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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부자들

한상복 지음 | 위즈덤하우스
사업체 설립을 통해 성공한 사람들에게 '사업에서 성공의 비결을 꼽는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겠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져보았다. 예상 답변으로는 5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경쟁력 있는 기술 및 아이템 개발. 둘째, 거래처에 대한 적극적인 영업. 셋째, 회사 구성원들의 열의. 넷째, 효율적인 자금관리. 다섯째, 지속적인 재투자. 어떤 답변이 가장 많이 나왔을까? 예상 외로, '효율적인 자금관리'를 꼽은 경영자가 많았다. 이 질문 항목에 답변한 42명 가운데 27명이 자금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지목했다.



"자영업이나 조그만 사업체를 차리고 나면 안정만큼 중요한 게 없어요. 자금력이 약하기 때문에 작은 충격만 받아도 무너지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첫째도 안전이고 둘째도 안전입니다." 저축은행을 세워 운영하고 있는 최충호 씨의 말이다. 최씨는 "조급하게 회사를 키우려고 무리를 했다가는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다."면서 "되도록 부채를 지지 않고 내실 있게 굴리다 보면 그 이력이 쌓여서 알토란같은 사업체가 된다."고 말한다.



최충호 씨는 저축은행을 세우기 전에 제조업체를 차렸다가 실패한 적이 있다. 그는 실패의 원인으로 '방만한 자금관리'를 꼽았다. 공장부지를 물색해 건물을 짓고 설비를 들여놓은 것까지는 좋았는데 '사람 욕심'을 부린 것이 화근이었다고 한다. 결국 이전 직장에 비해 20%나 많은 월급을 주고 들여온 엔지니어들 때문에 자금난에 처하게 됐다.



20년 동안 모은 재산을 다섯 달만에 날려버린 최씨가 다시 사업 전선에 나섰을 때는 자린고비로 변해 있었다. 사무실 집기는 중고 가구 시장에서 사다 날랐고, 고급 인력보다 월급을 적게 주어도 불만이 없을 만한 사람들만 추려 모았다. "그렇게 버티고 또 버티다 보니까 회사가 흑자를 내더군요." 최씨는 회사가 자리를 잡자 다른 사람에게 팔고 저축은행을 설립했다.



갑자기 유명해지는 기업이란 좀처럼 없다. 혜성처럼 등장한 기업치고 그 영광을 오랫동안 이끌어 가는 기업을 찾기는 쉽지 않다. 밑바닥에서 무명의 세월을 거쳐 기본체력을 다진 후에야 세상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알짜기업으로 등장하는 것이 예외 없는 법칙이다. 좋은 아이템을 개발해 적극적으로 영업하는 것도 성공으로 가는 길임에 틀림없지만 치밀한 내부 관리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제 아무리 좋은 아이템이라도 돈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돈을 벌어봤자, 나가는 출구가 더 크기 때문이다.우리 나라 부모들이 부담하는 사교육비가 10조 원에 육박하고 있다. 문제는 수입이 넉넉지 않은 샐러리맨 부모마저 이 같은 경쟁대열에 나설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대다수가 샐러리맨인 부모들은 이토록 엄청난 사교육비를 어떻게 부담하고 있을까?



초등학생 아이를 둔 연령대의 샐러리맨 가장의 월급은 아무리 많아야 300만 원 언저리일 것이다. 이 정도의 돈으로 아파트 대출금 갚으면서 과외비로 매달 100만 원을 투입할 수 있을까? 아파트 대출이 없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부모에게서 한 밑천 물려받지 않은 바에야 월급만으로 생활하기 힘든 현실이 펼쳐져 있다.



필자가 만난 일부 부자들은 "맞벌이를 하지 않으면 기회가 없다."고 주장했다. 과거에는 남편 혼자만의 수입으로 생활을 꾸려갈 수 있었지만 그런 시대는 바야흐로 종말을 고했다는 주장이다. 서형준 씨는 "부인이 일정 부분의 수입을 벌어들임으로써 부정의 유혹에 빠뜨릴 수 있는 생활고에서 남편을 벗어나게 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100명의 부자 중에서 맞벌이에 찬성한다는 사람은 53명이었다. 절반을 간신히 넘긴 것이다. 젊은층 비전문직일수록 맞벌이에 동의한다는 시각이었다. 의사와 변호사를 비롯한 전문직과 중년층은 맞벌이에 반대했다.



