한 의사를 찾아 진단과 처방을 받는 것처럼 이제는 재정적인 문제도 이 분야의 신뢰할 만한 자산관리사와 상담하여 과연 자신이 인생에서 꿈꾸는 것을 실현할 수 있는 경제적인 자산 운용의 설계도가 제대로 되었는지 진단과 처방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참고로 자신에게 적합한 재무설계를 검토한 후 투자를 결정했다면, 네 가지를 꼭 고려해야 하는데, 그것은 바로 수익성, 안정성, 성장성, 환금성이다. 먼저 '수익성'이란 내가 투자한 금액으로 얻을 수 있는 것, 즉 기대할 수 있는 수익이 얼마가 될지를 평가해 보는 것이다. 그런데 큰 수익을 바란다면 당연히 큰 위험을 감수해야 된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독자들도 짐작하겠지만 '안정성'을 추구할수록 당연히 '수익성'은 낮아진다.
한편 '성장성'은 내가 투자한 대상의 가치가 향후 얼마나 커질 것인가 하는 문제인데, 당장의 수익도 좋지만, 노후 생활을 위한 투자라든지 또는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를 하는 것이라면 지금 당장의 수익보다는 미래의 가치를 감안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환금성'이란 투자한 돈을 현금으로 전환할 때 소요되는 비용을 말하는데, 환금성 면만을 본다면 금융 투자가 가장 좋다고 할 수 있다. 아무튼 재무설계를 하고 상품을 선택할 때는 이 네 가지를 목적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할 필요가 있는데, 노후를 위한 목적이라면 안전성 및 성장성을 염두에 두고 투자를 하고, 단기간에 쓸 자금이라면 안전성 및 수익성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 언제 쓸지 모를 목적 자금은 환금성을 고려해야 한다.
Chapter 2 재무설계에 날개를 달아 보자
재무설계는 일반적으로 5단계를 거친다. 첫 번째는 구체적인 재무 목표를 설정하는 단계인데, 항해를 위해 목적지를 설정하듯이 1년 후 내 집 마련하기, 10년 후 아이 유학 보내기, 15년 후 은퇴하기 등과 같은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두 번째는 내가 지금 무엇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와 현재 나의 수입과 지출이 어떠한지에 대한 분석을 하는 단계인데, 전자를 재무 상태 분석이라 하고 후자를 현금흐름 분석이라고 한다.
세 번째는 적절한 행동 계획을 만드는 단계인데, 재무 목표 달성을 위해서 필요한 돈을 언제까지, 어떤 방법으로 마련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단계이다. 네 번째는 계획한 것을 실행에 옮기는 단계이다. 다섯 번째 단계는 주기적으로 검토하고 평가하는 것이다. 재무설계는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변화 발전하기 때문에, 내가 올바른 길로 가고 있는지, 변화를 줄 필요는 없는지 등을 확인해 가면서 목적지에 이를 때까지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수정해야 한다.
우리 가족의 로드맵을 그려 보자 / 우리 집 돌아가는 상황부터 파악해 보자
재무 목표를 세울 때는 인생의 전체 흐름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아래 그림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반드시 거치게 되는 과정들을 보여 주고 있는데, 이것을 우리는 라이프 사이클이라고 한다. 아래 그림에서처럼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각 연령대별로 반드시 소요되는 자금들이 존재하는데, 각 연령대의 특징을 보면 필요한 자금의 용도를 쉽게 알 수 있다. 아울러 우리 집 돌아가는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재무상태표와 현금흐름표를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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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이 잘못되면 아무리 좋은 약도 효험이 없다
재무설계에서도 정확한 진단과 처방이 있어야 성공적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데, 여기서는 20대, 30대, 40대, 50대의 주요 자금 항목과 준비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참고로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소 달라질 수 있으나, 각 시기에 집중해야 할 포인트를 참조하면 된다.
먼저 20대에는 펌프에 부을 한 바가지의 물을 준비해야 하는데, 20대에 집중해야 할 포인트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저축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왜냐하면 삶의 여러 가지 습관이 인생의 성공 여부를 결정하듯이, 저축과 소비 습관을 어떻게 들이느냐에 따라 개인의 재무 성공이 달려 있기 때문이다. 둘째,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좀 더 공격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좋다. 셋째, 무조건 목돈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 목돈을 얼마나 빨리 만드느냐에 따라 재정 성공의 열쇠가 달려 있다.
다음 30대에는 과녁을 정확히 조준해야 한다. 30대는 구체적인 지출이 지속적으로 요구되는 시기인데, 그동안 마련한 목돈과 전세자금을 합쳐 힘들더라도 개인의 재정 상황에 맞는 거주주택을 마련하는 것이 필수이다. 또 30대에는 소득을 다변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한곳에 집중해서 투자하기보다는 적절한 분배를 통해 효과적으로 재산을 늘려갈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짜야 한다. 그리고 주택 구입만큼 중요한 것이 위험 보장과 노후 준비 부분인데, 먼일처럼 느껴지겠지만 노후 준비 또한 잊지 말고 시작해야 된다.
다음 40대에는 무조건 소비를 줄여야 한다. 40대는 라이프 사이클에서 소비가 최고점을 이루는 때인데, 잊지 말아야 될 것은 지금껏 살아왔던 시간보다 앞으로 살아가야 할 시간이 더 많기 때문에 지금까지 해왔던 것보다 더 정교하고 철저한 계획을 가지고 준비해야 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만약 40대에 무모한 계획이나 실행으로 실패를 하는 경우, 다시 일어서기에는 많은 후유증이 따른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한편 상품을 선택할 때에는 수익의 변동성은 있지만 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품과 함께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지속적으로 꾸준히 수익을 내는 상품을 함께 운영해야 한다. 또한 노후를 위해 투자하는 자금을 늘릴 필요도 있다.
