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자가 꼭 알아야 할 돈 관리법 43
전영수 지음 | 원앤원북스
30대 여자를 가난하게 만드는 잘못된 생각 7가지돈에 대해 배운 적도 없고 왠지 두려워요'타조는 위험해지면 모래 속에 머리를 파묻는다는 속설이 있다. … 불쌍하게도 자기 몸의 9/10가 위험에 고스란히 노출 돼 있다는 것을 잘 모른다. … 여성을 상대로 일을 해보면 여성이 돈에 관한 한 타조와 같은 방어 태세를 취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C. 다이앤 얼리와 케이 레시가 공저한 『자기만의 돈』이라는 책에 나오는 대목이다. 여자는 재테크에 약하다. 가진 돈이 없는 데다 더 벌고 싶은 생각도 별로 없다. 돈 문제는 어떤 식이든 피하고 싶어 한다. 돈에 관한 결정을 내리기도 쉽지 않다. 재테크로 돈을 불리는 일은 남자의 관할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자도 돈을 배워야 한다. 알면 덜 두려운 법이다. 책을 읽고, 교육을 받는 것도 좋다. 무엇보다 경험을 하는 게 필요하다. 자립심도 중요하다. 스스로 돈 문제를 풀겠다는 자주성이 필요하다. 우물쭈물대지 말고 얼른 시작하자. 어렵긴 해도 막상 해보면 불가능하지 않다. 돈과 관련된 부정적인 이미지를 없애는 일부터 시작하면 된다. 돈에 대한 무서움, 걱정, 스트레스, 무능력, 조바심은 이성과 합리적인 마인드 컨트롤로 통제가 가능하다. 파묻은 고개를 들면 앞이 보이게 마련이다.
돈맛 알면 팔자 사나운 여자라고 낙인 찍히지 않나요살다 보면 "감히 여자가…" 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재테크 현장에서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남자들이나 하는 재테크에 언감생심 여자가 끼어들었다는 식의 반발 혹은 폄하 발언이 주류다. 실제로 대한민국 여성은 재테크 출발점이 남성과 다르다. 마치 초등학생과 대학생의 달리기 경주처럼 경기장의 조건 자체가 차별적이다. 물론 이 경기장은 남자가 만들었고, 심판 역시 남자다. 극복하기 힘든 핸디캡을 안고 뛰는 탓에 여성재테크는 전략 수립조차 마땅하지 않다. 대부분은 높은 문턱 앞에서 되돌아서고 만다.
문제는 이런 높은 문턱과 고질적인 편견이 단시간 안에 바뀔 공산이 적다는 것이다. 물론 끊임없이 개선되곤 있지만, 아직도 평등한 경쟁과 정보 제공에 배고픔을 호소하는 여성이 수두룩하다. 성차별에 근거한 사회적 장벽을 넘는 방법은 딱 2가지뿐이다. 무시하거나 혹은 뛰어넘는 방법이다. 여성은 남성보다 본질적으로 열등하지 않다. 지적 능력도 전혀 떨어지지 않는다. 인습과 교육을 통해 방해받았을 뿐이다. 성별 차이는 순전히 개개인의 차이에 불과하다. 이제 감추어져 있던 여성의 지적 능력을 되찾을 때다. 재테크가 그 첫 단추가 될 수 있다.
아무래도 재테크는 바깥일 하는 남편 몫이잖아요신데렐라 콤플렉스에 따르면 재테크는 전적으로 남자의 몫이다. 돈벌이란 자신을 지켜줄 남성의 역할이다. 남성의 몫을 월권하고 싶지 않을 뿐더러 할 이유도 없다고 판단한다. 자립에 따른 책임이나 긴장, 고독은 되도록 피한다. 왕자의 넓은 어깨에 기대어 안락과 평안만 얻고 싶어 한다. 책임질 일이 생겨도 '뽀빠이'가 있다고 믿는다. 재테크와 무관한 여성은 자기비하나 열등감에도 곧잘 빠져든다. 그것은 무의식적이다. '돈=남편'이란 의식 탓에 스스로 돈을 구걸하는 입장에 선다. "이것 사도 돼? 이번엔 휴가 갈 수 있을까?"라고 묻는 건 언제나 아내 몫이다. 결정권을 쥔 남자는 십중팔구 "안돼!"로 입을 닫는다.