1990년대 후반, 인터넷 통신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체를 차려 사장이 된 라철홍 씨는 사업 초반 맞벌이를 하는 부인의 덕을 톡톡히 본 케이스다. 사업 초반에는 매출을 올리지 못해 자본금만 까먹는 형국이었다. 직원들 월급은 줄 수 있었지만 자기 월급을 가져가는 것이 쉽지 않았다. 이런 와중에 부인 서현주 씨가 맞벌이에 나섰다. 유명 백화점의 디스플레이어 출신이었던 서씨는 선배의 신발 매장 점원으로 일하면서 받는 120만 원 남짓한 월급으로 생활을 꾸려갈 수 있었다.



그러다가 1999년에 벤처 붐이 일면서 라씨의 회사에 큰 규모의 투자자금이 몰려들었다. 라씨는 이렇게 모은 자금을 개인적으로 사용하지 않았다. 유혹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힘들게 벌어 먹여 살린 아내가 생각나 그럴 수 없었다고 했다. 2000년 중반, 모 업체가 라씨의 회사에 매각을 제의했고, 사장의 자금 유용이 없는 데다 자금 흐름이 깨끗해 일사천리로 매각 절차가 진행되었다. 그리고 라씨는 매각대금으로 '상당한' 액수의 돈을 벌었다. 부인 서현주 씨는 모 백화점에서 가죽 제품 매장을 운영하면서 라씨가 운영하던 사업체의 반 년치 매출과 맞먹는 한 달 수입을 올리고 있다.



라철홍 씨는 '맞벌이 예찬론자'다. "함께 돈을 벌어야 돈을 모은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서로 이야기할 수 있고, 어려울 때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이 라씨의 주장이다. 지금 쉬면서 다른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라씨는 "전업주부 경험을 살려 가정용품 사업을 해볼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아내와 상의한 뒤에 차근차근 준비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 부자 소질 테스트 결과

17개 이상 : 당신은 이미 부자다. 이 책을 볼 필요가 없다.

10개∼16개 : 상당한 소질을 갖추고 있다. 부자의 길목에 접어들었다.

5개∼9개 : 이제 부자로서의 삶에 눈 뜨는 단계다. 부자를 연구하고, 실천하라.

5개 미만 : 부자로 가는 길의 반대로 가고 있다. 그러나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다.부자인지 아닌지 스스로 체크해 보고 싶다면 작년에 세금을 얼마나 냈는지 생각해 보라. 그 금액을 기억한다면 이미 부자이거나 부자의 소질을 갖춘 것이다. 종합소득세 자진납부 계산서를 발부 받았다면 축하를 받을 일이다. 이제 부자의 길로 접어들었다는 반증이다. 종합소득세 계산서는 손수 일해서 벌어들인 근로소득 외의 다른 수입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발부된다. 직장에서 월급만을 받아 생활하는 샐러리맨은 이 서류를 구경할 수 없다. 임대나 사업소득이 없으니 당연하다. 몇 푼 되지 않는 은행이자는 이미 세금을 뗀 것이라서 종합소득세 대상이 아니다. 결국 부자생활은 종합소득세와 함께 시작된다. 세금이 부의 척도를 나타내는 바로미터인 셈이다.



종합소득세 계산서를 처음 받으면 기가 질린다고 한다. 난해하기 때문이다. 처음 보는 회계 세무 용어에 수많은 빈칸이 놓여 있으니,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건물임대업을 하는 서형준 씨는 "모르면 배워서라도 볼 줄 아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세액을 산출하거나 감면 또는 공제 받을 부분에 대해선 전문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회계사의 도움을 받는다. 하지만 부자들 대부분은 자신의 소득과 세금을 손수 관리한다. 세무사나 회계사에게 맡기기는 하지만, 그것은 정밀한 확인을 거치기 위한 '최종 점검'의 차원에서다. 이렇게 다년간 세금 계산을 스스로 했기 때문인지, 부자들은 세금에 대해서는 거의 전문가 수준이다.



"엄밀하게 따져야지요. 내 돈 나가는 일인데 대충 넘어갈 수 있겠어요." 이준채 씨의 말이다. 부자들은 "종합소득세 계산서를 쓸 때마다 희비가 교차한다."고 말한다. 돈을 번 항목을 기입할 때는 기분이 좋다가도 세금 항목에 눈길이 닿을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는 것이다.



