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챗GPT, 역량 딥다이브
이민영 지음 | 크레타
포스트 챗GPT, 역량 딥다이브
이민영 지음
크레타 / 2023년 8월 / 312쪽 / 18,000원
1장. 인공지능이라는 기회
AI 시대의 서막, 5가지 역량 전쟁최근 은행의 영업장이 사라지고, 다방 대신 프랜차이즈 커피숍이 들어섰다. 프랜차이즈 커피숍이 다양해지면서 이제 로봇이 커피를 타주면서 무인으로 운영되는 24시간 커피숍도 등장했다. 직업의 생로병사로 인해 새로운 것들이 계속 등장하고, 이를 받아들이기 위해 배우고 고민하는 등의 변화 과정은 계속되고 있다. 중요한 것은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결국 살아남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업은 해당 직무에 적합한 역량을 갖춘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많은 기업은 인재상을 정해두고 있다. 많은 취업 준비생은 각 기업이 제시한 인재상에 맞게 본인의 경험을 녹여낸다. 대부분 기업이 제시해 둔 인재상은 크게 다르지 않다. 국내 기업 중 S전자는 Passion(열정), Creativity(창의 혁신), Integrity(인간미, 도덕미)를 인재상으로 두고 있다. L전자는 세계 최고에 도전하는 사람, 창의적으로 일하는 사람, 끊임없이 혁신하는 사람,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는 사람 등 4가지를 추구한다. 종합적으로 보면 창의적이고, 열정을 갖고 혁신을 추구하는 사람이어야 하며 도전을 하며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되, 도덕성과 인간미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AI의 등장으로 변화할 직업세계에서 인간은 어떤 역량을 준비해야 할까? 인적 자원 개발(HRD) 흐름으로 봤을 때 첫째,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성, 둘째, 인간 감성과 관계형 역량, 셋째, 자기계발 능력, 넷째, 융합적 사고 능력, 다섯째, 윤리적 판단과 책임이다. 세계적인 석학 유발 하라리 교수는 AI의 등장으로 “수학, 과학은 인공지능에게 맡기고, 인간은 감성 지능을 키워야 한다”라고 강조하기까지 한다. 기업의 임원들은 여기에 어느 정도는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채용 과정에서 이 역량을 어떻게 검증할 것이며 과연 진정한 탈 스펙을 추구하고 AI와 협업할 인재를 선발할 수 있을까? 이제 챗GPT 시대의 취업 준비생은 위의 5가지 역량이 있음을 증명해야 할 것이다.
2장. 챗GPT 시대와 일
챗GPT, 어디에 쓸 수 있나책 집필을 시작할 때 챗GPT 프롬프트 창에 ‘리더십’을 주제로 책의 목차를 제안해 달라고 입력했다. 그런데 딱히 창의적인 아이디어 같지 않아서 질문을 바꿔봤다. “자기계발 분야로 책을 내면 어떤 주제가 좋을까요?”라는 질문을 던지자 썩 좋은 아이디어를 내주었다. 계속해서 “이와 관련한 직접적인 사례를 알려주세요”, “한국의 사례도 알려주세요” 등의 질문에 척척 대답한다. 나는 챗GPT와 계속 대화를 나누다가 결국 다음 책의 주제를 수정, 변경했다. 챗GPT를 통해 아주 좋은 영감을 받았다. 실제로 챗GPT는 세상에 공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순식간에 우리 일상생활에 가까이 다가왔다.
2023년 3월에는 GPT-4가 공개되었다. GPT-3.5가 2022년 11월에 공개된 뒤 불과 100여 일 만의 발전이다.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전문적인 지식의 깊이가 크게 향상되었다고 한다. 창의력, 시각적 입력, 더 긴 문장, 고급 추론 면에서 GPT-4는 GPT-3.5보다 발전했다고 오픈AI가 발표했다.
앞으로는 일상생활과 업무 등에서 챗GPT를 사용하는 사람과 사용하지 않는 사람으로 나뉠 것이다. 같은 스마트폰, 같은 디지털 도구를 가지고 서로 다른 결과물을 낼 수 있다는 뜻이다. 어디에 언제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기보다는 새로움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이용해야겠다는 의무감으로 접근하기를 바란다. 챗GPT는 하나의 디지털 툴이다. 앞으로 더욱 새롭고 다양한 툴이 등장할 것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내가 해보지 않으면 진정으로 아는 게 아니다. ‘장롱면허’처럼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있다고 모두가 운전할 줄 아는 건 아닌 것처럼, 직접 해봐야 한다.
