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
화면 너비 (여백)
좁게
보통
넓게
최대
배경 테마
글꼴
바탕/명조
돋움/고딕
글자 크기
작게
100%
크게
줄 간격
좁게
보통
넓게

세계시장에 나를 팔아라

이기찬 지음 | 더난출판
1장 세계 시장에 나를 파는 일, 무역



이보다 더 매력적인 직업은 없다 / 무역으로 먹고사는 나라

수많은 직업 중에서 무역상처럼 멋지고 매력 있는 직업은 흔치 않은데, 그 매력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어떤 직업보다 거래 성사에 따르는 성취감이 크고, 다른 어떤 직업보다도 다양한 사람과 문화를 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아울러 업무를 통해서 국제적인 감각을 기를 수 있고, 국제 매너에도 익숙해진다는 부수적인 이점도 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가장 큰 매력은 그 어떤 직업보다 자유롭다는 점이다. 물론 무역상이라고 해서 좋은 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거래가 성사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국제적인 무역 사기에 휘말릴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문제들에도 불구하고, 무역상이란 직업은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로서 한번쯤은 도전해볼 만한 멋진 직업이라 생각된다.

한편 동북아의 소국에 불과한 우리나라가 교역량 순위에서 세계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승승장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반도체나 자동차와 같이 수출 경쟁력을 갖춘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간과해서 안 될 것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무역을 하기에 적합한 성격과 자질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부지런함(우리나라 사람들처럼 물불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민족은 드물다)과 급한 성격 -인콰이어리(inquiry, 거래제안서)를 받자마자 회신을 보내고, 오더가 확정되기가 무섭게 물건을 준비하며, 선적을 하자마자 즉시 상대방에게 알려주는데, 이는 어찌 보면 당연히 해야 할 일 같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음- 이야말로 우리나라를 무역 강국의 대열에 올려놓은 원동력이 아닐 수 없다. 아울러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높은 교육열도 무역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일조를 했다고 생각된다.



세계 시장을 공략할 신무기 / 무역, 왕년의 영광은 재현될까

단군이 고조선을 창건한 이래 우리나라가 전 세계를 상대로 큰소리를 쳐본 적이 한 번이라도 있었던가? 내가 알기로는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나마 지금이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번성한 시기가 아닌가 싶다. 어떤 이는 경제 규모 면에서 세계 10강의 꿈을 이루지 않았느냐고 반문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현실은 언제 10위권 밖으로 밀려날지 모르는 상황이다. 그럼 우리나라는 영원히 세계 10강을 뛰어넘어서 세계를 호령하는 위치에 오를 수 없는 것인가? 물론 자동차, 선박, 철강, 석유화학 등과 더불어 정보통신과 생명공학이 앞으로 우리나라의 경제를 이끌어갈 원동력이 될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그렇다면 이 시점에서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준비할 수 있는 새로운 무기는 없을까? 있다. 바로 무역이다. 왜냐하면 자유무역을 근간으로 하는 세계 무역 환경의 변화는 우리에게 다시 한 번 크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이기 때문이다. 1970년대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던 직장은 종합무역상사였다. 그런데 30여 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은 어떤가? 더 이상 인기직업 순위에서 무역회사 직원이라는 단어는 찾아볼 수가 없다. 하지만 세상은 돌고 돌아 다시 한 번 우리나라가 무역을 통해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오고 있다. 바로 자유무역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1970년대와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큰 시장이 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FTA 태풍이 불어온다 / 무역, 세계 경제를 지배한다 / 인생 2막, 무역에서 해법을 찾아라FTA란 국가간의 상품과 서비스의 이동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관세를 비롯한 무역 장벽을 철폐하고, 자유로운 무역 거래를 보장하는 협정을 뜻한다. FTA가 당사국간의 자유로운 무역 거래를 보장함에 따라 경쟁력이 떨어지는 국내 산업의 피해가 우려되는 반면, 해외 시장 확대에 따르는 반사이익을 누리게 될 산업 또한 적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FTA 협상 결과에 따라 업종별로 희비가 엇갈리게 마련이지만, 협상 내용과 상관없이 혜택을 보는 분야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무역이다. FTA 협상이 타결되면 상대국과의 교역액이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무역 관련 업종의 호황으로 이어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언제부턴가 전 세계 무역 환경은 자유무역주의가 대세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따라서 아무리 훌륭한 기술을 개발하고 뛰어난 제품을 생산한다고 하더라도, 세계 시장에 수출하는 주도권을 다른 나라에 빼앗긴다면, 재주를 부리고도 돈을 왕 서방에게 빼앗기는 곰의 신세가 될 것이다. 결국 시간이 흐를수록 기술개발 능력이나 제품생산 능력 못지않게 무역의 중요성이 부각될 것이며, 궁극적으로 무역이 세계를 지배하는 날이 찾아오고 말 것이라 생각된다.



