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유튜브로 정말 돈 벌 수 있겠어?
안인정 지음 | 리더북스
안인정 지음
리더북스 / 2021년 2월 / 304쪽 / 16,000원
PART1 유튜브를 반드시 해야 한다
유튜브는 1인 창업, 디지털 노마드에게 필수다우리가 아닌 ‘나’에 초점을 맞추다: 이제는 직장에 나의 인생을 맡길 수 없는 시대다. 유튜브라는 1인 미디어 세상이 열리며 내가 바로 브랜드가 되는 시대가 열렸다. 더군다나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환경이 1인 창업으로 가는 길을 재촉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를 두는 비대면 시대에 굳이 일정한 장소에서 일할 필요도 없게 되었다. ‘디지털 노마드’란 인터넷, 노트북 등 첨단 디지털 장비를 갖추고 프리랜서처럼 자유롭게 일하는 사람 또는 직업군을 일컫는 말이다. 새로운 세상이 만들어 낸 신조어에 기죽을 필요는 없다. 유튜브 안에서 답을 찾기만 하면 된다.
이미 많은 사람이 유튜브를 통해 퍼스널브랜딩(Personal Branding; 자기 자신을 브랜드화하는 것)에 성공하여 자신의 몸값을 올리고 있다. 퍼스널 브랜딩은 쉽게 말하면 이름만으로도 브랜드가 되는 것이다. 이미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반인이 유명해진 경우는 너무나 많다. 연예인들도 유튜버를 인정하며 또 다른 연예인처럼 생각한다. 얼마 전 <포브스 코리아>에 유튜버 ‘신사임당’이 표지 모델이 되었다. 남의 이야기라고 생각하지 말자. 그 분야를 전공하지 않은 비전문가라도 유튜브를 통해 얼마든지 나의 가치를 드러낼 수 있는 시대다.
나 역시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만의 정체성을 브랜딩으로 완성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겠다는 각오로 ‘디지로그’를 콘셉트로 잡았다. 많은 아날로그 세대를 타깃으로 하여 그들이 디지털 문명에 자연스럽게 유입되도록 도와줄 것이다. 물론 지금까지 해온 일이지만 브랜딩으로 명확하게 자리 잡는 의미가 있다.
이처럼 브랜딩은 특별한 것이 아니고 자신이 하는 일을 정리하고 빛나게 해주는 작업이다. 평생직장이 없는 시대,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해 불안한 시대에는 자신에게 집중하고 투자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퍼스널브랜딩의 가장 좋은 플랫폼으로 역시나 유튜브를 추천한다. 왜냐고? 해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나만의 고유한 가치: 260만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장삐쭈’는 더빙의 1인자다. 그는 학창시절과 군대 시절에 주변의 칭찬을 들었고 더빙을 남보다 잘한다는 것을 알았다. 초창기에는 만화에 본인이 직접 음성을 녹음한 수준의 영상을 제작하였다. 이제는 직접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후에 요즘 유행하는 ‘병맛’ 더빙을 입히고 있다. 장삐쭈는 방송국에서 일했거나 그에 관련된 학과를 다닌 것도 아니었다. 사람의 DNA가 전부 다르듯 우리는 각자 나만의 고유한 정체성이 있다. 그 가치를 드러내야 한다.
공중파방송에서 유튜버 ‘신사임당’은 유재석과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 왜 언론과 많은 대중이 유튜버에 관심이 쏠리고 있을까? 유튜브는 성별, 학력, 나이를 따지지 않고 신세계로 연결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박막례‘할머니는 본인의 인생에서 그토록 강한 반전이 있을 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박막례 할머니는 ’코리안 그랜마‘로 명실공히 대표적인 퍼스널브랜딩으로 자리 잡았다. 유튜브를 하지 않았다면 평범한 할머니였을 그녀가 어떻게 스타가 될 수 있었을까? 의도한 것도 아니고 재미로 시작한 유튜브가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 유튜브 방송을 시작했다면 이미 퍼스널브랜딩이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다.
“당신의 브랜드는 당신이 없는 방에서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아마존의 CEO 제프 베이조스가 퍼스널브랜딩에 대해 내린 정의다. 1인 창업의 시대가 왔기에 퍼스널브랜딩은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은 나 자신이 기업의 주체이고 콘텐츠가 되는 시대다. 나를 멋진 제품으로 만들고 많은 사람에게 당당하게 알려야 한다. 처음부터 자신의 브랜딩을 목적으로 유튜브를 하는 사람들도 많다. 방향성은 달라도 궁극적 목표는 자신의 발전을 위한 플랫폼 활용이다.
