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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블로그 마케팅

세이하쿠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한국형 블로그 마케팅

세이하쿠 지음

매일경제신문사 / 2007년 11월 / 301쪽 / 14,000원

블로그 마케팅이란 무엇일까?


'블로그(blog)'는 개인 미디어 시대를 여는 혁신적인 개념이다. 이것이 등장한 지도 상당한 시간이 지났다. 하지만 많은 유저(user)들은 블로그와 홈페이지의 차이점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그렇지만 기존의 홈페이지와 달리 블로그는 혁신적일 정도로 달라졌다. 첫째, 시간 순으로 배열되며, 제목과 본문의 콘텐츠가 동시에 노출된다. 둘째, 홈페이지보다 매우 손쉽고 간편하게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셋째, 개인과 개인의 네트워크를 기본으로 한다. 넷째, RSS 리더(RSS포맷을 지원하는 사이트들의 콘텐츠를 읽어 주는 도구)를 통해 올라온 포스트를 정기적으로 구독할 수 있다. 블로그는 무엇보다 잠재적인 기술력보다 개인의 미디어로서의 역할이라는 측면에서 가장 완성도 높은 자기표현의 매체라고 할 수 있다. 즉 인류 역사상 가장 손쉽고 편안하며 가장 돈이 적게 드 는 효과적인 광고·홍보 수단인 것이다.



그렇다면 블로그 마케팅은 홈페이지 마케팅과 무엇이 다른 것일까? 블로그는 개인 미디어이기 때문에 각각의 개성이나 캐릭터가 살아 있는 콘텐츠가 있다. 홈페이지의 '관리자'의 모습이 아닌 살아 움직이고 화를 낼 줄도 슬퍼할 줄도 아는, 언제 어디서든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인격체'를 대한다. 때론 맞춤법도 틀리면서 아마추어적이고 감정적인 콘텐츠이지만 유저들이 블로그에서 기대하는 것은 관심에 대한 반응과 교감, 인간적인 콘텐츠 등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면에서 블로그 마케팅에는 정직하고 끈기 있으며, 진실된 접근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그것이 상업성을 지향하든 그렇지 않든, 정직과 끈기, 진실과 열정이 기초가 되어야 한다는 점은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블로그 콘텐츠 기획의 핵심은 무엇일까?

홈페이지 콘텐츠가 블로그에 그대로 이식되어서는 안 된다. 홈페이지 콘텐츠를 기획하는 사람이 블로그 콘텐츠 기획에 실패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블로그 컨텐츠는 블로거의 개성과 특성이 드러나야 한다. 블로거가 주장하는 것과 블로거만의 고유한 감정들이 표현되어야 하며, 그것은 쌍방향을 전제로 끊임없이 창조되고 유통되어 나가야 한다. 블로그는 홈페이지 콘텐츠처럼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한 온실처럼 어떠한 해충도 살지 못하게 하는 환경이 되어서는 안 된다. 주장과 설득, 그리고 처절한 싸움과 화해 등이 공존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논쟁에서 탄생되는 콘텐츠에 네티즌의 관심을 돌리고 그 관심을 신뢰로 이어지게 해야 한다. 또한 블로그 컨텐츠는 단지 스토리텔링 수준이어서는 안 된다. 블로그 콘텐츠는 기업의 브랜드와 제품 가치, 개인의 개성과 다른 블로거들과의 교감 등이 함께 버무려진 비빔밥 같은 것이 되어야 한다. 이 비빔밥은 맛과 향이 다른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 조화를 이루며, 누구나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누구나 비빔밥을 만들 수는 있지만, 맛있는 비빔밥은 아무나 만들 수 없다.



강력한 블로그 컨텐츠를 만들고 싶은가? 그렇다면 광고나 홍보성의 무미건조한 조미료는 되도록 넣지 말 것을 추천한다. 그래도 넣고 싶은가? 그렇다면 감칠맛 나는 고급 조미료를 찾아 약간만 적절히 넣어 보라.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한다. 당신이 만드는 음식은 결코 당신이 맛볼 수는 없다.



블루오션과 블로그 마케팅은 어떤 상관이 있을까?

