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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이론

로버트 레아 지음 | 굿모닝북스
다우 이론의 진화



찰스 H. 다우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 뉴스 통신사인 <다우, 존스 앤드 컴퍼니>의 설립자며, 1902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편집인으로 일했던 <월스트리트 저널>의 창간 발행인이었다. 그는 유명을 달리하기 전 몇 해 동안 주식 투자에 관한 칼럼을 여러 편 남겼는데, 이 글들은 주식시장을 바라보는 그의 시각과 관찰의 결과를 읽어볼 수 있는 유일한 기록이다. 주식시장에 대한 그의 관찰은 다우존스 평균주가를 산정하는 데 포함되는 산업 및 철도 기업의 주가가 매일매일 어떻게 움직이는가에 바탕을 두었다. 찰스 다우는 자신이 주식시장을 관찰한 결과를 가리켜 다우 이론이라고 이름 붙이지 않았다. 다우 이론이라는 이름은 그의 친구이자, 1902년 『주식 투자의 기본』이라는 책을 쓴 S. A. 넬슨이 붙인 것이다. 주식시장을 해석하는 다우의 방식을 실제 투자의 세계에서 처음 설명하려 했던 인물도 실은 넬슨이었다.



오늘날에는 많은 성공적인 투자자들이 다우존스 산업 평균주가와 철도 평균주가를 지금까지 고안된 주가 지표와 경기 지표 가운데 가장 믿을 만한 것이라고 손꼽고 있다. 이들은 매일매일 변동하는 다우존스 평균주가의 움직임에서 이끌어낸 추론을 가리켜 "다우 이론"이라고 이야기한다. 물론 그가 내린 결론 가운데 일부는 나중에 오류였음이 드러나기도 했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찰스 다우가 세상을 떠난 뒤 28년간 주식시장의 흐름을 통해 검증한 결과는 그가 세운 이론적 토대가 매우 탄탄했음을 말해주고 있다.



찰스 다우의 밑에서 일했던 윌리엄 피터 해밀턴은 다우 이론을 본격적으로 연구했고, 주식시장의 흐름을 예측한 그의 여러 칼럼을 통해 다우 이론의 해석을 시도했다. 해밀턴은 1922년 『주식시장 바로미터 The Stock Market Barometer』라는 책을 썼는데, 그는 지면의 한계가 있는 칼럼을 통해서는 다 적을 수 없는 다우 이론의 보다 자세한 내용들을 이 책에서 설명했다. 이 책은 출간과 함께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고, 상업적으로도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다.



과거의 경제적 기록에서 얻어낸 수많은 수치들을 한데 뭉뚱그려 나름대로 미래의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지수를 만들어내는 것은 그렇게 대단한 작업이라고 할 수 없다. 문제는 이런 모든 작업이 과거의 수치를 바탕으로 해서 이루어지며, 따라서 불가피하게 역사는 되풀이 될 것이라는 전제를 기본으로 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그런 점에서 어떤 지수의 유용성을 받아들이기 이전에 반드시 그 지수가 지금까지 발전되어온 상당히 오랜 세월 동안 제대로 검증을 받았는지 따져봐야 한다. 다우 이론은 이런 검증 과정에서 당연히 살아남았다. 다우 이론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며, 또한 자기 조절 능력도 갖추고 있다. 다우 이론의 효율성은 해마다 검증됐고, 그렇게 검증된 세월이 벌써 30년이 넘는다.



해밀턴이 해석한 다우 이론



주식 투자자가 다우존스 평균주가에 기초한 과거 주가 흐름을 파악하는 것은 바다를 항해하는 선장이 조류의 흐름을 아는 것과 마찬가지로 필수적이다. 그러나 지난 34년간의 평균주가 흐름을 일일이 숫자로 파악하기는 어려우므로 그래프로 옮겨서 연구해야 한다. 다시 비유하자면 항해사에게 운항 차트가 중요한 만큼 매일매일의 평균주가를 나타낸 차트는 주식 투자자에게 매우 유용한 것이다. 항해사는 또한 안전한 운항을 위해 꼭 필요한 장비인 바로미터를 항상 갖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주식 투자자들에게도 시장의 날씨가 좋아질지, 악화될지, 아니면 그대로 이어질지를 예측할 수 있게 해주는 바로미터가 있다. 다우 이론을 활용해 주가의 추세와 경기 흐름을 예측하려는 투자자에게 필요한 것은 그날 다우존스 산업 평균주가 및 철도 평균주가가 얼마에 마감됐는지, 그리고 뉴욕증권거래소의 전체 거래량이 얼마나 됐는지를 파악하는 게 전부다.



