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시장에 투자하라
짐 로저스 지음 | 굿모닝북스
다가올 새로운 그것은 - 상품이다새로운 강세장이 시작됐다. '원자재', '천연자원', '유형의 자산' 등으로 불리는 상품시장의 강세장인데, 이들 상품은 전세계 모든 사람들의 삶에도 꼭 필요한 것들이다.
왜 상품시장인가 - 그것도 지금?아주 간단하다. 현재 전세계적인 상품시장의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정상적인 상태를 벗어났기 때문이다. 장기적인 강세장이 진행될 수 있는 고전적인 신호다. 1966년부터 1982년까지 주식시장은 거의 오르지 못했다. 이 기간 중 두 자리 수의 이자율로 인해 채권시장 역시 붕괴된 상태였다. 그런데 상품시장은 붐을 탔다. 그 뒤 기업들은 석유 시추 작업을 다시 시작했고, 새로운 광산이 문을 열었으며, 농장에서는 옥수수와 콩을 심었다.
그러자 1980년 온스 당 850달러까지 치솟았던 금값은 1982년 300달러로 떨어졌다. 유가는 1986년 배럴당 10달러 아래로 추락했다. 상품 공급량이 늘어나고 가격도 낮다 보니 투자자들은 썰물처럼 상품시장을 빠져나갔고, 돈이 될 만한 새로운 기회를 찾아, 1980년대 중반 이후 주식시장으로 돌아갔다. 1990년대 내내 마치 마술이라도 걸린 듯 인터넷 거품에 푹 빠져버린 미국의 투자자들은 갖고 있던 돈을 한푼도 남김없이 털어서 주가수익 비율이 50배에 달하는 소위 "첨단기술주"를 샀다. 그러는 사이 금속을 생산하는 광산이나 석유와 천연가스를 생산하는 유전의 매장량은 점차 고갈되어 갔다.
1997년의 아시아 경제위기와 1998년의 러시아 파산 사태로 인해 이들 나라의 상품 재고는 "점포 정리 세일" 가격으로 팔려나가 현금화됐고, 세계적으로 상품 가격은 바닥을 쳤다. 그 뒤 공급이 점차 소진되어 가던 시기에 상품에 대한 수요는 계속 늘어갔고, 아시아 경제는 붐을 타기 시작했다. 서방 선진국들과 나머지 다른 나라들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미국인들은 엄청난 속도로, 아무런 걱정도 없이 상품을 마구 소비해대기 시작했다. 사상 최저 수준의 모기지 금리에 힘입어 난방비와 냉방비가 많이 드는 새로운 고급 맨션들이 전국적으로 지어졌다. 에너지와 산업용 금속에 대한 수요는 아시아 경제의 회복 속도가 빨라지면서 더욱 가속화 됐다. 그 결과 한국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상품 수입국 가운데 하나가 됐고, 중국이 가세했다. 중국은 거대한 공룡처럼 닥치는 대로 상품들을 집어삼켰다.
중국의 석유 소비량은 이미 일본을 제치고 미국에 이어 세계 2위가 됐고, 구리와 철강 소비량은 세계 1위다. 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 중국이 필요로 하는 사실상 모든 원재료가 부족하게 되었다. 한국과 일본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천연자원이 거의 없어 지금 원재료를 놓고, 중국과 경쟁을 벌이는 형국이다. 사실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는 지난 25년 동안 극적인 성장세를 이어왔고, 이들의 상품 수요는 계속 늘어났다. 아이러니 하게도 미국의 투자자들은 1990년대의 경제 붐과 주식시장의 과열에 너무 도취된 나머지 원자재와 농산품을 비롯한 유형 자산의 생산 능력을 늘리는 데 투자하기를 꺼려왔다. 그렇게 해서 강세장을 낳게 된 씨앗들이 전세계적으로 뿌려지게 되었다. 마침내 상품시장의 강세장이 도래했다. 공급은 바닥 수준인데, 수요는 증가하고, 재고 창고에는 아무것도 없다. 상품시장 투자자들에게는 모든 조건이 척척 들어맞는 형국이다. 특히 공급 시스템에 일시적인 장애가 생기면 상품 가격은 급등세를 탈 수 있다. 상품 가격이 정확히 얼마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는 것은 내 전문 분야도 아니고, 나는 이런 투자 전략을 사용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요즘 상품 가격이 꽤 올랐다 해도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대부분의 상품들이 추가로 더 오를 여지는 얼마든지 있다. 나는 전쟁이나 테러리즘의 영향은 감안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런 끔찍한 요인들이 없어도 상품시장의 강세장은 폭발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다가올 상당한 기간 동안 상품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상품시장에 투자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된다.