이제 살림만 잘한다고 떵떵거리며 살던 시대는 지나갔다. 자율적이고 주체적인 존재로서 성공적인 삶을 살려면 신데렐라 콤플렉스 극복이 전제돼야 한다. 남성에 대한 의존과 기대를 버리자. 꿈과 희망을 스스로에게 거는 게 현명한 방법이다. 여자는 재테크에 약하지 않다. 살림만 하겠다고 지레 선을 긋고 나니 선 밖의 재테크가 어렵게 보일 뿐이다. 재테크와 관련된 잠재능력은 오히려 가정생활을 꾸리는 주부가 더 다분하다. 당장 생활비 관리만 해도 여성들이 하지 않는가.
재테크를 하고 싶어도 수중에 돈이 있어야죠사실 여자도 돈을 곧잘 모은다. 반찬값을 아끼든 부업을 하든 비자금 없는 주부는 별로 없다. 하지만 이런 돈은 먼지 쌓일 시간도 없이 금방 쓰인다. 이게 중요한 포인트다. 소비는 소비인데 가족을 위한 소비이기 때문이다. 여자가 돈을 모으는 건 재산증식이 아닌 가족을 위한 소비가 목적이다. 거의 대부분 자녀양육과 살림에 '그녀의 돈'이 충당된다. 따라서 돈을 모은다 해도 '여자의 돈'은 소비 지향적이다. 그래서 여자에겐 돈이 없다.
재테크를 하고 싶지만 종자돈조차 없다고 넋두리하는 여자도 많다. 물론 이는 순전히 핑계다. 돈이 없다고 재테크를 못한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아니, 돈이 없을수록 재테크에 나서야 한다. 가진 돈이 없고 앞날이 불안한 여자일수록 장기계획에 따른 재테크, 금융 교육은 필수다. 적은 돈이라도 아끼고 투자해 불려나가야 더 나은 미래가 열린다. 돈이 있으면 굳이 재테크를 할 필요가 없다. 알아서 돈이 돈을 벌어온다. 여유자금을 굴리는 게 재테크의 전부가 아니다. 돈을 모으고자 한다면 그것도 재테크다. 마인드만 바뀌어도 재테크는 이미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다.
온통 숫자 천지라 너무 어렵고 자신이 없어요흔히 "여자는 숫자에 약하다"는 속설이 있다. 불행하게도 재테크는 순전히 숫자게임이다. 엄한 말로 '돈 놓고 돈 먹기'가 재테크 아닌가. 불특정다수와 벌이는 제로섬게임이 재테크다. 누군가 이익을 보면 또 다른 누구는 반드시 손실을 봐야 한다. 투자든 투기든 마찬가지다. 이대로는 안 된다. 재테크를 안 한다면 몰라도 할 거라면 숫자와 친해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어찌 됐건 숫자에 밝은 사람이 한 푼이라도 더 거둬가는 게 재테크다. 그래야 기회도 훨씬 많아진다. 숫자치라고 주눅들 필요도 없다. 자신을 과소평가하면, 진정한 자신의 가치를 알 수 없다. 재테크는 하나도 모른다며 손사래부터 치기보다 어떻게 하면 숫자를 잘 정복할 수 있을지 해법을 찾아나서는 게 더 현명하다. 여기엔 해법이 따로 없다. 재테크는 용기를 갖고 꾸준히 공부하면 점차 수월해진다. 실제로 재테크 능력은 여자 쪽이 더 좋다는 보고서도 많다. 안 해서 그렇지 도전만 하면 성공 확률이 더 높다는 얘기다.
