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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편 : 월급만으로는 살 수 없다

류우홍 지음 | 영진닷컴
샐러리맨의 세테크 수업 1 - 월급편



"월급에서 떼간 세금 99% 돌려받자!"



연봉 3,000만 원인 샐러리맨이 매월 내는 세금 얼마일까?



샐러리맨이 월급을 받을 때마다 명세서를 보면 매달 꼬박꼬박 얼마씩의 세금을 떼 간다. 그런데 어떤 근거에 의해서 어떻게 떼가는지 알 수가 없다. 도대체 어떤 근거에 의해서 얼마씩을 떼가는지부터 아는 것이 절세의 시작이다.

국세청에서는 매년 일정액의 월급을 타면 부양가족이 몇 명 있느냐에 따라 세금을 얼마 떼라고 정해주는데, 이를 간이세액표라고 한다. 이 표에 의해 매월 일정 금액의 세금을 떼다가, 연말에 보너스를더 받으면 세금을 더 내야하고, 공제받을 것이 더 많으면 세금을 돌려받게 된다. 다시 말해 다른 공제사항을 감안하지 않고 본인과 가족 공제수에 따라 내는 돈이 바로 매월 떼가는 세금인 셈이다. 연봉 3,000만 원을 받는 샐러리맨이 본인 공제만 있을 경우 117만 1,800원을 고스란히 세금으로 내야 한다.

원천징수는 덜 냈다고 하여 가산세를 내는 것도 아니고, 더 냈다고 하여 환급해 줄 때 이자를 주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적정한 세금을 내는 것이 유리하다. 간이세율표에 적용되는 월급 계산에는 교통비, 식대 등 비과세 되는 금액은 제외된다. 원천징수 영수증의 14번 란에 해당하는 것이 세금을 내야하는 월급인 셈이다.

- 상여금이 있을 때 떼는 세금 : 요즘은 연봉제라 12로 나누면 쉽게 한 달에 얼마 받는지 알 수 있지만, 상여금이 있을 경우에는 좀 다르다. 상여금을 받는 방식에 따라 계산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다. 먼저 지금 대상기간이 없는 상여금. 다시 말해 정해진 상여금이 없이 그때그때 상여금이 나올 경우를 보자. '상여금 + 상여금 외의 급여'를 지급 대상기간의 월 수로 나눈 다음, 그 금액의 간이세액표 해당세액 합계액을 구한다. 여기서 지급 대상기간의 상여 외의 급여에 대해 이미 원천징수한 세액을 빼면 납부할 세액이 된다. 예를 들어 1월 급여 200만 원을 받고 납부한 세금이 2만 3,870원인데 2월 급여 200만 원에 상여금 200만 원을 받았을 경우 내야 하는 세금 계산은 아래와 같다.

① 600만 원(급여 400만 + 상여금 200만)/2(1월+2월) = 월 평균 급여액 300만 원② 월 급여 300만 원에 대한 원천징수할 세금 : 127,080(4인 가족), 납부할 세금 : 254,160(2개월)③ 이미 납부한 세금 : 23,870(1월에 4인 가족 기준으로 원천징수)④ 2월에 납부해야할 세금 : 230,292(②-③)

두 번째로 상여금 지급 규정이 있어 정해진 날에 지급되는 경우가 있다. 상여금 지급 규정이 있어 정해진 달에 상여금이 나올 경우에는 매월 급여에서 상여금을 합해서 지급 대상기간으로 나눈다. 이렇게 해서 나온 평균 월급에서 매월 균등하게 간이세액표에 의해 원천징수한다. 예를 들어 월급이 200만 원이고, 2월 5월, 8월, 11월에 상여금을 100% 지급할 경우 매월 내야 하는 세금 계산은 아래와 같게 된다.

① 지급한 급여 총액 : 800만원(1∼3월분 급여 600만 + 상여금 200만)② 월 평균 급여 : 2,666,666원(800만/3개월)③ 원천징수할 세액 : 월정 급여액 기준, 4인 가족 기준하여 내야할 세금은 월 74,510원

비과세 금융 상품 가입으로 소득세 얼마나 줄일 수 있나?



금융소득은 자신의 재산을 저축하거나 투자한 것에 대한 대가로 발생하는 이익이다. 일반적으로 금융기관에서 금융소득을 지급할 때에는 16.5%(주민세 포함)의 소득세를 원천징수한다. 하지만 국민생황 안정, 저축 장려, 증시 부양 등의 정책적 목적에서 금융소득에 대한 소득세를 떼지 않거나(비과세), 낮은 세율로 원천징수(세금 우대)하는 금융 상품이 있다.