역사적으로 주가와 상품 가격의 흐름은 부(否)의 상관관계를 갖고 있다. 상품시장은 1906년부터 1923년까지 아주 강한 상승장이었던 반면, 주식시장은 이 시기에 제 자리 걸음을 하는 데 그쳤다. 질풍노도와도 같았던 1920년대 중반 이후는 이와 정반대의 모습이 나타났다. 1970년대에 상품시장은 무척 뜨거웠고, 주식시장은 얼어붙었던 기억이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남아있다. 1980년대와 1990년대에는 1970년대와 정확히 반대되는 현상이 벌여졌다. 이제 이 사이클은 상품시장에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다. 왜 이런 부의 상관관계가 존재하는 것일까? 이론적인 추론은 가능하다.
세계 최대의 시리얼 제조업체로 연간 매출액이 80억 달러에 달하는 켈로그 컴퍼니를 예로 들어보자. 상품시장이 약세장이었던 1980년대와 1990년대에는 상품 가격이 무척 쌌고, 켈로그의 주가는 극적인 상승 행진을 벌여, 1980년대 초 2달러에 불과했던 켈로그의 주가는 1999년 40달러를 돌파했다. 그러나 그 해 말, 즉 상품시장의 강세장이 시작된 첫 해 말에 켈로그의 주가는 50%나 급락했다.
이를 확대해서 생각해보자. 상품시장 전반이 오르게 되면 수많은 기업들의 생산원가가 상승하고 판매마진이 줄어들 것이다. 반면 상품시장 전반이 장기적으로 하락세로 접어들면, 많은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론적으로는 그렇다는 말이다. 2004년에 국제 유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을 때 CNBC의 종목 추천 해설자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주식시장이 너무나 끔찍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물론 석유를 비롯한 에너지 관련 기업들은 예외였다. 이런 추세는 우연히 그렇게 된 게 아니다. 주식시장이 하락세를 보이거나 횡보할 때 투자자들은 반드시 헤지 수단을 찾아 봐야 한다. 주식시장이 약세장에 빠져 있는데 상품시장을 무시하는 것은 정말로 비이성적인 행동이다.
경고 1! 조정이 있을 것이다나는 상품시장이 하늘을 향해 끝없이 올라갈 것이라고는 믿지 않는다. 어떤 자산시장에서도 강세장이 시작됐다고 해서, 수직 상승하기만 하는 경우는 없다. 기간 조정이 반드시 나타난다. 이번 강세장에서도 조정은 찾아올 것이다. 상품 가격이 떨어질 것이라는 말이다. 그리고 주도면밀한 투자자라면 상품 가격이 떨어질 때 더 많이 매수할 것이다.
경고 2! 중국의 역할은 상당 부분 긍정적이었지만, 앞으로 고통을 줄 수도 있다 중국 경제는 지난 10년간 가히 폭발적인 속도(2004년도 경제성장률은 9%가 넘었는데, 이는 미국의 성장 속도보다 3배나 빠른 것이다)로 성장해 왔지만, 그 내부에는 틀림없이 여러 문제들이 도사리고 있을 것이다. 그러면 상당한 혼란과 한두 차례의 경착륙이 불가피할 것이다. 중국이 정치적으로, 또 경제적으로 충격을 받게 된다면, 그 파급은 전 세계에 미칠 것이다. 상품 가격은 급락할 것이고, 많은 투자자들이 패닉에 빠져들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럴 때 더 많은 상품을 살 것이다. 이 말은 적어도 2015년까지는 상품가격이 계속해서 오를 것이라는 의미다. 중국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긴 조정과 강세장의 끝은 무슨 차이가 있는가?긴 조정은 수요과 공급 간의 관계에 갑작스런 이상이 생겼을 때 나타난다. 중국 정부가 너무 빠른 성장 속도를 늦추기 위해 제조업체들에 대한 대형 은행들의 대출을 억제하는 조치를 실제로 취한다면, 국제 금속 가격은 위축될 것이다. 하지만 세계적인 금속 공급이 여전히 달리는 반면 수요가 여전히 높다면, 중국이 다시 상품을 수입하기 시작하는 순간 금속 가격도 동반 상승할 것이다. 긴 조정이란 그런 점에서 일시적인 가격 하락에 불과하다.
