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3년, 일생일대의 투자 기회를 잡아라
이용림ㆍ김대중 지음 | 원앤원북스
1장 이 시대 최고의 투자 기회가 온다2008년 자산 시장, 이렇게 변한다!2006년 세계 경제의 성장률은 과거 평균치인 3.8%보다 높은 4%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2005년보다 다소 나아질 전망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경제는 최소 2008년까지는 상승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베이징올림픽이 열리는 2008년을 기점으로 중국 경제의 거품이 꺼지면서 중국과 미국이 불황에 접어들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전 세계의 유동성도 2008년에는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2008년 이후 세계 경제가 둔화될 것이라고 보는 가장 큰 이유는, 중국 경제가 세계의 공장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과잉 설비 투자는 베이징올림픽을 기점으로 정점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수요 측면에서 보면, 인터넷이 몰고 온 정보화 및 선진국의 고령화 확대에 따른 실질소득 감소, 소비자의 저축 성향 증가로 소비는 점점 정체되거나 감소할 수밖에 없다. 즉 2008년에는 공급 과잉과 수요 부족으로 세계 경제의 위축, 침체 국면이 예상되는 만큼, 세계 경제에 민감한 우리나라 경제의 둔화도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지는 않을 것이다. 2008년 이후의 후폭풍과 고령 사회 진입에 따라 불황의 골이 더욱 깊어질 수도 있다.
버블이 꺼지기 전에 최대한 거품을 즐겨라재테크에서 중요한 투자 철학은 남들보다 한 발 앞서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대세만 좇아 남들이 하면 따라 하는 식으로 투자하다가는 상투를 잡을 가능성이 높다. 남들보다 앞서 가기 위해서는 금리 및 국내외 경제 동향에 항상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인구통계학적 트렌드는 경제 시장을 주도하는 핵심 요인이다. 연령별 특징이야말로 어떤 섹터가 투자 성공 섹터인지 가늠해주는 잣대가 되기 때문이다. 한 개인의 저축과 투자 패턴도 연령별 특징에 큰 영향을 받게 마련이다. 개인들의 가치관도 저축에서 투자로 변하고 있다. 자산을 보유하는 것만으로 재산이 증식되는 시대는 지났다. 자산을 잘 키우기 위해서는 관리와 계획을 갖고 애정을 쏟아야 한다. 자산 포트폴리오를 수시로 점검하고 투자 수익률을 비교평가해 새롭게 바꾸어야만 자산을 증식시킬 수 있다. 또한 자신과 가족의 미래를 스스로 책임진다는 각오로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모든 사람에게 맞는 프리사이즈 포트폴리오는 없다. 자산 포트폴리오를 작성할 때에는 먼
저 자신이 감수할 수 있는 위험 정도부터 파악해야 한다. 즉 얼마나 많은 손실이 나도 견딜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또 반드시 손실의 크기와 기간을 설정한 다음에 포트폴리오 구축에 들어가야 한다. 본인의 자산을 관리할 때에는 다른 사람의 자산과 비교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남과 비교하기 시작하면 감정이 앞서 무리하게 된다. 무리한 투자는 늘 뒤끝이 좋지 못하다. 무엇보다 먼
저 자신의 자산에 애정을 갖고 집중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2008년까지는 '주식>부동산>채권'의 투자 수단 순으로 수익률이 결정될 것이다.
다가올 3년이 최고의 기회이자 위기인 이유 1 _ 잠재성장률 상승세2005년을 바닥으로 경기는 상승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다. 이는 수출 산업 혼자만이 경제 성장을 이끌어왔던 지난 2~3년과는 다른 모습이다. 향후 2008년까지는 소비와 투자가 되살아나면서 4% 이상의 안정 성장이 예상된다. 2008년까지는 소비와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국내 투자 확대-일자리 창출-소득과 소비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돼 4~5% 성장세는 무난히 달성하리라고 보는 것이다. 한국 경제는 1970년대부터 1997년까지 연평균 8%의 고도 성장을 이루었으나 외환위기 이후 안정 성장세로 접어들었다. 이제 4~5%의 성장세가 최적인 시대가 온 것이다. 일본의 사례에서 보듯이 안정 성장기에 접어들면 과거보다 낮은 성장을 하더라도 경제 규모가 안정적으로 증가해 자산 가격이 오르게 된다. 물론 소비와 투자 사이에 선순환이 이루어져야 자산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도 가능하다.
