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을 위한 변명
배종찬 지음 | 원앤원북스
1장 부자들을 위한 변명우리 시대 부자들, 그들은 누구인가?필자는 부자에 대한 표현을 '3D 1E'로 설명하는데, '3D - 더럽다(Dirty), 어렵다(Difficult), 위험하다(Dangerous)'는 일반인들이 부자에 대해 겉으로 생각하는 것이고, '1E - 부럽다(Envy)'는 일반인들이 부자들에 대해 속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부러워하는 부자란 누구이며, 어떤 사람들을 부자라고 할 수 있을까? 수많은 부자를 만나보고 상담을 해본 결과, 부자일수록 자신은 부자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더 많이 가진 부자를 목표로 삼아 달려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이런 부자들을 만나면서 이 시대의 부자란, 목표가 아니라 되어가는 과정 - 자본시장에서 끝없이 진보하며 돈을 벌고자 노력하는 과정 속에 있는 사람들-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부자, 언제까지 그들을 질시할 것인가?단지 나보다 돈을 많이 벌었다고 부자를 질책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들이 돈을 많이 번 것은 반드시 돈을 벌 수 있는 행동이나 습관 -성실함, 검소함, 노력 등- 을 지녔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 주변에 악한 부자들만 있다면, 아마도 사람들은 부자가 되는 꿈을 꾸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돈이 비난과 타도의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 이제부터라도 좋은 부자, 아름다운 부자, 존경받을 만한 부자를 인정함으로써, 그들이 우리 경제에 더욱 이바지하도록 해야 한다. 부자에게 돌을 던지기 이전에, 먼
저 자신의 머릿속에 가득 찬 부자에 대한 편견과 오해의 마음 밭에 돌멩이를 던져라. 부자는 되고 싶지만 행동하지 못하는 비겁한 자신에게 짱돌을 던져라. 꿈도 목표도 없는 거지근성을 버려라.
오늘 당신의 가난이 부자들 때문인가?모든 것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다. 지금의 나는 어제의 나로부터 비롯됐으며, 미래의 나는 오늘의 내가 한 행동으로 인해 비롯된 것이다. 따라서 지금 나의 아픔은 어제 나의 쾌락 때문이며, 내일 나의 즐거움은 오늘의 인내가 발판이 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부자들은 순간의 즐거움을 절제하고 미래의 즐거움과 돈을 추구하지만, 가난한 자들은 순간의 즐거움과 돈을 노릴 뿐 미래는 생각하지 않는다. 어떻게 보면 가난한 자들이 부자를 욕하는 이유는 단 한 가지뿐이다. 자신이 부자가 되지 못했기 때문이며, 앞으로도 부자가 되기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부자 = 투기꾼'이란 공식을 지금도 믿는가?대한민국에서는 남이 투자해 돈 번 경우에는 '투기'라고 하고, 본인이 투자해서 돈 번 경우에는 '투자'라고 말하는 경향이 있다. 즉 대한민국의 모든 투자자들 중 본인이 투기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자신의 소중한 돈으로 권리분석 및 시장분석을 통해 기대수익률을 산출해서 투자한 사람들이 왜 투기꾼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야 한단 말인가? 자신의 소중한 돈으로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꼼꼼하고 철저하게 수익률과 위험을 분석한 사람은 당당한 투자자이다. 하지만 아무런 분석 없이 오로지 돈을 벌겠다는 욕망과 감에 의지해 무차별적인 투자를 하는 사람은 투기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하늘은 사람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준다. 하지만 발 빠른 자들은 기회를 야수처럼 포착해 내 것으로 만드는 것에 반해, 발 느린 자들은 기회를 흘러가는 바람처럼 생각하고 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신에게는 기회가 오지 않는다며 하소연한다.
부자는 끊임없이 준비하는 승부사다감나무에 잘 익은 감이 있으면, 가난한 자들은 감나무 아래에서 돗자리 깔고 감이 떨어지길 기다리며 누워서 입을 벌리고 있는 반면, 부자의 경우에는 기다리는 법이 없다. 잽싸게 달려들어 감을 따먹으려고 하고, 만약 팔이 닿지 않아 따 먹지 못할 상황이라면 주변의 장대로 가지를 내리친다. 설령 감이 떨어져 먹지 못하게 된다 하더라도, 기회가 있으면 가만히 놔두지 않는다.
