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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 Global Edition(프라이드 글로벌 에디션)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현대라이프, 현대커머셜 지음 | 이야기나무



PRIDE Global Edition



현대카드ㆍ캐피탈ㆍ라이프ㆍ커머셜 지음

이야기나무 / 2017년 1월 / 152쪽 / 12,000원





Speed - ‘더 좋은 것’보다 ‘맨 처음’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속도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서 스스로를 경쟁자와 차별화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입니다. 뛰어난 아이디어나 상품도 의사 결정이 늦어지거나 제때 실행하지 않으면 기대만큼 성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경영 방침의 두 번째 원칙으로 Speed를 강조하는 이유입니다. 모르는 것을 결정할수록 시간이 지체되는 건 당연합니다. 평소 해당 사안에 대해 알고 있다면 의사 결정의 속도는 더 빨라질 수 있습니다. 주제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대화하여 주요 사안을 공유하는 Townhall Meeting(CEO나 현지 법인장의 Townhall Meeting은 특히 법인 설립 초기에 유용하다. 현대캐피탈 영국[HCUK]은 회사의 주요 정보와 전략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매달 열고 있다)은 조직의 큰 그림에서부터 직원들의 애로사항까지 함께 나누며 서로에 대한 이해도를 높입니다.

Leadership Forum은 각 부서 팀장들이 모여 Best Practice를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성공 사례뿐 아니라 실패의 경험, 특별한 교훈을 얻은 프로젝트에 관해 토론하면서 더 나은 개선안을 도출합니다. 이처럼 모든 구성원이 회사에서 진행하는 주요 사안들과 방향성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빠르고 정확한 의사 결정이 기업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빠른 의사 결정을 위해서는 효율적인 시스템의 지원도 필요합니다. 현대카드ㆍ캐피탈ㆍ라이프ㆍ커머셜은 사내 네트워크 CUBE(팀장 선에 멈춰 있는 결재 건이라 해도 실장이 의견을 달 수 있으며, 팀장급 이상 리더는 스마트폰과 연동해 외근 중에도 결재가 가능하다)를 통해 결재권자가 24시간 안에 결재하지 않으면 감사실에서 경고 메일을 보내는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그 결과 평균 결재 시간이 8.6시간에서 5.2시간으로 2년 만에 약 40% 단축됐습니다.

‘실행’의 속도 역시 달라져야 합니다. 방향을 정했다면 플랜 B, 플랜 C를 만들기 전에 플랜 A를 시작해야 합니다. 80% 정도의 확신이 있는 시점을 우리는 실행하기에 가장 ‘옳은 시간’이라고 말합니다. 실제로 세계 최고의 기업들이 보여준 놀라운 성장 동력은 대부분 ‘속도’에서 비롯했습니다. 심사숙고 끝에 내린 오늘의 정답이 내일의 정답일 수는 없습니다. 철저한 분석과 완벽한 시장조사로 찾은 답도 빠른 실행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도전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는 대신 빨리 실패하고 다시 도전하는 쪽을 선택합니다.

스피드는 위기의 순간에 가장 절실하다 - 현대캐피탈, 해킹 사건 대응 사례



2011년 4월, 현대캐피탈은 한 통의 협박 메일을 받았다. 고객 정보를 해킹했다며 대가성 현금을 요구하는 메일이었다. 사건은 사내 정보보안팀에 신고됐고, 1시간 안에 해외 출장 중이던 정태영 부회장에게 보고되었다. 물론 이때는 이미 담당 임원이 사건을 경찰에 신고한 상태였다. 기업의 평판보다 고객 피해 최소화가 우선이라는 원칙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전 조직이 일사불란하게 비상대책본부를 수립해 사건을 해결하고 2차 피해를 방지한 덕에 다행히 범행 일당을 체포하고 고객의 신리를 회복할 수 있었다.Change - 끊임없이 변화하는 조직만이 앞서가는 이유는?