블루오션과 블로그 마케팅은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블루오션 제품은 일반 고객들에게 새로운 스토리를 제공하거나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신기하고 낯선 느낌을 주는데, 그것에 대한 지속적인 정보의 제공이 블로그만큼 확실한 미디어가 없기 때문이다. 블로그는 개개의 콘텐츠가 검색 엔진에 상당히 잘 걸리고, 어떠한 하나의 상품에 전문화되고 특화되면 될수록 더욱 상위에 랭크된다. 따라서 블로그는 블루오션 아이템의 낯섦을 나만이 아는 희소성 있는 상품으로 만드는 상당히 양호한 미디어로 기능할 수 있다. 기존 미디어에 비해 개인적이며,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며, 무엇보다 비상업적인 공간이라는 점에서 기업 홈페이지와는 달리 큰 신뢰감을 고객들에게 줄 수 있다.



그렇다면 블루오션 아이템의 블로그 마케팅은 어떻게 전개해야 할까? 블루오션 아이템은 섬세한 설명이나 정보가 고객에게 제공되어야 하며, 이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더욱더 시장 진입이 용이하다. 이러한 면에서 블로거의 자질이 중요하다. 블로거의 자질이란 블로거의 품성이나 도덕성이 아니라 블로거의 전문 지식이나 블로거가 창안하는 정보가 희소성이 있어야 하며, 기업의 정보 이상으로 비중이 있는 정보를 전달해야 함을 의미한다. 이러한 역할을 담당하려면 블로거는 기업의 핵심 정보에 능통해야 하며, 어느 수준으로 공개하고 어떤 표현 방법으로 전달할 것인지에 대해 균형 잡힌 시각이 있어야 한다. 같은 정보라도 블로거의 감각에 따라 매우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기 때문에 블로거는 기업 경영진 이상으로 제품에 대해 사랑과 애정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또한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는 다양한 표현 방법을 숙지하고 다양한 전문가들을 이끌어야 하며 고객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결국 블로그 마케팅에서는 기업의 상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스토리텔링과 기대 심리 충족, 끊임없는 자부심 확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블로거를 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블로그 마케팅에서의 콘텐츠 트렌드

블로그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블로그가 담고 있는 콘텐츠다. 블로그 콘텐츠는 일반적으로 홈페이지 콘텐츠와는 달리 주제를 명확히 하고 주체와 블로거의 관계를 동일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자기의 주관적인 관점에서 직접적인 스토리텔러의 입장을 지속적으로 견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중요한 점은 콘텐츠의 객관적 표현보다 주관적 가공이며, 이때 블로거 개개인의 역량과 가치관이 고객들에게 평가를 받는다는 것이다. 물론 그 평가는 대중들의 선호 아이템에 따라 즉각적인 반응을 기대할 수도 있겠지만 적정한 시간적 갭이 필요하다. 그러한 과정에서 모여지는 다양한 콘텐츠들은 살아 있는 포트폴리오가 되어 웹을 통해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되며 가치를 창조하는 것이다.

경쟁력 있는 블로그 콘텐츠를 만들려면 먼저 나만의 주관성으로 독특한 스토리를 전개해야 한다(되도록 펌은 하지 말자). 둘째, 완성도 높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컴퓨터란 하드웨어 웹 플랫폼에서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잘 다루어야 한다. 셋째, 표현 방법에서도 아마추어와 프로페셔널을 넘나드는 감성적인 테크닉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사람이 먼저 컨버전스되어야 한다.

블로그 아이덴티티는 무엇인가?

블로그 아이덴티티는 한마디로 블로그의 성격을 규정하는 것이다. 한국의 블로그 환경에서는 특히 이것의 일관된 유지가 어렵다는 문제점이 존재하는데, 그것은 퍼오는 기능이 무척 잘 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 블로그의 우측 카테고리를 보면 서로 연관되지 않은 다양한 테마가 비빔밥처럼 한데 모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복합적인 아이덴티티는 결국 개인 하드디스크 정도의 수준으로 격하될 수밖에 없다. 네티즌이 특정 블로그를 방문하는 프로세스를 살펴보아도 결국은 검색 키워드로 귀결되는데, 네티즌은 그에 관련된 다양하고 깊이 있는 콘텐츠를 보고자 할 것이다. 그러나 블로거가 특정 키워드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의 개발이나 창조보다는 다른 데서 인기 있는 기사나 검색어 순위에 올라오는 자극적인 콘텐츠를 퍼 와서 게시한다면, 세그먼트된 고급 고객이 아닌 파악조차 되지 않은 클릭 수의 상승만을 노리는 것이다.



