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첫걸음 종자돈 1억 만들기
김의경 지음 | 거름
부자의 첫걸음 종자돈 1억 만들기
김의경 지음
거름/2003년 11월/272쪽/10,000원
1부 종자돈 1억은 부자의 첫걸음
종자돈 1억을 만들기 전에 선택해야 할 인생 법칙
종자돈 1억을 모으는 것은 눈사람을 만들기 위해 눈덩이를 뭉치는 것과 같다. 손에 잡히면 금방 녹아버리는 눈을 모아 눈덩이를 뭉칠 때까지는 손이 시리고 힘들다. 그러나 막상 뭉치고 나면 그 다음 단계는 훨씬 수월해지듯이, 종자돈 1억이라는 여유자금이 생기면 더 큰 부자가 되는 것은 식은 죽 먹기다.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종자돈 1억. 까짓것, 한번 모아 보자!
· 부자가 되는 첫 관문, 종자돈 1억 : 종자돈 1억을 모으는 것이 부자로 가는 첫 번째 관문이라고 했다. 바꾸어 말하면 이 첫 번째 관문을 통과하지 못하고서는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말이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다. 첫 번째 관문을 통과하면 10억대 부자나 100억대 부자가 되기 위한 긴 여정의 반을 이룬 것이나 다름없다. 종자돈 1억을 모으면 그때부터는 부자와 같은 눈높이에서 자금을 운용하고 재테크를 하는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되는 것이다. 따라서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하루빨리 종자돈 1억을 모아야 한다.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가난해서가 아니라 종자돈 1억조차 모을 수 없는 환경과 그것에 길들여진 생활습관 때문이다. 종자돈 1억을 모으는 것도 마찬가지다. 종자돈을 모을 수 있는 좋은 습관을 몸에 익혀서 실행에 옮기면 된다. 종자돈 1억을 모으는 방법은 신기한 테크닉이 아니라 좋은 습관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돈 버는 기교나 테크닉보다 돈 모으는 습관부터 기르고 몸에 익혀야 한다.
· 당신은 어떤 욕구를 가지고 있는가 : 젊을 때는 튼튼한 몸만 있으면 그럭저럭 인생을 즐기며 사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노인이 되어서는 기본적으로 모아 놓은 자산이 없으면 인생을 제대로 즐길 수 없다. 따라서 한창 일할 수 있는 나이에, 즉 젊을 때 즐길 수 있는 부분을 일정 부분 떼어다가 늙어서도 즐길 수 있도록 예치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자! 그러면 노후의 안락한 삶을 위해 돈을 벌고 싶다고 선택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계속해 보자. 일을 해서 돈을 버는 창업과 자신의 일정 수입을 현명하게 불려 나가는 재테크는 엄연히 다르다. 창업이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역량의 100퍼센트. 아니 그 이상을 쏟아 부어 매진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 때문에 창업을 할 사람이라면 꾸준히 목돈을 모으고 이를 불려나가야 하는 재테크에는 관심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 현재의 상황이나 미래의 계획을 고려해 볼 때 돈을 벌기 위해 재테크를 선택한 사람에게 다시 한 번 질문을 하겠다. “처음부터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대박을 잡기를 원하는가? 아니면 일정 부분까지는 위험을 관리해 가며 차근차근 돈을 모으는 것을 원하는가?”
대박을 쫓는 것은 결코 합리적인 방법이 아니다.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험을 관리해 가며 차근차근 돈을 모으는 방법을 택할 것이다. 여러분이 이 답을 택했다면 결국 당신은 인생을 마냥 즐기기보다는 돈을 벌어서 노후를 대비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며, 창업을 해서 자신의 일을 하기보다는 현재 직장을 열심히 다니면서 재테크로 돈을 벌고자 하는 사람일 것이다. 그리고 위험을 무릅쓰고 단기간에 대박을 꿈꾸는 사람이라기보다는 위험을 관리해 가며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차근차근 돈을 모아 나가는 재테크를 선택한 사람이다. 부자 만드는 불변의 재테크 법칙
“수중에 들어오는 돈을 이유 불문하고 모아라.”, “손해 보는 투자는 절대 하지 마라.”, “돈이 들어오는 길목에서 남들보다 한발 앞서 진을 치고 기다려라.” 돈을 버는 방법은 뻔하다. 이 간단한 원칙만 확실하게 지키면 누구나 부자 합격증을 손에 쥘 수 있다. 그렇다면 원칙을 알고도 누구나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부자를 만드는 불변의 재테크 법칙을 알아보자.
