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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마케팅

박준서, 노고은, 임헌수 지음 | 이코노믹북스


틱톡 마케팅

박준서 외 지음

이코노믹북스 / 2021년 3월 / 272쪽 / 18,000원



왜 지금 틱톡 마케팅을 해야 하는가




왜 2021 틱톡 마케팅이 대세인가


이 요란한 음악 나오는 SNS는 뭐지?: 2010년 모바일 인터넷 시대의 시작과 함께 지난 10년 동안 수없이 많은 SNS들이 등장했다. 그중에 2017년 등장한 ‘틱톡’은 스마트폰 고유의 세로 화면을 꽉 채우며, 제3의 스크린을 장악하는 SNS가 되었다. 왜 사람들은 ‘틱톡’에 더 열광하는가? 코로나로 인해서 사람들은 외부로 나갈 수 없게 되었고, 업무나 기타 소통을 위해서 메신저 기능을 가진 것들을 많이 쓰게 되었다. 여기에 덧붙여 틱톡은 ‘재미’라는 확실한 무기를 가진 최고의 SNS가 아니던가?

유튜브는 가짜 뉴스와 자극적인 영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고, 인스타그램은 밖에 나가질 못하니 새로운 사진이 별로 없는 상태다. 그런데 ‘틱톡’은 정치적인 색이 없고 또 새로 고침만 하면 전 세계 어디에 있는 사람이든 손쉽게 연결된다. 마치 라스베이거스의 ‘슬롯머신’처럼 틱톡의 세로 화면을 넘기기만 하면, 언제 뭐가 뜰지 모르는 짜릿한 느낌을 계속해서 주기 때문에 사람들은 더욱더 열광한다. 게다가 틱톡은 한손으로 움켜쥐고 계속해서 보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 아울러 세로 동영상이기 때문에 더 몰입감 있고, 15초이기에 짧은 시간에도 많은 양의 콘텐츠를 볼 수 있게 한다.

아무나 저작권 걱정 없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틱톡의 시대!: 2020년 ‘틱톡’을 통해서 가장 성공한 앨범 홍보를 한 사람을 꼽으라면 ‘지코’를 들 수 있다. ‘아무 노래 챌린지’를 통해서 전 세계적으로 총 971,580개의 동영상에 사용되었을 정도로 대히트를 쳤다! 특히 ‘틱톡’은 음원 저작권에 대한 걱정 없이 콘텐츠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진짜 ‘아무 노래’나 틀어놓고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들을 보여주기에 최적이다. 보통 틱톡을 MZ세대의 SNS라 하여 그들만의 전유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나, 곧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진입할 것으로 확신한다. (이미 30대, 40대 주부층은 많이 진출하였다.)

2021년 ‘틱톡’만의 갬성으로 ‘틱톡스럽게’ 마케팅을 재구성하라!: 지난 10년간 많은 SNS가 나오면서 사람들은 어떤 하나만을 사용하지 않음이 밝혀졌다. 심지어 계정도 여러 개 두어서 ‘부캐’를 만들어 나의 내면에 있는 다양한 욕망을 분출하고 있는데, 그런 면에서 ‘틱톡’의 위치는 확고하다. 보통의 사람들은 하나의 콘텐츠를 만들어 그걸 재탕삼탕 여러 곳에 올리기 마련이지만, ‘틱톡’은 똑같은 영상이라도 소비되는 문법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틱톡스러운’ 콘텐츠를 완전히 새로 만들어야 한다.

기본 포맷인 ‘15’초에 사람들의 음악과 세로 동영상을 믹싱해서 콘텐츠를 만드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하지만 ‘틱톡스럽게’ 콘텐츠를 만들 수만 있다면 다양한 업종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틱톡’ 플랫폼을 통해서 홍보가 가능하다. 그리고 여기에 발맞춰 틱톡은 기존의 15초 포맷에 이어서, 60초, 3분(교육이나 지식 관련 콘텐츠일 경우)까지 영상을 올릴 수 있게 해주어서 더 활용도가 높다.



틱톡 플랫폼의 이해




틱톡이란 무엇인가?


틱톡은 중국 SNS인가?: 틱톡은 중국 기업 바이트댄스사가 서비스하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앱으로, 15초~60초의 짧은 숏비디오 플랫폼이다. 2016년 150개 국가 및 지역에서 75개 언어로 서비스를 시작했고, 대한민국에서는 2017년 11월부터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TikTok’이라는 이름은 시간이 “틱톡 틱톡” 흘러가는 의성어인데, 틱톡의 특징인 짧은 동영상을 시계 초침이 움직이는 소리를 차용하여 이용자들에게 서비스의 특징을 각인시키는 이름이다. 기업가치 84조 원을 달성해 잠재력이 굉장한 동영상 어플 애플리케이션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전 세계 이용자 수는 10억 명을 뛰어넘었다.