2,000만원을 1년간 금융 상품(세전 이자율 6%)에 투자할 경우, 비과세 상품에 저축하면 일반 상품에 저축할 때보다 20만 원, 세금 우대 상품보다는 12만 원의 세금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여기에 장기주택마련저축과 같이 소득 공제 혜택이 있거나, 소득자가 금융소득이 종합과세 되는 경우와 비교한다면 훨씬 높은 절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절세를 할 수 있는 금융상품에는 비과세와 세금 우대가 있다. 비과세란 이자나 배당 소득에 대해 세금을 전혀 떼지 않는다는 말이다. 따라서 1인당 가입 한도가 제한될 수밖에 없다. 세금우대상품의 경우 세금을 낸다. 다만 정상 세율(16.5%)보다 적게(10.5%) 낸다.

눈여겨 볼 만한 비과세 금융 상품들을 보자.



- 장기주택마련저축 : 장기주택마련저축은 만 18세 이상 무주택자이거나 전용 면적 25.7평 이하의 1주택 소유주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가입 후 7년 이상 불입해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하고 7년이 지나지 않아 해약하면 이자에 대한 세금 16.5%를 고스란히 내야 한다.

- 7년 이상 장기 저축성 보험차익 : 비과세 상품들은 근로자나 주택을 마련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어서 3,000만 원 이상을 넣을 수 없는 한도가 정해져 있다. 이 상품은 다른 비과세 상품과 달리 가입 한도에 제한이 없고, 대부분 최저 연 5%의 이율을 보장하고 있다. 다만 이 상품은 중도에 해약할 경우 손해가 크며, 7년 이전에 해약하는 경우에는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없다.

- 조합 등 예탁금과 출자금 : 농업협동조합, 수산업협동조합, 산림조합, 신용협동조합, 새마을 금고에 조합원의 자격으로 출자하는 1인당 1,000만 원 이하의 출자금에 대한 배당 소득에 대해서는 소득세가 비과세 된다. 이와 함께 농업협동조합, 수산업협동조합, 산림조합, 신용협동조합, 새마을금고에 조합에, 준조합원, 계원, 준계원 또는 회원이 예탁한 1인당 2,000만 원 이하의 예탁금에서 발생하는 금융소득에 대해서도 2003년 12월 31일까지는 비과세하고 2004년에 발생하는 소득에는 5%로 저율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생계형 저축 : 만 65세 이상의 노인, 장애인, 상이군경, 생활보호대상자,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 및 가족 등에 한해 1인당 최대 2,000만 원까지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는 상품이다. 전 금융기관의 요구불예금, 정기적금, 추가금전신탁, 채권이 해당되고 가입시 생계형으로 지정하면 가입 금융기관에 한해 1인당 2,000만 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2003년부터는 각종 비과세, 세금 우대 금융 상품이 폐지된다. 2002년 말 만료된 비과세 고수익 고위험 신탁저축, 비과세 근로자 우대저축, 비과세 세액공제 상품인 장기증권저축 등의 비과세 상품이 예정대로 폐지되고, 신용협동조합 예탁금 및 출자금에 대한 비과세 부분도 12월 말까지만 존속될 예정이다.

샐러리맨의 세테크 수업 2 생활편



"생활 세금 제대로 아끼면 한달 생활비 나온다!"



1,000만 원짜리 승용차를 살 때 내야 하는 세금은 얼마일까?



현대사회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자동차는 세금을 어마어마하게 먹는 '세금하마'다. 자동차를 살 때만 해도 특별 소비세, 교육세, 부가가치세, 취득세, 등록세 등 5가지나 되는 세금이 붙는다. 하지만 이중 대부분이 간접세여서 소비자들은 어떠한 세금이 얼마만큼 매겨지는지 잘 알지 못하면서 자동차값을 내고 있다.

K대리는 최근 젊은 사람들 사이에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1,500cc급 준중형 승용차를 1,276만 4,700원에 샀다. K대리가 이 차를 사면서 낸 세금은 모두 합쳐 276만 4,700원이나 된다. 실제 찻값은 1,000만 원밖에 안 되는 셈이다.

- 자동차 알고 보니 세금이 절반 : 자동차를 살 때 내는 세금은 취득세, 등록세, 특별소비세와 교육세, 부가가치세이다. 자동차를 보유할 때 내는 세금은 자동차세와 교육세, 면허세이다. 자동차를 사용할 때 연료에 붙는 세금은 특별소비세(또는 교통세), 교육세, 주행세, 부가가치세이다.

