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부자들
여운봉 지음 | 청년정신
Part 행복한 중산층, 미래형 부자
한국의 중산층은 누구인가
TV나 신문기사를 보면 '중산층을 키워야 한다', '중산층이 무너진다' 등 '중산층'이란 용어가 자주 나온다. 언론에서 자주 다루는 것을 보니 중산층이라는 개념이 중요하긴 중요한가 보다. 사실 그렇다. 한 사회의 튼실함은 그 사회의 허리인 중산층이 얼마나 두터운가에 좌우된다. 중산층이 무너진다면 사회의 기초가 허물어지는 것과 똑같다. 언론이 앞 다투어 중산층의 실상을 보도하는 것은 그만큼 중산층이 이 사회에서 중요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한국의 진정한 중산층은 누구일까? 자기 명의로 된 집이 있고, 중형차를 끌고 다니며, 자녀를 대학에 보낼 수 있는 수준 정도가 되면 중산층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보다 구체적인 소득 수준으로 따지면 한국의 중산층을 더 정확히 정의할 수 있다. 연평균 6,000만 원 정도의 소득을 올리는 세대주라면 한국에서 중산층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필자는 이 기준에 한 가지를 더 추가하고 싶다. 한국의 진정한 중산층이란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부르고 싶다.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한다는 뜻은 현재뿐만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인생을 대비한다는 의미다. 중산층만이 미래를 걱정할 수 있다. 하루 벌어 하루 생계를 잇는 저소득층들은 현재의 삶을 유지하기도 버겁다. 그들은 미래를 생각할 틈이 없다. 한편, 부자들은 이미 평생 쓰고 남을 돈이 있다. 그래서 부자들은 미래에 대한 큰 걱정을 하지 않는다. 다만, 현재의 자산을 어떻게 잘 관리해 나아갈지에 대해 신경 쓸 뿐이다. 다시 한 번 중산층의 개념을 정의해 보자. 그들은 연소득 6,000만 원에 미래를 진지하게 걱정하는 사람들이다. 독자 여러분은 어디에 속하는가? 중산층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가, 이미 중산층이 되어 필자가 이야기한 것처럼 미래를 생각하고 있는가? 아니면 그런 걱정할 필요 없는 상류층에 속해 있는가? 아마 대부분은 미래를 걱정하는 분들일 것이라고 추측한다.
지금 중산층의 미래에는 보이지 않는 여러 암초가 기다리고 있다. 주로 먹고사는 것과 관련된 경제적인 문제들이다. 하지만 많은 중산층들은 이 같은 현실을 알고도 모른 척하거나 아예 잘 모르고 있다. 직장에서 해고되는 순간 중산층의 삶은 바로 추락한다. 그러나 40대 이후에도 직장생활을 계속할 자신이 없으면서도 현실 속에서 대비를 하지 않고 있다. 특히 중산층의 삶에서 위기가 다가오는 시점은 은퇴 이후다. 이 같은 노후 대비도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한국의 중산층 중에서 노후 대비를 제대로 하고 있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이 모든 암초들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다른 길로 피해 가지 않으면 한국 중산층의 미래는 없다. 그 같은 측면에서 볼 때 중산층 여러분들은 지금부터 마음을 새롭게 다져야 한다. 젊은 시절부터 열심히 일하면서 살았는데도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없다면 인생이 허무하다.
열악한 자, 그 이름은 중산층
그렇다면 왜 중산층의 미래가 위협받는 것일까? 현실을 직시하면 그 원인을 발견할 수 있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중산층들이 돈 벌 수 있는 기간에 비해 은퇴 시기가 빨리 다가온다는 점이다. 직장생활하면서 돈을 벌어들일 수 있는 기간은 갈수록 짧아지고 있다. 정부에서 공식 발표하는 물가는 현실을 온전히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다. 실제 국민들이 체감하는 물가상승률은 연10~15% 수준이다. 이처럼 인플레 현상은 자꾸 심해지는데 소득은 앞에서 말한 것처럼 제자리 수준이거나 오히려 줄어든다. 그렇다면 생활비를 줄이면 안 될까? 이것도 중산층의 현실을 보면 매우 힘들다. 특히 사교육비는 생활비 상승의 주범이다. 우리나라 중산층의 생활비 중에서 교육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의 1/3에 가깝다. 갈수록 늘어나는 생활비에 한정된 소득, 그리고 대책 없는 노후, 한국의 중산층은 지금 출구 없는 막다른 골목으로 가고 있다.
