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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단타로 13억을 번 사람들의 매매 비법

마크 잉게브레첸 지음 | 나무생각
1장 현명한 트레이더, 테레사 로 : 폭락장에서 2천 5백만 원을 12억 8천만 원으로 키웠다

1996년 방황과 혼돈을 겪은 후 테레사 로는 이제 엄격하게 자신의 직업을 데이 트레이딩 으로 제한하고 있다. 그녀는 매일 밤 자신의 모든 포지션을 정리하고 현금화하기 때문에 요즈음 매우 편안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과 맛있는 요리를 즐기는 여가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테레사 로는 트레이딩을 한다면 매달 자신의 자본에서 최소 10%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흔히 10% 이상의 수익을 목표로 하라고 얘기하지만 이는 확신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녀 자신이 이 사실을 알고 있을 때조차도 주식시장에서 큰 손해를 본 경험이 두 번이나 있었다.

1987년, 20대 초반이었던 로는 투자회사의 보조 중개인으로 일하면서 시장에 대한 시각을 가질 수 있었다. 중개인들에게 대출해 주는 트레이드 자금과 직업적 정보망을 이용하여 상승세였던 당시 시장에서 시장과 거래를 경험하기 시작했다. 로는 복잡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 포지션을 재빨리 들어가고 나오면서 이익을 거두었다.

그녀가 초기에 수익을 올리기 위해 사용한 방법은 '피라미딩'이라 불리는 통상적인 투자 테크닉으로 자신의 선호 속에서 움직이는 포지션의 크기를 증가시키는 방법이다. 이는 강세장이 지속되는 동안 매수 포지션을 늘려감으로써 얻는 이익의 정도를 불릴 수 있지만, 약세장에서는 매우 위험하다. 특히 한 포지션에 동일한 양을 더하였을 때 위험해지는 방법으로 강세장에 편승하는데 열중한 많은 트레이더들이 빠지게 되는 유혹이다. 적은 이익을 얻더라도 평균 비용을 평균가에 상관없도록 낮추는 것이 손해를 줄이는 길이다.

로가 선택한 것은 일본의 닛케이 주가지수를 이용한 옵션이었다. 옵션에는 콜(calls) 옵션과 풋(puts) 옵션 두 가지가 있다. 콜 옵션은 특정한 가격에 증권을 살 수 있는 권리이며 만기일 전에는 언제든지 이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반대로 풋 옵션은 이 권리를 매입한 때부터 옵션의 만기일까지 어느 시점에서나 미리 약속한 일정 가격에 증권을 팔 수 있는 권리이다.

만약 시장이 상승할 것이라고 판단한다면 콜 옵션을 사고, 반대의 경우라면 풋 옵션을 사는 것이다. 옵션은 만기일 이전에 권리를 행사하지 않으면 완전히 가치를 잃는다. 사람들이 외국의 지수옵션에 투자하는 하나의 이유는 기관 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외국 주식에 대한 위험회피용으로 지수 옵션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풋 옵션이 만기가 되어서 가치가 소멸되었다고 해도 개별 주식들의 가격이 상승하면 전체적으로 가치는 증가하고, 신중한 투자자라면 이 방식으로 훌륭한 윈윈 전략을 구사할 수 있을 것이다. 테레사 로의 매매 원칙을 요약하면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수익은 남겨 두면서 소규모 포지션은 장기로, 대규모 포지션은 단기로 보유하라는 것이다. 또한 한 번에 한 분야만 거래할 것, 유통량이 적은 투기성 주식에 투자할 것, 단기 급락에서 사고, 일시적으로 반등하면 매도할 것, 자신이 즉각 해독할 수 있는 차트 해독법을 개발할 것 등이 있다. 그녀는 초단기 매매(스캘핑)은 위험부담이 크기 때문에 비용면에서 효과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며, 옵션 매입에 있어서 큰 이익을 얻고자 한다면 베팅을 크게 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2장 전략가, 브렌단 데라미엘뢰 : 초단기추세 트레이딩



브렌단 데라미엘뢰는 한 때 거의 모든 초보 투자자들과 마찬가지로 아주 잘못된 시점에 주식에 뛰어들었다가 빈털터리가 되어 나오는 악순환을 되풀이했다. 초보자들이 이 같은 실수를 겪는 이유는 두려움 때문이며, 이 두려움은 랠리가 거의 상투에 도착했을 때 뛰어들고 주가가 바닥에 도달했을 때 매도하게 만든다.

