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요사키와 트럼프의 부자
로버트 기요사키 & 도널드 트럼프 지음 | 리더스북
PART 1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가
도널드 트럼프와 로버트 기요사키는 둘 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각자 얼마든지 책을 쓸 수 있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이들이 왜 함께 책을 썼을까? 당신은 이들이 쓴 책들을 서점에서 자주 봤을 것이다. 그리고 그 책들을 샀을 수도 있고 사지 않았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들 두 슈퍼스타가 한 권의 책을 쓰기 위해 공조했다는 사실이 흥미롭지 않은가? 어쩌면 당신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이들이 뭉쳤는지도 모른다! 중요한 건 바로 그 점이다.
Part 1에서는 도널드 트럼프와 로버트 기요사키가 만나게 된 과정과 책을 쓰기로 결정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두 사람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직면한 재정 위기의 문제를 타개하려면 금융 교육이 시급하다는 데에 동의했다. 그리고 교육자로서 이 책을 쓰기로 했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스스로 구제하는 방법, 즉 '가난을 끝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 했다. 도널드 트럼프와 로버트 기요사키는 지금까지 재정 문제에 대한 많은 조언을 들려주기 위해 애써왔다. 그들은 자신의 성공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실패에 대해서까지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 이유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이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누구나 재정적 문제를 갖고 있다"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정말로 더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점점 더 가난해지는 나라
<로버트 기요사키의 글> 다음 얘기를 꺼낸 사람은 도널드 트럼프였다.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미국은 국가적 차원에서 연금 수급을 당연시하는 인식을 키워왔다고 생각해요. 이것은 단지 가난한 사람들만의 얘기가 아니에요. 많은 사람들, 즉 임기가 끝나가는 대통령과 상원의원들까지 정부로부터 나오는 연금을 기대하고 있죠. 이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줄 수만 있다면 오죽이나 좋겠어요. 하지만 그렇게 했다가는 나라가 파산할 겁니다. 아마 부자들에게 돈을 내놓으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문제가 해결될까요? 또 부자들이 돈을 내놓는다고 한들 과연 얼마 동안이나 버틸 수 있을까요?" 내 생각도 마찬가지다. 도널드 트럼프와 나는 이러한 문제들은 국가가 해결해주지 못하므로 이제부터라도 정부로터의 사회보장연금과 메디케어에 대한 수급에 대한 기대를 버리고 스스로 부자가 되어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결과가 좋지 않을 때는 생각을 바꿔야 한다. 생각을 바꿔야 행동을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현 상태에서 최선의 해결책은 "국가가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해줄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는 것이다. 생각을 바꾸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행동을 취하지 않으면 모두 가난뱅이가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제부터 스스로 부자가 되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러려면 금융 IQ를 높이기 위한 교육부터 시작해야 한다. 특히 아이들에게 금융 교육을 하지 않으면서 그들이 부자로 살아가기를 바라서는 안 된다. 다음 현금흐름 사분면(CASH FLOW Quadrant)을 보면서 좀더 깊이 생각해보자.
E(Employee): 봉급생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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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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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employed, specialist):
소규모 자영업자, 전문직 종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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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흐름 사분면(CASH FLOW Quadrant)>
나는 보다 많은 아이들을 B분면에 속하도록 가르칠 필요가 있다고 본다. B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가를 가리킨다. 또한 모든 아이들에게 I분면의 투자자가 되라고 가르쳐야 한다. 현재 미국의 학교들은 E분면이나 S분면에 속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데는 상당히 열심이지만 B분면이나 I분면을 위한 교육에는 무관심하다. 그래서 대부분의 아이들이 제대로 된 금융 교육을 받지 못한 채 사회생활을 시작한다. 이를테면 그들은 그저 열심히 일하고, 돈을 저축하고, 빚지지 않고, 장기적으로 분산투자하는 몇 가지 상식만을 배운 채(몇몇은 이미 많은 빚을 껴안은 채) 학교를 떠난다. 하지만 워렌 버핏은 분산투자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분산투자는 무지에 대한 방어책이다. 자신이 하는 일을 잘 알고 있다면 분산투자란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맞다. 부자가 되기 위한 비결 중의 하나는 자신이 하는 일을 잘 아는 것이다.