100명의 부자에게 "귀하는 소득만큼 세금을 내고 있는가?"에 대해 물었다. 부자들 중 46명이 '벌어들인 만큼 꼬박꼬박 낸다'고 응답했고, 51명이 '합법적인 범위 안에서 최대한 절세를 한다'고 말했다. 1명은 '되도록 내지 않으려고 애를 쓴다'고 답변했다. 2명은 '말하고 싶지 않다'는 반응이었다. 거의 모든 사람이 세금을 잘 낸다고 답한 것이다. 다만 세금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부자들의 말을 액면 그대로 믿기는 어렵다.



부자들에게 질병 다음으로 무서운 것이 '빚 보증 부탁'이었고, 그 다음이 세금이었다. 세금 고지서가 자꾸 날아오는 통에 세금 내다가 1년이 후딱 간다는 것이 그들의 불만이었다.



법을 어기지 않고도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다. 국세청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다양한 절세 수단이 상세하게 나와 있다. 정부는 합법적인 범위의 절세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그것만으로도 상당한 금액을 아낄 수 있다. 하지만 탈세는 위험이 높다. 설혹 세무조사라도 받게 되면 심각한 양상으로 몰릴 수도 있다. 꼼꼼하게 따지기는 하되 내야 할 세금은 반드시 내는 것이 좋겠다.

부자들과는 달리, 샐러리맨들은 세금에 어둡다. 지원 부서에서 모든 것을 처리해 주기 때문. 자신이 최종적으로 받은 금액(실수령액) 외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경향이 많다. 그러나 금융상품을 잘 고르고 영수증을 챙기는 노력만으로 각종 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부자들에게 이자수입은 소득원 순위 3위 또는 4위에 그쳤다. 이들이 은행권에 많은 돈을 넣어두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고, 다른 소득(임대료 및 사업소득 등)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특이한 것은 부자들이 이자율에 상당히 민감하다는 대목이었다. 0.01%라도 높은 이자를 주는 곳을 택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이들은 부자가 되기 훨씬 전부터 높은 이자를 따라 금융상품을 갈아타는 것을 습관화해 왔다.

한의사 채종훈 씨는 "짧은 시간 맡겨도 수익률이 비교적 높은 MMP나 MMDA에 현금을 넣어두고 있다가 괜찮은 금융상품이 나오면 옮기고 있다."고 얘기한다. 그는 약재상에 온라인으로 송금을 한다. 수수료가 붙지 않는 같은 은행 간 계좌이체를 이용한다. 만일 약재상의 주거래 은행이 다른 곳이라면 미리 돈을 찾아두었다가 약재상이 찾아올 때 현금으로 내준다. 수표 발행 수수료도 아깝다는 것.

MMP나 MMDA 등의 금융상품은 일반인들에게 아직 낯설다. 지난 1990년대 후반에 국내에 상륙해 역사가 길지 않은 데다 소액투자(예금)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느 정도 목돈을 모은 뒤에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부자들의 철저함은 증권사 이용 양상에서도 나타난다. 한 증권사 지점장은 "돈이 많은 고객은 거의가 온라인 거래를 이용하고 있다."고 말한다. 증권사들은 점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고객들에게 온라인 거래를 이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거래 금액과 증권사에 대해 천차만별이지만, 온라인 거래 수수료가 0.1∼0.15%인 반면 지점을 통한 수수료는 0.4∼0.5% 수준이다. 언뜻 보면 대단한 차이가 없어 보인다. 성격이 화끈한 샐러리맨이라면 "영점 몇 퍼센트면 거기서 거기 아냐."라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부자들의 생각은 다르다. 굴리는 돈의 액수가 크기 때문에 0.01%라도 그 차이가 상당하다는 것이다. 더구나 지점 거래 수수료 0.4∼0.5%에 증권거래세 0.5%(코스닥시장의 경우 0.3%)를 합하면 1%에 육박하는 거액이라는 주장이다.



40대 이상의 장년층이 인터넷에 익숙해지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들은 특유의 '쩨쩨함'을 유감 없이 발휘하기 위해 인터넷을 익히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고, 온라인 거래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있었다.



'나는 아직 부자가 아니니까, 0.01%는 별 것 아니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런 생각에 머문다면 앞으로 5,000만원이나 1억 원을 모아도 마찬가지다. 부자들은 단돈 500만원을 가졌을 때도 조금이나마 높은 수익을 내기 위해 눈에 불을 켰다. 그런 노력이 몸에 베어 있어야 부자로서의 습관이 형성된다. 쩨쩨한 것을 창피하게 생각하면 부자가 되기 어렵다.