다가올 3년이 최고의 기회이자 위기인 이유 2 _ 저출산ㆍ고령화한국의 중산층은 아직까지는 두터운 편이어서 비슷한 소득이면 비슷한 수준으로 살 수 있다. 이는 일본보다 시장 규모는 협소하지만 특정 상품의 구매력이 집중적으로 일어나 기업의 성장 발판을 만들어주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외환위기 이후 소득 불평등 정도가 심화되고 있어 소득의 양극화가 향후 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을 위험이 있다. 소득 불평등 속도를 제어하지 못하면 내수 기반이 무너져 한국의 중산층도 일본처럼 엷어질 수 있다. 소득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길은 경제 성장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다. 하지만 외환위기 이후 한국 기업은 기술 혁신보다는 단순히 노동자 수를 줄이는 방법으로 생산성을 향상시켜왔다. 결국 고용 없는 성장은 내수 침체를 불러왔다. 내수 시장이 죽으면 기업의 생존도 위협받을 수 있다.
저출산과 고령화의 가장 큰 문제점은 노동력을 감소시킨다는 점이다.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는 선심성 정책으로는 결코 해결할 수 없다. 본질적 해법은 일자리 창출에 있다. 노동 공급의 급속한 감소에 대해 유효 노동력의 증가로 대처해야 한다. 경제 규모가 커짐에 따라 소득이 증가하는 시대도 지나갔다. 이제 박리다매의 경영 시스템이 아니라 매출이 줄더라도 수익률은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시스템이 정립돼야 하는 시기다. 축소 경제 구조 하에서 국내 기업은 부가가치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제조업 재 강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다가올 3년이 최고의 기회이자 위기인 이유 3 _ 확대 생산에서 축소 생산으로한국 교육이 국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20세기는 더 싸게 더 많이 생산하는 공급 중심의 시대였다. 기업들이 합쳐져 거대 기업을 만들어냈고, 그런 과정에서 팀워크가 중시됐다. 하지만 수직적인 협력 체계나 상하 구별을 강조하는 시대는 이제 지나갔다. 조직 내 팀워크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개인의 능력이다. 변화를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자생력이 있는 인재야말로 21세기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이다. 소니가 삼성에 추월당한 이유 중 하나가 시장 변화에 민감하게 대처하지 못한 기업 문화, 즉 변화를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가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예의 주시해야 한다. 교육은 국가와 사회의 원동력이며, 기업을 이끌어 가는 기본이기 때문이다.
다가올 3년이 최고의 기회이자 위기인 이유 4 _ 유동성이 자산의 크기 결정고도 성장기에는 항상 수요가 공급을 초과해 은행이 자금을 운용하는 데 있어 별 어려움이 없었다. 그러나 외환위기 이후 각 기업들은 설비 확장보다는 혁신을 통한 생산성 증대에 초점을 맞추게 됐다. 특히 각국의 통상 압력과 원화가치 상승으로, 국내 투자보다는 해외 투자를 선호하게 됐다. 따라서 은행에서 융자를 받아 국내에서 설비 투자를 하려는 기업이 줄어들어 은행은 예금 운용처를 잃게 됐다. 2000년 들어 가계의 부동산담보 대출, 신용대출로 이어진 대출 형태는 2005년 전세자금대출 확대, 최근에는 정부의 소득 양극화 해소 정책에 따라 중소기업과 영세 기업에 대출을 강화하고 있다. 이렇듯 시중의 풍부한 유동자금은 실물자산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 결국 저금리 기조 아래서 실물자산 투자는 최고의 기회를 몰고 올 것이다.