강세장이 끝났다는 신호는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 세계에서 일련의 펀더멘털 상의 변화가 나타날 때다. 새로운 대규모 유전에서 본격적으로 원유를 생산하기 시작했다는 기사가 신문의 머리기사로 실리거나, 대도시 인근에 거대한 풍력 발전소가 새로 들어서고, 새로운 광산이 정상 가동에 들어가 공급량이 늘어나고, 모든 상품들의 재고가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면, 그것은 펀더멘털상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말이다. 이제 상품시장에 투자한 돈을 거두어들일 때가 된 것이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이런 시점이 오려면 적어도 앞으로 10년은 더 기다려야 할 것이다.
상품시장에 한발 다가서기지금까지 이 글을 읽었다면 아마도 이번에 시작된 상품시장의 새로운 강세장에 어떻게 투자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무척 알고 싶어 할지도 모르겠다. 우선 상품 투자에 대해 당신이 직접 몇 가지 진지한 조사부터 해볼 것을 권하고 싶다. 주식에 투자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투자를 성공으로 이끄는 데 심리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이미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감정이란 시장을 끌어올릴 수도 있고 끌어내릴 수도 있다. 당신의 성격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 거울을 한번 자세히 들여다보고, 정말로 솔직하게 당신 자신이 리스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미 저지른 실수를 인정할 수는 있는지, 기꺼이 군중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지에 대해 곰곰이 따져봐야만 한다.
참고로 최고의 트레이더들은 타이밍의 마술사들이다. 이들은 언제 들어가고, 언제 나와야 할지 정확히 알고서 아무런 두려움 없이 시장에 들어갔다가 빠져 나온다. 자기 자신을 아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당신이 투자하고자 하는 상품을 고른 다음, 그 상품에 관해 능력이 닿는 데까지 모든 것을 배우는 것이다. 이것은 어쩌면 자신의 성격을 파악하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려운 작업일 수도 있다.
상품시장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반드시 다섯 가지 상품 부문 -에너지, 금속, 곡물, 식품/섬유, 가축 등- 을 자세히 연구 조사해야 한다. 처음에는 무리하지 말고 한두 부문을 조사해보면서 기회가 없는지 살펴보고, 그 다음에는 어떤 이유가 됐든 당신의 관심을 끄는 개별 상품 한두 개를 고르라고 권하고 싶다. 가령 구리가 당신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하면, 이제부터 떠오르는 의문은 다음과 같다.
가격은 더 높이 올라갈 것인가?어떤 개별 상품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해 보다 정확한 판단을 내리려면 CRB(로이터상품조사국)에서 발표한 각종 연구 자료와 정부기관, 업계 및 언론에서 나온 정보를 좀더 깊이 들여다보아야 한다. 그러면 무엇을 찾아내야 하는가? 가이드라인은 간단하다. 수요와 공급이다.
공급구리 공급의 과거 추세 및 현재 재고, 앞으로의 전망 등에 관한 정보는 공식적으로 발표된 자료를 통해 파악할 수 있다. 이런 자료는 반드시 한번쯤 훑어봐야 한다. 가장 최근의 공급 수치는 미국 정부와 각 주정부, 업계의 공식 웹 사이트, 그리고 다른 나라의 이와 비슷한 웹사이트에서 구할 수 있다. 구리는 뉴욕 상업거래소(NYMEX) 산하의 금속거래소(COMEX)와 런던 금속거래소(LME)에서 거래되는데, 이들 거래소에서도 무료로 수많은 정보를 구할 수 있다. 체크해봐야 할 가장 기초적인 변수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전세계적으로 얼마나 많은 구리가 생산되는가?, 둘째, 추가로 구리를 공급할 곳은 없는가?, 셋째, 잠재적인 새로운 공급자는 없는가? 이다.