늘어나는 수명, 괴로운 노후
오래 사는 것은 분명 축복이다. 하지만 준비 안 된 노후는 복이 아닌 괴로움만 안겨준다. 중산층의 고민은 노후자금을 전혀 모아놓지 못하고 있다는 데 있다. 만약 60세에 은퇴하고 80세까지 부부가 20년간 함께 한다고 가정했을 때 생활비는 얼마나 필요할까? 통계청의 2005년 1분기 가구당 소비지출액을 기준으로 했을 때, 연간 기본생활비만 1,596만 원이 필요하다. 기본생활비 외에도 여유생활비까지 따지면 더 늘어난다. 중산층의 경우는 기본생활비와 여유생활비를 합쳐 총 2,378만 원이 필요하게 되고, 20년으로 계산했을 때 총 4억 7,560만 원 정도가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상류층의 노후자금에 비해 절반 정도에 그치지만 절대적인 액수로 보면 무시하기 힘든 규모다. 비록 머릿속으로 계산해 본 수치지만 위에서 언급한 노후자금을 마련해 놓았는가? 아니면 지금 열심히 마련 중인가? 만약 아니라면 당장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
피해야 할 미래가 온다
갈수록 높아만 가는 생활비, 무대책이 대책인 노후 대비, 파산 직전의 국민연금, 우리 중산층의 미래를 어둡게 하는 요소는 도처에 산재해 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가 도사리고 있다. 바로 문제의 당사자들인 중산층 대다수가 사안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지 못한다는 점이다. 필자는 전형적인 중산층들이 밀집해 있는 한 아파트촌에 살고 있다. 그런데 이 지역 주민들의 공통점이 한 가지 있다. 맞벌이도 하지 않는 30~40대 젊은 부부들이 가정부를 고용하고 있는 집이 꽤 많다는 것이다. 한국식 생활 문화에는 이런 낭비요소들이 넓게 퍼져 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식을 무척 즐긴다. 필자가 근무하는 회사 뒷골목만 해도 음식점으로 넘쳐 난다. 좀 소문난 집은 아예 차 댈 때가 없다. 이 같은 외식문화 탓인지 돌잔치도 밖에서 한다. 뭐 하나 얻으려면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 누적되는 생활비 지출로 미래를 포기하는 실수를 범해서는 안 된다. 한국의 중산층들은 집안일에서부터 허리띠를 꽉 졸라매야 한다.
부자도 은퇴 준비를 한다
최소 수십억 원의 자산을 보유한 부자들도 자신의 노후생활에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 어떻게 하면 자신의 자산을 잘 관리해 유지할까, 좀 더 풍요롭고 괜찮은 노후를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등에 대해 고민한다. 그렇다면 일반 중산층들은 어떻게 해야 될까? 부자들보다 더 빨리 노후 대비에 나서야 하고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부자들은 기본 정도만 해도 먹고사는 데 큰 문제가 없다. 그러나 중산층은 처지가 다르다. 부자들보다 몇 배의 노력을 기울여야 노후에 웃음 짓고 살 수 있다. 하지만 일반인들의 노후에 대한 인식 정도가 매우 낮다는 점에 대해 필자는 놀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필자와 같은 자산전문가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기까지는 대부분의 중산층들은 노후 문제를 피부에 와 닿게 느끼지 않고 막연하게 걱정만 한다. 큰일이다. 그렇다면 당장 지금부터라도 자신의 재무 상황을 철저히 파악하고, 노후 대비를 실천에 옮겨야 한다. 그 시기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Part 행복한 중산층의 미래 설계
2020년, 한국은 어디에 있을까?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발표에 따르면, 2020년경의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2%대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2030년경이 되면 경제성장률은 더 떨어져 1%대로 하락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2000년대 들어와 연평균 5.66%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아직은 고성장 국가다. 하지만 2020년경이 되면 한국도 획기적인 발전보다는 영국과 일본처럼 안정적인 성장이 이루어지는 시대로 접어들게 된다. 경제성장률이 이처럼 낮아지는 이유는 두 가지로 분석된다. 첫 번째는 저출산 고령화다. 선진국이 되는 시점은 곧 저출산 고령화가 완성되는 시기와 일치한다. 인구가 줄면 자연스럽게 생산연령 인구가 줄어들고 GDP 하락에 큰 영향을 준다. 두 번째는 기업들이 투자를 안 하기 때문이다. 기업 투자가 활발하지 않은 이유는 기술력이 발전해 공장 자동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업의 부가가치가 늘면서 전반적인 국민 평균 소득은 늘어나게 된다. 이렇게 되면 국민의 삶은 지금보다 더 풍요로워질 것이다.