다가올 3년이 최고의 기회이자 위기인 이유 5 _ 내수 부양에 매달리는 정부2006년 신년연설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로 소득 분배의 불평등을 지적하고, 이 같은 양극화 문제가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밝혔다. 소득 양극화 문제는 신자유주의 아래 세계화에 따른 보편적 추세다. 세계화로 인한 국가 간 무한 경쟁은 승자만이 살아남는 독점 구조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경쟁력 있는 기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중산층 이상으로 신분 상승을 이룰 수 있지만, 경쟁력을 상실한 기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중하위층으로 전락하게 된다. 외환위기 이후 산업 구조조정과 노동 시장 유연화로 소득 양극화 현상이 심화된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소득 양극화 문제 해결의 핵심은 재원 확충에 달려 있다. 소득 포괄주의나 세금 인상은 대다수 국민의 조세저항을 불러일으켜 정책 결정이 쉽지 않다. 따라서 당분간 정부는 세금 인상보다는 경기 부양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2장 일본의 화려했던 3년 vs 잃어버린 10년일본의 경제 버블, 원인은 무엇인가?일본 경제의 버블 발생 원인으로는 먼저 1980년대의 미국 상황을 들 수 있다. 당시 미국은 산업 기반이 악화돼 무역수지가 적자로 전환된 시기였다. 레이건 대통령은 미국 산업의 재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감세 정책을 실시했다. 그러나 감세로 형성된 자금은 저축보다는 소비로 돌려져 점점 저축 부족 현상에 빠져들었다. 부족한 자금은 어딘가에서 빌려와 충당해야 했다. 결국 미국은 고금리를 통해 해외자금을 유입시킴으로써 적자를 메워나갈 수 있었다. 이로 인해 달러에 대한 수요가 증대돼 달러 강세 현상이 발생했다. 달러가 폭락하면 세계 경제가 대혼란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 하에 1985년 9월 G5회의, 일명 플라자합의가 열렸다. 미ㆍ일간 금리 격차가 줄어들면서 엔화의 절상도 계속 이어졌다. 급격한 엔고 현상은 일본의 수출 기업에 큰 타격을 주어 많은 기업들이 생산 기지를 해외로 옮겼다. 일본 국내에서는 신규 설비 투자가 정체됨에 따라 산업 공동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다. 그 결과 수출 의존 부분의 생산이 급감해 일본은 심한 엔고 불황에 돌입하게 됐다.
버블을 낳은 또 다른 요인은 일본 정부의 위기의식 결여와 세계 경제 흐름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 부족에 있었다. 일본 정부는 금융 자유화라는 커다란 조류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금융 시장의 근본적인 개혁을 미루기만 했다. 그 결과 국내외 과잉 유동성 자금이 국내에 갇힌 상태에서 운용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어떻게든 자금을 운용해야 하는 금융기관으로서는 개발업자 등에게 대부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몰린 것이었다. 운용처를 잃은 과잉 유동성이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흘러들어가 실제 가격 이상으로 치솟은 비정상적인 현상에 대해 일본은행은 방관하고 말았다. 일본 정부와 금융기관은 시대의 조류를 무시한 채 담보만 있으면 무조건 융자하는 방식을 답습했다. 주식이나 부동산의 담보 가치가 올라가면 더 빌려주는 일도 아무렇지 않게 이루어졌다. 그 담보가 실은 매우 위험하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이미 버블이 붕괴되고 난 다음이었다.
일본의 경제 버블, 이렇게 붕괴됐다일본의 버블 경제는 1989년 정점을 찍고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막을 내렸다. 천정부지로 치솟던 자산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상승이 빨랐던 만큼 하락 또한 급속하게 진행됐다. 버블 경제의 붕괴를 알린 신호탄은 과도하게 상승한 부동산 가격과 경기 안정을 위해 시행한 긴축 정책이었다. 금리 인상으로 대표되는 금융 부문의 긴축 정책과 함께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한 각종 규제가 나오면서 자산 시장에 한꺼번에 너무 많은 충격이 가해진 것이다. 그렇잖아도 너무 과도하게 올라 하락할 계기를 찾고 있던 시장에 정부가 확실한 계기를 제공한 셈이 됐다. 일본 정부는 1991년부터 다시 금리 인하로 금융 정책을 전환했으나 불황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으며, 자산 가격의 하락도 멈추지 않았다. 금융 긴축을 계기로 버블은 붕괴돼갔다.