챗GPT로 뜨는 산업 속 나의 직업2021년 ‘AI 이민영’을 개발하는 데는 큰 용기가 필요했다. ‘개발되었을 때 나에게 어떤 변화가 있을까?’, ‘나를 대신해서 AI가 활동을 하면 어쩌지?’ 등의 고민을 잠깐 하기도 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새롭고 신기한 경험이 될 것이며 하나의 역사가 만들어지는 순간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AI 이민영’이라는 버추얼 휴먼은 교육 플랫폼 ‘휴넷’과 ‘이스트소프트’의 기술로 개발되었다(이민영TV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AI 이민영’은 휴넷에서 주최하는 HRD 관련 콘퍼런스에서 발표되었는데, 당시는 팬데믹이 한창일 때라 유튜브 라이브로 콘퍼런스가 진행되었다.
‘Al 이민영’이 공개되는 동안 유튜브 라이브에 올라오는 댓글을 살펴보았다. “저게 AI라고요?”, “사람이랑 똑같아요”, “AI라고 말 안 하면 모르겠어요”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나를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은 “뭔가 어색해요”, “사람이 아닌 거 알겠어요”, “이민영 박사님이랑 달라요”라는 반응이었다. 현재는 ‘AI 이민영’은 화면으로만 볼 수 있지만, 다음 단계는 버추얼 휴먼으로 구현해 실제 인간과 같은 형상을 눈앞에서 볼 수 있다고 한다.
‘Al 이민영’이 나온 후 교육생들에게 이렇게 질문한다. “사람이 교육하는 게 좋나요? 아니면 ‘AI 이민영’이 교육하는 게 나은가요?” 많은 사람은 인간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어서 AI보다는 당연히 사람이 더 낫다고 대답한다. 하지만 비용을 알게 되면 생각이 달라진다. ‘AI 이민영’은 인간 이민영에 비해 훨씬 낮은 금액으로 사용할 수 있다. 교육의 질을 생각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인간 이민영이 더 낫다고 하지만, 비용을 생각하면 ‘AI 이민영’도 감수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AI 이민영’의 개발로 교수, 교사, 강사도 가상인간으로 대체될 것인가? 그렇다면 우리가 행하고 있는 직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HRD를 공부하고 경력개발을 연구하는 입장에서 현 상황은 챗GPT의 출현으로 인한 직업의 대변동이라기보다는 늘 있던 직업의 생로병사라 생각한다. 어느 날 갑자기 나의 직업이 사라진다기보다 세상의 변화에 발맞춰 변해가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미래를 늘 이야기해 왔고, 경력개발을 위해 업스킬링, 리스킬링을 통해 자기계발을 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X세대인 나는 학창시절에 컴퓨터를 다뤄보지 못한 채 직장생활을 시작했지만, 당시 누구보다 열심히 디지털 공부를 했고, 현재는 크게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다. 나름 업스킬링을 해온 것이다.
GPT-4가 출시된 후 <타임>은 “세상을 영원히 바꿔놓았다”고 언급했다. 덧붙여 GPT-3.5 공개 이후 단 15주 만에 고용시장의 종말을 예측했고, 교육 시스템에 큰 혼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다른 측면에서 직업의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도 하는데 그 이유는 뭘까?
AI가 우리의 직업을 어디까지 대체할 것인가? 챗GPT의 등장 이후 연일 새로운 보고서들이 쏟아지고 있다. 2023년 3월 글로벌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는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의 발달로 미국, 유럽과 같은 주요 경제권역에서 3억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현재와 같이 AI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지속될 경우 향후 10년간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은 연평균 7%가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지만 일자리는 사라진다니 참 아이러니하다.