돌이켜보면 모든 세계적 기업은 업의 본질을 새롭게 정의하고 변화하는 단계를 거쳐왔습니다. 전동 타이프라이터를 사고팔던 IBM은 PC를 만들다 소프트웨어와 컨설팅 회사로 변신했고, GE 역시 제조업으로 출발해 금융의 중심에 선 뒤 이제 다시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건설업으로 시작해 세계 5위의 자동차 회사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지속적 변화는 생존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경쟁자들이 가지 않은 길을 과감히 걸어왔습니다. 스스로 업계의 룰을 만든다는 프라이드가 있기에 가능한 시도였습니다. make, break, make. 오랫동안 현대카드의 광고 캠페인에 사용된 이 메시지에는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스스로 만든 룰을 깨고 다시 새로운 룰을 만드는 우리의 기업문화가 담겨 있습니다. 직관적인 알파벳 카드를 출시하고 세계 최초의 투명 카드와 미니 카드까지 선보인 현대카드는 2013년 모든 카드를 없애고 포인트와 캐시백 단 두 종의 카드만 남기는 과감한 혁신을 시도했습니다.

현대캐피탈 역시 금리만을 앞세워 커뮤니케이션 하던 한국 자동차 금융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금리가 아닌 월 납입금 중심의 상품 체계로 바꾸고, 고객의 구매 성향에 맞춰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변화한 것입니다.

전투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려면 내가 먼저 장소와 방법을 정해야 합니다. 어디서 싸울지, 어떻게 싸울지를 정할 수 있다면 이미 절반은 이긴 셈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시도를 거듭하며 경쟁자와 싸우는 대신 시장 전체의 룰과 시스템을 바꾸는 길을 선택해왔습니다. 경쟁자들이 우리의 상품을 흉내 내긴 해도 결코 뛰어넘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금융회사로 정의할 수도, 또는 수천 명의 인재가 모인 집단으로 정의할 수도 있습니다. 높은 수준의 역량을 지닌 다양한 인재가 모인 만큼 더 넓게 보면 업의 한계를 뛰어넘는 변화도 가능합니다. 글로벌과 디지털, 기업 금융 등 새로운 기회는 도처에 있습니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스스로의 직관과 통찰력을 믿어야 합니다.

모든 것을 원점에서 다시 - 현대카드, Day1 Project



2011년 말, 현대카드는 지난 10년을 돌이켜보고 새로운 10년을 계획하기 위해 근원적 화두를 스스로에게 던졌다. ‘오늘이 우리 회사를 처음 산 날이라고 가정해 보자. 무엇이 문제일까?’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을 원점에서 바라보는 Day1 Project는 이렇게 시작됐다.

Day1 Project의 출발점은 ‘회계’였다. 자금의 쓰임과 흐름을 통해 업의 본질을 파악하는 새로운 회계 기준 ‘TVA(Total View Accounting)’가 등장했고, 이를 통해 의외의 사실을 발견했다. 그동안 현대카드는 마케팅 중심의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고 믿었는데, 세일즈에 소요되는 비용이 훨씬 더 컸던 것이다. 우리는 목적과 의도에 맞는 새로운 기준으로 비용을 재분배했고, 그 결과 2014년 3분기 현대카드의 당기 순이익은 68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다. Day1 Project와 TVA의 핵심은 ‘선택과 집중’이었다.



Insight - 인사이트는 책상 서랍 속에 있다? 없다?



‘인사이트’는 결코 책상 앞에서 얻어지지 않습니다. 회사 밖에서 쌓는 다양한 경험은 업무에 필요한 창의력의 밑거름이 됩니다. 자유롭게 보고 느끼는 동안 지적 호기심이 채워지고, 안목이 높아지며, 혁신적 아이디어의 단초를 얻기도 합니다. 금융회사에서 일한다고 금융 분야만 돌아보고 배워야 한다는 편견은 버려야 합니다. 되살아난 도시, 공방, 박물관과 미술관, IT 박람회, 콘서트홀은 물론 골목길의 작은 펍이나 부티크 호텔 등 우리는 업을 불문하고 배울 것이 있다면 그곳이 어디든 찾아갑니다.

우리의 Insight Trip은 입원들이 전 세계의 벤치마킹 사례를 직접 보고, 느끼고, 생각하기 위해 떠나는 여행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다녀와서 출장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여행에서 얻은 것을 반드시 업무에 접목해야 하는 의무감은 없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즐기는 여행은 아닙니다. 철저한 사전 준비와 빠듯한 일정 탓에 5일 남짓한 기간 동안 40여 곳을 돌아봐야 하고, 저녁에는 그날 본 것을 새벽까지 토론하느라 체력적 한계를 호소하는 이들도 적지 않습니다.