· 돈을 벌려면 소수의 편에 서라 : 재테크의 대가들은 남보다 많은 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쌓은 사람들이다. 그들은 돈이 모이는 곳을 파악하는 혜안을 가진 유능한 기술자들이다.
얼마 전 우연히 인터넷에서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의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우리 나라에 뮤추얼펀드를 처음으로 도입하고 언제나 증권가에 최초와 최고의 신화를 일구어 낸 그가 즐겨 사용하는 말이 있다고 한다. “돈을 벌려면 항상 소수의 편에 서라.”
재테크에 있어서 이 말이 시사해 주는 바는 크다. IMF 이후 한때 그는 '시중 금리는 30퍼센트 이상으로 올라가는 것은 불가능해. 금리는 이제 곧 떨어지고 말 거야!‘라고 생각하고 바로 채권투자를 했다고 한다. 그의 예측은 적중했고, 그는 큰돈을 벌었다. 그러나 ’소수의 편‘이라는 것은 한두 곳이 아니다. 따라서 그 많은 ’소수의 편‘ 중에 실제로 돈이 될 만한 곳을 어떻게 선택하느냐 하는 문제는 쉬운 것이 아니다.
재테크란 재산을 불려 나가는 기술이다. 여기서 우리는 ’기술‘ 이라는 단어에 주목할 필요가 잇다. 일반적으로 기술의 단계에 따라 견습공이 있고 숙련공이 있다. 그보다 훨씬 위에 영어로 대가라는 의미의 마스터가 있다. 그렇다면 견습공과 마스터의 차이는 무엇일까? 기술을 연마한 지 1년이 채 안 되는 사람이 마스터가 될 수는 없다. 심도 깊은 이론과 풍부한 경험이 몸에 배어 있지 않으면 마스터가 될 수 없다. 재테크는 대박이라는 신기루를 쫓아가는 허황된 여정이 아니다. 또한 천부적인 재능이나 행운으로 승리할 수 있는 도박도 아니다. 재테크의 대가들은 남보다 많이 공부하고 많이 경험하여 ’돈이 모이는 소수의 편‘에 설 수 있는 혜안을 가진 유능한 기술자들인 것이다.
· 인쇄된 글자에 약해지지 마라 :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통해 경제, 금융 그리고 재테크에 대한 혜안을 기르고, 자신만의 투자 영역을 반드시 구축해야 한다.
허브 코헨의 『협상의 법칙』에는 사람들은 합법성을 갖거나 공인된 어떤 것에 약할 수밖에 없다는 내용이 나온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사람들은 실생활에서 문서화되거나 인쇄된 글을 너무 쉽게 믿어 버리는 경향을 보인다는 것이다. 재테크에서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경제신문의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경기 전망이나 증시 전망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신문의 주가전망 면에 인쇄된 글 역시 인쇄되기 전에는 몇몇 사람의 의견이었을 뿐이다. 의견이라는 것은 상황의 변화나 사람의 시각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고, 정반대의 의견이 나올 수도 있다.
재테크를 잘하기 위해서는 항상 경제신문이나 경제정보지를 즐겨 읽으며 시장의 변화에 눈을 떠야 한다고 흔히 말한다. 결코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경제신문이나 정보지를 읽을 때에는 어떤 자세로 읽느냐가 중요하다. 보다 폭넓은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 우선 사실을 전달하는 기사를 먼저 읽는다. 객관적인 사실을 파악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경제용어나 경제원리에 대해 설명한 내용을 읽는다. 이러한 것을 알아두면 경제에 대한 지식이 해박해지고, 앞서 파악한 사실들을 스스로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그런 뒤에 전문가들의 전망이나 의견을 다룬 칼럼이나 기사를 참고해 자신의 판단이 과연 옳은지 검증해 본다. 경제신문이나 경제 관련 잡지의 모든 내용을 무작정 믿어 버리는 것은 아주 무모한 짓이다. 그렇게 되면 자신은 전혀 판단을 내리지 못한 채 남의 의견만을 계속해서 추종하는 결과만 낳게 된다. 따라서 위에서 언급한 순서대로 정보를 습득해서 자신만의 영역을 반드시 구축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순히 몇 가지 정보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 아주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경제, 금융 그리고 재테크에 대한 자기 나름대로의 혜안을 가져야 한다. 신문의 행간을 잘 읽는 자만이 고급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단지 신문에 나온 내용만 믿고 부화뇌동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판단으로 내용을 평가해 보는 습관을 기르자.