목돈 벌기도 힘들고 재테크 하는 재미도 별로예요재테크는 애들 장난이나 놀이가 아니다. 자칫 소중한 쌈짓돈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될 공산도 크다. 치열하게 공부하고 준비한 사람도 휙휙 나가떨어지는 판이 재테크 시장이다. 손을 댄 이상 이것저것 기웃거릴 시간이나 여유도 없다. 오로지 앞만 보고 달려가도 될까 말까다. 눈앞에 결과가 없다고 포기해서도 곤란하다. 가만히 살펴보면 본인에게 맞는 재테크 상품이 있게 마련, 부동산이 제격인 경우도 있고, 주식에서 재미를 느끼는 여성도 많다. 그것도 아니라면 떼일 걱정 없는 적금도 재테크가 될 수 있다. 적성에 맞는 상품을 골랐다면 일단 한 우물파기에 매진해야 한다. 한 우물을 파다 보면 결국 기회는 포착된다. 어제는 주식하다 오늘은 부동산하는 식의 작심삼일형 재테크는 성공 확률이 대단히 낮다. 남의 판이 커 보인다는 이유로 무작정 덤벼서도 곤란하다. 명심하라. 어차피 재테크 시장은 당신의 돈을 따먹으려는 사람들로 넘쳐난다는 사실을.
설마 저 같은 사람 돈까지 노리고 사기를 치겠나요"남자는 생각하지만 여자는 느낀다." 영국 시인 C. 로세티가 한 말이다. 그래서일까? 여자는 잘 속는다. 실제로 사기 피해자의 절대 다수도 여자다. 속지 않으려면 확인에 확인이 필수다. 무조건적인 의심도 안 좋지만 맹신은 더 안 좋다. 재테크는 제로섬게임이다. 본인이 따면 다른 사람은 잃어야 한다. 인정과 신뢰는 투자 실패와 직결된다. 아는 사람이니까 믿고 거래한다면 당신은 초보다. 희망적인 메시지와 또 그 전달자에게 쉽게 빠져든다면 차라리 재테크를 안 하는 게 낫다. 나만 빼면 모두가 적이자 경쟁자임을 알아야 한다. 여자라면 더 그렇다. 전문가가 말하는 투자전략도 참고사항 정도가 적당하다. 속된말로 그 사람 말이 옳다면 당신에게 말해 줄 필요도, 시간도 없다. 차라리 본인의 돈을 버는 게 더 경제적이다. 진짜 재테크의 귀재는 얼굴이 없다. 돈 벌기 바쁜데 뭐 하러 방송이나 신문에 얼굴을 비치겠는가. 당신이 만나는 재테크 전문가 중 상당수는, '말빨만 9단'이다. 감언이설에 속기 전에 스스로 내공을 쌓는 게 중요하다. 위험부터 생각하고 나서는 게 현명하다. 100% 안전한 투자란 어디에도 없다.
30대 여자가 반드시 돈 있어야 하는 이유 6가지경제적 자립이 없다면 인격적 자립도 없다돈은 사람을 울고 웃긴다. 특히 경제적 약자인 여자에겐 더 그렇다. 다른 사람의 말을 따라야 하고, 하고 싶지 않은 일도 웃으며 해야 한다. 삶의 질은 떨어지고 사는 건 고역 그 자체, 희망은 없고 열정조차 망각한다. 자신감은 옅어지고 질투심만 자라난다. 항상 바쁘고 중요하지 않은 일에 얽매인다. 경제적 자립이야말로 인격적 자립의 기초다. 긍정적인 자세와 함께 행복을 찾아 나설 용기가 필요하다. 자기계발을 통해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과단성도 키우자. 부자여성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진다. 길은 찾으면 있게 마련이다. 취업이나 재테크의 목적은 돈 자체가 아니다. 차라리 그 속에 숨어 있는 행복을 찾으려는 목적이 더 크다. 사람들은 이 행복을 지키기 위해 돈벌이에 열중한다. 경제적인 여유가 생기면 행복한 생활은 물론, 좋아하는 일도 할 수 있다. 여성이 의지할 곳은 남편도 자식도 아니다. 자기 자신뿐이다.