이론으로 정립된 뒤에도 어느 분야에서든 예외가 존재하는 법이므로 다우 이론을 공부하면서 가장 좋은 방법은 평균주가 차트 위에 예외를 표시해 연구하는 것이다. 다우 이론이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 완벽한 것이라고 믿고 주식시장에 접근했는데 자칫 틀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우 이론을 실전 주식투자에 적용할 때 경계해야 할 가장 큰 위험은 아마도 "초심자의 행운"일 것이다. 예를 들어 다우 이론을 활용한 초심자가 몇 차례 정확한 판단을 내린 이후 마치 항상 시장을 이길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을 발견한 것처럼 생각하다 시장이 보내는 신호를 잘못 읽는 것이다. 심지어 자신의 해석이 맞았지만 예외적으로 시장이 다르게 흘러갈 수도 있는데, 자신이 내린 결론을 고집한다면 참담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런 경우 대개는 다우 이론 자체를 비난하게 되지만 실제로 잘못은 투자자 자신에 있는 것이다.



주가 조작에 대하여



매일매일 변동하는 평균주가는 주가 조작 세력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2차적인 주가 흐름 역시 어느 정도 한계는 있지만 주가 조작 세력이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러나 기본적인 주가 흐름은 어떤 주가 조작 세력도 절대 움직일 수 없다.



대개의 아마추어 투자자들은 베일에 가린 어떤 "강력한 세력"이 주식시장의 추세를 이끌어간다고 생각한다. 이런 믿음이야말로 참을성의 부족과 함께 아마추어 투자자들이 손실을 보는 중요한 요인일 것이다. 이들은 시장 정보지를 열심히 읽는다. 또 자신들이 보기에 시장의 추세를 변화시킬 만한 새로운 뉴스가 없는지 신문을 뒤적거려보기도 한다. 정말로 중요한 뉴스는 그것이 신문에 인쇄됐을 시점에는 시장의 기본적인 추세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게 떨어지고 만다는 사실을 이들은 알지 못하는 것 같다.



혹시 기본적인 추세가 주가 조작 세력에 의해 움직일 수 있다고 믿는다면 이 문제를 며칠간만 연구해보라. 그러면 절대 그런 일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신하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1929년 9월 1일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전체 상장 주식의 시가총액은 890억 달러가 넘었다. 이 같은 엄청난 규모의 시가총액을 단 10% 움직이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돈이 필요할지 한번 상상해보라!



평균주가는 모든 것을 전부 반영한다



매일같이 변동하는 다우존스 산업 평균주가와 철도 평균주가는 모든 희망과 실망, 그리고 경제와 관련된 어떤 사실이든 그것을 알고 있는 모든 사람의 지식을 전부 반영한 종합적인 지수다. 그런 점에서 평균주가의 흐름에는 다가올 모든 사건의 영향이 적절하게 할인돼 반영돼 있다. 또한 대홍수나 지진과 같은 자연적 재난들도 순식간에 평균주가에 반영된다.



주식시장을 공부하는 일단의 사람들이 모이게 되면 늘 그 중에서 누군가는 주가란 과연 개별 투자자들이 미리 예측할 수 없는 모든 사건들까지 전부 반영하는 것인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곧 이어 이에 대한 논쟁이 벌어진다. 다우 이론을 제대로 이해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그렇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이것은 다우 이론을 주식 투자에 성공적으로 적용하는 데 필요한 기본 원칙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다우 이론을 주식 투자에 활용하지 않는 게 현명할 것이다. 사실 필자의 입장에서는 이 문제에 관해 보충할 내용도 거의 없다. 다우와 해밀턴이 이미 30여 년 전부터 이 문제에 관한 수많은 글들을 써놓았기 때문이다. 다우 이론의 이 같은 전제를 확신하는 것은 투자자에게 마치 조류를 타고 헤엄쳐 가는 것처럼 매우 중요하다.



다우 이론이 100% 완벽한 것은 아니다



다우 이론이라고 해서 완전무결한 시스템은 아니며, 늘 시장을 이길 수 있게 해주는 수단도 아니다. 다우 이론을 성공적인 주식 투자 전략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진지한 공부가 필요하고, 반드시 객관적인 시각으로 과거의 자료를 모으고 해석해야 한다. 이렇게 얻어진 결론보다 자신의 주관적인 바람이 앞서가서는 결코 안 된다.