Insight Trip은 업의 한계나 지역적 경계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회사를 방문해 자유로운 기업문화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전 세계의 전통 시장에서 CSR(사회공헌활동)의 아이디어를 얻기도 합니다. 모티브는 가져오되 쓰임새는 우리만의 관점으로 재해석하는 것이 바로 Insight Trip의 방식입니다.

익숙함에 안주하는 대신 낯설고 새로운 관점으로 스스로의 업을 바라보고 싶다면 우리 자신을 새로운 것으로 채우는 데 익숙해져야 합니다. 사소한 경험과 아이디어도 우리만의 해석이 더해지면 그 가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른 지식과 경험이 다른 관점을 만듭니다. 내면의 서랍에 차곡차곡 쌓아둔 경험들이야말로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가장 큰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여행’을 권하는 회사 - 미국(HCA), Global Insight Trip



Global Insight Trip은 직원들이 여행을 통해 스스로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경험과 함께 풍부한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직원 3명이 한 팀을 이뤄 원하는 지역에 대한 여행계획서를 제출하면 이를 심사한 뒤 가장 좋은 계획 4개를 선정해 회사가 여행 경비를 지원한다. 이때, 여행의 목적이나 장소는 업무와 전혀 상관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직원들은 자신이 선택한 목적지를 여행하며 이국적인 문화와 사람들로부터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고, 글로벌 회사의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게 된다.



Compliance - 컴플라이언스는 왜 가장 중요한 전략적 사안일까?



우리에게는 세계 어디에서나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어떠한 관용도 허용치 않는 3대 원칙이 있습니다. 고객정보보안, 협력업체와의 거래 투명성, 담합 금지가 바로 그 세 가지입니다. 우리는 이를 Z.T.P.(Zero Tolerance Policy, 무관용 원칙)라 부릅니다. 과거 현대카드ㆍ캐피탈ㆍ라이프ㆍ커머셜에서는 협력업체와의 회식 한 번으로 팀 전체가 하루아침에 사라진 일도 있습니다. 이처럼 강력한 컴플라이언스(사내준법제도)의 이면에는 어떠한 ‘불의’와 ‘편법’에도 타협하지 않는 우리의 기업문화가 있습니다.

최근 컴플라이언스는 Z.T.P.뿐 아니라 임직원 상호 존중, 언어폭력 금지, 모든 형태의 차별 금지 등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보다 광범위한 윤리 정책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기업 리스크의 대부분은 윤리적 문제에서 시작됩니다. 특히 세계를 무대로 활동 중인 기업이라면 그 리스크는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세대, 성별, 인종뿐만 아니라 사고방식, 종교, 정치 등 개인적 성향에 이르기까지 국적과 문화의 차이를 생각하지 않은 행동과 발언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우리는 해외 진출 초창기부터 컴플라이언스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해왔습니다. 현대캐피탈 미국(HCA), 현대캐피탈 중국(BHAF), 현대캐피탈 영국(HCUK) 등 규모가 큰 금융 법인은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조직을 갖추고, 현대캐피탈의 기본적인 가이드와 조언을 받아 현지 문화에 맞는 컴플라이언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컴플라이언스는 중요하지만, 구성원이 규제로 인식하고 불편함을 느낀다면 조직은 경직될 수밖에 없습니다. 컴플라이언스가 일상의 문화로 자리 잡고 전 직원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를 공유하는 방식에도 변화가 필요합니다. 현대캐피탈 미국(HCA)은 사무실 내 컴퓨터의 스크린 세이버를 활용해 정보 보안과 컴플라이언스를 홍보합니다. 현대카드ㆍ캐피탈ㆍ라이프ㆍ커머셜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컴플라이언스를 놀이처럼 즐기며 공감하는 이벤트를 마련하고, 직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출연한 컴플라이언스 UCC 공모전을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기업의 경쟁력은 매출 규모나 해외 법인의 수가 아니라 강력한 내부 문화에서 비롯됩니다. 특히 고객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해야 할 금융회사라면 컴플라이언스는 매우 중요합니다. 모두가 컴플라이언스를 ‘지켜야만 하는 규율’이라고 말할 때, 우리는 당당히 ‘컴플라이언스는 우리의 가장 중요한 전략이자 기업문화’라고 말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즐겁게 소통하는 컴플라이언스 - 한국Headquarter, Compliance? Come Play with Us!