잇 스타트 위드 틱톡 (IT STARTS WITH TikTok): 틱톡은 국내 기업 마케팅 및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2020년 12월 첫 번째 공식 마케팅 컨퍼런스를 진행하면서, 틱톡을 활용한 브랜딩 및 글로벌 시장 공략 방법 등 기업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솔루션을 제시하였다. 이는 MZ세대 특유의 콘텐츠 소비 습관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틱톡의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국내의 중소 상공인을 비롯한 기업들은 이 행사에서 많은 힌트를 얻었다. 이는 2020년까지의 틱톡과 그 이후의 틱톡의 방향성을 정확히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틱톡 컨퍼런스를 통해서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이제 SNS를 넘어서, 전자상거래 솔루션으로 진화하는 틱톡의 미래를 볼 수 있었다는 점이다.

틱톡의 파급력, 밈&챌린지


밈: 이는 ‘Internet Meme’ 줄임말로 SNS 등에서 유행하여 다양한 모습으로 복제되는 짤방 혹은 패러디물을 이르는 말이다. 흔히 밈을 단순히 웃기는 영상이나 유행어로 생각하기 쉬운데, 특정 사진이나 영상보다는 누군가의 열정과 에너지를 다해 만들어진 특정 결과물을 모두 함께 공유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재미에 가깝다. SNS에서 동일한 소재로 다양한 콘텐츠들을 만들어 아는 사람만이 즐기는 메인스트림을 형성하고 거기에 일조했다는 희열을 즐기는 것, 그 자체가 밈이다.

밈이 형성되는 일정한 규칙은 없다. 분명한 것은 짧은 시간 동안 광범위하고 빠르게 퍼져 유행을 만들어 낸다는 점이다. 주목할 만한 점은 네티즌의 자발적 공유와 확산 행위를 통해 생겨나고 소멸하기를 반복하던 밈이 이제 하나의 놀이문화를 넘어, 현실세상의 비즈니스 트렌드를 좌우할 정도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틱톡은 밈의 지평도 바꿔 놨다. 기존 밈의 형태가 영상을 재가공하는 형태였다면, 틱톡은 이용자들이 밈의 주인공이 되는 놀이 형태인 챌린지 문화를 만들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방법도 간단하며, 해당 챌린지 페이지에서 카메라 버튼만 누르면 그 안에서 모든 편집이 가능하다.

챌린지의 유형도 트렌드를 반영해 빠르게 업로드되고 있으며, 필터를 이용한 챌린지부터 댄스, 단순 미션 수행 등 챌린지 유형도 다양하다. 틱톡에서 밈은 다음의 3단계로 설명된다. ‘영상 업로드 ? 모방 ? 업그레이드’ 첫 번째로 영상이 업로드가 되고 그 영상이 밈으로 유행이 시작된다. 두 번째로 그 영상을 모방하여 촬영해서 사람들이 업로드를 하기 시작한다. 마지막 세 번째로 업그레이드 단계인데, 모방을 거쳐서 원본 영상보다 많이 진화된 영상들을 볼 수 있다. 큰 주제는 같지만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 색다른 영상을 만들어 낸다. 이렇게 3단계의 과정이 틱톡에서의 밈이라고 할 수 있다.

챌린지: 밈 문화에 익숙한 MZ세대의 취향 저격이 바로 틱톡의 대표적인 특징인 챌린지다. 보통 해시태그(#)로 챌린지를 하는데, 이 해시태그 챌린지 하나로 전 세계가 하나가 되는 경우가 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 많았던 챌린지는 지코의 ‘#아무 노래 챌린지’가 있으며 세계적으로 조회수가 7억뷰를 넘는 성과를 얻었다. 한편 챌린지를 통해 기업과 연예인들의 마케팅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데, 많은 틱톡 이용자들이 챌린지를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자연스럽게 더 알려진다. 챌린지 성공 요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틱톡의 특수 효과 기능과 저작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음원 제공 등이 있다. 이러한 챌린지를 통해 틱톡은 이용자들이 영상으로 마음껏 놀 수 있는 플랫폼이 됐다. 특히 틱톡 내 음원은 국내 음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해외의 인기 음원까지 저작권이 해결되기 때문에, 자유로운 음원선택이 가능하고 이용자들은 더욱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틱톡 가입하기 및 프로필 세팅


틱톡 가입은 참 쉽다. 카카오톡, 구글 등의 계정으로 빠르게 가입이 가능하다. 많은 가입 수단 중에 한 가지만 추천하자면 구글 메일로 가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비즈니스 계정은 나뿐만 아니고 보통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공유를 많이 하기도 하고, 계정이 팔로워가 많아지고 커지면 언젠간 다른 사람과 공유해야 할 일들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메일로 가입하는 것이 편하다. 프로필 세팅도 어렵지 않다.프로필 화면에서 프로필 편집을 누르면 닉네임과 틱톡ID를 바꿀 수 있다. 또 내 프로필에 보여주는 자기소개글을 작성하고, 인스타그램, 유튜브, 트위터 계정 링크를 걸어 둘 수 있다.