경제신문이나 경제잡지를 현명하게 읽기 위해서는 첫째, 객관적인 사실을 전달하는 정보를 많이 읽고(현재 벌어지고 있는 사실을 많이 파악한다) 둘째, 경제 · 금융 용어나 원리에 대한 설명기사를 많이 읽고(이를 이용해 미리 파악한 사실들을 나름대로 분석한다) 셋째, 다양한 전문가들이 쓴 경제 전망이나 의견 등의 기사를 많이 읽어야(자신이 나름대로 분석한 사실이나 판단이 과연 옳은지 검증한다) 한다.
· 전문가라고 해서 모든 것을 맡기지 마라 : 자신이 직접 경험해 보고 선택한 투자처라면 성공했을 때는 수익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투자 노하우를 얻게 되고, 비록 실패했더라도 좋은 경험이 된다.
증권 거래에서는 일임매매가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다시 말해 증권사 직원에게 돈을 맡겼다 하더라도 실제로 거래할 때는 자신의 책임 하에 매매종목과 수량, 그리고 가격을 결정해야 한다. 증권사 직원은 이에 대한 조언 정도만 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러나 고객과 증권사 직원들 간의 니즈로 인해 이러한 일임매매는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 특히, 일임매매는 증권거래의 특성상 그 여부를 밝히는 것이 쉽지 않다. 따라서 관련된 분쟁도 상당히 많다. 언뜻 보면 전문가에게 자신의 목돈을 맡기는 것이 현명한 방법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재테크의 세계에서만큼은 이러한 지혜가 통하지 않는다. 이러한 방식의 투자는 만의 하나 실패를 했을 때에 자신에게 남는 게 없다. 그러나 자신이 직접 경험해 보고 터득한 투자처라면 성공했을 때는 수익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투자 노하우를 얻게 될 것이며, 비록 실패했더라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저 범위 안에서 한번쯤 몸소 체험을 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자신만의 노하우가 쌓이며 나중에 부자가 되었을 때도 스스로 자산을 지킬 수 있다.
종자돈 1억 만드는 재테크 3단계
하늘을 날아다니는 꿈만 잔뜩 꾼다고 해서 하늘을 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부자가 되는 것도 마찬가지다. 돈을 벌고 싶다는 열정이 있더라도 현실에 발판을 두지 않으면 상상으로 그칠 수밖에 없다. 재테크로 돈을 번 수많은 사람들이, 그리고 그것을 옆에서 지켜본 더 많은 사람들이 한결같이 인정하는 ‘재테크 단계’가 있다. 지금부터 돈을 벌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재테크 3단계에 대해 살펴보자.
· 재테크 1단계 무조건의 법칙
무조건 종자돈을 모아라 :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을 벌고 싶어한다. 그래서 항상 좋은 재테크 정보를 찾기 위해 이리저리 기웃거린다. 이는 사냥꾼이 사냥을 하는 것과 똑같다. 그러나 수없이 많은 노력과 정열이 있다 하더라도 총알이 없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재테크의 1단계는 종자돈을 모으는 것이다. 이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철칙이다. 여기에는 어떠한 이유도, 어떠한 편법도 있을 수 없다. 정작 월급을 쪼개서 꼬박꼬박 적금을 드는 것은 소심한 사람들이나 하는 것으로 치부해 버리는 경향이 있는 것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다. 1단계를 이루지 못한 사람이 어찌 그 다음 단계를 논하겠는가?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당신의 총에 얼마만큼의 총알을 장전해 두었는지 스스로 물어봐야 할 것이다.
· 재테크 2단계 반복의 법칙
종자돈의 일부를 재투자해서 종자돈 만들기를 반복하라 : 종자돈을 모은 사람은 이제 재테크 2단계로 접어들어야 한다. 적금으로 모은 돈을 그대로 적금으로 남겨 두는 사람처럼 미련한 사람은 없다. 적금은 목돈을 만드는 저축상품이지 결코 목돈을 불려 주는 금융상품이 아니다. 이제는 종자돈을 투자해서 좀더 많은 돈을 벌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도 지켜야 할 원칙이 있다. 결코 종자돈의 전부를 투자하지 말라는 것이다. 투자는 항상 두 친구를 데리고 다닌다. 하나는 수익이고 또 한 녀석은 위험이다. 이 둘은 투자하는 정도에 따라 같은 크기로 다가온다. 수익이 크면 위험도 커진다. 반면 수익이 작으면 위험도 작아진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합리적인 투자를 할 경우에 해당되는 원칙이다.