1,500cc 차 살 때 내는 세금, 즉 K대리가 1,500cc 승용차를 1,000만 원(세금을 제외한 출고가)에 사는 경우 어떤 세금이 얼마나 매겨지는지 알아보자,

· 특별소비세와 교육세 : 10,000,000원 × 9.1% = 910,000원· 부가가치세 : 10,910,000 × 10% = 1,091,000원· 취득세 : 10,910,000 × 2% = 218,000원· 등록세 : 10,910,000 × 5% = 545,500원· 차를 살 때 내야 하는 세금 합계 : 2,764,700원· 차를 사면서 지불하는 총액 : 12,764,700원

그렇다면 K대리가 1,800cc 승용차를 1,200만 원(세금을 제외한 출고가)에 사는 경우에는 세금을 얼마나 더 내야 할까? 3,865,200 원이다. 배기량은 300cc밖에 차이가 안 나지만 세금은 110만 원이나 더 낸다. 따라서 승용차를 살 때 세금을 적게 내기 위해서는 경차를 사야 한다. 이러한 경차에는 특별소비세와 교육세가 붙지 않고 등록세율도 5%보다 작은 2%이다. 또한 승용차를 살 때 포함되어 있는 부가가치세도 경차를 사서 사업에 이용할 때에는 돌려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일반 승용차를 구입하고 나중에 사업에 이용한다 하더라도 부가가치세를 돌려받을 수 없다.

세금 우대 채권 사면 이자소득 얼마나 줄어드나?



은행에 저축을 해서 이자를 받으면 16.5%의 이자소득세를 내야 하는 것처럼 채권을 사서 이익을 얻으면 채권 이자의 16.5%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 예금 상품에 세금이 전혀 없는 비과세 상품이나 세금을 조금 깎아주는 세금 우대 상품이 있듯이, 채권에도 세금을 깎아주는 세금 우대 채권이 있다. 이런 상품을 사면 이자소득세를 6% 깎아준다. 즉 이자소득 중에서 10.5%만 세금으로 내면 된다.

연복리 6.5%인 채권 4,000만 원의 만기 후 세전 원리금은 5,480만 원이다. 따라서 이자소득은 1,480만 원이다. 여기에는 어김없이 이자소득세 및 주민세 16.5%가 붙는다. 세금 244만 원을 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세금 우대 상품에 들면 155만 원 정도만 내면 된다. 약 89만 원의 세금을 아끼는 셈이다.

일반 과세를 보자. 원금이 4천만 원이고 연복리 6.5%면, 5년 만기 채권의 총 원리금은 54,803,467원 이다. 여기에 세금 이자는 2,442,572원 이다. 하지만 세금 우대 채권을 사면, 이자는 1,554,364원이다. 무려 36% 절세 효과를 보는 셈이다.

조금만 주의 깊게 살펴보면 세금 우대 채권을 찾을 수 있다. 각 증권사나 은행 홈페이지, 혹은 금융 포털 사이트에 접속해 보면 세금 우대 채권을 찾을 수 있다. 증권사 세금 우대 소액 채권 저축, 산업은행 금융채권, 중소기업 금융채권, 장기신용은행(현 국민은행)이 발행하는 채권 등이 이에 해당하므로 각 상품을 비교해 보자.

비상장 주식을 사서 상장 후 팔면 세금 얼마나 줄어드나?



비상장 주식을 팔고 살 때는 주식을 판 금액에서 산 금액을 뺀 이익에 대해 주식양도소득세 11%를 내야 한다. 반면에 이미 거래소나 코스닥에 상장된 주식을 팔 때에는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증권으로 번 돈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뿐만 아니라 어떠한 세금도 붙지 않는다. 주식을 팔 때마다 증권거래소를 내는데 여기에 모든 세금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비상장 주식을 산 후 얼마 되지 않아 그 주식이 증권거래소에 상장 또는 코스닥에 등록될 것 같으면, 상장 또는 등록이 될 때까지 기다린 후에 팔면 이익이 많이 나도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는다.

따라서 코스닥 등록을 기다리고 있는 비상장 A기업 주식을 2,000만 원에 산 K대리가 A기업이 코스닥에 등록하기 전에 그 주식을 3,000만 원에 팔았다면, 총 부담해야 할 금액이 87만 7,650원(증권 거래세 10만원 + 양도소득세 727,650원)이다. 그러나 코스닥에 등록된 후 팔게 되면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결국 등록된 후 팔면 240,000원(증권회사 수수료 150,000원 + 증권거래세 90,000원)만 세금으로 내면 된다. 증권회사 수수료는 거래금액의 0.5%, 증권거래세는 거래금액의 0.3%이다.

