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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하루 30분 투자로 월 100만 원 더 버는 블로그 부업

김상은 지음 | 나비의활주로


누구나 하루 30분 투자로 월 100만 원 더 버는 블로그 부업

김상은 지음

나비의활주로 / 2020년 9월 / 319쪽 / 18,000원



블로그 투잡 / 부업을 해야 하는 이유




콘텐츠만으로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작년 여름, 키즈 유튜버인 보람튜브가 강남의 빌딩을 95억에 매입했다는 기사가 퍼졌다. 유명한 파워인플루언서들은 일반 직장인들에 비해 어마어마한 수익을 벌어들인다는 내용이었다. 이제는 과거의 성공 방정식이 무너졌음을 인정해야 한다.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온라인 시장이 커지면서 콘텐츠만으로 부자 되는 사람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는 이미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콘텐츠가 막대한 돈이 될 수 있는 걸까? 바로 우리 사회의 성공 방정식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수입=가치 x 전달 수’ 이 공식에 따르면 한 개인의 연봉은 고부가가치의 상품을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할수록 올라간다. 잘나가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수입이 많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들은 게임, 캠방, 개그, 리뷰, ASMR, 먹방, 쿡방, 여행, 시사, 키즈 콘텐츠 같은 가치를 유튜브, 인스타그램, 아프리카tv 등등 플랫폼에 모여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한다. 그에 비해 직장인들은 아무리 가치를 올리더라도 노동력을 소속된 회사 한 곳에만 제공하기 때문에 전달 수가 항상 1에 머문다.

앞으로도 시장의 수요는 커지면서 남들과 차별화되는 가치 있는 콘텐츠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인플루언서들이 많은 돈을 벌 것이다. 필자가 많고 많은 부업 중 ‘마케팅 채널 키우기’를 추천하는 이유도 이와 같다. 오프라인은 내가 일한 만큼 월급을 받아갈 수 있다. 하지만 내 뜻대로 가치와 전달 수를 컨트롤하기 힘들다. 만약 건강이 안 좋아져서 잠깐 일을 그만두면 가치와 전달 수가 동시에 0이 되어서 수입도 0이 된다. 하지만 온라인은 사정이 다르다. 콘텐츠를 계획하고 만들어서 올리기까지는 시간과 노동이 들어가지만, 한번 업로드를 해놓으면 그다음부터는 알아서 수익이 발생한다.

마케팅 채널을 키운다고 처음부터 많은 돈을 벌 수는 없다. 대신 내가 하기에 따라서 콘텐츠가 누적되고 채널이 계속 성장한다. 콘텐츠의 질을 높이고, 더 많은 양을 발행함으로써 가치와 전달 수를 내 뜻대로 높여나갈 수 있기에 시간이 흐르면 부업의 수익이 본업을 초월할 가능성도 충분히 열려 있다.〈랜선라이프〉에 나오는 월 1억의 크리에이터 급이 되려면 노력뿐만 아니라 천운도 필요하다. 하지만 월 1억이 아니라 월 100만 원, 300만 원, 500만 원, 1,000만 원 정도의 수익은 개인의 노력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인플루언서 시장은 아직 무수히 많은 기회가 열려 있다. 몸값이 높은 메가인플루언서 대신 마이크로인플루언서를 원하는 시장도 점점 커지고 있다. 블로그를 한다고 꼭 파워블로거가 되고, SNS나 유튜브를 한다고 꼭 파워인플루언서가 될 필요는 없다는 말이다.

돈을 버는 정보는 서점이나 유튜브에 다 공개되어 있다. 단순히 정보나 비법을 아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정말 중요한 것은 그 일이 나한테 잘 맞는지, 내가 잘할 수 있는지다. 재테크만 해도 그렇다. 누구는 부동산 경매로 부자가 되었고, 누구는 주식 단타로 돈을 벌었다고 한다. 어떤 방법이 수익률이 가장 높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많고 많은 방법 가운데 실제 내가 실천해서 결과를 낼 수 있는 분야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을 해야 돈을 벌지에 대한 생각은 일단 머릿속에서 지우고 일단 취미를 즐긴다는 생각으로 자기가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보자. 만약 내가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한다면 일단 블로그부터 시작해보자.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듯이 일일방문자, 팔로워, 구독자를 모으는 데 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가진 상태에서 투잡, 부업으로 시작해야 한다.

