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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식이 미래의 부를 결정한다

전유문 지음 | 원앤원북스
지은이의 말 | 금융지식이 당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



글로벌 경제시대에 세계적인 저성장 국면을 감안할 때, 단기적으로는 과거와 같은 고금리 시대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조만간 가시화될 고령사회에 대비한 노후생활자금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서도 스스로 다양한 투자 수단을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 하지만 우리가 잘 알지도 못하는 사업에 직접 자금을 투입하기에는 자금 규모나 역량 면에서 제한이 많다. 일반인들은 금융투자 수단을 적극 활용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제대로 된 재테크를 통한 적정 투자수익 확보를 위해서는, 일반인들도 금융시장에 대한 기초지식과 관심을 토대로 금융시장의 변화에 대해 연구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냉정한 금융(자본)시장에서의 무지는 곧 투자손실을 의미하므로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투자할 경우에도, 금융(자본)시장에 대한 일정 수준의 기초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자본시장에서 업무를 하던 중 발견한 놀라운 사실은 소위 전문가라고 하는 일부 사람들조차도 금융 원리나 기본 이론에 상당히 취약한 면이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오직 투자와 관련된 제도적 기술적인 방법과 단순한 방향성, 즉 투자자산의 가격이 오르고 내리는 것에 대한 판단 노하우만 보유하고 있는 듯하다. 최근에 은행·증권사 등에서 다양한 금융상품을 경쟁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고객 욕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금융상품을 제공해야 하는 금융기관 종사자들조차도, 자신들이 취급하는 상품에 대한 충분한 금융지식이 부족한 경우도 많이 보인다. 국내외 금융환경은 급변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금융시장이 세계 경제를 좌우하게 될 것이다. 일반인은 물론 전문가들은 거대한 자본시장의 물결에 휩쓸려 무조건 따라가지 말고, 기본적인 금융지식부터 탄탄하고 체계적으로 쌓아야 할 것이다. 그래야 금융재테크에 실패가 없을 것이다.





1장 기본을 정복하면 금융시장이 보인다



금융시장 역시 수요와 공급이 가격을 결정한다

수요와 공급은 가격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다. 하지만 정작 어떤 물건이나 서비스의 가격이 변할 때 그 요인이 수요와 공급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할 때가 많다. 우리 주변의 예를 보면 공급량의 변화가 농산물의 가격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어느 해 사과가 풍작이어서 과수원 주인이 기뻐했지만, 시장 가격이 폭락해 수입이 형편없게 되거나, 가을에 배추 값이 폭등 또는 폭락하는 경우이다. 이제 자본시장으로 들어가보자. 사람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 있다. "요즘에 주식이 왜 오릅니까?" 그때마다 필자는 이렇게 대답한다. "주식을 사려는 사람이 팔려는 사람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너무 당연한 대답이고 또 이 외에 다른 답변이 있을 수 없다. 물론 좀 더 멋있게 말할 수도 있다. 세계적인 유동성 과잉이 아시아 증시로 흘러들었고, 더불어 오일 달러도 아시아시장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든지 등과 같이 말이다. 어쨌든 자본시장의 주식가격도 수요와 공급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다.



채권시장의 금리도 수요와 공급에 의해 움직일까? 그렇다. 채권을 사려는 사람은 적은데 채권을 발행하려는 사람이 많으면 점점 더 높은 금리를 제시해야 채권을 발행할 수 있다. 따라서 채권의 공급이 많으면 당연히 채권의 가격은 하락(금리상승)하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채권시장에서도 수요와 공급이 가격을 결정한다. 그렇다면 환율도 수요와 공급에 의해 움직일까? 당연하다. 원/달러 환율은 미국 돈 1달러의 원화 표시 가격이다. 즉 우리나라 외환시장에서 미국 돈 1달러를 사는 데 1천 원이 필요하다면 원/달러 환율은 1천 원이다. 이 시장에서 '달러'는 물건을 말한다. 달러가 많아지면 달러라는 물건의 공급이 늘어나므로 달러 값이 하락할 수밖에 없으며, 이 경우 달러 가격은 1천 원보다 내려간다.