다음 50대에는 사냥이 아직 끝나지 않았으므로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은퇴를 하고도 철저한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자칫 지난 30년간 수고한 것이 물거품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은퇴를 하고 나서도 창업을 한다든지 아니면 새로운 직업을 가지는 등 수입의 많고 적음을 떠나 적극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은퇴 후에는 예상치 못한 건강상의 이유로 목돈이 필요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기 쉬우므로 이러한 경우를 대비하여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금융 상품에 목돈을 적립해 놓을 필요도 있다.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통과의례에는 돈이 필요하다
살아가면서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몇 가지만 알아보면, 우선 결혼 비용만 하더라도 한 웨딩업체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집값을 포함해서 남자의 경우 약 1억 원이, 여자의 경우 약 3천만 원 정도가 소요된다고 한다. 두 번째는 주택 마련에 들어가는 돈인데, 최근 통계에 의하면 서울에서 30평대 아파트를 구입하려면 평균적인 근로소득자가 소비 없이 소득을 다 저축한다고 해도 내 집 마련까지는 10여 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세 번째는 향후 노후 생활의 걸림돌이 될 수도 있는 교육비인데, 보통 교육비로 지출되는 금액은 공교육비와 사교육비를 합쳐 대학교까지 대략 1억 원 정도가 소요된다고 하는데, 여기에 물가 상승률과 통계에 잡히지 않는 사교육비를 감안하면 평균적으로 약 1억 5천만 원 이상의 돈이 들어간다고 추정할 수 있다. 마지막은 은퇴 후 노후자금인데, 금융기관과 국민연금관리공단 및 몇몇 연구소에서 나온 자료를 보면 은퇴 시에 현재의 50대는 약 3억 원, 40대는 4억 원, 30대는 약 5억 원 정도를 준비하고 있어야 평균적인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다고 한다.
자반고등어, 쳐다만 봐서는 맛을 모른다
아무리 맛있는 자반고등어라도 천장에 매달아만 놓아서는 그 맛을 알 수 없다. 재무 목표를 세웠으니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계획을 세워 실행하는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 예를 들어 자녀 교육 자금을 만드는 경우를 생각해 보자. 먼저 교육자금으로 얼마의 자금이 소요되는지를 확인해 보고, 현재 자산 중 자녀 교육에 투자할 일시금이 있는지 아니면 수입과 지출을 조정하여 자녀 교육자금으로 배정해야 하는지 결정해야 한다. 다음 기대수익률을 설정해야 하는데, 기대수익률에 따라 자녀 교육을 위해 선택해야 하는 상품의 구성이 달라질 수 있다. 그러고 나서 적합한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 만약 안정성 자산으로 선택했다면 금리에 연동되는 적금이나 비과세 연금 등을 선택할 수 있고, 투자성 자산으로 선택한다면 적립식 펀드나 변액연금, 변액유니버셜 등의 상품을 통해 자녀 교육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Chapter 3 저축 NO, 투자 YES, 마인드를 바꿔라
펀드에 눈을 뜨자
재산을 모으고 증식시키려면 변화된 흐름에 맞춰 사고를 전환시키고, 변화된 흐름에 맞는 재테크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그 핵심은 바로 투자이다. 즉 저축 마인드에서 투자 마인드로의 전환 없이는 효과적으로 자산을 모으고 증식시키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런데 투자는 저축처럼 만만하지 않다. 여기서 펀드 투자를 살펴보자. 현 은행 금리로는 1년 물가상승률도 따라가지 못한다. 예로 은행에 돈을 저축하면 5%의 이자를 받는 것 같지만,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내가 저축한 돈의 실질 화폐가치는 하락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미국이나 영국 등 저금리가 일반화되어 있는 금융 선진국일수록 펀드 투자가 일반화되어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펀드의 구조를 살펴보자. 펀드는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유가증권 등의 자산에 투자하고 그 수익을 투자 지분에 따라 투자자에게 배분해 주는 간접적인 투자 제도를 말하는데, 자산의 성격과 법적 형태에 따라 수익증권, 뮤추얼펀드, 선박펀드, 부동산펀드 등으로 다양하게 분류된다. 한편 펀드의 이해 당사자는 투자자, 판매회사, 운용사, 수탁회사인데, 펀드 상품을 생산하는 생산자는 운용회사이다. 그리고 펀드의 판매자는 판매회사인데, 우리가 펀드에 가입하기 위해 찾아가는 은행, 증권사, 보험회사들이다. 또 상품을 구매하는 구매자는 투자자이고, 수탁회사는 펀드에 가입된 재산을 관리하고 보관하는 역할을 하는데, 주로 시중은행에서 맡고 있으며, 수탁회사는 운용회사를 감독하고 펀드판매회사나 자산운용회사가 파산하면 투자자들에게 투자금을 지급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우리가 상품을 구매할 때는, 껌 한 통을 살 때도 이것저것 따져 보고 산다. 펀드도 이와 다르지 않다. 내게 맞는 것인지, 내가 선택하는 운용회사나 상품이 안정적으로 좋은 수익률을 내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