SNS, 유튜브 시대에 블로그를 추천하는 이유


주변 사람들에게 네이버 블로그를 추천해주면 이 질문을 꼭 한다. “에이, 블로그는 트렌드가 지났잖아요? 요즘 다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하는데 왜 블로그를 해요? 이제는 글이 아니라 영상의 시대잖아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SNS, 유튜브 시대에 왜 하필이면 네이버 블로그를 추천하는지 궁금할 것이다. 나 역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안 해본 것은 아니다. 고백하자면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한 이후로 지난 10년동안 블로그, 카페, 지식인, 포스트, 밴드, 스마트스토어,오픈마켓, 카카오스토리,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에 이르기까지 안 해본 마케팅 플랫폼이 없었다. 이 모든 것을 전부 경험한 다음 블로그가 답이라는 결론을 내린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필자는 아무것도 타고나지 못했다. 재산도, 인맥도 없고 살면서 행운이 따라주지도 않았다. 야구선수나 영화배우처럼 선천적인 재능이 있지도 않고, 연예인들처럼 얼굴이 잘생기거나 입담과 유머 감각이 뛰어난 것도 아니다.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었다. 만약 나에게 타고난 재능이 있어서 남들에게 보여줄 독창적인 콘텐츠가 있고, 외모와 입담까지 뛰어났다면 블로그보다 인스타그램, 유튜브에 더 열중하고 있었을지 모른다. 블로그는 아무것도 모르는 왕초보도 투잡 수익을 올리는 데 최적화된 플랫폼이라고 장담한다. 블로그는 많은 자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중간중간 광고비를 쓸 필요도 없다. 저렴한 노트북 한 대와 인터넷 Wi-Fi만 준비하면 끝이다. 글을 엄청 잘 써야 할까? 다음 브런치에 칼럼을 연재하거나 책을 출판할 계획이라면 몰라도, 블로그는 필력이 좀 부족해도 상관없다. 블로그는 개인의 일기장과 같은 공간이기에 평소 친구와 이야기하듯이 편하게 써도 상관없다.

SNS나 유튜브는 구독자와 팔로워를 최대한 많이 모은 다음 각종 제휴와 협찬으로 돈을 버는 구조다. 어느 정도 선까지는 유행하는 콘텐츠 포맷을 카피해서 사람들을 모을 수 있겠지만, 더 몸값이 높은 파워인플루언서가 되기 위해서는 나만의 확고한 팬덤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다른 채널에서는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보여줘야 한다. 그렇게 되기까지 어마어마한 시간과 정성이 들어간다. 하지만 블로그는 특출난 재능이나 자기만의 콘텐츠가 없어도 괜찮다. 물론 주특기가 있으면 포스팅 거리가 풍부해지기는 한다. 그러나 필수조건은 아니다. 블로그는 제휴 마케팅을 통해 내가 관심 있는 분야의 제품, 서비스를 소개하는 리뷰글만 올려도 수익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는 글을 많이 쓰고 서로 이웃을 늘릴수록 최적화가 되어서 상위노출이 잘된다. 초기에 열심히 노력해서 키워드 한 100개 정도에 돈 버는 리뷰글을 올려놓으면 몇 달 정도 여행을 다녀와도 통장에 꼬박꼬박 현금이 쌓인다. 오프라인은 일을 쉬면 바로 수익이 끊기지만, 온라인은 내가 잠을 자는 사이에도 누군가는 네이버를 검색해서 포스팅을 읽고 물건을 사거나 DB(상품에 관심 있는 잠재고객이 상담 신청을 받기 위해 회사 측에 제공한 성함, 연락처, 주소지 등의 개인정보)를 남긴다. 더 노력해서 키워드 200, 300, 500, 1,000개를 잡으면 월급 이상의 수익을 만드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블로그는 제휴 마케팅 리뷰 말고도 수익모델이 다양하다. 일일방문자와 서로이웃이 많아지면 체험단으로도 돈을 벌 수 있고, 기자단으로 원고료를 받을 수도 있으며, 공동구매를 통해서도 돈을 벌 수 있다. 블로그의 원리를 깨우치면 스마트스토어를 병행하는 것도 좋다. 둘 다 스마트에디터 3.0을 공유하기에 블로그를 할 줄 알면 스마트스토어는 금방 배우기 때문이다. 그렇게 리뷰와 판매로 돈도 벌고 마케팅에도 익숙해지면 프리랜서 마케터나 마케팅 강사 활동을 할 수도 있다. 시간이 지난 뒤 돈 말고 남는 건 없는 다른 부업보다 훨씬 미래지향적이다.



블로그 부업, 이것만은 알고 시작하자




콘텐츠는 어떻게 해서 돈이 되는가?