돈(화폐)의 흐름을 알면 금융이 보인다

돈은 '경제의 혈액(血液)'이라고 한다. 따라서 경제 규모에 비해 돈이 많으면 고혈압과 같은 현상이 발생할 수 있고, 돈이 적어도 혈액 부족으로 경제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 그렇다면 '돈의 흐름'이란 것은 무엇일까? 또 '부동산에 돈이 몰린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필자가 은행 자금부에 있으면서도 항상 궁금했던 의문점들이었다. 시중에 풀려 있는 돈의 양은 정부나 금융기관의 개입이 없다면 언제나 일정하다. 예를 들어 고무풍선 속에 물이 있는데, 한 쪽을 누르면 다른 쪽으로 물이 옮겨가는 것과 같다. 다만 풍선 속에서 물이 이리저리 이동할 뿐 돈의 양은 같은 것이다. 따라서 돈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먼저 시중에 돈이 얼마나 풀릴 것인가를 알아야 한다. 그 다음으로 시중자금이 어디로 쏠리는지 파악해야 한다.



자금이 어디로 쏠리는가를 보면 사람들이 어떤 자산에 경제적 관심이 있는가를 알 수 있다. 돈이 부동산으로 혹은 주식시장으로 몰린다고 할 때 그 의미를 생각해 보자. "부동산에 돈이 몰렸다"라는 말은 부동산가격이 오른 상태에서 매수세력이 계속 존재할 때 쓸 수 있는 표현으로 이해할 수 있다. 즉 '매수자 우위의 시장'으로 이해하면 된다. 통상 매수자 우위의 시장은 거래량이 증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매수자 우위'라는 의미는 그 자산의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 자산을 산 사람은 돈을 벌었을 것이므로, 기대수익률 수준에 따라 파는 사람과 오르는 추세를 믿고 새로 사는 사람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거래량이 증가하게 된다. 매수자 우위의 시장에서는 화폐 유통속도도 매우 빠르다. 화폐의 유통속도가 빠르면 시중에 공급된 화폐량은 줄어들어도 경제가 잘 돌아간다.



인플레이션·스태그플레이션·더블딥이란 뭔가요?

인플레이션(inflation)이란 물가 수준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인해 나타나는 경제현상이다. 그 원인은 '초과수요인플레이션'과 '비용상승 인플레이션'으로 나눌 수 있다. 초과수요인플레이션은 크게 실물 수요의 계속적인 증가와 과잉 유동성 공급의 2가지 이유로 발생한다. 실물 수요의 증가는 개발도상국의 투자 수요의 계속적인 증가와 현대 정부의 기능 확대로 인한 재정 수요의 증대에서 나타난다. 과잉 유동성 공급은 오늘날 대부분 국가가 관리통화제도를 채택하고 있어 그 가능성이 항상 존재한다. 한편 비용상승인플레이션이란, 제품의 생산비용이 상승하면서 제품가격의 상승을 초래해 물가상승을 가져오는 메커니즘으로, 이 비용상승인플레이션은 1960년대 말부터 크게 현실화됐다. 비용상승의 원인으로는 임금인상, 유가 및 원자재가격의 상승 등을 들 수 있다.