그러한 클릭 수가 과연 어떠한 의미가 있는가? 기업은 점점 세그먼트되고 정제된 고객과의 개인적인 접촉을 원하게 될 것이기에 블로그 아이덴티티를 위해서는 장르를 하나로 집중시켜야 고객의 기억에서 오래 살아남는다. 하나의 접시에는 하나의 요리만 담아야 한다. 아이덴티티의 힘은 궁극적으로 남과 다름에서 나온다. 남과 다른 콘텐츠를 개발하고 창조한다는 것은 한국의 인터넷 인프라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블로그의 아이덴티티를 단일 키워드로 설정하고, 그 아이덴티티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최고의 블로그가 되는 지름길이다.



블로그와 넌커머셜 마케팅 - 뭐가 이리 복잡하지?

넌커머셜 마케팅(noncommercial marketing: 상업적이지 않은 비상업적인, 판매와 결부시키지 않는 마케팅)에서는 아주 낮은 강도와 자극으로 천천히 고객에게 다가서는 전략이 가장 효과적이다. 일반적으로 상업용 광고는 일회성의 매우 짧은 사이클이고, 따라서 단기간에 강하게 아주 자극적으로 고객에게 어필할 수밖에 없는 알고리즘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콘텐츠에서는 도덕성이나 진실성을 기대하기 어렵다. 인터넷 이전의 각종 미디어들은 그러한 휘발성의 구조를 가져야 지속적인 광고 수익이 가능하므로, 어떠한 정보나 가치도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노출되기는 어려웠다. 그러나 인터넷의 발전과 특히 웹 2.0의 대안 제시로 이제 검색될 수 있는 가치 있는 콘텐츠가 경쟁력임을 인식하게 되었다. 더 이상 휘발성의 미디어가 아닌 누적되고 비교할 수 있고 논쟁하여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콘텐츠가 인터넷 시스템 하에 발전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이다.



넌커머셜 마케팅은 주관화된 정보를 모두 드러낸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광고와 차별되지만, 더 큰 차이점은 콘텐츠의 내용이 특정 상품의 판매 촉진에 초점을 두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것은 특정 상품의 판매 촉진의 툴로서 블로그를 꾸미는 기업들의 콘텐츠를 보면 명백하게 드러난다. 내용이 기업 홈페이지의 홍보 콘텐츠를 복사해 온 것에 지나지 않는다면 주관화 작업이 실패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블로그들은 들어가도 읽거나 볼 게 없어 단기간에 유야무야 없어지는 경우가 많다. 넌커머셜 마케팅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스토리'다. 상품을 가짐으로써 향유할 수 있는 스토리, 알지 못했던 상품 속의 이야기, 상품과 주변 문화와의 이야기 등 궁극적으로 '가치 있는 이야기'에 넌커머셜 마케팅의 성공 여부가 달려 있다.



포털들의 UCC 가이드라인과 콘셉트

앞으로 블로그 콘텐츠의 미래는 일정 부분 UCC에 달려 있을 것이다. 블로그가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때 UCC는 어마어마한 파급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 블로그는 기존의 매스컴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해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블로그의 특성상 공신력을 가지기 어렵고 자금을 들여 콘텐츠를 만들 수 없다는 현실적인 한계가 엄격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블로그 UCC는 기존 미디어의 틈새시장에서 위치해야만 가치와 연속성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블로거는 어떠해야 하는가? 블로거는 확고한 가이드라인을 정립한 후 UCC를 창조해 나간다는 전략을 써야 한다. 개인 블로거가 창조해낼 수 있는 UCC의 한계는 명확하며, 그것은 개인이 뛰어넘을 수 없는 큰 벽이 되고 있다. 따라서 개인이 홀로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아닌 몇 명의 블로거들과 연대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다른 블로거들과의 연대는 기획과 자금, 실행과 시간에서 큰 도움이 되며 탄탄한 UCC 제작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동영상에 1인이 나오는 것보다 적당한 테마로 묶은 다양한 등장인물이 나오는 것이 네티즌의 기업에 오래 남는다.



블로그 마케팅의 꽃, 참여 콘텐츠의 가능성에 주목하라!