중산층이 사라지고 있다
<로버트 기요사키의 글> 오늘날 세계는 몇 가지 심각한 재정적 문제들에 직면해 있다. 그리고 그 문제들은 서로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 또 다른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그중에서 보다 절박한 일부 문제들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달러 가치의 하락 미국의 국가 부채 증가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시작 유가 상승 부자와 그 외 계층 간의 격차 확대 임금 인하 일자리의 수출 사회보장과 메디케어의 파산 저축액 소실 금융 교육의 부족. 이러한 문제들에 따른 절박한 질문들은 다음과 같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이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무엇인가? 우리의 금융 IQ는 이들 문제를 풀 수 있을 만큼 높은가? 어떻게 이들 문제로 인한 희생자가 되지 않을 것인가? 이러한 문제들로부터 자신의 가족이 희생되지 않도록 할 방법은 없는가?
금융 IQ를 높여야만 하는 이유
<로버트 기요사키의 글> 오늘날 직면해 있는 많은 재정 문제들은 처음 발생했을 때 제대로 해결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긴 것들이다. 미국은 국민들의 금융 IQ를 높이기보다는 그들의 개인적 문제를 정부가 대신 해결해주기를 기대하도록 가르쳤다. 그렇기 때문에 대다수 국민들이 사회보장과 메디케어가 이미 가망이 없음을 알고 있음에도, 어떤 정치인도 감히 그 문제를 건드리지 못하고 있다. 더 이상 국가의 사회보장과 메디케어에만 기댈 수 없는 상황에서 각자가 당면한 심각한 재정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우리 스스로 금융 IQ를 높이는 것이다. 과거 미국이 제시한 해결책은 낮은 금융 IQ에 기반한 것이었다. 그 결과 오늘날의 인구분포도를 보면, 부자는 더욱 부유해지고 그 외의 사람들은 더욱 가난해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돈을 벌고 있음에도 가난해지고 있다. 불행하게도 미국만 그러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건 아니다. 세계 많은 나라들이 양극화 사회, 즉 부자와 빈민 혹은 상류와 하류 계급으로 나뉘는 사회로 변해가고 있다. 다시 말해 중산층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스스로 재정 전문가가 되어라
<로버트 기요사키의 글> 과거의 금융 IQ로는 오늘날의 복잡한 재정적 문제들을 풀 수 없다. 더 많은 수당을 지급하는 것으로 사회보장과 메디케어 문제를 풀려고 한다면, 미국은 황금거위를 잡아먹는 꼴이 될 것이다. 그러면 더 이상 황금알을 얻지 못하게 되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래서 자신의 재정 문제를 다른 사람이 대신 풀어주기를 기대하기보다는 스스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미국은 부자와 빈자로 이루어진, 교육 수준이 높은 국가가 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중산층이 점차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몇 년 후면 약 7,500만 명의 첫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를 시작한다. 그런데 문제는 그들이 사회 보장과 메디케어에 납입한 돈들이 폰지 현상(Ponzi scheme : 빚을 내서 빚을 갚는 일종의 돌려 막기 방식)로 사라졌다는 데 있다. 여기에 두 가지 문제가 더 있다. 첫째, 미국의 학교들이 돈에 관해서 제대로 가르치지 않은 탓에 7,500만 명 가운데 대다수의 사람들이 폰지 현상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 둘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납입해야 할 돈을 모두 납입했으므로 국가로부터 수당을 지급 받는 것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점이다.
