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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기관투자가 제대로 알면 주식투자 성공한다

예민수 지음 | 시대의 창
외국인에게서 배울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중장기 가치투자를 한다는 점이다. 외국인들은 국내 기관투자가들과는 달리 대개 큰 흐름을 따라 장기 투자를 행한다. 실제로 외국의 유명 펀드매니저들의 경우 10년 혹은 20년 동안 꾸준한 수익률을 기록하는 사례가 흔히 있다.



외국인들은 가치 투자를 근간으로 삼기 때문에 우량주에 집중 투자하는 경향이 있다. 외국인들이 부도가 나는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외국인들은 철저하게 우량주 중심으로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물론 관리종목과 저가 우선주 등 부실주가 실제로 높은 수익을 올리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요행을 바라고 그 귀중한 재산을 걸 수는 없지 않은가? 요행을 바란다면 주식보다는 복권을 사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한 길이다.



외국인들은 그 누구보다도 투자 이전에 면밀하게 분석을 행한다. 외국인들도 거시적인 변수(경제동향, 환율동향 등)를 체크하지만, 그 보다는 투자 대상 기업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로 외국인들은 투자 대상 기업을 반드시 방문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미국의 유명한 펀드매니저들은 "주식투자는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니라 회사를 사는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또한, 외국인들은 여간해서 흔들리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외국인 투자가들은 자금력이 풍부해서라기 보다는 그 특유의 자신감으로 인해 좀처럼 흔들리지 않는다. 외국인들은 철저한 분석을 통해 대상 기업의 내재 가치가 충분하고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어 투자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할 경우 꾸준한 매수세를 나타내는 경향이 있다. 국내 기관투자가와 개인들이 양손에 매직과 삼각자를 들고 기술적 분석 끝에 매도 시점이라고 외쳐도 외국인들은 고집스럽게 매수를 계속한다.



반대로 이 종목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가차없이 처분하는 것이 또한 외국인들의 특성이다. 당신은 주식투자에 있어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는가? 아마도 십중팔구는 "적절한 포트폴리오, 절절한 매매 타이밍 그리고 미래에 대한 안목 등"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러나 외국인 투자가들은 한결같이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리스크 관리"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아무리 수익률 높은 투자를 몇 차례 성공하더라도 단 한 번의 실수로 깡통을 차게 되는 것이 바로 주식투자이기 때문이다.



한편 외국인 투자자들에게서 가장 본받을 만한 점은, 미리 세워둔 투자원칙을 철저히 지킨다는 것이다. 이미 상당한 주식투자 경험을 가진 사람이라면 지금까지 말한 외국인의 바람직한 투자 행태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차이가 있다면 실천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원칙을 세우기는 쉽지만 지키는 것은 참으로 힘들다. 그러나 후회의 악순환을 되풀이하는 투자자가 되지 않으려면 "반드시 원칙을 지켜야 한다."세계 증시 역사상 이름을 남긴 성공한 투자자들은 모두 나름대로의 투자법칙을 가지고 있었다. 최고의 수익률을 올리던 전설적 투자 영웅 피터린치는 바텀 업(Bottom Up)방식이라는 독특한 기업분석 방법을 주무기로 삼았다. 미국에서 현존하는 투자자로 가장 존경받는 워렌 버펫은 본질가치에 의해 저평가된 주식을 찾아 장기 투자하는 것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