* MMF : 금융기관이 고객의 돈을 모아 금리가 비교적 높은 기업어음이나 콜 등의 단기 금융상품에 집중 투자해 여기서 얻는 수익을 되돌려 주는 실적 배당 상품

* MMDA : 수시 입출금식 예금(Money Market Deposit Account). 고금리 저축성 예금의 일종으로, MMF 같은 실적배당형 상품처럼 시장 변동 금리를 지급하면서도 인출 및 이체가 자유롭다.대기업 차장인 36세의 류태복 씨는 얼마 전까지 그의 부모 집에 얹혀 살았다. 돈이 없어서 부모 신세를 진 것은 아니다. 그의 재산은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를 제외하고도 2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류씨의 부모는 수백 억대 재산가다. 그러나 류씨는 스스로 "자수성가했다."고 주장한다. 부모를 모시고 산 지 2년 만에 물려받은 35평 규모의 아파트 한 채에 입주하는 대신 류씨는 그 아파트에 전세를 놓고 그 돈을 받아 전문상가 점포를 분양 받았으며, 모자란 돈은 신용대출을 받았다. 잔금이 조금 모자라 부친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던 것이다.



"우리 집 노인들, 지독해요. 어머니는 봉투 값 아낀다고, 쓰레기를 꼭꼭 뭉쳐 밀어 넣지요. 어떤 때는 싸들고 나가서는 다른 동네에 몰래 버리고 오시기도 해요. 얼마나 살림을 챙기시는지 일 도와주러 오는 아주머니(파출부)들이 견디지를 못해요. 아버지는 더합니다. 그분 주머니에는 식당에 갈 때마다 듬뿍 들고 나오는 이쑤시개와 냅킨이 가득 들어 있어요."



그렇게 상가 투자에서 시작된 그의 돈 굴리기는 2001년, '상가 싹쓸이 투자'를 정점으로 20억 원에 이르렀다. 분양 미달로 싼값에 나온 수도권 도시의 대형의류 쇼핑센터 1층을 모든 재산을 털어 투자했는데, 대단한 인기를 끌어 쇼핑센터가 문을 연지 8개월 만에 투자 원금의 2.3배에 달하는 자금을 환수할 수 있었던 것이다.



류태복 씨의 부인은 부친 친구의 딸인데, 부친의 친구 역시 짜기로 소문난 알부자라고 했다. 이런 것을 보고 부창부수라고 하는 모양이다. 결혼할 때 부모님에게 얹혀 살기로 한 것은 아내의 강력한 의견으로, 그래야 직장에 편히 다닐 수 있고, 생활비도 안 든다고 했단다. 나란히 직장생활을 하는 이들 부부의 연봉을 합하면 1억 원이 훨씬 넘는다. 부부가 벌어들인 수입이 고스란히 쌓인 것도 투자자금을 만드는 데 한몫 했을 것이다.



부친이 선대로부터 상당한 땅을 물려받은 탓에 K는 줄곧 유복하게 자라왔다. 그의 부모는 자식들이 원하는 것이라면 돈을 아끼지 않았고, 가족 주변의 모든 것이 최고급 일색이었다. 그러다 언제부턴가 K의 집은 몰락하여 대지가 150평이 넘는 궁궐 같은 집에서 살다가 K가 결혼할 때는 전세자금 마련을 위해 부모가 집을 팔고 신도시의 전세로 이사를 해야 했다. 막내딸을 결혼시킬 때는 다가구주택의 반지하 방으로 거처를 옮겼다. 하지만 K의 부모는 여전히 가끔씩 파출부를 부르며, 100만 원이 넘는 비싼 강아지를 키운다.



부모의 생활비를 분담하는 K는 부모님을 원망하지만 자신 역시 할부로 중형 승용차를 뽑고, 동남아 여행을 다녀오기도 한다. 절약을 하지 않는 부모를 원망하면서도 본인이 아끼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둔감한 눈치다.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이처럼 돈 쓰는 습관을 부모에게서 물려받는 사람이 많다. 어쩌면 습관이라는 놈도 유전이 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자기 손으로 성공을 일궈낸 부모일수록 아이들에게도 엄격하다.쩨쩨함을 생활화하라4. 되는 집안은 뭔가 다르다 - 부자의 가정관리

돈 쓰는 습관은 유전된다부자의 반은 맞벌이 부부실패한 원인을 알아야 한다3. 부자들은 어떻게 돈을 관리할까? - 부자의 재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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