선진국이 된다는 것은 분명 한 사회가 전혀 새로운 시대로 접어든다는 의미다. 경제성장률이 떨어지고 금리가 계속 기어가는 시대의 재테크 방법은 과거와 같을 수 없다. 많은 투자자들은 저성장 시대가 오면 발전은 없는 게 아닐까 생각하며 걱정한다. 하지만 다른 시각으로 보면 저성장은 '정체'가 아니라 '안정'의 시대라고 볼 수 있다. 이렇게 경제가 안정화되면 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투기가 근절되고, 변화도 줄어든다. 크게 돈 벌 기회는 적어지지만 마찬가지로 크게 돈 잃을 위험도 줄어드는 시대가 된다. 앞으로 15년 정도 뒤면 그런 시대가 온다. 생각보다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다. 머지않은 2020년의 저성장 시기에는 고정 금리를 주는 정기예금이나 적금보다는 펀드와 주식 같은 투자 상품 쪽으로 확실히 전환할 수밖에 없다. 즉 가까운 시일에 직접투자보다는 간접투자를 선호하는 미래형 부자들이 행복하게 살고 있는 시대가 될 가능성이 많다.
군인의 절반이 외아들인 시대
외아들을 둔 부모들은 맞벌이 부부들이 많다. 이들도 나이가 들면 자식들에게 집을 물려줄 것이다. 그렇다면 외아들 입장에서는 나중에 부모로부터 최소 한 채에서 두 채의 집을 물려받게 된다. 만약 외아들이 외동딸과 결혼한다면 상황은 또 달라진다. 외동딸도 부모에게서 집을 물려받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현재 군복무 중인 20대가 제대 후 결혼하게 되면 3~5년 후에는 결혼과 동시에 물려받을 집이 서너 채 생길 수 있게 된다.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할수록 부동산을 매입하려는 사람보다는 매각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되어 있다. 이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부동산의 유동성 위험이 커질 수밖에 없다. 미래형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미래의 노후생활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50~60% 이상은 부동산이 아닌 연금 등의 금융소득으로 충당되도록 미리부터 준비해 두어야 한다.
자산붕괴가설의 의미
자산붕괴가설은 뉴욕 월스트리트의 전문가들의 입에서 나온 말로, 베이비부머(Baby Boomer) 세대가 조만간 은퇴시점에 이르러 생활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던 자산을 한꺼번에 처분함으로써 주식과 부동산 가격이 일시에 폭락할 수 있다는 가설이다. 이 같은 자산붕괴가설이 우리나라에서 더욱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지, 이것이 얼마나 타당한 주장인지 한번 따져볼 필요가 있다. 먼저 우리나라의 베이비부머 세대가 다른 나라 사람들과 크게 다른 점이 있다. 미국 베이비부머 세대의 경우, 금융자산이 전체의 64%, 부동산자산이 36%를 차지하고 있는데 비해 우리나라 베이비부머 세대들은 금융자산이 21%, 부동산자산이 79%를 차지하고 있다. 만약 2020년경에 현재의 베이비부머 세대가 별 다른 소득 수단 없이 부동산만 많이 갖고 있는 상태로 은퇴하게 된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결국 가지고 있는 집을 팔아 노후자금을 마련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될 것이다.