네이버 수익모델: 네이버에는 다양한 서비스가 있다. 온라인 마케팅과 연관 있는 서비스만 추려보려면 블로그, 카페, 지식인, 포스트, 스마트스토어, 밴드 등 6가지가 있다. 이 중 개인이 투잡, 부업 용도로 시작하기 좋은 건 블로그, 카페, 스마트스토어 정도인데, 개인적으로 블로그와 스마트스토어 2개를 병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참고로 지식인은 질문을 남기면 다른 유저가 답변을 달아주는 서비스로 오늘날의 네이버를 만든 1등 공신이지만 수익모델이 애매하다. 글의 내용이 팩트만 알려줄 뿐 제품을 사게 만들지는 못한다. 밴드는 4050 연령대에서 많이 사용하는데, 네이버에 노출되지 않는 제품이 다수 판매된다. 나도 예전에 밴드를 1,000여 명 정도까지 모아서 운영을 해본 적 있었으나 이는 판매대행사를 운영했기에 가능했지, 밴드에 적합한 제품을 골라서 소장하기 힘든 개인에게는 버겁다.

포스트는 네이버가 다음 브런치를 벤치마킹헤서 만든 서비스다. 블로그처럼 PC와 모바일 노출이 둘 다 되면서도, 특히 블로그로 상위노출하기 힘든 키워드가 포스트에서 작성하면 모바일 상위노출이 잘되던 시절이 있었다. 그래서 필자는 한 2~3년 전에 포스트를 열심히 키워서 원고 1건당 20~30만 원을 받거나 CPA 제휴 마케팅으로 한 달에 DB를 약 200개 모은 적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포스트 구독자를 많이 모으지 않으면 일단 PC 노출이 되지 않는다. 또 블로그하고 비교해서 딱 이거다 싶은 차별화 포인트가 없어서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플랫폼이 되어 버렸다. 미래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포스트를 하느니 차라리 블로그를 권장한다.

① 네이버 블로그 - 내가 특정 키워드로 글을 썼을 때 PC와 모바일 통합검색 영역에서 1~5위 안에 들어가는 최적화 블로그를 가지고 있으면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 잘 키운 최적화 블로그는 광고 대행사를 통해 최소 200~300만 원에 거래가 된다. 일단 애드포스트 수익이 있다. 포스팅 중간이나 하단에 네이버가 알아서 광고를 붙여줘서 글을 읽는 사람이 중간에 클릭하면 블로거가 돈을 받고, 일일방문자가 많아질수록 애드포스트 금액이 늘어난다. 블로그를 하나 잘 키워놓으면 메일로 많은 의뢰가 들어온다. 블로그 임대 문의가 특히 많은데 어뷰징 작업으로 블로그가 저품질에 걸리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제휴 마케팅, 체험단, 기자단 활동으로 수익을 내는 것이 안전하다.

② 네이버 카페 - 블로그가 1인 미디어라면, 카페는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여러 네이버 회원이 모이는 플랫폼인데, 중고나라와 지역 맘카페부터 시작해서 분야가 다양하다. 만약 자동차 카페를 만들었다면 자동차 관련 용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에서 제휴 광고 신청을 한다. 카페 대문에 붙은 배너광고들이 다 월 임대비용을 받고 진행되는 광고상품들이다. 자세한 액수는 회원 수와 카페 등급, 그리고 광고 유형에 따라 다른데, 평균 15~300만 원 사이로 알고 있다. 대문에 배너광고를 하는 것, 회원들에게 전체 쪽지를 뿌리는 것, 게시판 하나를 만들어서 임대하는 것 모두 다 돈을 받는다.

중고나라나 맘카페 같은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서는 마케팅 대행사 사장 급의 실력과 장비가 필요하다. 그렇다고 초보가 카페를 키워서 수익화할 방법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나 같은 경우 한때 1만 7,000명 규모의 슈가 글라이더(날다람쥐의 일종) 카페를 운영하다가 지인에게 양도를 했다. 애완동물 관련 카페는 많지만 슈가 글라이더라는 작은 카테고리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카페는 내 카페밖에 없었고, 네이버에 슈가 글라이더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면 내 카페가 우선적으로 노출되었기에 빠르게 회원이 모였다. 이처럼 경쟁 카페가 하나도 없는 희소한 취미가 있다면 블로그만큼 카페도 승산이 있다.

③ 스마트스토어 - 블로그와 더불어 가장 추천하는 플랫폼이 스마트스토어다. 사실 가장 전통적인 온라인 투잡 방법이 제품을 파는 e커머스다. 쇼핑몰 창업을 하려면 웹사이트 개발, 디자인, 사입을 해야 하는데 오픈마켓을 이용한 위탁판매 방식은 그럴 필요가 없다. 온라인 도매처에서 제품을 가져와 등록만 하고 누군가 사면 구매자 정보를 본사에 전달해준다. 배송은 본사에서 알아서 해준다. 국내 도매몰에서 제품 정보를 가져와 등록하면 온라인 유통이고, 중국의 알리바바에 있는 제품을 가져와 등록하면 해외직구가 된다. 반대로 한국의 제품을 미국의 아마존과 같은 해외 오픈마켓에 등록해서 파는 방법도 있다. 초보자라면 온라인 유통부터 익힌 다음 차근차근 커머스의 범위를 넓혀나가면 된다.