한편 취업의 기회를 박탈당한 청년 실업자와 조기 퇴직자, 그리고 정년 퇴직자 중에는 창업의 길로 들어서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충분한 자본이나 경험 없이 창업을 했다가는 또 한 번의 좌절을 겪기 십상이다. 그런데 여러 가지 여건상 마땅한 창업 아이템을 구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무역상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창업 절차가 간편할 뿐 아니라 무역 자유화의 바람을 타고 무역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2장 누구나 무역을 할 수 있다



전문가 영역이라는 편견을 버려라 / 큰돈 없이도 성공할 수 있다

무역 일을 하려면 무역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야만 할까? 대다수 사람들은 그렇게 알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무역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보면 꼭 그렇지는 않다. 무역에 대해 문외한인 상태에서 무역 일을 시작한 경우도 많다. 그리고 무역 일이란 실제로 접해보면 책에서 배우는 것처럼 그렇게 복잡하지도 않고 이론적이지도 않다. 따라서 무역에서 정통한 사람만이 무역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한낱 편견에 불과할 뿐이다. 또 반드시 외국어를 유창하게 해야만 무역 거래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물론 외국어를 잘할수록 좀 더 유리한 입장에서 해외 거래처를 상대할 수는 있다. 그러나 무역 거래에 필요한 외국어는 어느 정도 정형화되어 있어, 기본적인 표현을 익힌다면 다소 외국어 실력이 떨어지더라도 얼마든지 무역 거래를 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역 일을 하는데도 돈이 많으면 좀 더 쉽게 사업을 확장할 수가 있다. 그러나 큰돈을 들이지 않고서도 무역으로 성공할 수 있는 길은 얼마든지 있다. 수출의 경우, 무역 금융이나 수출보험공사의 수출신용보증제도를 활용하면 수출 물품 구입에 따르는 자금 부담을 덜 수 있으며, 수입의 경우에는 자신의 자본 동원 능력에 맞추어 수입량을 조절하거나 유통업자와의 제휴를 통해서 자금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다. 그래도 직접 수출입을 하는 데 따르는 자금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 자본이 축적될 때까지 무역 에이전트 -자신이 직접 무역 거래를 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외 기업의 에이전트로서 수출입 거래를 연결시켜주고 커미션을 받는 사람- 로 활동할 수도 있다. 무역 에이전트의 경우, 자기 집에서도 일을 할 수 있고 이메일이나 메신저를 사용해서 해외 거래처를 접촉할 수 있으므로 그야말로 돈을 한 푼도 들이지 않고도 돈을 벌 수가 있다. 물론 무역 에이전트로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다른 어떤 업종보다도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여야 한다.