문제는 또 있다. 우리나라도 언젠가는 선진국 수준으로 물가가 올라가고 의료비 등이 급상승할 수 있기 때문에 중산층들이 장차 은퇴할 시점에 이르면 현재의 기초생활비 수준 이상의 현금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미래형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젊을 때부터 충분한 현금자산, 즉 금용자산의 확보에 적극 나서야 한다. 이미 발빠른 부자들은 부동산보다는 현금자산으로 갈아타고 있다. 2000년에 납부된 상속세 내역을 보면 부동산 관련 상속세액이 금융자산에 비해서 훨씬 많았지만, 해가 거듭될수록 금융자산 관련 상속세액이 점차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의 자산이 부동산 위주에서 점차 금융자산으로 옮겨 가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이처럼 미래의 부자들은 부동산보다는 금융자산 비중이 많은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자산붕괴가설이 지나치게 과장된 억측이라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 상당수 베이비부머 세대가 이미 노후 대비에 들어갔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LG경제연구원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중산층은 50대를 넘어서도 가계저축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거나 40대 이전에 비해 오히려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준다고 한다. 이렇듯 노후 불안을 걱정해 40대, 50대 중년층들이 저축률을 높이고 있기 때문에 자산을 대거 처분할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동산이 과거와 같은 위상을 확보하지 못할 가능성은 크다. 집값 급락 사태는 2020년보다 더 빨리 다가올 수 있다. 그 우려는 일부 현실화되고 있다. 따라서 미래형 부자를 꿈꾸는 한국의 중산층들은 이 같은 위기 상황이 오기 전에 미리 대비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경제가 어려워지면 부자들보다는 중산층이 경제적으로 더 큰 타격을 받기 때문이다.
Part 미래형 부자를 위한 8가지 마인드
진정한 전문가를 만나라
재테크에 성공하려면 나에게 진실성을 갖고 투자자나 전문가가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전문가를 만나야 한다. 재테크 전문가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재정컨설턴트를 비롯해서 세무사, 회계사, 변호사, 부동산중개업자 및 부동산컨설팅 전문가 등이 있다. 일반 투자자들도 부자들처럼 자신의 문제를 전담해 줄 수 있는 전문가 한 명쯤은 알아두어야 한다. 괜찮은 전문가라고 판단되는 사람이 있다면 부자들이 하는 것처럼 전문가를 믿고 맡겨 보자. 전문가들도 자신을 믿고 따라주는 고객을 싫어할 리 없다. 최선을 다해 고객에게 이익을 안겨주려고 노력한다. 그 이유는 한 명의 고객을 만족시켜야 또 다른 고객을 소개받을 수 있고, 그것이 전문가에게는 생존을 위한 기름이며 철칙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에게 모든 것을 의존해서는 안 된다. 투자를 결정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라. 어떤 투자라도 전문가에게만 전적으로 맡겨서는 안 된다. 투자에 성공하려면 투자자 스스로도 알아야 한다.
과감하게 실행하라
어떤 형태의 투자든 투자 시기와 목표, 투자 방법에 관해 정답을 얻고 출발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개 성공적인 투자는 수익성이 높을 것이라는 확률적인 이유만으로 실행된 끝에 나온 성과물이다. 투자를 결정하기 위해 수많은 요소들을 모두 고려한다면 투자 자체가 이루어지기 어렵다. 필자가 만나본 부자들은 대부분 말이 앞서지 않고 과감하게 실행한다. 부자들은 가만히 있지 않고 수시로 움직인다. 그들은 의외로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 전문가의 의견을 참고하긴 하지만 최종 결정은 언제나 본인의 몫이다. 그리고 결정을 내린 다음에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바로 실천에 옮긴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중산층들은 부자들의 이런 실행력을 따라가지 못한다. 만약 상가에 관심 있다면 상가 관련 기사가 나오는 신문도 스크랩하고 현장도 가봐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중산층 투자자들은 단지 귀찮다는 이유만으로 행동하는 데 주저한다.
부자 되는 자산관리법을 배워라
세상에 공짜는 없다. 짧은 시간 안에 부자가 된다는 것이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다. 미래의 강남 부자를 꿈꾸는 중산층들은 너무 단기간에 대박을 노리기보다는 한 단계씩 자산을 업그레이드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다. 개인투자자들은 지금부터 자신의 재무 상태를 면밀하게 검토하고 미래를 위한 종합적인 자산관리를 해나가야 한다. 자신이 소유한 부동산과 금융자산을 총망라해 보면서 문제점을 찾아내고, 자신의 나이와 비전을 고려해 중장기적인 인생 재테크 계획을 세워야 한다. 그리고 실제로 투자해 보고 다양한 경험을 쌓아야 한다. 그러나 투자라는 것이 항상 잘되기만 바랄 수는 없다.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