누군가에게 물고기 한 마리를 주면 그는 하루를 먹고살 것이다. 그러나 누군가에게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면 그는 평생을 먹고살 것이다. 로버트 기요사키와 도널드 트럼프는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 법을 배우고, 다른 사람에게도 그 방법을 알려주기를 바란다. 그러면 어째서 몇몇 사람들은 다른 이들에게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려고 하지 않는 걸까? 그 이유는 그들이 생선을 파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증권중개인, 부동산중개인, 재무설계사, 은행가, 보험대리인 등이다. 그들의 직업은 파는 일이지 가르치거나 기부하는 일이 아니다. 대다수 사람들이 자기 돈을 관리하거나 투자하는 방법을 배우려 하지 않는다는 점이 걱정스럽다. 이들은 배움을 택하는 대신 자신의 돈을 전문가에게 건네주고 나서 그가 진정한 전문가이기를 바라고 기도할 뿐이다. 외부의 재정전문가를 채용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바로 그 전문가들 때문에 파멸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았다. 로버트 기요사키와 도널드 트럼프는 투자 자문을 '팔지' 않으며, 어디에 투자하라는 식의 직접적인 조언도 하지 않는다. 따라서 당신이 직접 투자하고 스스로 재정전문가가 되는 법을 배워서 부자가 되기를 바란다.
자신만의 방식을 찾아내라
<로버트 기요사키의 글>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식과 도구를 찾아야 한다. 워렌 버핏이나 도널드 트럼프 같은 사람들을 통해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만의 공식을 찾아내는 것도 중요하다는 의미다. 우리는 당신을 자극해 부자가 되게 하고 싶다. 미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양극화 사회, 즉 부자와 빈민이라는 두 계급으로 점차 나눠지고 있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어야 하는 한 가지 이유는 부자가 될 결심을 하지 않을 경우 가난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서방 국가들에서는 중산층이 사라지고 있다. 결국에는 부자가 아니면 가난뱅이가 되어야 한다. 중산층은 극지방의 만년설이 녹아 내리듯 사라지고 있다.
PART 2 이기는 투자를 위한 규칙들
세상에는 세 부류의 투자자들이 있다. 첫 번째는 비투자자로서 투자를 전혀 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두 번째는 소극적 투자자로서 잃지 않기 위해 투자하는 사람들이다. 세 번째는 적극적 투자자로서 이기기 위해 투자하는 사람들이다. 투자를 전혀 하지 않는 사람들은 자신이 일을 그만두고 나면 가족이나 회사 혹은 정부가 자기를 돌봐줄 것이라 기대한다. 잃지 않기 위해 투자하는 사람들은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에만 투자한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여기에 속한다. 이들은 저축 마인드를 갖고 투자에 임하는 사람들이다. 이에 반해 이기기 위해 투자하는 사람들은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높은 수익을 얻기 위해 투자한다.
재미있는 것은 세 유형의 투자자 모두 큰 부자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심지어 다른 사람이 자신을 돌봐주기를 기대하며 투자를 하지 않는 사람조차도 그렇다. 예컨대 최근 엑슨 모빌의 전 CEO 리 레이몬드는 10억 달러에 가까운 퇴직금을 은퇴 선물로 받았다. 하지만 이는 그리 흔한 예는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와 로버트 기요사키는 이기기 위해 투자한다. 만약 당신이 이기기 위해 투자한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이다. 두 사람은 이기는 투자를 위해서는 게임을 즐기듯 투자를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현금흐름 사분면을 통해서 자신이 어느 분면에서 성공할 수 있는지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밖에도 Part 2에서는 '이기는 투자'를 위한 몇 가지 원칙들이 제시된다. 로버트 기요사키와 도널드 트럼프는 이기기 위해 투자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차이는 바로 레버리지라는 '도구'를 사용하는지의 여부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레버리지는 더 적은 힘으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도구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레버리지는 바로 자신의 투자 마인드와 금융 지식이다. 