부동산 규제 정책은 기업의 보유자산 가격을 더욱 악화시켰다. 금융기관의 선별적인 융자와 신규 대출 기피로 자금 조달이 어려워진 기업들의 재무 구조는 악화됐고, 기업의 도산이 줄을 이어 불황의 골은 깊어졌다. 자산 가격이 폭락하고 기업과 금융기관의 경영이 악화되면서 일본 경제의 전망도 불투명해졌다. 금융권의 불량 채권 문제는 그 심각성을 더해갔으며, 디플레이션에 따른 기업의 설비 투자 감소와 개인의 소비 감소가 경기 침체를 더욱 심화시켰다.
일본처럼 자산 가격이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하락한 장기 불황은 선진국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특이한 현상이다. 자산 가격의 버블은 어느 나라든 경험할 수 있지만, 그 처리와 후유증이 이처럼 장기간 지속된 경우는 드물기 때문이다. 다만 이 기간 동안 경상수지만큼은 흑자를 나타내며 안정적 추세를 보였다. 이는 일본 제품의 대외 경쟁력, 즉 제조업 경쟁력은 최고 수준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나 일본 경제 전체에서 해외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10%에도 못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 경기를 결정짓는 요소가 내수인 점을 감안한다면, 내수가 활성화되지 않는 한 일본 경제의 불황 탈출은 요원한 일이다.
잃어버린 10년 동안 처리된 부실 채권의 규모는 75조 엔 정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13개 은행이 2002년 결산한 부실 채권 잔고는 전년 대비 47% 증가한 27조 엔에 이른다. 부실 채권을 아무리 정리해도 신규 발행 금액이 10조 엔을 웃돌다 보니 전체 부실 채권 규모는 쉽게 줄어들지 않았던 것이다. 부실 채권의 처리 지연은 사태 수습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그 첫 번째 원인은 정책 담당자의 초기 판단 실패였다. 즉 1990년대 중반까지 부실 채권의 실태를 파악하지 못한 것은 물론, 그 위험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다. 또한 공적자금 투입에 따른 정치권의 반발을 회피하고 싶어 했다. 두 번째 원인은 금융기관의 소극적인 부실 채권 처리였다. 자산 가격 하락을 일시적 현상으로 판단해 채무 기업의 부동산 매각을 통한 부채 상환을 오히려 말리는 경우도 있었다. 그때까지도 일본의 정부, 금융기관, 국민은 모두 지가 하락을 일시적인 현상으로 생각하며 조만간 가격이 회복되리라는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다.
1990년대는 일본의 엔화자금이 해외로 급격히 유출된 시기이기도 하다. 부실 채권으로 운신의 폭이 좁아진 은행 업계를 돕기 위한 초저금리 정책은 자금의 해외 유출이라는 부작용을 낳았다. 일본 정부가 경기 부양을 목적으로 저금리를 유지하다 보니 미국이나 유럽과의 금리 차이가 장기간에 걸쳐 큰 폭으로 벌어졌다. 따라서 일본보다는 미국, 유럽에서 자금을 운용할 경우 더 많은 이자 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 특히 미국의 경우 1990년대는 IT경기 호황이었기 때문에 자금 수요가 높았다. 또 다른 이유로는 부동산, 주식 시장의 침체로 일본 내에서는 자금을 운용할 곳이 마땅치 않았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일본의 기관 투자자는 연기금의 운용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미국 채권의 투자를 늘렸다. 자금이 해외로 유출된다는 것은 곧 국내에서 쓰여야 할 돈이 산업자금화되지 못하고 빠져나가고 있다는 뜻이었다. 그리고 이는 일본의 경기 회복을 그만큼 더디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관료제의 정상에 있는 대장성은 스스로를 국가 이익의 진정한 보호자로 자부했다. 실제로 대장성은 일본 경제의 핵심 두뇌 내지 지휘자로서, 미국의 재무성과 같이 연방 정부 부처와 기관을 총망라하는 역할을 하는 거대 조직이었다. 즉 미국의 재무성과 같이 국가 예산을 편성하고, 국세청과 같이 세금을 징수하며, 금융기관의 활동을 감시하는 책임도 맡고 있었다. 이렇게 막강한 힘을 가진 대장성이 일본 경제의 장기 침체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시기를 놓친 책임, 대형 금융 사고의 결과로 빚어진 비판 등으로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버블 경제가 대장성의 감시 아래에서 일어난 것이기 때문이다. 일본의 불행은 시대의 조류가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 지도자가 관료 체제를 선호한 데서 비롯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