과연 외과의사가 써놓은 몇 가지 수술 원칙만 보고 은행가가 고객의 배를 갈라 맹장을 잘라낼 수 있겠는가? 물론 불가능하다. 외과의학은 수천 년간의 수술 사례 -그 중에는 성공한 수술도 있었을 것이고, 실패한 수술도 있었을 것이다- 를 토대로 연구 결과를 쌓아올린 경험과학이기 때문이다. 외과의학은 문자 그대로 "칼을 들이대서 수술하는" 방식이다. 다우 이론 역시 경험적인 과학이다. 100% 완벽하지는 않지만 현명하게 잘 사용하면 매우 유용하다. 다우 이론을 현명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신중한 자세로 꾸준히 공부하기만 하면 된다.



주가 흐름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다고 믿는 우리 같은 투자자들은 다우 이론이 비록 100% 완벽하지는 않다 하더라도 소위 "주식시장 최고수"가 내리는 판단보다 훨씬 신뢰할 만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또한 다우 이론에 따라 투자하는 사람들은 다우 이론을 너무 믿었을 때가 아니라 믿음이 부족했을 때 손실을 입는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일부 주식 투기자들, 특히 도박을 하듯 주식시장에 접근하는 사람들은 평균주가의 흐름을 분 초 단위까지 아주 세세하게 읽을 수 있을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런 흐름은 존재하지도 않고, 존재할 수도 없다. 사려 깊은 사람이라면 이 점을 충분히 이해할 것이다. 만약 다우 이론이 실패 확률 0%의 완벽한 이론이라면, 혹은 다우 이론의 의미를 언제든 정확하게 해석하는 사람이 한두 명이라도 있다면 주식 투자라는 것 자체가 사라질 것이다.



다우의 세 가지 시장 흐름



평균주가에는 세 가지 흐름이 있다. 이들 세 가지 주가 움직임은 동시에 이뤄진다.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주가 흐름은 기본적인 주가 흐름이다: 몇 년간 이어질지도 모를 대세상승이나 대세하락과 같은 시장의 긴 강세 흐름 혹은 약세 흐름이다. 두 번째 주가 흐름은 매우 속기 쉬운 움직임으로, 시장의 2차적인 반동이다; 기본적인 주가 흐름은 강세장인데 급락한다거나, 기본적인 주가 흐름은 약세장인데 갑작스럽게 랠리가 나타나는 것이다. 이런 2차적인 반동은 대개 3주에서 길어야 몇 달 정도 이어진다. 그리 중요하지 않은 세 번째 주가 흐름은 매일매일의 등락이다.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처음 운전을 배울 때 마음은 마음대로, 손과 발은 손과 발대로 따로 움직여 무척이나 당혹스러워 했던 기억을 갖고 있을 것이다. 옆자리에 앉은 사람은 도로를 똑바로 쳐다보면서 액셀러레이터에서 발을 떼고 브레이크를 밟으라고 소리쳤을 것이다. 그것도 세 가지 동작을 동시에 하라고 말이다. 그러나 운전 경험이 쌓이게 되면 액셀러레이터와 브레이크의 조작은 자동적으로 할 수 있고, 도로를 똑바로 바라보는 것은 습관처럼 몸에 밴다. 다우의 세 가지 주가 흐름을 처음 공부하는 투자자들도 이와 비슷한 혼란을 겪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어느새 세 가지 주가 흐름이 자동적으로 눈에 들어오게 될 것이다.