데라미엘뢰는 2년 동안 세인트루이스 회사의 견습직원으로 일하면서 트레이딩의 모든 면을 사업으로 보게 되었고, 결국 자신의 계좌를 트레이딩 하게 되었을 때 이미 일반 초보자들과는 다른 출발선상에 서게 되었다. 그는 또한 트레이딩 자본을 모으기 위해 일하였다. 트레이딩 자본을 충분히 갖고 시작하는 것은 성공적인 트레이딩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적은 자본으로 시작할수록 소량의 움직임에 불안하게 반응하게 되어 판단이 흐려지고 결국 실패할 확률도 커지기 때문이다.

그 다음 그는 자신을 위해 트레이딩 룸을 마련했다. 즉 트레이딩을 위해 그가 사용할 소프트웨어를 선택하고 익숙하게 활용하는 것이다. 살아남기 위해서 데라미엘뢰와 같은 트레이더들은 컴퓨터 모니터상에 늘 준비된 실행창을 필요로 하며, 그들이 한 번의 클릭으로 어떤 주식을 매수 혹은 매도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패스워드를 입력하는 단 몇 초의 시간이라도 벌기 위해 증권회사와 계약하여 수수료를 지불하더라도 트레이드를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한다. 다음에 할 일은 여러 창에 띄워진 차트들의 해독 기술을 익히는 것이다. 그리고 날마다 주식들의 차트를 자연스럽게 보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그가 고안한 규칙은 '물타기'로 알려진 기술에 의해 포지션을 설정하는 것이다. 어떤 주식의 가격이 하락했을 때 데라미엘뢰는 실질적으로 더 많은 주식을 매수한다. 이는 주당 손실액을 줄여 주고, 평균 비용을 낮춰 주며, 만약 그 주식의 가격이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면 이익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변동이 심한 100달러 이상의 주식들을 트레이딩 한다면 비용을 낮추더라도 자금의 손실이 커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손해를 볼 확률이 크다. 그가 40달러대의 주식을 선호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데라미엘뢰의 원칙은 첫째, 어떤 부문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변동성을 제공하는가를 확인한 이후 그 부문 대표주들의 리스트를 작성하고, 성장 가능한 2류주를 가려내 업종 대표주가 움직이기 시작할 때 2류주에서 포지션을 잡는 것이다. 이는 초기에 뛰어들어서 커다란 몫을 쥘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둘째, 저가 주식을 선호하여 적은 자본으로 커다란 포지션을 형성한다. 셋째, 2류주들을 트레이딩하기에 앞서 이들의 펀더멘털을 자세히 주사하여 자신감있게 움직인다. 넷째, 여러 추세들을 간파하기 위해 5분 봉차트를 이용한다. 다섯째, 바닥을 확인하고자 하는 주식들을 찾아 이를 물타기함으로써 점차적으로 포지션을 형성한다.

"내가 방금 움직이는 어떤 주식들을 보았는데 그것에 갑자기 거대한 상승 곡선이 있지만 재료가 없다면 나는 늘 그것을 매도합니다. 그러나 거대한 하향 움직임이 있고 재료가 없 다면 십중팔구 나는 이 주식을 매수합니다."

3장 갭 트레이더, 테리 브루스 : 과거를 잊고 다시 한 번



51살의 브루스는 시애틀에 가정을 꾸리고 있는 사람이다. 1996년 6개월 동안 9천 6백만에서 7억 3천 6백만 원의 주식 수익을 보았으나 믿기 어렵게도 단 1년만에 빈털터리가 되었던 경험이 있다. 신용대출 신세를 지다 집을 두 번째로 저당 설정을 하면서 다시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겠다는 결심과 함께 그는 이 게임으로 다시 돌아왔다.

1990년대 중반까지 브루스는 20년 가까이 직업 사진사로 일하면서 넉넉한 생활을 꾸려왔으나 그 직업에 지칠 때쯤 제2의 직업으로 주식 중개를 선택하였고 곧 더 나은 수익을 낼 수 있는 개인 트레이더로 전환하였다. '상어공격'이라는 트레이더들의 채팅 사이트에서 주식 투자에 필요한 기본 개념들을 익히고 마찬가지로 웹상에서 차트를 비교할 수 있는 도구들을 얻으면서 기술적 지표에 대한 지식을 넓혀 나갔다. 당시 시장 상황은 매우 좋았고 인기 있는 기술주와 인터넷주들을 통해 수익을 얻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매 트레이드에서 점점 더 많은 주식 뭉치들을 매수하면서 점점 더 큰 리스크를 지게 되었다. 은퇴 후를 위한 목돈이 그렇게 사라지자 자신감도 많이 사라졌다. 하지만 다행히도 그의 사진업을 유지하고 있었고, 투자에 관한 서적, 잡지, 신문, 주식 차트들을 검토하면서 밤을 새우며 보냈다. 점점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었다. 하지만 성공에 대한 자신감은 트레이딩의 가장 기본적인 룰을 무시하게 만들었다. 그의 집을 저당잡히고 돈을 빌린 것이다. 이 때부터 그는 더 이상 거대한 포지션을 취하지 않고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을 택하였다.