그렇다면 이 같은 성공은 과연 주식을 업(業)으로 삼고 있는 전문가들만 가능한 것일까? 물론 그렇지 않다. 얼마 전 미국의 한 지역에 사는 할머니들이 투자 클럽을 형성해 유명 펀드매니저들을 능가하는 수익률을 올렸다. 이 할머니들은 실생활에서 투자의 실마리를 찾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를테면 슈퍼마켓에서 잘 팔리는 물건이라든가, 가정 주부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는 회사의 주식을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그렇다면 성공 투자로 이끌어줄 나만의 투자법칙은 무엇일까? 이에 대한 답은 역시 스스로 찾아야만 한다. 성공 비법은 외국인을 따라 하는 것일 수도 있고, 기관투자가들과 반대로 행동하는 것일 수도 있다. 아니면 친구들과의 술자리나 당신의 남편 혹은 아내와의 대화에서 찾을 수도 있다. 어쨌든 이 길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 아무도 비법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이 방법이 비법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정말 성공할 수 있는 특별한 비법이라면 그 사람은 결코 여러 사람에게 그 방법을 얘기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주식 시장은 과연 참여자의 몇 퍼센트가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시장일까? 정확하지는 않지만 주식시장은 10%의 투자자가 90%의 투자 수익을 독식하는 '1090'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주식시장에서 대부분의 샐러리맨이나 주부 투자자들은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 정도를 투자하고 있다. 퇴직자들의 투자 금액은 수억 원을 넘어서기도 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들 대부분은 투자 6개월 내에 '반 토막 주가'를 경험하게 된다. 반대로 성공한 소수의 투자자는 90%의 투자자들이 모아준 엄청난 돈을 차지한다.



주식시장에는 서로가 서로를 알 수 없는 수많은 시장 참여자들이 있다. 증권예탁원에 따르면 1999년말 현재 상장법인과 코스닥 등록 법인의 주주 수는 1,041만 명으로 집계됐다. 국민 다섯 명 가운데 한 명은 주식 투자를 위한 계좌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한 사람이 여러 개의 계좌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실질 주주는 330만 명 정도이며, 이는 경제활동 인구의 15.2%에 해당된다.



실제 투자자 330만 명 가운데 기관과 법인을 제외한 개인투자자는 87.5%인 288만여 명으로 나타났다. 결국 투자자의 대다수는 개인이라는 얘기다. 그러나 "개미군단"으로 불리는 개인들은 "골리앗"으로 불리는 기관과 외국인들에 번번이 패하고 있고 이들을 향한 적대감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따라서 힘없는 개미들은 항상 힘(자금력)과 정보에서 열세에 있다고 믿고 있으며, 힘있는 기관과 외국인들이 시세를 조정하거나 인위적으로 변동시켜 개인들을 희생자로 만들고 있다고 생각한다.



회사 이름에 '컴, 텔, 넷"만 붙으면 너나 없이 주가가 오르던 시절이 지나고 거품이 제거된 후, 다행히(?) 개미투자자들에게는 새로운 돌파구가 생겼다. 바로 데이 트레이딩(Day Trading)이다. 사이버 투자가 확산되면서 수수료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은 이 같은 데이 트레이딩이 정착될 수 있는 좋은 토양을 마련했다.



그날 산 주식은 장이 끝나기 전에 무조건 팔고 넘어간다. 즉, 위험을 보유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데이 트레이더들에게 있어서 주식을 하루 이상 보유하는 사람은 "장기 투자가"로 불릴 지경이었다. 시장이 끝나면 어쨌든 두 다리 뻗고 잠을 잘 수 있다는 것이니 오죽 좋으랴? 게다가 누구는 실전 투자 게임에서 1,300%의 수익을 올렸다고 하며, 또 어떤 이는 매일 40만원씩 번다고 하니 어찌 구미가 당기지 않겠는가?



그러면 과연 데이 트레이딩은 개미들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길이 될 수 있을까? 안타깝게도 현재까지의 결과는 그렇지 못하다. 사이버 시스템을 통한 데이 트레이딩이 개미들의 새로운 투자 대안이 되기 어려운 이유는 몇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직장인들은 사실상 데이 트레이딩을 할 수 없다. 데이 트레이딩으로 신화를 창조한 몇 안 되는 사람들은 동시에 몇 대의 컴퓨터를 켜놓은 채 하루종일 잠시도 한눈을 팔지 않고 매매 타이밍을 포착해온 전문 투자자들이었다. 직장인들로서는 업무를 내팽개치지 않는 한 데이 트레이딩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둘째, 데이 트레이딩을 통해 수익을 올릴 확률이 희박하다. 데이 트레이딩을 하면 '적지만 무조건 수익이 보장된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실제 데이 트레이딩을 통해 수수료를 제외한 "의미 있는 수익"을 올리기는 대단히 힘든 것으로 검증되고 있다.