틱톡 내 시스템 구성 요소


틱톡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나오는 화면이 추천피드 화면인데, 여기선 내가 팔로잉하고 있는 사람들의 영상들을 볼 수 있고, 또 랜덤으로 추천에 올라오는 영상들을 볼 수 있다. 영상을 보고 그 영상 주인의 채널로 가고 싶다면, 영상에서 동그란 프로필 사진을 누르거나, 왼쪽으로 스와이프하면 된다. 그리고 검색&챌린지 화면에서는 내가 원하는 키워드로 검색을 할 수 있고, 검색 시 관련 동영상, 사용자, 해시태그 등의 결과가 나온다. 그리고 검색창 밑에 메인 배너처럼 걸려 있는 것이 현재 틱톡에서 진행하고 있는 메인 챌린지이며, 그 밑에는 챌린지를 하나씩 나열하여 참여 영상들을 보여준다.

알림 화면에서는 내 영상의 좋아요, 댓글과 새로운 팔로워, 메시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모든 활동’을 클릭하면 항목에 대한 알림을 각각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프로필 화면에서는 프로필 편집을 통해 닉네임, ID, 자기소개글을 수정할 수 있으며 타 SNS계정도 걸어둘 수 있다. 하단에는 업로드한 영상들이 보여지며, 인스타그램의 프로필 화면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한편 틱톡 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캐시를 받을 수 있는데, 친구 초대, 이벤트 참여 등으로 받은 캐시는 출금하기를 통해 현금화할 수 있다. 그리고 틱톡 코인은 설정 및 개인 정보의 잔액에서 충전할 수 있는데, 프로필 화면의 코인 아이콘은 클릭하여 보이는 코인과는 연동되지 않는다.

틱톡 공식 계정들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여러 SNS에 틱톡 공식 계정들이 있는데, 틱톡 글로벌 계정과 틱톡 코리아 계정, 그리고 틱톡의 최신 유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틱톡 트렌드 계정 등 다양한 틱톡 계정들이 있다. 이러한 계정들을 살펴보면 인기를 얻고 있는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전략적으로 접근한다면 공식 계정들을 참고하여 틱톡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콘텐츠에 대한 분석도 할 수 있다.



틱톡 팔로워 늘리는 모든 방법




틱톡 시작 전 무조건 알아야 할 필수항목들


장비의 중요성(?): 장비는 지금 여러분들의 손에 있는 휴대폰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필자 또한 150만 명의 팔로워가 있다고 해서 값비싼 장비를 사용하지 않는다. 기존 휴대폰(노트10), 1~2만 원대 핀마이크, 2만 원대 셀카봉삼각대와 링라이트조명 정도이다. 특히 틱톡은 숏플랫폼이기 때문에, 장비의 퀄리티보다는 나만의 개성 있는 콘텐츠를 다루는 영상 내용이 훨씬 중요하다.

콘텐츠와 이미지 마케팅: 나만의 색깔을 가진 콘텐츠를 만들어 내야 한다. 또한 콘텐츠는 세부적으로 쪼개야 한다. 예로 먹방이면 ASMR인지, 음식리뷰인지, 집에서 먹는 리뷰인지, 음식점을 찾아다니는 리뷰인지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 그중에서 음식점 리뷰를 하는 콘텐츠라면, 뷔페, 일본식 오마카세, 가성비식당, 떡볶이집 등으로 한 번 더 세부적으로 방향을 잡고 콘텐츠를 잡는 게 좋다. 이렇게 세분화하여 콘텐츠를 정했다면 그 콘텐츠로만 쭈욱 밀고 나가야 한다. 그 플랫폼에서 자리 잡기 전까진 내 채널이 뭘 하는 채널인지, 어떤 채널인지 사람들에게 확실히 심어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하나의 콘텐츠만 꾸준하게 보여주어 해당 플랫폼에서 하나의 고유명사로 자리 잡아야 한다.