일반적으로 주식을 사고 팔 때는 양도소득세 외에도 증권거래세나 증권회사 수수료를 내야 한다. 양도소득세는 주식을 팔아 이익이 나는 경우에만 내는 것이지만, 증권거래세나 증권회사 수수료는 손해를 보고 팔아도 내는 세금이다. 그러므로 주식투자를 하는 경우 주식을 팔고 사면서 내는 증권회사 수수료와 거래세를 염두에 둬야 한다.

샐러리맨의 세테크 수업 3 부동산편



"부동산 세금 조금만 신경 쓰면 연봉보다 많이 아낄 수 있다!"



부동산과 관련된 세금을 알아보자. 우선 부동산을 살 때는 취득세, 등록세, 농어촌특별세, 교육세를 낸다. 취득세는 부동산 등을 취득할 때 과세하는 세금이다. 일종의 유통세로 토지, 건물, 구축물, 특수한 부대설비 및 고급 선박과 항공기 구입, 차량 및 기계 장치, 어업권, 광업권. 지목 변경, 과점주주의 주식을 취득할 때도 부과된다. 취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납부해야 하고 감면 규정이 있으므로 유의한다. 동록세는 재산권, 기타 권리의 취득, 이전, 변경, 소멸에 관한 사항을 공부에 등기 또는 등록할 때 부과하는 세금이다. 등록세는 등기 요인에 따라 세율이 다르기 때문에 세율을 잘 검토해야 한다. 취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납부해야 한다. 농어촌특별세는 취득세 산출 금액의 10%를 부과하여 납부하는 것이다. 농어가 주택이나 국민주택 미만의 취득 분에 대해서는 감면하는 규정도 있다. 교육세는 등록세 산출 금액의 20%를 부과하여 납부하는 세금이다.

부동산을 처분할 때는 세금은 양도소득세, 증여세, 상속세를 낸다. 양도는 부동산을 돈을 받고 팔거나 교환 혹은 이혼 위자료 지급할 때와 같이 다른 사람에게 명의가 넘어가는 것이다. 이렇게 양도가 발생했을 때는 양도소득세를 물린다. 반대로 지번을 합치거나 지번을 나눌 때, 양도 담보로 제공하는 때 등은 양도로 보지 않는다. 증여는 다른 사람에게 돈을 받지 않고 소유권을 넘겨주는 것이다. 또 남의 이름으로 부동산을 등기하는 경우에도 아무리 이름을 빌렸다고 해도 증여이다. 또 법에서 이런 것은 증여로 본다고 하면 그것도 증여이기 때문에, 부동산에 관한 한 명의를 빌려주는 행위는 가급적 삼가야 한다. 상속세는 사람이 사망하여 자연적으로 상속인인 배우자 및 자녀에게 명의가 넘어갈 때 내는 세금이다. 상속세나 증여세를 계산할 때 부동산의 가격은 매매가 있었을 경우 매매가로 하고, 매매가 없을 경우 기준시가나 공시지가로 한다.

부동산을 소유할 때 내는 세금은 재산세, 종합토지세, 도시계획세, 교육세, 농어촌특별세이다. 재산세는 매년 건물 과세기가 표준액×(0,3∼7%)이다. 종합토지세는 매년 토지가액×(0,2∼5%)이다. 도시계획세는 토지가액과 건물시가표준액×0.2%이다. 교육세는 재산세액과 종합토지세액×20%이다. 농어촌특별세는 종합토지세액×10%(1,000만 원 초과시 15%)이다.

아파트 중도금을 선납하면 세금 얼마나 줄어드나?



어렵게 내집 마련의 꿈을 이뤄 아파트 입주를 눈앞에 두고 있는 K씨는 중도금 지급일에 맞춰 중도금을 냈다. 돈이 모두 전세금으로 묶여 있는 까닭도 있지만, 여유가 있었다고 해도 미리 중도금을 낼 생각은 하지 않았다. 그러나 목돈이 있어 미리 중도금을 내면 세금은 물론, 아파트 값도 할인 받을 수 있다.

중도금 일정에 따라 5,000만 원을 반으로 나누어 6개월과 18개월 정기예금을 든다면, 예금 이자율을 5% 정도로 계산해서 250만 원의 이자를 받는다. 이자소득세 41만 2,500원을 떼고 난 209만 원 정도를 번 격이다. 그러나 약 8%를 할인하는 중도금 선납제도를 이용하면 400만 원을 할인받아, 은행 예금을 들었을 때보다 191만 원을 아끼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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