때론 전달과 표현 방식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소통의 힘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Headquarter는 2015년 ‘Compliance? Come Play with Us!’라는 주제로 일주일간의 축제 같은 컴플라이언스 주간을 말녀했다. 컴플라이언스 시나리오 공모전을 열어 11명의 직원과 1명의 전문 배우가 참여한 영상물을 제작하고, ‘나는 왕이다’라는 타이틀로 퀴즈 게임을 열었다. 다양한 노력으로 직원의 참여도를 높인 결과는 놀라웠다. 준수, 징계, 복잡함, 딱딱함 등 부정적 이미지로 기억되는 컴플라이언스가 재미있고, 흥미로우며, 일상에서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거듭났다.



Platform - 세계 어디에서나 ‘현대캐피탈스러운’ 오피스에서 일하는 이유는?



현대카드ㆍ캐피탈ㆍ라이프ㆍ커머셜의 임직원은 전 세계 어느 지역에서나 동일한 콘셉트의 오피스에서 근무합니다. 우리가 모든 사무 공간을 표준화한 이유는 명료합니다. 오피스는 그 기업이 어떤 생각을 가진 조직인지를 말해주는 현장이며, 오피스 안의 모든 것에는 우리만의 이유와 목적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우리는 세계 어디에서나 기능과 효율에 집중한 오피스를 만듭니다. 회의실과 임원실을 같은 크기로 만들고, 팀장과 직원이 같은 책상을 사용합니다. 조직의 변화에 따라 하룻밤이면 회의실을 임원실로 바꿀 수도, 개인 물품과 PC를 꾸리면 몇 시간 만에 수백 명의 직원이 자리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바로 경영 원칙의 ‘Speed’를 오피스에 반영한 사례입니다. 원활한 소통을 위해 모든 회의실과 임원실 벽을 유리로 만들고, 각 층에는 자연스러운 순환 동선을 만들었습니다. 회사가 직원들에게 “불필요한 워크 로드를 줄이세요”라고 말한다면 엘리베이터 대기 시간을 줄이고, 사내 Mail Box의 효율까지 높여야 하는 것이 우리의 방식입니다.

사무 공간만 보면 국적의 차이를 느낄 수 없는 하나의 회사지만, 휴게 공간만큼은 ‘현지’의 문화를 반영해 서로 다른 개성을 보여줍니다. 다양한 국적의 임직원이 함께 근무하는 현대캐피탈뱅크유럽(HCBE) 오피스에는 층마다 각기 다른 방법으로 밍글링을 할 수 있는 사내 도서관, 키친, 게임 룸이 있습니다. 현대캐피탈 미국(HCA)의 휴게 공간은 미국 내 지역마다 다른 기후와 환경을 주목합니다. 사막 기후의 영향을 받는 댈러스 오퍼레이션 센터에는 거대한 실내 버티컬 가든을 만들고, 해변의 활기로 가득한 뉴포트 비치의 맥아더 빌딩에는 서퍼 문화에서 영감을 얻은 게임 룸과 다목적실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오피스는 임직원에게 기업의 핵심 가치를 전하고, 행동과 사고방식에 영향을 미치며, 깊은 애정과 새로운 영감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강력한 기업문화를 구축하는 데 기여합니다.

0.1초까지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이다 - 한국Headquarter, Mail Box



실제로 우체국에서도 벤치마킹을 할 만큼 효율적인 시스템을 자랑한다. 특히 영등포 사옥과 여의도 사옥 3관의 Mail Box는 우편함을 열지 않고도 우편물의 도착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우편물이 도착하면 관리인이 컨트롤러에 우편물 수량을 입력하고, 직원이 찾아가면 자동으로 ‘우편물 없음’이라고 표시된다. 작은 아이디어로 시간 낭비를 줄이고, 효율을 강조한 우리의 기업문화를 보여준다.

모두에게 영감을 주는 오피스 -한국Headquarter, Give&Tour Program



사옥 투어는 외부인에게 가장 빨리 우리의 기업문화를 이해시키는 방법 중 하나다. VIP나 파트너사 임직원을 위해 진행된 사옥 투어가 외부로 알려지면서 투어 요청이 쇄도하기 시작했고, 이에 따라 부득이 기부를 전제로 참가비를 받는 Give&Tour Program이 만들어졌다. 현재는 국내외 기업은 물론 지방자치단체와 문화예술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Give&Tour를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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