아직도 부자의 소비가 공공의 적이라 착각하는가?돈을 움켜잡고만 있다면 경제가 돌아가지 않는다. 보통 소비의 주체는 부자들과 중산층이므로, 이들이 돈을 쓰면 경제가 잘 돌아가게 된다. 사실 부자에게 돈을 쓰지 못하게 제재를 가해도 부자는 힘들어하지 않는다. 오히려 실제로 고통 받는 사람은 부자들이 아니라 서민들이다. 왜냐하면 부자들이 돈을 안 쓰고 중산층도 허리띠를 졸라 맨다면, 결국 서민층만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부자들의 건전한 투자와 소비는 돈의 숨통을 푸는 것이며, 경기를 활성화하는 것이다.
부자의 사교육비, 언제까지 시샘만 할 것인가?부자들에게 물어본다면 제일 중요한 재테크는 아마도 '자녀 교육'이라고 답할 것이다. 미국의 경우에도 부자들은 자녀를 명문 사립학교에 보내기 위해 노력한다. 이는 자신들이 이룬 부를 대대로 물려주기 위한 것이며, 자녀교육에 투자하는 비용은 어떤 투자와 비교해도 전혀 아깝지 않다는 의미다. 부자들이 자녀들의 사교육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는 이유는 첫째, 자신의 부를 계속 유지하는 방법이 자녀교육에 있기 때문이고, 둘째, 자신의 부를 자식들이 잘 이어받아 부자의 끈을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 때문이며, 셋째, 명문대에 들어간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주변의 친구들이나 사회적 여건이 좋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2장 부자들의 돈에 대한 변명이제 돈의 껍데기를 벗어 던지자우리 사회에는 돈과 부자에 대한 잘못된 편견들이 있는데, 첫째는 '돈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는 편견이다. 하지만 돈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없어선 안 될 존재다. 왜냐하면 현실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둘째는 '투자해서 번 돈은 가치가 없다'라는 편견이다. 한때 열심히 일해서 땀 흘린 대가만큼의 자본을 가져가는 시대도 있었다. 하지만 현재 사회는 지식정보산업 시대이기 때문에 노력의 표시가 반드시 땀방울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힘든 노동 없이 벌어들인 돈이라고 해서 무조건 불로소득으로 보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셋째는 '돈 없어도 나는 괜찮겠지'라는 편견이다. 하지만 사람으로 태어나 마지막 눈 감는 순간까지 먹고산다고만 해서 만족한 삶을 살았다고 할 수 있을까? 이왕이면 더 좋은 집에, 더 좋은 차에, 자식들에게 더 좋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주며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지만 서민들은 '나만은 괜찮아', '나는 투자에 관심을 안 가져도 된다'고들 말한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만약 배우자의 사고나 예견하지 못한 경제 환경의 변화가 일어나면, 예외 없이 심각한 공황 상태에 빠져버리고 현재와 같은 행복감은 일체 사라져 버리게 될 것이다. 서울역에 있는 노숙자들이 그냥 노숙자가 되었는지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넷째는 '재테크는 하는 사람만 한다'라는 편견인데, 많은 서민들이 이런 편견의 틀에 박혀 있다. 하지만 이런 틀을 깬 순간부터는 '왜 이제야 투자를 했을까?'라는 후회를 한다. 자신이 직접 안 해본 일은 모든 것이 남의 것이다. 그러나 막상 자신이 직접 해보면 모든 것은 내 것이 된다. 이제부터 돈에 대해, 부자에 대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보자.