인플레이션은 국민경제나 개별경제에 다양한 경제적 결과를 가져온다. 그 중에서도 소득과 부의 재분배, 국제수지 및 경제 성장에 미치는 영향이 절대적이다. 인플레이션 현상이 나타나면 정액소득자에게 불리하다. 임금은 물가에 비해 느리게 상승하기 때문에, 화폐임금은 다소 오르더라도 실질임금은 낮아지게 된다. 정액소득을 받는 근로자로부터 기업가에게로 소득을 재분배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화폐가치의 하락은 채무자에게는 유리하게, 채권자에게는 불리하게 작용한다. 이와 같은 면에서 인플레이션은 부의 불균등을 확대하고 빈부의 질서를 뒤바꿔 놓기도 한다. 또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물가상승은 수입 물품의 가격을 상대적으로 싸게 보이게 한다. 이런 현상은 수입을 촉진하고 수출을 억제해 무역수지와 국제수지를 악화시킨다. 더불어 소비를 조장하고 저축을 저해시켜 자본 축적을 방해함으로써 경제 성장을 억제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불황기에는 물가가 하락하고 호황기에는 물가가 상승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호황기는 물론 불황기에도 물가가 계속 상승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 때문에 불황과 인플레이션이 공존하는 사태가 현실적으로 나타나게 됐다. 이러한 현상을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이라고 하며, 이는 스태그네이션(stagnation, 경기침체)과 인플레이션(inflation, 물가 상승)의 합성어이다. 이러한 현상의 주원인은 만성적 물가상승에 있다. 만성적 물가상승은 최근 세계 각국의 경제정책 기조가 물가안정보다는 경기안정을 우선하게 된 것과 석유 등 원자재가격의 급등, 군사비나 실업수당 등의 증가, 소비적인 재정 지출의 확대 및 노동조합의 압력으로 인한 명목임금의 지속적 상승 등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더블딥(double dip)이란 경기가 침체한 후 잠시 회복기를 보이다가 다시 하강하는 이중 침체 현상으로 'W형 침체'라고도 부른다. 2001년 미국에서 처음 등장한 신조어로 기업투자와 민간소비 약화로 인해 발생했다. 더블딥은 경기 침체가 저점에 달한 뒤 바로 상승세를 타는 V자형이나, 곧바로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고 한동안 침체를 유지하다 서서히 상승세를 타는 U자형 등과 다르다. 2번의 경기 침체를 겪어야 회복기로 돌아서는 것으로 '이중 하강', '이중 침체'라고도 한다. 예를 들어 경기 침체기에 기업들이 생산량을 늘리면 일시적으로 경기가 반등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실제로는 국민경제 악화로 인해 수요 침체가 다시 강화됨으로써 거듭 경기하락 국면으로 접어들게 된다. 이런 현상이 바로 더블딥이다.



명목이자율과 실질이자율의 차이를 알아보자

이자율이란 무엇인가? 단지 채권이나 예금통장에 기록돼 있는 '연 몇 %'라는 수치를 말하는 것일까? 이자율은 '원금에 대한 이자의 비율'을 가리킨다. 이자율이 연 100%라고 하더라도 연간 물가상승률이 이보다 높다면 실제 재산은 오히려 자꾸 줄어들게 되는 것이다. 일본의 경우 과거 10여 년간 이자율이 0%에 가까웠지만 물가상승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함에 따라 실질이자율은 오히려 플러스(+)였다. 은행이 지급하는 이자율은 '명목이자율(nominal interest rate)'이고 인플레이션을 감안해 조정한 이자율은 '실질이자율(real interest rate)'이다. 실질이자율은 명목이자율에서 인플레이션율을 뺀 것이다. 명목이자율은 예금이자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얼마나 불어나는지를 말해주는 반면, 실질이자율은 예금의 구매력이 얼마나 상승하는지를 나타낸다. 명목이자율이 높아도 인플레이션율 또한 높다면 실질이자율은 낮아진다.



이자가 높아지면 사람들은 현재 소비를 줄이고 미래 소비, 즉 저축을 좀 더 많이 하게 된다. 한편 차입, 즉 다른 사람이 저축한 돈을 빌려 사용하는 것은 미래 소비를 현재에 앞당겨 소비하는 것과 같다. 물론 차입하는 사람은 돈을 빌려서 소비하거나 투자할 수도 있다. 만약 돈을 빌려 투자하고자 하는 경우, 이자율이 낮다면 많은 투자자들이 돈을 빌려 많은 종류의 사업에 투자할 것이다. 하지만 이자율이 높다면 투자자들은 그들이 투자하고자 하는 사업에서 얻을 것으로 예상하는 수익률이 이자율보다 큰 사업에만 투자할 것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국민경제 전체적으로 본다면 비효율적인 부문에 대한 자원의 투입을 제한하는 효과를 갖는다. 즉 콜금리의 인하는 시중에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해 경기를 활성화하려는 당국의 정책이며, 콜금리인상은 그 반대로 유동성을 축소하고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고자 하는 정책을 말한다.



환율이란 무엇이고 어떤 역할을 하는가?

환율은 두 나라 간 돈의 교환비율을 나타내는 동시에 한 나라 돈의 대외가치를 나타낸다.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이 '1달러=1천 원'이라는 것은 미국 돈 1달러의 가치가 1천 원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우리나라 돈 1원의 가치가 1/1천 달러(0.001달러/원)라는 뜻이기도 하다. 환율은 다른 나라 통화 1단위에 대한 미국 달러의 교환비율로 표시되는 방법과, 미국 달러 1단위에 대한 다른 나라 통화의 교환비율로 표시되는 방법이 있다. 전자를 미국식(American terms), 후자를 유럽식(European terms)이라고 한다. 유로(euro, 유럽연합의 단일화폐단위)·파운드(pound, 영국의 화폐단위)·랜드화(rand,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화폐) 등 몇몇 화폐만이 미국식으로, 우리나라 원화를 비롯한 그 외 다른 통화는 유럽식으로 표시된다.