셋째, 데이 트레이딩은 적잖은 부작용을 초래한다. 데이 트레이딩은 해당 기업의 내재 가치나 기업 실적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주로 기술적 분석이나 그때 그때의 크고 작은 증시 재료에 따라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주가가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예외 없이 매물이 쏟아져 나오곤 한다. 이 때문에 상당수 기업 경영자들은 자사의 주가가 맥을 못추는 것이 데이 트레이더들 때문이라고 말할 정도다. 최근에는 증권 당국이 일부 투자자에 대해 데이 트레이딩을 규제하는 웃지 못할 일까지 벌어졌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은 고통을 수반한다. 그러나 고통보다 훨씬 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 그 뒤에 있다. 주식투자도 마찬가지다. 실패와 손해라는 고통, 때로는 죽음까지 생각할 수 있는 뼈아픈 고통이 있지만 성공할 경우 정상적인 경로로는 평생 얻을 수 없는 큰 이익을 얻을 수도 있다. 따라서 기왕 주식시장에 발을 들여놓은 입장이라면 성공하거나, 적어도 큰 손해 보지 않고 주식 투자를 즐기는 것이 최상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식투자의 원리를 깨달아야 하며 주식투자의 위험에 대비하고 즐길 줄 알아야 한다.당신이 지금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면 투자자금을 어떻게 마련했는가? 어떤 주식을 선택해서 언제 매수하고 매도하느냐 하는 문제만큼 중요한 것이 주식투자 자금을 어떻게 마련하는가 하는 것이다. 국내 주식투자자들의 투자자금 마련 형태를 몇 가지로 분류해보자.



융자형 : 이 형태가 아마 가장 흔한 사례로 생각된다. 처음에는 재정적으로나 심리적으로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돈을 빌리게 된다. 그러나 한 번 실패하고 나면 다음 과정은 "이제 주식시장의 생리를 알겠다"는 자신감과 함께 원금 회복을 위해 더 많은 자금을 쏟아 붓는 단계다. 그 다음은 얘기 안 해도 뻔하다.



퇴직금형 : 퇴직금형의 경우 가장 큰 목적이 가계 생활을 책임져야 한다는 점에서 조급한 마음이 앞서게 된다. 따라서 주가가 조금만 올라도 주식을 팔게 되거나 하락하면 생활에 어려움을 느끼는 난처함에 처하게 된다. 이 같은 이유에서 퇴직금형의 경우 안타깝게도 주식투자에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



자수성가형 : 말 그대로 투자자금을 스스로 마련하는 스타일이다. 스스로 투자 자금을 마련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단연코, 스스로 종자돈을 마련한 사람만이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 어렵게 자금을 마련한 사람은 그만큼 자기 절제에 철저하고 성공 의지가 투철한 사람이기 때문에 실전 투자에서 그만큼 성공할 확률이 높다.



가정협조형 : 가족(부모 혹은 배우자)과 상의한 후 일정한 여유 자금을 투자에 활용하는 사례다. 이 경우는 융자형보다는 형편이 낫지만, 운용의 결과를 중간중간 가족들에게 보고해야 하기 때문에, 항상 잘 돼가고 있다는 답변을 해야 하고 본의 아니게 거짓말을 하는 경우도 종종 생길 수 있다. 이 패턴도 역시 성공할 확률은 그리 높지 않다.



공금횡령형 : 잠시 맡아두고 있던 회사 자금이나 곗돈 등은 충분히 주식 투자 자금으로 활용될 수 있다. 그러나 "이번만은 확실하다" "조금만 버티면 된다"는 것이 결국은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형태는 무조건 피해야 한다.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자고 나면 주가가 떨어지는 때가 허다하다. 그럴 때 과감하게 보유 주식을 팔아치운 경험이 있는가? 실제로 현대증권 투자클리닉 센터가 1만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투자 후 20% 손실이 발생한 경우에 절반이 넘는 54%의 투자자가 주식을 그대로 보유한다고 말해 손해보고는 팔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대로 개인 투자자들은 주가가 오를 경우 쉽게 주식을 팔아버리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좀더 큰 수익을 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그만 이익에 만족하곤 한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가가 20% 상승할 경우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는 40%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주가가 20% 정도 오르면 절반 이상의 투자자들은 주식을 일단 팔아치운다는 얘기다.