이런 방식의 조사는 앞으로 10년 동안 얼마나 많은 구리가 공급될 수 있는지 개략적으로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주요 구리 생산국의 정치적인 문제나 파업 사태, 대형 화재와 기타 자연 재해 같은 돌발적인 사건은 포함하지 않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수요앞으로 10년 동안 얼마나 많은 구리가 필요할 것인지 파악하기 위해서는 구리 사업의 구석구석을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첫째, 이 상품이 가장 많이 쓰이는 곳은 어디인가?, 둘째, 현재의 주된 용도는 얼마나 오래 갈 것인가?, 셋째, 구리 가격이 너무 오르면 이를 대신할 수 있는 대체재는 무엇인가?, 넷째, 신기술의 발명으로 이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수요가 창출될 수 있는가? 이다. 그런데 이 같은 조사는 최대한 객관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그리고 대체재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예를 들어 플라스틱 파이프가 보급되면서 구리 파이프의 수요가 급감했다면, 영리한 투자자는 비록 구리 시장은 타격을 입었지만 이것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주고 있다는 점을 알아챌 것이다. 플라스틱은 석유화학 제품이므로, 플라스틱 파이프가 늘어난다는 것은 석유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투자 대안은 없는가?상품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을 이용해 투자할 수 있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첫째, 상품을 생산하는 기업, 또는 상품을 생산하는 기업에 용역을 제공하는 기업의 주식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둘째, 상품을 생산하는 국가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셋째, 상품 생산량이 많은 지역이나 나라의 부동산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넷째, 상품을 사라는 것인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어떤 형태로든 상품을 매수하는 것이 상품 가격이 오를 때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상품을 사는 데는 복잡한 방법부터 간단한 방법까지, 또 매우 위험한 방식에서 위험이 적은 방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
먼저 만약 자신이 트레이더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선물중개회사(FCM)에 '개인 계좌'를 개설하여 직접 거래를 할 수 있고, 만약 자신감이 조금 부족하다면, '관리 계좌'를 개설하여 거래를 하면 된다. 관리 계좌는 다른 사람에게 관리하도록 맡긴 개인 계좌를 말한다. 그리고 '상품선물 옵션거래'와 '상품 풀'도 활용할 수 있는데, 상품 풀은 상품선물을 거래한다는 공통의 목적을 가진 수많은 투자자들의 자금을 모은 펀드로 "상품 펀드" 혹은 "선물 펀드"라고도 부른다. 참고로 상품시장에 투자하는 '뮤추얼 펀드'는 극히 드문 편이고, 이들 뮤추얼 펀드도 전적으로 상품시장에만 투자하지는 않는다. 상품시장에 투자하는 가장 큰 뮤추얼 펀드는 50억 달러의 운용 자산 규모를 갖고 있는 핌코 상품 실질 투자 수익률 전략 펀드(PCRAX)인데, 이 펀드는 다우존스-AIG 상품 지수의 수익률과 연계된 파생투자 기법을 통해 상품 포지션을 취한다.
이제 상품을 거래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어떻게 브로커를 정해야 할까? 신중하게 하라. 대개는 상품을 거래한 경험이 있는 친구나 친척, 혹은 사업상 알게 된 사람들에게 물어보는 것이 첫 번째 단계다. 누구든 당신이 돈을 벌거나, 혹은 투자 손실을 입었을 때조차 편하게 느껴지는 사람을 골라야 한다. 그런데 무엇보다 중요한 건 신뢰다. 이 때 상품거래소에서 제공하는 거래 증권회사 목록을 참고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가령 CME(Chicago Mercantile Exchange, 시카고 상업 거래소)에서는 "브로커 찾기(Find a Broker)"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런 방법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상품거래소의 웹사이트를 검색해보는 게 필요하다.
처음에는 한두 가지 상품으로 시작하라고 권하고 싶다. 브로커는 당신이 거래하고 싶어 하는 상품의 수요와 공급에 영향을 미치는 펀더멘털에 대해 충분할 정도의 지식을 갖고 있어야만 한다. 더 많은 투자 조언을 듣고, 또 언제든 접촉하고자 한다면 이런 조건에 맞는 브로커를 구해야 한다. 재무적으로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분명히 알아둬야 한다. 브로커에게 지불해야 하는 수수료와 거래 수수료, 브로커가 계좌 관리를 위해 요구하는 최소한의 계좌 규모, 계좌에 항상 들어 있어야 하는 최소한의 예치금, 거래에 필요한 증거금 등이다. 당신이 어떻게 해서 상품시장에 투자하게 되었든, 또 인덱스 펀드나 상품 풀에 투자하기로 했든, 혹은 개인 계좌나 관리 계좌를 통해 자기 이름으로 선물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