대부분의 데이 트레이딩 코치들 또한 그의 학생이 손실을 보았을 때는 이렇게 조언한다. 보다 적은 포지션을 취하고, 감당할 수 있는 목표에 초점을 맞춰라. 수익은 보호하라. 그 리고 무엇보다도 자신감을 회복하라.

직업적인 트레이더가 되어 트레이딩에 집중하기 위해 사진업도 접고 더욱 긴장하며 우선 작은 거래를 하면서 때를 기다렸다. 다행히 시장은 좋게 진행되었고, 리스크 분산을 위해 한 번에 20주씩 보유하면서, 그리고 하루 20∼50번의 트레이드를 하면서 그의 주식을 추가하거나 매도, 수익을 보호하거나 손실을 초기에 방지하는 소규모 트레이딩 방식으로 수익을 늘려 나갔다. 또한 '갭 플레이'(당일 폐장 무렵 취한 매수 포지션을 다음날 트레이딩 동안에 오를 것(갭 상승)이라는 희망을 갖고 밤새 보유하는 것)을 통해 높은 수익률을 거뒀다.

그러나 모든 예상을 넘어선 시장 변화가 일어나 당시 다른 트레이들처럼 브루스는 또 다시 거대한 손실을 입게 된다. 그는 초기에 다짐했던 조그만 액수를 벌고 만족하자는 결심을 지키지 못한 자신을 탓하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다시 자신의 포지션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그는 기술주를 장기 보유하는 것은 좋지 않으며, 다양화를 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4장 스승, 올리버 벨레즈 : 트레이딩 기법의 연구



올리버 벨레즈는 파트 타임으로 트레이딩하는 이외에 여러 회사를 운영하는데 이 회사들은 트레이딩 기술을 가르치는 것 뿐 아니라 트레이더들이 사용하는 여러 도구들을 제공한다. 그는 온라인 트레이딩 박람회 같은 트레이딩 집회에서 연설을 하는 등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도 놀랍게도 지금까지 트레이딩으로 백만 달러의 수익을 번 최고의 트레이더이다.

"제가 하고자 하는 것들 중 하나는 여러 사람들에게 5만 달러(6천 4백만 원)의 계좌를 가 지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보이는 것입니다. 1999년에 나는 하루에 단 몇 시간을 트레 이딩 하면서 5만 달러(6억 4천만 원) 이상으로 불렸습니다."

그는 특히 스윙 트레이딩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스윙 트레이더는 선택된 부류의 상대적으로 큰 포지션을 붙들고 있으면서 이것들이 1, 2주에 5∼10% 정도 상승하기를 기대한다. 또한 벨레즈는 동시에 5개 정도의 포지션만을 보유하거나 때로는 두 개의 포지션으로 제한하며, 커지기를 기대하다가 기대한 만큼 움직이지 않을 경우 후회 없이 포기하는 방법을 취한다.

회계사였던 그는 트레이딩을 분석하면서 한 회사의 회계장부라는 것을 액면 그대로 믿고 분석하는 것이 많은 결점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더 깊은 기술적 접근으로 트레이딩을 파고들기 시작했다. 기술적 분석가들과 트레이더들은 여타의 분석자료들을 믿기보다는 매일의 매수자와 매도자의 상호작용에 의해 형성되는 패턴들을 중요시한다. 벨레즈는 『생활을 위한 트레이딩』의 저자인 알렉산더 엘더의 책을 읽고 기술적 분석에 대해 배웠다. 엘더는 트레이딩에서의 성공은 마음, 방법, 돈에서 비롯된다고 하였다.

회사에서 나와 독립한 벨레즈는 적은 자본으로 거래량을 적게 시작하면서 주식을 매입하기 전 나스닥, S&P, 다우가 올랐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였다. 또한 손절매를 해야 할 정도로 손해를 보고 있는 주식은 이 주식이 조만간 반등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는 경우 절반 매도를 고려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5장 모멘텀 트레이더, 바바라 해밀턴 : 전환 시점에 주력



현재 나이가 46세인 바바라 해밀턴은 클래식 피아노를 공부하였으나 그것으로 삶을 꾸려 나가기에는 어려웠다. 그래서 몇 년 전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익히면서 네트워킹에 관련된 회사에서 일하는 것으로 직업을 전환하였다. 컴퓨터 소프트웨어 사업을 하는 남편과 이혼 후, 그 회사의 매각 대금에서 그녀의 몫을 받았고, 이 돈을 관리하기 위해 트레이딩을 배우기 시작했다.