개미 투자자들의 또 다른 특징은 자신의 투자자금을 한꺼번에 투자한다는 것이다. "계란을 여러 바구니에 나누어 담으라"는 주문에도 불구하고 많은 투자자들은 한 종목에 목숨을 거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러한 경향은 고가주보다도 저가주에 주로 나타난다. 이처럼 한두 종목에 목숨을 거는 것을 "몰빵"이라고 한다.



대부분의 개미들은 주식 시장에서 기회가 이번 한 번 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모험을 시도하게 된다. 주식시장이 통상 2-3년의 대세 상승기 후 상승기간의 2배 이상의 조정기간을 거치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대세의 흐름을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주식투자에서 한두 번의 투자에 의해 제대로 된 수익을 올리기란 정말 어렵다. 주식 투자란 여러 번의 조그만 실패를 통해 매매의 원칙을 터득하는 경우에만 성공이 가능하다. 따라서 몰빵을 통해 치명타를 입으면 그 다음은 영영 기회를 맞을 수 없게 된다.3장. 외국인 투자가의 투자 습관자기만의 투자법칙을 찾는다4장. 기관 투자가의 투자 습관5장. 외국인·기관투자가 따라잡기

외국인 투자가에게서 반드시 배워야 할 것들기관투자가에게서 반드시 배워야 할 것들기관투자가들은 대개 기업의 내재 가치, 즉 펀더멘털을 보고 투자한다는 점이 배울 만하다. 대다수의 국내 기관 투자가들은 기업의 성장성과 미래의 실적 등을 투자의 주요 잣대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부지런한 펀드매니저들은 장이 끝나자마자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나서는 등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관투자가들은 또한 확실한 목표 종목군을 선정하여 투자한다. 현재 국내 주식시장에는 1,309개(거래소 799, 코스닥 610 ; 2001년 3월 16일 현재) 종목이 상장되어 있다. 그러나 기관투자가들은 내부 기준에 따라 그 가운데 100-200개 종목을 핵심 매매 대상으로 삼고 있다. 게다가 펀드매니저들은 이 가운데서도 많으면 30개 적으면 15개 정도의 종목만을 포트폴리오로 구성하고 있다. 반면, 상당수의 개미 투자자들은 시장루머나 주위 사람들의 귓속말에 따라 잘 알지도 못하는 종목을 기웃거린다.

많은 투자자들이 주가가 계속 내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식을 제때에 팔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러한 경우를 투자자들은 "물렸다"고 말한다. 이는 그 종목의 거래량이 지나치게 적어 매매가 잘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그러나 국내 기관들은 아무리 좋아 보이는 종목이라도 이처럼 거래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종목은 절대 매매하지 않는다.6장. 그래서, 한국 개미가 사는 법

종자돈은 반드시 자기 힘으로 마련한다투자 초기에는 적은 금액으로 실전 연습을 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과연 어느 정도의 자금이 적당할까? 물론 정해진 기준은 있을 수 없다. 그러나 굳이 정한다면 자신의 한 달 수입규모 이내가 가장 적당할 것 같다. 그리고 이 단계에서는 실제 투자에서 이익보다는 손실을 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깨닫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러나 많은 개미 투자자들이 몇 천만 원씩을 한꺼번에, 그것도 초기에 투자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는 아직 사격의 기본자세도 배우지 못한 사수가 소총 조종간을 자동에 놓고 날아오르는 새를 향해 총을 쏘아대는 것과 같다.



물론 주식투자라는 것이 훈련소에서 신병 훈련받듯이 혹은 테니스 레슨 받듯이 몇 개월만에 제자리를 찾는 게임은 아니다. 그러나 적어도 6개월-1년 혹은 한 번의 순환 사이클(강세장과 약세장의 사이클)을 거치고 나면 주식시장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는 할 수 있다고 본다. 그렇다면 이 단계에서의 투자 자금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연간 저축 가능한 금액 범위가 가장 적당하다고 본다. 만일 당신이 주식투자를 통해 연간 저축 가능액 전부를 날렸을 경우를 생각해 보자. 물론 울분을 참기 어렵고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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