기본적인 주가 흐름



기본적인 주가 흐름은 통상 대세상승이나 대세하락으로 불리는, 주식시장의 기저에 흐르는 추세로 1년이 채 안되는 기간동안 지속될 수도 있고, 수년간 이어질 수도 있다. 기본적인 주가 흐름의 방향을 정확히 판단하는 것이야말로 투자 성공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다. 기본적인 주가 흐름이 어느 정도까지 이어질지, 혹은 지속 기간이 얼마나 될지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이제 막 평균주가가 함축하고 있는 의미를 공부하기 시작한 초보자들이 자주 저지르는 실수는 기본적인 주가 흐름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2차적인 반동이 좀 심하게 나타나면 이를 기본적인 추세의 변화로 해석하는 것이다. 사실 이런 경우는 전문가라 할지라도 올바르게 해석하기가 어려울 때가 많다. 그러나 시장의 흐름을 주의 깊게 연구해보면 기본적인 추세의 변화를 판단할 수 있다. 그래도 의심이 든다면 일단 평균주가의 일간 차트가 어떤 추세를 형성하고 있는 게 확실해질 때까지 잠시 뒤로 물러서 있어야 한다. 해밀턴 역시 종종 헷갈렸다. 해밀턴이 남긴 다음 글은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들 모두가 부딪치는 이런 혼란스러움을 너무나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주식시장은 바로미터다. 주식시장이 의미 없이 움직이는 경우는 없다. 때로는 움직이고 난 뒤 한참이 지나서야 비로소 그 의미가 밝혀지기도 하고 심지어 영원히 알려지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러나 시장의 모든 움직임은 그렇게 된 원인에 대해 완벽한 지식을 갖고 있을 때에만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1906년 6월 29일)



대세하락 흐름



대세하락은 주식시장의 긴 하락 흐름으로, 중간중간에 결정적인 랠리가 나타난다. 대세하락은 다양한 경제적 문제들로 인해 야기되며, 앞으로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최악의 상황까지 전부 시장에 반영돼 주가를 끌어내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때까지 계속된다. 대세하락 흐름에는 세 가지 국면이 있다: 첫 번째 국면은 주가가 더 높은 가격으로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포기하는 단계다; 두 번째 국면은 경기 부진과 기업 이익의 감소에 따라 주식을 매도하는 단계다; 세 번째 국면은 보유 자산의 일부라도 현금화하려는 투자자들이 우량주라도 주가에 관계없이 쫓기듯이 내다파는 단계다.



시장이 약세장으로 빠져들면 뉴욕증권거래소의 하루 주식 거래량도 강세장 때에 비해 크게 줄어든다. 일간 거래량을 나타낸 곡선이 바닥권에서 횡보하게 되면 약세장이 거의 끝나가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해밀턴은 월 스트리트의 오랜 격언을 자주 인용했다. 그러나 "거래가 활발하지 않을 때는 절대 팔지 말라"는 격언이 대세하락 흐름에서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약세장에서 팔아야 할 타이밍은 급반등에도 불구하고 거래량이 말라붙을 정도로 줄어드는 시점이고, 반등세에서의 이 같은 거래량 위축은 약세장이 계속될 것이라는 점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약세장에서는 우량주도 이류, 삼류 주식과 마찬가지로 고전한다. 일단 약세장으로 빠져들면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나중에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아주 낮은 가격에도 팔지 못할 것에 대비해 확실한 시장이 있을 때 얼마라도 받고 팔려고 하기 때문이다. 특히 낙폭이 깊어지면 제대로 주식 투자를 해보지 못한 사람들의 경우 주위 분위기에 휩쓸려 그동안 잘 묻어두었던 우량 기업의 주식을 꺼내 주가에 관계없이 팔아버린다. 손실이 얼마가 되든 일단 현금을 손에 쥘 수 있고, 그 돈으로 생활비를 댈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자면 수요와 공급의 원칙이 여기서도 작용해, 공급이 수요보다 많으면 우량주의 주가도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투자자문회사에서 발행하는 종목 추천지를 읽어본 독자라면 수요와 공급의 원칙을 잘 알고 있는 경제학자들이 왜 기본적인 약세장에서 벌어지는 이 같은 상황을 아예 무시하거나 혹은 이해하지 못하는지 의아한 생각이 들 것이다.



기본적인 시장 흐름이 상승세에 있을 때보다 약세장에 있을 때 주가 움직임을 예측하기가 더 용이한 것 같다. 적어도 시장의 정상이 어디까지 올라갈 것인가보다는 바닥이 어디까지 떨어질 것인가를 판단하는 게 더 쉽기 때문이다. 어느 투자자든 평균주가를 공부했다 하더라도 진짜 저점보다 10% 정도 범위 내에서 시장이 바닥을 쳤다고 판단한다면 사실 대단히 운이 좋은 경우다. 그러나 다우 이론을 활용하는 데 익숙한 투자자라면 주가가 진짜 저점보다 20% 정도 상승하기 이전에 추세의 반전을 명확하게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대세상승 흐름



대세상승은 주식시장의 전반적인 상승 흐름으로, 중간중간에 2차적인 조정이 나타나며, 평균적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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