가치를 더하거나, 가치를 창조하거나: 유튜브 영상 제작은 특히 전문직인 의사, 약사와 소상공인 등이 자신의 직업을 알리기 위해 많이 하는 추세다. 의사, 약사들이 알려주는 건강 상식 등은 조회수가 잘 나오는 편이다. 알려진 만큼 매출과 직결된다고 하니 사업 영역을 자동으로 넓히고 있는 셈이다. 또한 자연스럽게 방송 출연이나 강의 제안도 들어온다. 소상공인 역시 자신이 오프라인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유튜브나 SNS를 활용하여 확장하고 있다. 노력하지 않고 제자리에 머물면 보장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렇다고 전문가만이 지식과 경험을 전달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대다수 성공한 유튜버들은 평범한 자신의 일상, 취미, 개인기를 콘텐츠로 만들어 성공했다. 또 비전문가지만 전문가 이상의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 기억해야 할 것은 일반인이 유튜브에서 기대하는 수준은 그리 높지 않다는 것이다. 게임 유튜버 ’겜브링‘은 자신의 게임 실력이 평범하다고 스스로 인정했다. 그의 게임 실력이 프로게이머처럼 현란하지 않더라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100만여 명이라는 구독자가 인정해주는 게임 유튜버가 되었으니까.
먹방 콘텐츠는 일반인보다 훨씬 많이 먹어야 하지만 ’재미있게 많이 먹는 것‘이 먹방의 포인트라 할 수 있다. 여기에 필요한 전문 지식이라면 이영자처럼 맛깔 나는 맛의 표현이 필요하겠다. 소소한 콘텐츠로 대박을 치고 성공한 유튜버들은 모두 퍼스널브랜딩과 1인 창업에 성공했다. 특히 먹방 유튜버들은 맛집에서 카메라를 들고 여행하는 기분으로 일하는 디지털 노마드 족이다. 이 모든 요소가 유튜브 안에서 모두 가능하니 오늘도 많은 유튜버들은 아직도 무한한 가능성의 세상에서 일하고 있다.
유튜브라는 플랫폼을 넘어서 1인 방송 트렌드는 계속 커나갈 것이다. 《세계 미래 보고서》시리즈의 저자이자 미래학자인 박영숙, 대한민국 대표 강사인 김미경도 유튜브 플랫폼 활용을 잘하고 있다. 그들도 미래를 위해 유튜브를 하라고 강력히 추천한다. 유튜브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한눈에 알 수 있는 이력서와 같다. 이제는 유튜브 콘텐츠가 나의 포트폴리오가 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개인의 역량을 스스로 증명할 수 있는 능력이 필수이다.
PART2 내 채널을 빨리 성장시키는 비법
떠오르는 콘텐츠는 곧바로 시작한다시작해야 유튜브가 다르게 보인다: 내가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해오던 일을 홍보하기 위해서였다. 처음에는 블로그로 시작해 좋은 성과를 냈는데 얼마 뒤에 경쟁자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나를 찾는 고객들의 전화가 뜸해졌다. 그때 문득 떠오른 생각이 바로 ’유튜브‘였다. “그래, 유튜브를 시작하자. 아직 유튜브에는 경쟁자가 없으니까!”
나는 유튜브 마니아 중의 마니아였다. 하지만 영상을 만들어 볼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서 매우 난감했다. ’일단 동영상을 찍으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스마트폰 카메라 앞에 앉아 보았다. 세상에! 어수선한 집이 그대로 배경에 나왔다. 그다음 날 대충의 시나리오를 구상하고 동영상 버튼을 눌러 말을 해보았다. 말문이 막혀 여러 번 촬영을 해야 했다. 편집을 할 줄 몰라서 그냥 생방송처럼 10분 이상 촬영하고 날것으로 영상을 올렸다. 유튜브에 처음으로 영상 하나를 올린 것이다. “이런 영상을 보고 누가 연락을 하겠어?”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그런데 까맣게 잊고 있던 유튜브를 보고 사람들이 문의 전화를 하기 시작했다. 분명히 블로그와 피드백이 많이 달랐다. 그 후 나는 급한 대로 간단한 편집 앱을 배우며 영상을 조금 더 올렸다. 어느새 구독자가 아닌 유튜버 시각으로 유튜브 영상을 보게 되었다. 관점이 달라지니 보이는 것도 달라졌다.