이공계가 유리할 수도 있다 / 여자라고 불리할 것이 없다

흔히 무역 일을 하는 데는 상경 계열이나 어학 계열을 전공한 사람이 유리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무역 현장에는 의외로 이공 계열 전공자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이공계 전공자들이 무역 현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보다 무역 거래를 추진할 때 무역 이론에만 정통한 사람보다는 자신이 취급하는 상품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적어도 무역의 세계에서만큼은, 여성이 남성보다 유리하면 유리했지, 여성이기 때문에 차별대우를 당하는 경우는 찾아보기 힘들다. 왜냐하면 여성의 섬세함과 꼼꼼함이 무역 업무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다 잘하려고 하지 마라 / 무역실무, 기본만 알면 된다

대다수 사람들은 무역 일을 하기에 앞서서 무역실무부터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틀린 얘기는 아니지만 어떤 분야든 실무를 책이나 강의를 통해서 배우는 데는 한계가 있게 마련이다. 특히 무역실무의 경우에는 워낙 범위가 넓고, 각자 취급해야 할 품목이나 거래 형태에 따라 필요한 용어나 절차가 다르기 때문에, 또 실제로 실무에서 사용되는 부분은 책에 나온 것을 극히 일부분만 사용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무역실무 책에 나오는 수많은 용어와 절차를 모두 이해하려고 애쓰기보다는, 기본적인 용어만 이해하고 구체적인 내용은 실제로 일을 하면서 배우는 것이 효율적이다.



결심이 확고하다면 할 일은 많다 / 당장이라도 시작할 수 있다

무역 일을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할 것인지를 생각해보아야 하는데, 무역을 할 수 있는 업종으로는 무역업과 무역 대리업이 있다. 무역업은 자신이 직접 해외 거래처와 물건을 사고파는 것을 가리키며, 외국에 물건을 파는 수출업과 외국으로부터 물건을 사오는 수입업으로 나뉜다. 또 무역대리업이란 외국 회사의 에이전트로서 국내 거래처와 중간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뜻하는데, 무역대리업은 다시 오퍼상과 바잉 에이전트로 나뉜다. 오퍼상이란 외국 수출업자의 에이전트로서 국내 시장을 개척하고 오더를 관리해주는 역할을 수행하는 자를 뜻하며, 바잉 에이전트란 외국의 수입업자의 에이전트로서 국내의 공급자를 개발해주고 바이어를 대신해서 가격 네고(negotiation), 품질 검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자를 뜻한다. 아이템에 대한 연고나 자본이 부족한 사람 중에는 오퍼상이나 바잉 에이전트로 시작해서 경험과 자본을 축적한 후에 본격적인 무역업에 나서는 경우도 많다.

참고로 무역 일의 경우, 자신이 직접 물건을 생산하거나 판매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크게 준비해야 할 것이 별로 없다. 요즘에는 국내외 거래처간의 연락이 대부분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하는 전화나 이메일이 있다고 가정하면, 별도의 준비가 없이도 곧바로 일을 시작할 수 있다. 또 무역을 하기 위해서 별도로 요구되는 자격 요건도 없다. 즉 무역을 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사업장을 관할하는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한국무역협회로부터 무역업고유번호를 부여받는 절차 외에, 별도의 허가나 신고 절차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그리고 무역의 특성상 일을 시작하고 나서 실제 오더로 연결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경과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일단 일을 시작한 후에 사업자등록증이나 무역업고유번호를 발급받아도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 요컨대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지금 당장이라도 무역 일을 시작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3장 세계를 향해 그물을 던져라



글로벌 시대, 세계 시장에 도전하라 / 아이템 확보는 필수다

글로벌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는데, 글로벌 시대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국경의 구분이 희미해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글로벌 시대의 개막은 전 세계 무역상들에게 무한한 기회를 부여함과 동시에 이제까지 겪어보지 못한 엄청난 도전에 직면하게 만들 것이다. 기회를 살리느냐 도전에 굴복하느냐 하는 것은 이제 무역상 각자의 몫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보통 대기업은 자체적으로 전담 부서를 두고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으므로, 개인 무역상의 경우 이들 잘나가는 제품들은 그림의 떡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개인이 무역을 하기 위해서는, 자체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할 만한 능력이 없는 중소기업 제품 중에서, 수출할 만한 물건을 개발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중소기업 제품 중에서 수출할 만한 물건을 발굴해낸다는 것이 어디 말처럼 쉬운 일인가. 여기서 우리는 새로운 개념의 무역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글로벌 무역과 토털 무역이다.