세상에는 큰 위험에 비해 수익은 별로 되지 않는 투자처도 의외로 많다. 적절히 위험을 감수하면서 자신이 모은 종자돈의 일부를 투자한다. 이렇게 투자해서 얻은 수익으로 다시 종자돈을 만든다. 그리고 조금 더 큰 규모의 투자를 하는 것이다. 이렇게 ‘종자돈→투자→종자돈’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바로 재테크 2단계이다. 그리고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재투자를 할 때에는 반드시 종자돈의 일부는 따로 남겨 두어 정신적인 안정감을 유지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야 한다. 투자 환경이 언제나 장밋빛일 수는 없다. 따라서 자신의 수익에서 일정 부분은 반드시 떼어 두고 재투자를 하는 지혜를 길러야 한다. 이것이 재테크 2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 재테크 3단계 분산의 법칙
일정 규모 이상의 자산이 형성되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라 :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아라!” 투자를 할 때 흔히 하는 말이다. 즉, 위험에 대비하여 분산투자를 하라는 뜻이다. 그러나 무조건 분산투자를 하는 것이 정답은 아니다. 분산투자는 재테크의 단계에 따라 그 정도를 조정해야 한다. 종자돈을 모으는 재테크 1단계에서는 분산투자에 신경 쓸 필요조차 없다. 물론 향후 투자할 때를 대비해서 공부 삼아 약간의 돈을 주식 등에 분산 투자하는 것은 예외로 하자. 그러나 이것 역시 유동성 자산의 5퍼센트 미만이면 족하다.
재테크 2단계에 이르면 그동안 어렵게 마련한 종자돈으로 투자를 해야 한다. 이때는 종자돈의 일정 부분, 예를 들어 30~50퍼센트 정도는 남겨 두고 나머지 금액으로 주식이나 채권 또는 간접투자상품 등에 투자한다는 규칙만 지키면 된다. 이때는 규모의 경제를 노리는 편이 훨씬 더 현명하다. 비장의 카드로 30~50퍼센트 정도만 은행에 묻어 두고 나머지는 시장 상황에 따라 적당한 투자처에 몰아서 집어넣을 필요가 있다. 이 단계에서는 오히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고, 그 바구니를 집중해서 감시한다’는 자세가 요구되는 것이다. 그런 다음 어느 정도 자금 규모가 되었을 때 본격적인 분산투자를 하는 것이 타당하다.
제대로 된 분산투자까지 할 수 있는 재테크 3단계의 경지에 오르면 당신은 이미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이때 재테크는 돈을 불린다기보다는 불어난 돈을 관리하는 차원이 될 것이다. 지금까지 말한 재테크 3단계는 일정한 나이가 되면 자연스럽게 거치게 되는, 혹은 꼭 거쳐야 하는 정해진 과정이 아니다. 사람이 위치를 만들어 나가는 만큼 위치가 그 사람을 만든다. 재테크에도 그러한 단계가 엄연히 존재한다. 그러나 가장 기본적인 종자돈 1억을 모아야 무엇이라도 할 수 있다는 것은 어느 단계에서든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실전 재테크 마인드로 무장하라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운이 없어서가 아니라 노력이 부족하고 습관이 배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열심히 노력하고 좋은 습관을 기르면 반드시 부자가 된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진리다. 모든 성공은 순간의 선택이 좌우한다. 그 순간의 현명한 결정은 자기암시와 근검절약하는 생활습관이 바탕이 된다. 종자돈 1억을 모으기 위해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과 여러 가지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보자.
· 종자돈 1억을 만드는 데는 특별한 비법이 있다? : 자! 이제 본격적으로 종자돈 모으기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종자돈 1억을 모으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슨 대단한 비법이라도 있을 것 같지만 어이없게도 ‘무조건 모으면 된다’는 것이다. ‘무조건’이라는 것은 참으로 무서운 말이다. 여기에는 ‘어떠한 이유나 상황에도 불구하고’라는 절대적인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부자가 되겠다’라는 목표도 마찬가지다. 일단 다음과 같이 마음먹고 목표를 명확히 정해야 한다. “부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행복한 노후, 이웃과 나눌 수 있는 여유를 가지기 위해서다. 부자가 되려면 돈이 많아야 한다. 돈을 많이 벌려면 우선 종자돈 1억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가을에 큰 수확을 하기 위해서는 파종을 하기 위한 종자를 마련하는 것이 당연한 일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