가난한 자가 돈 못 버는 이유 vs 부자가 돈 버는 이유가난한 자들의 '먹고살기 위해 돈을 번다'는 말은, 하루나 한 달 단위로 인생을 계획하는 것과 같다. 즉 대다수의 서민들은 내일을 위한 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어쩌면 내일을 위해 준비할 돈과 시간이 없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솔직히 한번 생각해보자. 정말 돈과 시간이 없는 것일까? 돈과 시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부자가 되기 위한 열정과 노력이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서민들은 생각 없이 오로지 먹고살기 위해 농부처럼 일을 하고, 부자들은 어떻게 돈을 더 많이 벌 것인가에 대해 철학자처럼 생각하며 농부처럼 열심히 일한다. 즉 똑같이 밭을 갈아도 어쩔 수 없이 밭을 가는 것과 능동적으로 밭을 가는 것에는 수확량에서 큰 차이가 나듯이, 돈을 벌어야 하는 당위성만으로도 부자와 가난한 자들의 재산 차이가 벌써 벌어지는 것이다.
부자는 돈을 좋아한다, 심지어 돈을 사랑한다부자는 돈을 사랑하기 때문에,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한 준비를 많이 하는데, 그 준비는 바로 머니 파이프라인을 다양화하는 작업이다. 즉 월급만이 아니라, 그 이외의 부업을 갖거나, 부동산 또는 주식에 투자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이다. 아울러 부자는 어떻게 소비를 줄이느냐에 대해서도 많이 고민한다. 그러므로 부자를 욕하기 이전에, 그들의 돈에 대한 애정을 배워야 한다. 돈을 벌어 성공하고 싶다면 먼저 부자처럼 돈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자본주의에서 돈 없으면 옐로우카드!자본주의 사회는 자본을 중시하고 자본에 의해 돌아가는 구조다. 만약 이런 사회에서 자본이 없다면 주의(注意)의 대상이 되고, 어떤 경우에는 집으로 빨간 딱지가 날아올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본주의라는 밀림에서 어떻게 자본을 창출할 것인가를 고심해야 한다. 많이 가지고 못 가지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느냐가 중요한 문제다.
부자의 근본은 내 돈을 지키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부자는 정말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다. 따라서 당신이 가난하다면 부자를 경멸하기보다 부자가 되지 못한 이유와 원인에 대해 뼈저린 자기반성부터 해야 한다. 우선,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내 돈을 잘 지키는 방법부터 배워야 한다.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번 돈을 관리하지 못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주위에서 지금 당장 수백만 원, 수천만 원, 수억 원을 벌게 해준다는 말은 사기꾼들이 작정하고 덤비는 것이다. 돈은 사기꾼들이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쉽게 벌리지 않는다. 그 이유는 돈이라는 놈이 항상 주변에 숨어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가, 우리의 행동을 확인한 다음, 작은 돈을 받을 사람에게는 작은 돈을, 큰돈을 받을 사람에게는 큰돈을 주기 때문이다.
즉 그릇이 작은 인간에게는 큰돈을 절대 주지 않는다. 따라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돈이라는 놈과 친해져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친하게 지낼 수 있을까? 이 질문은 돈을 버는 방법 및 돈을 관리하는 방법과 관련돼 있는데, 먼저 우리는 작은 돈부터 벌어봐야 한다. 그런데 주부, 학생이라면 작은 돈마저 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그렇다면 특별히 돈벌이 수단이 없는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돈을 벌라는 말인가? 하지만 이들도 불필요한 지출을 없애는 것은 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돈 버는 방법이다. 쓸데없는 지출을 줄이고 작은 돈을 소중히 하도록 하라.