인간 일자리의 자동화로 생산성이 향상되어 결국 경제도 동반성장할 것이라 예측하는데, 업종별로는 역시나 사무와 행정 지원 근로자의 46%가 자동화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 뒤를 이어 법률(44%), 생명, 사회과학(36%), 경영, 금융(35%) 순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모두 사무직 근로자인 화이트칼라 업종이다. 특히 변호사, 행정 사무직은 정리해고를 당할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측한다. 1980년대 자동화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제조업 근로자의 전철을 밟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대기업의 등장으로 4년제 대졸자를 선호했던 1970년대 말부터 1980년대 초중반까지의 상황과는 아주 다른 형태를 보일 것이다. “대학만 나오면”이라는 말은 이미 옛이야기가 되었다. 기술의 유효기간도 이제는 길지 않다. 내가 지닌 기술이 언제 AI에 대체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교육 수준별 고위험군 취업자 비중에 대한 조사에서 교육 수준별 고위험군 비중은 고졸 51%, 전문대졸 48%, 대졸 41%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미 대졸자가 할 수 있는 많은 업무들도 AI로 대체 가능한 일자리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렇듯 어느 시대건 직업에 대한 분석은 늘 있었다. 직종에 따라 다르기는 하겠지만 예상한 것처럼 혁신적인 변화라기보다는 서서히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질문: AI의 등장으로 우리의 직업 세계는 어떻게 변화될 것이라고 전망하나요?
■ 챗GPT: AI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우리의 직업 세계는 크게 변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몇몇 전문가들은 특히 반복적이고 노동 집약적인 일자리들이 자동화되어 사라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기술이 발전하면서 운전자, 회계사, 금속 가공사 등 많은 직종들이 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에 미래의 일자리들은 데이터 분석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인공지능 전문가, 마케터 등 기술적인 지식과 능력이 요구되는 일들로 대체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AI가 인간의 업무를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여전히 인간의 감성이나 창의성, 상호작용 등 인간만이 가지는 능력들이 중요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인공지능과 함께 일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며, 인공지능이 제공할 수 없는 인간만이 가지는 가치를 더욱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3장. 직장인을 위한 챗GPT 사용법
어떻게 사용할까? 챗GPT 기본 사용법? 회원 가입: 인터넷 검색창에 ‘ChatGPT’라고 검색을 한 뒤 오픈AI 사이트에 들어간다. 화면 우측 상단에 ‘Log in’, ‘Sign up’ 버튼이 보인다. 처음 사용하는 경우 ‘Sign up’을 누르고 회원 가입을 하거나,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하도록 클릭할 수 있는 곳이 표시된다. ‘Continue with Google’ 버튼을 클릭하고 간단한 인증을 거치면 가입이 완료된다.
현재 GPT-4가 공개되었지만, 무료 버전을 먼저 사용해 보기를 추천한다. 일반적인 검색 엔진의 검색창은 화면의 상단이나 중앙에 위치하지만 챗GPT는 메신저처럼 화면의 하단에 프롬프트 창이 있다. 챗GPT에 물어보고자 하는 내용을 말하듯 입력하면 된다.
? 물어보기(채팅하기): 원하는 질문을 자유롭게 한다. 챗GPT는 나와의 대화를 모두 기록하며 챗GPT가 혼동하지 않도록 하나의 주제로 대화하기를 권한다. 따라서 주제가 달라진다면, 화면 왼편 상단의 ‘New Chat’을 클릭한 후 새로운 대화를 시작하면 된다. 이전의 대화는 계속 기록된다.
? 한글로 사용하기(프롬프트 지니 설치): GPT-4의 경우, GPT-3.5 버전의 영어보다 한국어 실력이 뛰어나다. GPT-4를 사용한다면 한글로 사용하는 데 큰 무리가 없다고 본다. 그러나 GPT-3.5 무료 버전을 사용한다면, 영어로 질문하고 답변을 받는 편이 더욱 성능이 뛰어나다. 이때 활용할 수 있는 번역 툴이 ‘프롬프트 지니’다. 이 툴에 한글로 입력하면 영어로 바로 자동 번역을 해준다.
구글에서 ‘프롬프트 지니’를 검색한 뒤 ‘프롬프트 지니: ChatGPT 자동 번역기’ 링크를 클릭한다. 크롬 확장프로그램 페이지로 넘어가면 ‘Chrome 추가’ 버튼을 눌러 설치를 진행한다. 설치 후 ‘새로고침’ 버튼을 누른 다음 검색창의 테두리 색깔이 파란색으로 변하면 번역 툴이 잘 설치된 것이다. 이제 바로 한글로 대화가 가능한 채팅창이 된다. GPT-4는 번역 툴을 설치하지 않아도 성능이 뛰어나다고 한다.
? 최신 정보를 반영하는 방법: 챗GPT는 2021년까지의 정보를 반영한다. 하지만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최신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웹챗GPT’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구글에서 ‘WebChatGPT’를 검색한 다음 맨 위의 링크를 클릭한다. 크롬 확장프로그램 페이지가 나오고, ‘Chrome에 추가’를 누르면 설치된다.