초기에 그녀는 강세장에서 적절하게 큰 포트폴리오를 움직이면서 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 소수의 비싼 주식에 상대적으로 큰 포지션을 취하면서 10% 이상의 수익을 올렸을 때 매도하는 고액 스윙 트레이딩을 한 것이다. 그리하여 몇 분 동안 일어난 단 몇 %의 수익으로도 수천 달러를 벌어 들였다.

"나는 언제나 주식들을 단번에 샀습니다. 어떤 주식이든 언제나 동시에 1,000주를 샀지 요. 하지만 때때로 실수를 하였을 때는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얼마간 자신감을 잃었 지요. 자신감을 되찾기 위해서 나는 단지 100주를 사는 것으로 다시 시작했지요."

많은 실험 끝에 그녀는 스윙 트레이딩에 집중하기로 결심했다. 그녀는 기술주의 대들보 같은 회사의 주식들을 엄청나게 매수하기 시작했다. 얼마 안 가 그녀는 백만 달러를 상회하는 계좌를 갖게 되었다. 그러나 곧 시장이 하락할 것이라는 예상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중독처럼 다시 또 10만 달러에 달하는 돈을 쏟아 부었고, 이는 100만 달러의 손실을 낳았다. 하지만 그녀는 지금도 여전히 같은 방법을 고수하고 또한 발전시켜 나가면서 백만 달러를 다시 벌기 위해 열심히 트레이딩하고 있다.

6장 반대주의자, 메리 퍼그 : 전액 베팅



만일 당신이 한 가지 주식에서 수백만 달러를 잃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이 주식은 당신 이 이전에는 들어본 적도 없었던 것으로, 주가가 80%까지 떨어졌었던 회사의 주식이다. 그래도 그 주식으로부터 발생한 이득은 모두 합해서 100만 달러에 달했다. 지금 당장 팔 아도 승자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팔겠는가? 아니면 계속 보유하면서 가격이 떨어지는 모험도 감수하겠는가? 당신의 최종 결론은 무엇인가?

이것은 정확하게 2000년 5월 메리 퍼그가 직면한 딜레마였다. 부유한 환경에서 투자를 하고 있는 그녀는 매우 계산된 투자를 한다. 포지션에 들어가기 전에 주식의 기본 사항들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포지션을 빠져 나올 시점이 되면 조심스럽게 빠지면서 전반적으로 시장 상황을 유심히 살핀다. 이러한 전략으로 그녀는 투자 자산 제로 상태에서 2000년 4월에 수백만 달러를 벌었다.

그녀의 투자전략의 중심 원칙은 이른바 반대주의로 대다수의 투자자들(대중)과는 반대로 투자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자신의 브로커나 분석가들이 말하는 것, 당일 펀드 매니저가 일러주는 바를 귀담아 들은 다음 그녀가 원하는 바대로 실행하는 것이다. 그녀 자신의 분석 방법은 기관 투자자들이 주식을 분석하는 방법과 유사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방식이 더 우월하다고 믿는다. 그 이유는 그녀의 목표 가격은 투자자들이 어떻게 주식을 추적하는가를 보고 따르기 때문이다. "주식의 가격을 결정하는 것은 투자자들이지 분석가들이 아니다."

그녀는 보유한 주식의 가격이 하락하여 모두 600만 달러(76억 8천만 원)의 손해를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장기전을 선택하였다. 주식은 상승하고 있지만 그녀는 이 주식이 아직 최고가에 이르지 않았다고 판단한다. 그녀가 이미 계획한 일련의 목표가에 도달하게 되면 퍼그는 이 주식을 매각할 것이다.

7장 폭풍을 헤치며 달리는 자, 스콧 슬루츠키 : 불리할 때도 실패하지 않는 법



스콧 슬루츠키는 데이 트레이딩이 갖는 자유로움과 그로 인한 기민성을 좋아한다. 그는 거래량을 중시 여기는데 많은 양의 거래를 정말 많은 환금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과 기관들이 빠져 나가고 있는 사실을 위장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상당한 액수의 돈이 주가가 새로운 기록을 세울 때마다 빠져 나가고 있지만 치솟는 주가에 유혹된 개인 투자자들은 그와는 정반대로 행동한다는 것이다.

슬루츠키는 각 주식을 가지고 핵심 포지션을 구축하려고 한다. 주가가 하락할 동안에는 가지치기를 하고, 첫 반전 지표를 확인하게 되면 다시 추가시킨다. 이 전략은 손실을 최 소화하고 수익을 극대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락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포지션 일부를 매 각함으로써 나중에 더 낮은 가격으로 그 주식을 재매수하여 결국 이득을 창출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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