남편 모르는 비자금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기혼여성에게 비자금은 왜 필요할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아줌마에게 비자금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목적은 가족을 위해서다. 용처는 말 그대로 비상용. 최악의 경우 남편부재 후의 경제적ㆍ정신적 충격을 이겨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소득이 없을 때를 대비한 필수자금으로 봐도 무방하다. 맞벌이라면 3개월, 남편만의 외벌이 살림이라면 적어도 6개월치 생활비가 필요하다. 한국 주부만의 비자금 용처도 있다. 눈치 빠른 사람은 알겠지만, 이른바 사교육비 충당용이다. 사교육은 한국 여성의 최대 난적이자 한숨거리다. 그러나 집중투자에는 위험이 따른다. 자녀에 대한 투자도 분산전략이 좋다. 자녀에 집중투자하고 자신의 노후대비는 뒷전이라면 곤란하다. 이 경우 행복은 시간이 갈수록 사라질 터. 비자금은 자신을 위해 쓰자. 이것이야말로 마음의 평안을 얻고, 에너지와 행복을 얻는 투자다. 그래야 또 재충전이 가능하다. 말로만 "난 늙어서 자식에게 부담되고 싶지 않다"고 백날 외쳐봐야 소용없다. 자녀의 부모봉양이 특혜인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비자금은 본인의 노후대책을 위해 쓸 때 제격이다.
자아실현과 새로운 도전에 쌈짓돈은 필수다자아실현 정말 어렵다. 대부분 현실과 타협해 고단한 삶을 산다. 어릴 적 꿈은 앨범 속에 묻혀 있고, 냉엄한 현실에 하루하루가 고단할 뿐. 실제로 세상에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사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될까? 그래서 우리는 돈은 못 벌어도 과감히 자신의 꿈을 좇는 사람을 부러워한다. 자아실현에 나선 여성은 아직 극소수다. 여건이 돼도 주저 하는 사람이 많다. 형편이 안 된다며 너무 쉽게 포기한다. 물론 핑계일 확률이 높다. 시간이 갈수록 꿈을 이룰 기회는 줄어든다. 자아실현에 핑계는 필요 없다. 용기와 결단력이 중요하다. 우선 자아실현을 위한 쌈짓돈을 만들자. 돈이 있으면 새로운 도전을 하기도 한층 쉽다. 자아실현을 위해 노력하다 보면 자기도 몰랐던 뛰어난 자질을 발견할 수도 있다. 원하는 삶을 살자면 돈이 필요하다. 반대로 원하는 삶을 살면 돈도 저절로 들어온다. 취업이든 공부든 뭐든 마찬가지다.
갑작스런 남편의 부재에 대비한 준비가 필요하다통계를 보면 사회활동 비율이 높은 남자의 경우, 여자보다 약 2~3배 이상 사고사 할 확률이 높다. 각종 질병으로 사망할 가능성도 남자가 여자보다 2배 이상 높다. 여자의 평균수명이 긴 데는 상대적으로 제명대로 살지 못하는 남자가 많은 탓도 크다. 가장의 쓰러짐은 곧 집안의 붕괴를 뜻한다. 남편이 무너지면 삶의 짐은 고스란히 아내 몫으로 귀결된다. 뿐만 아니라 나머지 가족의 정신적, 경제적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가장이 벌어오던 고정수입의 단절은 대부분의 가계를 경제적 파국에 빠뜨린다. 이혼보다 남편의 사망이나 부상에 의한 경제적 고립은 타격이 훨씬 더 크다. 이혼이야 그나마 준비할 시간과 여유가 있다지만 갑작스런 사망ㆍ부상은 손을 써볼 도리가 없다. 치명적인 부상의 경우 상황은 더욱 악화된다. 수입은 없는데 치료비는 더 들어가기 때문이다. 갑작스런 남편의 부재에 따른 경제적 충격을 줄이기 위해서는 이혼을 준비할 때와 마찬가지로 평소 준비가 필요하다. 남편과 끊임없이 대화하면서 가계재무를 완벽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만약 사망한 경우라면 상속문제도 철저히 되짚어볼 문제다.