처음부터 프로는 없다: 처음 시작하는 유튜버는 남의 눈치를 본다. “내 영상을 보고 남들이 뭐라고 하면 어쩌지? 혹시 아는 사람이 보면 어쩌나?” 이런 말을 많이 한다. 유튜버 중에 유튜브를 공부하거나 완벽하게 배워서 시작한 사람은 극소수다. 영상편집을 전혀 할 줄 모르고 유튜브를 시작한 사람의 비율이 절반을 넘는다. 누구나 구글 계정만이 있으면 무엇이든 올릴 수 있게 만든 플랫폼이 유튜브다. 흔히 B급이라고 하면 부정적인 의미가 강하지만 유튜브는 B급 영상이 올라오는 것이 상식이다. 주변에 영상 촬영전문학원에서 배울 법한 프로그램을 다루고, 작가 수준의 시나리오를 쓰는 사람이 있는가? 사실 거의 없다. 전문직 종사자가 아니면 그런 기술을 아는 일반인은 드물다. 유튜브는 많은 사람에게 공유의 장을 열어 준 것이지 전문가 수준을 원하지 않는다.
과정을 즐겨야 오래간다: 과정이 기술이라면 기술은 몸소 체험해야 실력이 늘어난다. 직접 해봐야 생각과 다른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나처럼 부족한 부분을 직접 체험하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배우게 된다. 완벽히 갖추고 시작할 수는 없다. 시작하면서 배워 나가면 된다. 내가 동영상을 올리자마자 ’좋아요!‘를 눌러주는 것을 기대하지 마라. 기분 나쁜 댓글이 달리지 않은 게 다행이다. 나쁜 댓글이 달렸더라도 그것은 초보가 감내할 일이다.
유튜브를 시작하는 사람은 “어떻게 편집을 하나요?”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한다. 주제나 콘텐츠는 어려워도 결정했는데 편집이란 녀석과 마주 할 때는 두려워한다. 그 이유는 편집은 어깨너머로 배우기엔 부담스럽고 어려운 영역이라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이다. 처음 스마트폰이 나왔을 때 지나치게 앞선 기술로 터치도 힘들었던 기억을 떠올려보자. 지금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어려워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이렇게 인간은 적응력이 뛰어나다. 편집 앱도 직접 다루다 보면 직관적으로 쉽게 잘 만들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유튜브는 1일 창업자와 같다고 했다. 기획은 물론 편집도 본인이 직접 해야 하는 이유는 영상의 메시지와 포인트를 가장 잘 알기 때문이다. 비용을 지불하고 편집 전문가에게 맡길 수도 있다. 하지만 내가 어느 정도 알아야 원하는 것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다. 편집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볼 수도 있다. 무엇보다 촬영과 편집 자체가 정성이다. 만질 수 없는 무형의 존재지만 콘텐츠가 모이면 나만의 지적 재산이 된다. 나의 재산을 갈고 닦아 불리는 마음으로 편집을 대하자.
초반에는 아무리 영상이 뛰어나도 조회수와 구독자가 생각한 것처럼 늘어나지 않는다. 조금 지나면 인내의 시점이 찾아온다.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했는데 왜 조회수와 구독자가 늘지 않을까. 조바심이 난다. 유튜브를 계속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된다, 처음 시작하는 유튜버는 대부분 이런 모습이다. 가뭄에 분무기로 물을 뿌린다고 해야 할까? 강렬한 등장도 좋지만 매번 무대에 사람이 없는데 신이 나서 연기를 할 수는 없다. 그것은 독백에 가깝다. 언젠가 화려하게 데뷔할 날을 고대하며 연습시간을 늘려야 한다. 매번 실전처럼 100% 에너지를 다 쓴다면? 결과는 뻔하다. 대부분 지쳐 버린다. 유튜브로 돈을 벌겠다며 작심하고 시작했다면 계속 뛰어야 한다. 제대로 하는 것을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힘을 빼고 시작하자, 정해진 콘텐츠 10개의 대략적인 시나리오를 써놓고 첫 번째 촬영부터 시작해보자 제발, 시작하고 그다음 얘기를 하자.