소극적 투자자는 돈을 투자하지만, 적극적인 투자자는 '시간'을 투자한다. 그들은 많은 시간을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공부를 하는 데 할애한다. 로버트 기요사키와 도널드 트럼프는 적극적인 투자를 할 때에 비로소 금전적 풍요와 더불어 삶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이기는 투자를 위해서는 자기 스스로 통제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는 두 사람이 부동산과 기업에 대한 투자를 선호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분명한 것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람만이 더 큰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모든 사람이 적극적 투자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어쩌면 선택의 문제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제라도 당신이 적극적 투자자가 되기를 결심했다면 다음의 내용들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투자는 이기기 위한 게임이다
<로버트 기요사키의 글> 도널드 트럼프와 나는 우리의 책이 다른 책들과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그러자 분명한 사실이 다시 한 번 더 분명해졌다. 내가 말했다. "대부분의 재정지침서 저자들은 독자들에게 자신의 수입 내에서 생활하라고 얘기합니다. 어떤 저자는 매일 카푸치노 한 잔 값을 절약해 뮤추얼펀드에 투자하라고 권하고 있죠. 그렇게 하면 인생 말년에 부자가 될 거라고요. 하지만 당신이나 나는 수입 내에서 생활하라고 권하지 않아요. 우리는 부자의 삶을 좋아하죠. 그래서 우리는 수입 내에서 생활하기 위해 애쓰는 대신 수입을 늘리기 위해 애쓰죠. 우리는 글이나 강연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부자가 되어 멋진 인생을 즐기라고 독려하죠." 잠시 침묵한 도널드 트럼프가 웃으며 말했다. "그게 맞는 말이에요. 우린 이기기 위해 경기를 하고 실제로 이기니까요. 이기면 돼요. 그럼 즐길 수 있어요. 그게 바로 당신과 내가 책을 더 많이 팔고 더 많은 청중들을 강연장으로 끌어 모으는 힘이죠. 사람들은 승자를 좋아하거든요."
도널드 트럼프가 다시 말을 꺼냈다. "사람들과 우리는 뭔가 다른 게 있어요. 당신하고 나는 돈 버는 일을 하나의 게임으로 본다는 겁니다. 재미있어 하죠. 우린 게임을 즐기는 거예요. 더러는 잃을 때도 있지만 주로 이기죠. 재미있어 하니까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버는 일을 게임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그들은 생사가 걸린 문제, 승리와 패배의 문제로 여기고 있어요. 생존 문제죠. 삶 자체를 위한 싸움으로 보는 거예요. 바로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돈 잃는 걸 두려워하는 겁니다. 그리고 투자를 위험하다고 보는 것이고요. 그렇게 고민하고 두려워하다가 결국에는 위험한 대상에 투자를 하죠. 재정적 비극이에요."
승리를 위한 활동무대를 선택하라
<로버트 기요사키의 글> 앞에서 본 현금흐름 사분면에 대해 살펴보자. 사분면 내의 사람들은 하는 일만 다른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매우 이질적인 모습을 보인다. E분면(봉급생활자)에 속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안정성을 추구한다. 그들은 "각종 연금이 제공되는 안전하고 안정된 직업"을 좋아한다. S분면(소규모 자영업자)에 속하는 사람들은 "일이 제대로 풀리기를 바란다면 직접 자기 사업을 하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B분면(대규모 사업가)에 속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사업을 운영해줄 사장이나 CEO, 그리고 재능 있는 인물을 물색하고 있을 때가 많다. I분면은 투자자를 의미하는데, 투자자는 앞에서 밝혔듯이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조세법의 영향 또한 각 분면에 따라 다르다. 최악은 E분면에 속하는 사람들이다. 그 이유는 이들이 조세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반면 최고의 세금감면 혜택을 받는 층은 B분면과 I분면에 속한 사람들이다. 정부가 이들에게 세금감면 혜택을 주는 이유는, B분면에 속하는 사람들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때문이고, I분면에 속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돈을 재투자해 경기를 활성화시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