경제적 준비 없는 이혼은 인생의 덫이 된다한국 땅에서 이혼은 여자에게 곧 경제적인 위기를 뜻한다. 대부분 이혼과 함께 생활수준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한다. 결혼과 함께 가정주부로 살아가는 삶이 일반적인 까닭에서다. 바꿔 말해 경제력이 별로 없다는 얘기다. 이혼 후의 삶이 걱정돼 결정을 주저하는 부인들도 적잖다. 결국 돈이 없고 벌기 힘들다는 핑계가 불행한 결혼생활을 더 연장시키는 꼴이다. 돈 때문에 이혼을 주저한다면 보통 문제가 아니다. 자신의 삶이 황폐해지는 것은 물론 울화병까지 생길 수 있다. "불행한 커플보다는 행복한 솔로가 낫다"는 말도 괜히 생긴게 아니다. 이혼은 인생의 끝이 아니다. 한 번의 실수를 만회할 수 있는 또 다른 시작이다. 성혼선서가 깨졌다고 인생까지 종치는 건 더더욱 아니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경제적 독립이 1차 과제다. 결혼할 때부터 이혼에 대비할 필요는 없겠지만, 만약을 위해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한국의 아줌마들이여, 이젠 여우가 되자. 남편을 위한 여우가 아닌 본인을 위한 여우 말이다.
경제력을 갖춘 당당한 여성의 노후만이 아름답다한국가정법률상담소가 2003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여성 노인 5명 중 1명은 홀로 살고 있다. 특히 배우자와 사별한 여성 노인의 40% 정도가 홀로 산다. 이들 중 15%는 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다. 돈 없이 오래 사는 것도 비참한데 설상가상으로 몸까지 쑤시고 저리다. 건강한 노년과는 관련 없는 여성이 태반이다. 질병, 부상 등 고통 받는 기간을 뺀 평균 건강수명은 68세에 머문다. 거의 13년을 고통과 함께 살아야 하는 것이다. 수명이 긴 여자에겐 병과 싸워야 할 시간도 그만큼 더 길고 고달픈 셈. 노인문제는 곧 여성문제다. 이는 십중팔구 '경제적인 곤란'을 의미한다. 그런 곤란을 겪지 않으려면 스스로 삶을 계획하고 돈을 만들어둘 필요가 있다. 경제력을 갖춘 당당한 여성의 노후만이 아름다울 뿐이다. 믿을 건 자기 자신밖에 없다. 여성 스스로가 미리 결혼, 출산, 자녀교육, 노후 등에 대비해 재테크를 해둬야 한다. 위기의식과 함께 미래에 대비하는 경제적인 현명함이 필요하다. 이미 미국은 여성투자자 10명 중 9명이 노후자금을 위해 투자하고 있다.
30대 여자가 재테크에 적격인 이유 7가지주부의 24시가 모두 재테크와 관계있다특별한 재테크란 어디에도 없다. 어렵지도 않고 굉장한 테크닉도 필요 없다. 실생활의 운영주체인 주부에겐 특히 어렵지 않다. 주부의 24시가 모두 재테크와 관계있기 때문이다. 살림도 따지고 보면 재테크다. 생활자체가 곧 돈이자 재테크인 셈이다. 여자가 가정경제의 주체로서 돈ㆍ시간ㆍ정보라는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