PART3 유튜브 구독자를 빨리 늘리는 방법
최적화 로직을 알면 구독자 수가 빠르게 올라간다최적화를 위한 조건을 맞춰라: 최적화란 주어진 범위 안에서 가장 최고치의 결과를 내는 것이다. 유튜브가 아주 방대해도 유한한 플랫폼 안에서 최고치의 결과를 내는 방법이 있다. 그렇다면 유튜브에서 가장 좋은 결과는 무엇인가? 당연히 조회수, 구독자 수가 올라가는 것이다. 최적화는 내 채널을 유튜브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만드는 것이다. 무명이던 내 채널이 슈퍼스타로 떠야 한다. 어디에? 검색 상단에 떠야 한다. 검색에 뜨는 채널은 구독자 확보의 지름길이다. 최적화는 크게 두 가지로 바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로 나눌 수 있다. 더 쉽게 풀어보면 외부와 내부의 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내부 조건은 영상을 올릴 때 최적화를 맞추는 것이다. 반면 외부 조건은 시청자가 영상을 시청하는 동안 최적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첫째, 내부의 최적화 조건은 무엇인지 않아보자. 눈에 드러나야 할 내부 조건은 바로 ’키워드‘(key word)’다. 영상을 올리고 키워드가 없다면 이름 없는 사람과 마찬가지다. 따라서 주제에 맞는 키워드라는 연결선이 꼭 있어야 한다. 그다음엔 눈에 띄는 섬네일에 주제와 어울리는 제목을 붙여야 한다. 둘째로, 외부 조건은 시청자가 내 영상을 오래 보도록 만들어 시청시간을 늘리는 것이다. 시청시간이 늘어나면 구독 버튼을 누르지 않고 영상만 살짝 보던 시청자를 구독자로 만들 수 있다. 시청시간은 콘텐츠가 좋아야 자동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될 수 있는 조건은 아니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레 만들어진다. 이런 과정을 통해 내 영상을 최적화하는 이유는 구독자를 많이 확보하기 위함이다. 손님이 많은 식당이 결국 맛집이고 더 많은 손님을 끌어당기는 것과 같은 이치다.
왜 이렇게 구독자가 중요한 걸까? 유튜브는 절대적으로 ‘구독자 수가 갑’ 이다. 겉으로 보이는 조건에서는 구독자 수가 가장 큰 지표가 되기 때문이다. 최적화는 알고리즘이 좋아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구독자 수가 획기적으로 늘어나는 것은 바로 알고리즘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 영상을 스스로 몇 천 명에게 추천할 수는 없다. 알고리즘은 다듬어진 최적화된 영상부터 추천한다는 것이 포인트다.
일반적으로 구독자를 늘리는 것은 똑같다. 정기적으로 좋은 콘텐츠를 꾸준히 올리면 알고리즘으로 대박이 터지는 영상이 생긴다. 하나가 터지면 관련된 영상도 같이 조회수가 올라가며 구독자 수가 아주 빠르게 증가한다. 대박이 터지는 영상을 최적화로 풀어보면 공통점이 있다. ‘영상에 알맞은 제목, 한눈에 알아보는 섬네일, 좋은 콘텐츠’ 등 모든 것이 맞았기 때문이다.
내 채널이 이제 슬슬 알려지기 시작한다. 인지도가 생기는 것이다. 구독자도 늘어나고 영상의 조회수도 오르고 말이다. 알고리즘이 최고의 경지에 올라가면 이제 마지막 관문은 바로 검색 상단에 오르는는 일만 남았다. 내 채널이 게임이라면 게임만 검색해도 내 채널이 맨 상단에 뜬다. 자료조사를 위해 구글, 네이버에 검색해도 뜨지 않는 정보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 검색에 나오지 않는 것은 금덩어리라도 일반인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다. 검색 상단에 뜬다는 것은 유튜브가 인정한 최상위 채널이라는 의미다.
최적화의 기본 법칙: 영상을 최적화로 만들기 위해서는 다음 세 가지와 각각의 수치를 기억해야 한다.
첫째, 노출 클릭률이다. 노출 클릭률이란 알고리즘이 내 영상을 잠재 구독자에게 추천했을 때 클릭하는 확률을 의미한다. 알고리즘이 100명에게 추천했다면 5명 이상이 내 영상을 클릭해서 봐야 좋은 성적을 받는다. 노출 클릭률을 올리는 방법은 섬네일 활용 전략과 같은 맥락이다. 지금 유튜브에서 보고 있는 영상 하단에 추천 영상을 볼 수가 있다. 여기서 내가 선택한 영상을 본 다음 추천한 영상을 볼 때 어떤 기준으로 클릭하는지 생각해보자. 대부분 눈에 띄어 끌리는 것부터 클릭해서 본다. 이게 바로 노출 클릭률이다. 많은 추천 영상에서 내 영상이 선택되려면 먼저 눈에 확 들어와야 한다.
둘째, 영상의 길이다.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영상의 길이가 8분 이상 되어야 광고를 더 많이 넣을 수 있으므로 짧은 영상보다 8분 이상이 더 좋다.
셋째, 시청 지속시간이다. 영상의 콘텐츠가 얼마나 좋고 유익한지는 시청시간에서 답이 나온다. 정말 재밌고, 감동적이며, 정보가 가득한 영상을 1분도 안 보고 나온다면 말이 안 된다. 시청 지속시간이 평균 45%이상 되어야 하는데 10분 영상이면 4분 30초 이상을 시청해야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