편집: 띠동갑형(박준서)은 편집을 0.1도 할 줄 몰랐고, 지금도 잘하지 못한다. 현재 띠동갑형의 틱톡 영상의 편집은 99% 휴대폰 편집 어플로 이루어져 있다. 요즘 시대가 너무 좋아져서 어플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퀄리티의 영상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러므로 편집을 잘 할 줄 모른다고 해서 지레 겁먹을 필요 없다. 어플도 어렵다면 틱톡 자체에 편집기능이 있기 때문에 더욱 쉽게 편집을 할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시작과 동시에 외부 편집자에게 돈을 주고 편집을 맡기곤 하는데, 절대 반대다. 본인이 스스로 해봐야 한다. 세 가지 이유가 있다. 첫 번째로 돈이 든다. 돈만 보고 시작하게 되면 롱런하기 쉽지 않은데, 내 돈까지 써가면서 채널을 운영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두 번째로 영상 편집을 본인이 직접 해야 단점과 장점들이 보인다. 세 번째로 본인이 원하는 영상을 만들 수 있다.

메모 습관: 나는 팔로워가 0일 때부터 시작하여 150만인 현재까지 틱톡 ‘띠동갑형’ 채널을 혼자 운영하고 있다. 초반엔 채널을 키워야 해서 힘들었고, 팔로워가 많아진 현재는 트렌드에 맞춰 계속 새로운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여줘야 하고, 또 팬들 관리, 악플 관리, 새로운 콘텐츠 기획 등 신경 쓸 것들이 정말 많은데, 이 많은 내용들을 혼자 하기엔 상당히 벅차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바로 ‘메모습관 기르기’이다. 틱톡 관련된 모든 아이디어를 눈에 보이는 종이에 메모를 하고, 종이와 펜이 없을 땐 스마트폰 메모장에 메모를 했다. 펜과 그리 친하지 않은 띠동갑형이 어떻게 ‘메모습관’을 들였을까? 특별한 것은 없다. 집안 곳곳(화장실, 책상위, 컴퓨터옆, 침대머리맡 등)에 포스트잇과 볼펜을 놓고 생각날 때 바로 메모를 할 수 있게 집 환경을 변화시켰다. 그렇게 메모한 것들을 한곳에 정리해 두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보면, 메모한 곳에서 하나의 좋은 콘텐츠가 나오는 경우들도 있다.

꾸준함: 꾸준함이 가장 중요한 항목이다. 영상 업로드는 꾸준하게 정해진 대로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일주일에 두 번, 화, 목 업로드하기로 했으면 꼭 그렇게 해야 한다. 내 채널을 봐주는 팔로워 분들과의 약속이기 때문이다. 처음에 팔로워가 없다면 나 자신과의 약속인 것이다. 무조건 지켜야 한다.

벤치마킹: 큰 틀의 콘텐츠를 결정했다면, SNS플랫폼에서 먼저 그 콘텐츠로 하고 있는 사람들을 살펴보아야 한다. 방법은 검색란에 원하는 키워드를 검색해도 되고, 챌린지 화면에 매주 공개되는 ‘틱톡커 차트’를 보고 각 콘텐츠 분야에 맞는 크리에이터를 검색해도 된다. 그렇게 4~5명 정도 알아본 후, 그들은 어떤 특징과 장점이 있는지, 그들만의 색깔을 어떻게 입혔는지 분석 하여 메모한다. 그 후 콘텐츠를 세분화하고 내가 정한 콘텐츠를 분석한 사람들의 특징과 장점 중에서 1~2명의 특징과 장점을 선택해 거기에 내 특징과 장점을 입혀 나만의 독보적인 콘텐츠를 만드는 작업이 벤치마킹이다.

타겟팅: 2020년 코로나로 인해 동영상 플랫폼의 시청시간은 더욱더 늘어났으며 갈수록 틱톡의 연령층도 다양해지고 있다. 하지만 결국 틱톡은 MZ세대가 메인 연령층이다. 그러므로 어떤 콘텐츠를 하던 MZ세대는 무조건 잡아야 한다. 만약 내 콘텐츠가 MZ세대의 흥미를 끌기 어려울 것 같다면, 편집으로 재미있게 살리든, 내가 영상에 출연하여 재미있게 살리든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야 한다.

틱톡의 모든 기능


라이브 기능: 라이브는 중국 틱톡 더우인에는 기존에 있던 기능이지만, 한국에선 2020년부터 오픈된 기능 중 하나이다. 하지만 아직까진 모든 크리에이터에게 오픈되진 않았고, 틱톡 내부 기준에 맞추어 일정 팔로우 이상을 보유한 크리에이터에게만 라이브 기능이 부여된다. 실시간 라이브 방송은 시청자들과 소통할 수 있으며 새로운 팔로워를 만들어낼 수 있는 좋은 기능이다. 왜냐하면 라이브방송을 하는 동안 방송이 추천에 뜰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한편 라이브방송 시 다른 호스트들을 초대하여 같이 공동 방송을 진행하여 팬들에게 더 재미와 만족을 줄 수도 있다. 중국에서는 라이브 기능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물건을 판매하는 기능이 있는데, 이 라이브커머스 기능은 2021년 한국에 도입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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