“2023년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받는 배우는 누구입니까?”라는 질문을 해보았다(이 책을 쓰고 있는 시점은 2023년 4월이며, 2023년 3월 양자경이 동양인 최초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동일한 질문에 챗GPT는, “특정 인물의 운명을 예측할 수 없다”고 답했다. 최신 정보를 반영하지 못한 것이다. 반면 웹챗GPT는 최신 정보를 반영해 정확한 답변을 내놓았다.
어떻게 물어볼까? 챗GPT 질문법챗GPT가 검색 포털과 다른 점은 채팅이 가능하다는 사실이다. 다양한 검색어로 여러 번의 검색을 시도하는 게 아니라, 연결된 질문을 계속할 수 있다는 의미의 대화형 인공지능이다. 프롬프트도 검색창처럼 생겼지만, 전혀 다른 결과물을 보여준다. 사용해 본 사람은 알 것이다. “나는 당신과 대화를 하고 싶습니다”라고 프롬프트를 작성하면 “안녕하세요? 대화할 주제가 있나요?”라고 답변한다. 이는 질문에 답을 준다기보다는 대화가 가능한 인공지능이라는 점을 명확히 알게 해주는 부분이다. “어떤 주제가 있을까요?”라고 되물으니, “나는 아무런 주제나 대화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주제로 대화를 하길 원하시나요?”라고 나에게 또 다른 질문을 한다.
내가 챗GPT를 어디에 어떻게 활용하고자 하는지에 따라 질문을 달리 해야 할 것이다. 같은 선생님에게 똑같은 수업을 들은 학생들의 성적이 모두 다르듯 챗GPT라는 같은 AI 툴을 사용한다 해도 서로 다른 결과가 도출될 것이다. 좋은 질문이란 개인의 역량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도 기억하자. 좋은 질문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물어볼 것인지에 대한 고민보다는 결국 개인의 다양한 역량과 인사이트를 기르는 것이 우선이다. ‘역량 딥다이브(capabilities deep dive)’가 중요한 이유가 이것이다. 이제 챗GPT를 다룰 때 어떻게 질문해야 최적의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알아보자.
첫째, 목적을 명확히 해야 한다. 어떤 대화든 목적을 분명히 하지 않으면 원하는 방향으로 흐르지 않는다. 포털에서 검색을 할 때는 주로 키워드 중심으로 검색을 한다. 그리고 결과에 따라 관련 링크를 몇 개 골라서 살펴본 후 추가 키워드를 찾아 다시 검색한다. 챗GPT도 계속 이어지는 채팅으로 적합한 답을 찾을 수 있다. 챗GPT는 나와의 대화를 기억한다. 예를 들어 “만유인력에 대해 알려주십시오”라고 질문을 하면 답을 준다.
그런데 초등학교 4학년인 조카에게 설명하기 위해서 물어본 것이라면, “초등학교 4학년 아이에게 설명할 수 있도록 다시 알려주세요”처럼 목적에 맞게 적합한 질문을 해야 한다. 이번에는 예시를 들어 다시 설명해 달라고 하자 적절한 예시를 넣어 설명해줬다.
챗GPT는 나와의 대화를 기억하고 있다. 따라서 질문에 ‘만유인력’이라는 단어를 다시 쓰지 않아도, 그에 관련한 질문인 것을 이해하고 답을 적절하게 해준다. 여러 번 반복해서 대화를 나눌 수도 있지만, 챗GPT와의 대화에서 첫 번째로 명확히 해야 할 것은 ‘목적’이다. 다시 말해서 내가 알고 싶은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를 잘 알고 질문해야 한다. 검색창의 활용과 가장 다른 부분이다. 이처럼 나의 목적을 명확히 입력하면 챗GPT는 적합한 답을 내준다. 따라서 이 채팅이 지식 탐구인지, 과제인지, 창작물을 위한 것인지, 공식적인 보고서인지 등 목적을 먼저 명확히 해야 한다.
둘째, 역할을 부여하라. 페르소나(정체성)를 명확히 하자. 챗GPT의 역할을 설정해서 질문을 할 수 있다. 취준생이라면 “기업 임원의 입장에서 최종 면접에서 할 만한 예상 질문 5개만 알려주세요”라는 질문이 가능하다. 챗GPT는 역할에 맞게 설명을 해준다. 바로 챗GPT에 페르소나를 입혀 두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