콘텐츠는 기록에서 광고로, 지식이나 노하우로 발전해 왔지만 결국 마케팅으로서 가치 있는 콘텐츠는 대상 고객이 참여하느냐 아니냐의 문제로 귀결된다. 일방적으로 외치는 울림은 별로 효과적이지 못하다. 상대방의 반응을 이끌어 내는 대화 콘텐츠는 기존의 광고나 홍보와는 차원이 다른 효과를 창출하게 된다. 그렇다면 고객의 반응을 이끌어 내는 콘텐츠란 어떠한 것인가? 콘텐츠의 내용을 일기 쓰듯이 단순히 써내려 가는 것이 아니라, 피드백이 돌아올 시점의 트렌드를 분석한 후 현재 시점에서 가용한 가장 극적인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것이다. 즉 블로거와 목표 타깃 그리고 상품으로의 단순한 접근이 아니라 블로거와 목표 타깃, 상품, 시대의 트렌드, 유행, 매스컴이 좋아할 만한 소재, 반응이 올 만한 대상 선정, 적절한 시기 등을 총체적으로 분석하고 판단해야 한다. 그것이 매스컴에 의해 탄력을 받을 경우 예상할 수 없을 정도의 도화선이 된다.



저작권과 FTA여 빨리 오라! 블로그 마케팅의 섣부른 외침

저작권이 블로그 콘텐츠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창조적인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은 큰 반사 이익을 얻으며 재평가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스크랩이나 '펌' 기능의 장착으로 무제한적인 스크랩을 통해 클릭을 유도해 온 많은 스크랩 네티즌의 위상이 떨어질 것이며, 어쩌면 이러한 기능의 제한까지도 예측해 볼 수 있다. 현재의 저작권은 크리에이터를 보호한다기보다는 적절한 시시비비를 가리는 정도이지만, 한미 FTA의 영향력을 고려해 본다면 어마어마한 압력으로 다가올 것이다. 결국 자기 소유의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느냐가 앞으로 미래 가치를 담보해 줄 것이다. 나아가 콘텐츠가 로컬(한국 지역)이 아닌 전 세계에서 평가받을 수 있느냐는 것이 가장 큰 이슈가 될 것이다. 저작권으로 인해 블로거들은 보다 많은 수익을 창출해 낼 수 있는 기반을 갖게 될 것이며 희소성에 따라 사회적인 지위도 급격히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가 블로그 콘텐츠라는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도 다른 편법이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저작권은 네티즌이 쉽게 얻어 가던 많은 정보의 양을 줄일 것이며 벤치마크나 리뷰를 쓰는 블로거들의 몸값을 높이는 데 일조할 것이다. 기업으로서는 특정 리뷰나 벤치마크 자료를 구매하여 자사 광고나 홍보에 이용할 것이며, 비교 광고를 선호하는 고객들은 지지를 보낼 것이다.



작고 심플한 이미지들이 세계를 지배한다

길게 설명하는 논리적인 글보다는 순간적으로 시각적인 이미지로써 자극을 주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 컴퓨터와 인터넷 시대에는 이것이 커뮤니케이션의 주류로 자리 잡고있다. 즉, 이미지를 지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것이다. 앞으로는 텍스트보다는 이미지, 이미지보다는 영상으로 네티즌의 호감도는 증가할 것이며, 콘텐츠 자체보다는 콘텐츠의 표현 방법이 더 중요해질 것이다. 경쟁력 있는 표현 방법의 핵심은 다른 비슷한 콘텐츠 류와의 차별화와 더 빠른 이슈화라는 선점성이다. 표현의 차별화는 어떻게 이룰 수 있는가? 첫 번째는 완성도를 광고 이미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 두 번째는 완성도를 논할 수 없을 정도로 엉망으로 만드는 것, 세 번째는 일반적인 프로그램이 아닌 전혀 새로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 등이다. 그렇지만 핵심은 무엇보다 짧고 단순한 이미지의 힘이다. 수많은 네티즌들은 클릭하는 순간 즉시 이해되는 것을 원한다. 그 찰나의 순간에 원하는 것을 전달하지 못한다면 프로가 될 수 없다. 작고 심플한 이미지들이 세계를 지배하는 것은 당연하다.



기업 블로그 도입을 위한 경영진의 정신적인 가이드라인

기업은 철저히 블로그와는 별개의 존재로 고객들에게 인식이 되어야 하며 무엇보다 현실적으로도 독립되어야 한다. 기업의 경영진은 블로그 콘텐츠에 대한 개입을 철저히 자제해야 한다. 그리고 블로그 마케터는 기업의 상품과 브랜드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사전 지식이 습득되어야 한다. 또한 블로그에서의 각종 이슈나 프로모션은 블로거에 집중이 되도록 거리를 두어야 한다. 이것은 블로거와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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