해법은 글로벌 무역과 토털 무역에 있다

글로벌 무역이란 수출의 대상물을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물건에 국한시키지 않고, 전 세계에서 생산된 물건으로 확대시켜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 생산된 물건을 전 세계를 상대로 파는 것을 뜻한다. 그리고 토털 무역은 수출의 대상을 눈에 보이는 상품에만 국한시키지 않고 각종 서비스나 소프트웨어, 영화, 음악, 게임 등과 같은 다양한 문화상품으로까지 확대시키는 것을 뜻한다. 글로벌 무역과 토털 무역을 도입하면, 우리나라의 인건비가 비싸서 국산 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없다거나 수출할 만한 물건이 없다는 식의 핑계가 통하지 않는다.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먼저 글로벌 무역으로 첫째, 제3국에 직접 투자하는 현지 생산(자기 나라가 아닌 제3국에 직접 투자해서 생산시설을 갖추고 물건을 생산하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 현지 생산은 가장 적극적으로 자국 생산품의 경쟁력 약화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긴 하지만, 초기에 투자 부담이 크고 투자 실패에 따르는 위험이 따른다는 단점이 있다. 둘째, 제3국의 노동력을 활용하는 위탁가공무역(제3국에 원료를 공급해주고 현지에서 가공한 물건을 국내로 들여오거나 또 다른 제3국에 수출하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초기 투자비용이 크지 않고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으므로, 자금력이 뒷받침되지 않는 중소기업으로서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특히 북한을 가공무역 기지로 하는 위탁가공무역이 본격화되면, 우리나라의 수출 경쟁력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생각된다.



셋째, 외국의 물건을 제 3국에 파는 중계무역(외국에서 생산된 물건을 또 다른 외국에 파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중계무역을 활용하면 자국 제품의 수출 경쟁력과는 상관없이 얼마든지 다양한 상품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 홍콩, 싱가포르, 네덜란드, 벨기에, 두바이, 파나마 등이 중계무역을 통해서 경제력을 키워온 대표적인 국가와 도시들인데, 이들은 중계무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물건이 들어오고 나갈 때 관세를 부과하지 않았다. 넷째, 제3국의 바이어와 셀러를 연결해주는 중개무역(중계무역에서는 자신이 거래 당사자가 돼서 셀러 및 바이어와 수출입 계약을 맺고 거래를 주도하는데, 중개무역은 자신이 직접 거래 당사자가 되지 않고 단순히 제3국의 셀러와 바이어 간의 거래를 연결만 시켜주고 수수료를 받는 식으로 진행됨)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중개무역의 경우에는 자신이 직접 거래를 하는 것이 아니므로, 자금 부담도 없고 거래에 따르는 위험에도 노출되지 않는다. 그래서 좀 더 적극적으로 대규모의 거래를 추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토털 무역은 무역의 대상을 눈에 보이는 상품에만 국한시키지 않고, 지식 서비스와 전자적 무체물(無体物)을 포함해서 유무형의 모든 상품을 망라한다. 지식 서비스에는 경영 상담업, 법무, 회계, 세무, 엔지니어링, 디자인, 컴퓨터시스템 설계 및 자문, 문화 산업(영화, 음반, 게임 등) 및 기술(특허권, 저작권 등 산업재산권을 포함) 관련 서비스가 포함되고, 전자적 무체물이란 소프트웨어, 영상물, 음반물, 전자서적, 데이터베이스 등과 같이 디지털 형태로 제공되는 콘텐츠를 의미한다. 이제까지 무역 거래가 유형의 상품 위주로 진행되었다면, 앞으로는 자유무역주의의 확산과 더불어 지식 서비스를 포함한 무형의 상품 거래 비중이 급속도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후발주자라면 틈새시장을 노려라

만일 아무런 연고가 없이 시작하는 경우라면, 다른 사람들이 이미 터를 잡아놓은 분야에 도전해서 성

전문 열람 제한

미가입 상태이므로 요약본의 일부만 제공됩니다.
더 깊이 있는 내일의 통찰력과 지식 에너지를
프리미엄 무제한 이용권으로 충전해 보세요!

멤버십 가입 / 결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