지마켓, 옥션, 11번가, 위메프 같은 오픈마켓은 제품을 등록만 한다고 팔리지 않는다. 오픈마켓 자체 광고를 해야 제품이 노출되는데, 경쟁이 치열해서 적자를 면하기가 어렵다. 그에 비해 스마트스토어는 광고비 싸움을 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네이버에서 키워드 검색을 하다가 쇼핑으로 흘러들어와 사는 경우가 많다. 네이버 쇼핑에서는 동일한 제품을 다른 오픈마켓에 등록된 것까지 다 엮어서 최저가를 알려준다. 하지만 수수료 문제 때문에 자사 스마트스토어를 가장 우선적으로 노출시켜준다. 그러다 보니 많은 소상공인들이 스마트스토어로 몰려들었으며, 소비자들도 간편하면서 마일리지 적립도 많이 해주는 네이버페이 때문에 점점 물건을 스마트스토어에서 사는 추세다.

스마트스토어로 돈을 벌려면 독점 상품을 몇 개 가져와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많이 파는 방법이 있고, 꾸준히 최대한 많은 제품을 등록해서 뭐 하나 얻어걸리라고 그물을 치는 방식이 있는데, 초보자는 후자의 방법으로 돈을 벌어야 한다. 블로그에 매일 수익성 포스팅을 1~2개 올리듯이 스마트스토어도 롱테일 키워드를 발굴해서 하루 1~2개씩 꾸준히 등록하면 점점 수익이 늘어난다.

콘텐츠 창업: 나와 같이 처음에는 투잡을 하던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벌게 되면 최종적으로는 자기 브랜드와 자기 상품을 만들어서 독립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요즘은 콘텐츠를 수익화할 수 있는 방법이 많아졌다. 재능마켓 사이트를 통해 프리랜서 활동을 하거나 원데이 클래스를 열 수도 있고, 1인 미디어를 통해 인터넷 방송이나 유튜브를 할 수도 있다. 블로그를 잘 키워 투잡 수익도 얻으면서 공부방, 부동산 중개, 필라테스, 쇼핑몰 같은 개인 사업을 홍보해 본업 수익을 올리는 사람들도 있다. 시장성 있는 분야에 자기 실력이 있다면 이제는 좋아하는 일로도 충분히 돈을 벌 수 있는 시대다. 네이버, SNS, 유튜브처럼 개인이 활용할 수 있는 마케팅 인프라가 다 구비되어 있다.

아직 이렇다 할 나만의 콘텐츠가 없을 수도 있다. 내가 뭘 하면서 돈을 벌고 싶은지, 뭘 잘하는지 진로를 찾지 못했을 수도 있다. 그런 분들은 일단 블로그 투잡부터 시작할 것을 추천한다. 블로그를 하다 보면 상품을 리뷰하는 것만으로도 돈을 벌 수 있는 데다가 꾸준히 자기 본업과 취미에 대해 포스팅하면서 점점 스스로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나만의 콘텐츠와 브랜드가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그것이 누적되어서 훗날 사업화가 가능한 시기에 도달하면 자연스럽게 1인 창업에 도전하면 된다.



이제 블로그를 직접 운영해보자




블로그 기획, 운영 목적부터 생각해보자


이제 직접 실습을 할 차례다. 우선 블로그가 있어야 할 것이다. 사실 여러분은 이미 블로그를 가지고 있다. 평소 자주 쓰는 네이버 이메일에 블로그가 붙어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에 회원가입을 하면 블로그도 자동으로 생성된다. 블로그 강의를 듣다 보면 블로그 공장이 막힌 2015년 10월 이전에 생성된 옛날 아이디일수록 최적화에 유리하다고 한다. 블로그에 들어가서 ‘프로필→블로그 히스토리’로 가면 내 블로그 연혁이 쭉 나온다. 맨 밑으로 내리면 블로그 개설일자가 나온다. 그런데 내가 실험해본 결과 꼭 2015년 10월 이전에 생성된 네이버 계정이 아니더라도 평소 이메일, 카페, 지식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한 아이디로 블로그를 시작하면 된다. 이메일을 자주 쓰는 네이버 계정으로 블로그를 키우면서 하루 3~5개 정도 대형 카페에서 글도 쓰고 지식인 답변도 달면 아이디 자체가 활성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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