부자에게 있어 약속은 곧 돈이다부자들은 인연의 연결 고리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것이 바로 사람 사이의 신뢰다. 신뢰의 기본은 약속을 지키는 데 있다. 아무리 인간적으로 괜찮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약속 시간이나 약속을 지키는 못하는 사람은 신뢰가 없는 사람이다. 참고로 영업으로 큰 돈을 번 사람들은 고객과의 약속을 어떤 경우라도 지키려고 한다. 하지만 서민들의 경우에는 약속을 해놓고도, 언제든지 약속을 자기 편한 쪽으로 이해해주거나 수정하기를 바란다. 이는 약속이 자신의 얼굴이며 신뢰감이라는 마인드가 약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부자들은 돈에게 잘하려는 것보다는, 사람들에게 잘하려고 더욱 노력한다. 왜냐하면 돈은 물질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서 온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집 나간 돈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다목돈을 가지고 있을 때 가장 조심해야 하는 부류는 사기꾼들인데, 퇴직금과 적금을 아무 생각 없이 사기꾼들에게 투자 명목으로 던져버리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머릿속에 든 것은 없는데, 돈 욕심은 있으니 사기를 당하는 것이다. 사기꾼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여러분 주변에 깔려 있다. 돈은 돈 있는 사람이 재투자를 위해 빌려달라고 하면 빌려줘야 한다. 이런 돈은 반드시 새끼를 쳐서 자신에게 돌아온다. 그러나 돈 없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면 집 나간 개처럼 돈은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 뿐만이 아니다. 인정에 의해 돈을 빌려주면 소중한 돈이 사라지는 것은 기본이고 인연까지 없어진다. 아울러 사업을 해서 돈을 번 사람이든 장사를 해서 돈을 번 사람이든 자수성가한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는, 어떠한 경우라도 돈 앞에서, 손님 앞에서 겸손하다는 것이다. 겸손함만이 새로운 돈을 부르고 새로운 성공을 부를 수 있다.
3장 부자들의 투자에 대한 변명부자의 투자수익 vs 가난한 자의 투자수익투자수익에 있어서 서민들과 부자들의 차이점이 있는데, 서민들의 경우에는 무조건적인 의심이나 허황된 투자수익을 바라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부자들의 경우에는 투자하는 데 기울인 노력과 정보를 찾는 데 애쓴 만큼만 투자수익을 바라고, 투자에 앞서서 최악의 경우까지도 예상을 하면서 투자한다. 그리고 서민들이 아무것도 아는 게 없으면서 고(go)를 외치며 공격할 때, 부자는 조용히 서민들의 몰락을 기다리다가, 서민들이 공격하다가 실패한 재테크 성을 다시 공격해 점령하든가, 아니면 다른 재테크 성을 공략하기 위해 차분히 실력을 쌓는다. 즉, 서민들은 투자에 있어서 고위험·고수익을 좋아하지만, 부자들은 저위험·저수익을 좋아하고, 그러다가 생각지도 않게 의외의 변수에 의해 기대수익률보다 더 큰 수익을 창출하게 된다. 즉 서민들처럼 '한방에 대박'의 꿈을 꾸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부자는 운이 좋아서 부자가 됐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본인이 부자가 못 된 이유는 운이 없어서라고 한다. 하지만 운이란 노력의 비율만큼 사람에게 오는 것이지, 노력도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올 수 없는 것이다. 즉 행운은 부자가 되기 위해 흘린 눈물과 핏물이 섞인 한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부자는 부동산투자를 너무 좋아한다부동산은 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해 살아가는 삶의 터전이기에 예전부터 늘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왔는데, 요즈음도 부동산으로 축적한 부의 집중화로 인해, 오늘날의 한국 사회에서 부의 대물림과 가난의 대물림이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물론 정부 입장에서야 부동산투자보다 주식 쪽으로 투자하는 것이 자금의 흐름과 경제 여건상 좋다는 말을 자주 한다. 하지만 자금은 돈이 되는 것을 좇아 흐르는 것이지, 사회·경제적 향상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흐르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주식시장에 수익이 예상되면 주식 쪽으로 자금이 몰리는 것이고, 부동산시장이 재미가 좋으면 부동산 쪽에 자금이 몰리는 것이다. 그런데 부자들은 불확실성이 강한 주식투자보다는, 전통적으로 환금성은 부족하지만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부동산투자를 좋아한다.
부자는 남의 돈으로 투자해 수익을 극대화한다한국의 부자나 세계의 부자는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남의 돈으로 투자한다는 점이다. 그런데 서민들의 대출에 대한 마인드는 아직 많이 부정적이다. 왜냐하면 대출에 대한 두려움과 저항의식이 내면에 있기 때문이다. 부자들이 은행 돈을 빌리는 이유는 첫째, 현재 은행의 금리가 저금리이기 때문이고, 둘째, 저금리를 이용해 투자성이 있는 부동산을 몇 개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이며, 셋째, 증여세나 상속세 등 세금을 절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은행에 돈을 빌리는 것은 현재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