환율은 개인·기업·금융기관 등이 외국과의 거래시 수출과 수입 등 외환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외환을 필요로 하고 어느 정도의 외환이 외환시장에 공급되느냐에 따라 그 수준이 결정된다. 외환의 수요·공급 요인 외에도 한 나라의 물가수준이나 경제성장률·통화량·금리 등도 환율을 변동시키는 주요 요인이 된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물가가 외국보다 많이 오르면 우리나라 수출상품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지는 반면 수입상품의 가격은 상대적으로 싸게 되어 그만큼 수출이 감소하고 수입이 증가한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가 수출로 벌어들이는 외국 돈의 양보다 수입을 위해 지출하는 외국 돈의 양이 많아지게 된다. 이로 인해 외국 돈이 귀해져서 외국 돈의 가치가 올라가는 현상이 나타나며, 환율이 상승하게 되는 것이다.





2장 개념을 파악하면 금융시장의 맥이 잡힌다



현재가치와 미래가치를 알면 자본시장이 쉽다

당신과 당신의 후손이 영원히 연간 100만 원씩 받는 것과 오늘 3천만 원을 받는 것 중 택하라고 한다면, 당신은 어떤 것을 택하겠는가? 이 질문에 주저없이 매년 100만 원씩 영원히 받는 것이 좋다고 말한 사람이 있다. 그러면서 현재 1억 원쯤 받을 수 있다면 매년 100만 원씩 받는 것 대신 1억 원을 받는 것을 생각해보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나중에 살펴보겠지만, 시중금리가 5%라고 할 때 매년 100만 원씩 영원히 받을 수 있는 선택안의 현재가치는 2천만 원(=100만 원/0.05) 정도이다. 현재가치(Pres-ent Value)와 미래가치(Future Value)는 자본시장을 이해하는 데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개념이다. 보통 현재가치는 영어 약자로 PV로, 미래가치는 FV로 표현한다.



현재가치는 미래에 발생할 현금흐름의 화폐가치를 현 시점에서의 화폐가치로 평가한 금액을 말한다. 미래가치는 현재 금융자산의 화폐가치를 미래의 일정 시점에서 평가한 금액을 말한다. 오늘 내가 갖고 있는 1만 원을 예금금리 10%로 1년간 은행에 예금했다고 할 때 1만 원은 PV이며, 1년 뒤 은행으로부터 받게 될 원리금 1만 1천 원은 1년 후 FV이다. 계속 같은 금리로 1년 더 예금한다면 2년 후 FV는 1만 2천 100원이 된다. 이를 공식으로 표현하면 다음의 식과 같으며, 이 공식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자복리 계산공식과 같다. 이 공식에 따라 미래가치를 현재가치로 환산하는 것(이를 '할인'이라고 한다)도 가능하다.

FV = PV×(1+이자율)기간

PV = FV/(1+이자율)기간



레버리지 효과로 이익을 극대화한다

레버리지(leverage) 효과는 지렛대처럼 조그만 힘으로 큰 것을 들 수 있다는 의미다. 경영학에서 레버리지 효과란 어떤 요인이 기업 실적의 변동을 확대시키는 효과를 말한다. 레버리지 효과는 매출액 변화에 따른 영업이익의 변화를 분석하는 '영업레버리지'와 영업이익 변화에 따른 주당순이익의 변화를 나타내는 '재무레버리지'로 구분된다. 제품의 단위당 판매가격 및 변동비가 일정할 때 고정비 비중에 따라 매출액증가율보다 영업이익증가율이 확대돼 나타나는데, 이를 영업레버리지 효과라고 한다. 재무레버리지란 기업이 자기자본 외에 타인자본을 활용해 기업이익의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기업의 영업 및 재무 레버리지가 높다고 항상 기업에 우호적으로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매출액의 변화에 따른 영업이익의 변화나 영업이익 변화에 따른 순이익의 변화가 크다는 것은 기업이익의 불안정성 또는 변동성의 확대를 의미한다. 또한 불황 및 금리 상승기에는 커다란 위험요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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