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를 끄집어내라
김영한ㆍ김형준 지음 | 삼각형비즈
프롤로그 | 아이디어를 죽이는가, 살리는가국내의 한 음료 회사의 사례이다. 이 회사는 대추, 매실과 같은 한국적인 재료를 써서 음료를 개발하여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회사는 한국적인 음료라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었고 회사 매출도 3,000억 원을 웃돌았다. 그러나 경쟁 회사에서도 비슷한 음료를 뒤따라 내놓기 시작하자 유통망에서 열세였던 회사는 한계를 느끼기 시작했다. 어려움은 계속되어서 고객의 입맛마저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고 한국형 음료의 소재 개발에도 한계점이 노출됐다. 결국 한국형 음료 시장은 후퇴했고 이 회사의 매출도 추락할 수밖에 없었다. 한국형 음료가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오히려 성장에 걸림돌이 된 것이다.
음료 회사의 경영진은 기획 능력은 우수했으나 변화에 대응하여 신제품을 개발해내는 실무진들의 능력이 뒤따르지 못했다. 시장은 살아 있는 생명체와 같아서 항상 변화한다. 같은 시장이라고 하더라도 시장을 구성하고 있는 고객층은 늘 새롭게 바뀐다. 시간이 지나면 리더들은 몇 살의 나이를 더 먹을 뿐이지만, 시장에는 항상 새로운 고객이 유입되고 회사에는 유능한 사원들이 입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리더들은 자신의 성공 신화가 계속되기를 기대하지만 시장과 고객이 변하는 것처럼 리더 본인도 변해야 한다는 사실을 망각한다. 시장과 기술의 변화를 읽고 신사업과 신시장, 그리고 새로운 고객을 확보해 낼 수 있는 인재들을 길러내야 한다. 리더들은 다음과 같이 스스로를 돌아보라. "나는 사원들의 아이디어를 죽이고 있는가, 살리고 있는가?"
Part 01 아이디어 호랑이 키우기누가 호랑이인가과거의 대량 생산, 대량 소비 시대에서는 비슷한 제품을 싸게 많이 만드는 경쟁이 벌어졌다. 당시의 경영 키워드는 '3C'였다. 비슷한 제품을 모방(Copy)해서 다수 생산하는 대량 생산 설비를 갖추고 통제(Control) 중심의 관리를 하였다. 경영자는 선발주자들을 추격(Chase)하는 양상을 띠었다. 그러나 시장과 고객이 바뀜에 따라 더 이상 과거와 비슷한 제품은 살아남지 못한다. 또한 경쟁 체제도 국제화되어 세계 초일류 기업들이 세계 시장을 누비고 있으므로 새롭고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가 아니면 성공할 수 없다. 미국 최대 생활용품 회사 P&G의 최근 행보는 단연 돋보인다. 요즘 P&G는 창조 경영으로 기업 자체가 새롭게 바뀌었다. 래플리 회장은 이렇게 말한다. "살아남고 싶은가? 그렇다면 소비자를 관찰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라. 그리고 사장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고 검증을 거쳐 제품 개발로 연결하라."
창조 경영 시대의 키워드는 '3I'로 대변된다. 독자적인 아이덴티티(Identity)를 갖춘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야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올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상력(Imagination)을 가지고 끊임없이 내부 혁신(Innovation)을 해야 한다. '3I'를 경영 시스템에 반영한 새로운 경영 방식이 창조 경영이다. 현재의 경영에서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무조건 통제하기보다는 창조성을 살려주는 기업가 정신과 자율성이 강조된다. 창조 경영 시대에는 기업의 개념도 바뀌어야 한다. 과거의 제품 경영 시대에는 기업이 제품을 만드는 곳이었다면 창조 경영 시대에는 '기업은 제품을 창조하고 시장을 창조하고 고객을 창조하는 곳'이 되어야 한다. 기업은 아이디어 창출자를 양성하고 훈련하는 아이디어 체육관(Idea Gym)이다.
경영자들은 관리자들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원한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새로운 아이디어는 이들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의 곁에서 일하는 현장의 사원들에게 있다.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변화하는 새로운 기술을 가장 많이 알고 있고, 고객의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을 가장 빨리 알고 있다. 그러나 경영자나 관리자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나 지식이 최고라고 믿는다. 지식에는 두 가지가 있다. 총체적인 지식과 특정 시간이나 장소에서 통하는 실무 지식이 그것이다. 총체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는 리더들은 실무 지식을 결합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게 하는 코치가 되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사원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특정 장소나 시간에서의 실무 지식과 총체적인 지식을 결합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아이디어 코치가 되어야 한다.
비즈니스맨은 누구나 호랑이와 같은 강력한 힘과 아이디어, 그리고 열정을 가지고 있다. 다만 그 호랑이 같은 아이디어와 열정을 끄집어내서 말하고 실행할 기회가 없었을 뿐이다. 리더가 사원들의 머릿속에 잠자고 있는 호랑이를 끄집어내서 말하게 하고 행동하게만 할 수 있다면, 호랑이는 더욱 크게 성장할 것이다. 리더는 기업이라는 아이디어 체육관에서 사원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을 이끌어 내는 코치이다. 개인이 아이디어를 끄집어 내서 계획을 구상하면 영업 전략이 된다. 팀원들이 모여서 아이디어를 끄집어내어 계획을 짜면 상품 기획이 된다. 또 기업에서 아이디어를 내놓으면 사업 계획이 된다. 이렇듯 적극적으로 아이디어 개진에 참여하여 살아 있는 아이디어를 사업에 반영하면 실행력이 높아진다. 아이디어 리더십은 개인이나 팀 리더, 기업의 리더 모두에게 더욱 필요한 능력이다.
경기도 남양주군에서 화초를 가꾸어 파는 남궁 순 씨는 창조형 인재이다. 그의 화분에는 흙이 없다. 흙 대신에 특수 점토(점토와 물을 혼합해서 만든 작은 알갱이)로 화분을 채우고 물만으로 식물을 키우는 수경 재배법을 국내에서 처음 선보였다. 그러나 판로가 만만치 않았다. 처음에는 동생과 함께 봉고차를 몰고 화원을 돌며 판매했다. 1999년부터 인터넷 열풍이 불면서 판로에 숨통이 트였다. 홈페이지를 개발하여 인터넷 판매에 들어간 것이다. 인터넷 판매를 위해 화분 택배용 포장 기술도 개발했다.
우리 주변에 일은 열심히 하는데 왠지 성과가 나지 않는 사람이 있다. 어떤 사람은 머리는 좋은 것 같은데 행동하지 않는다. 이들은 계획과 실행력이 부족한 경우이다. 창조형 인재는 창조성과 열정을 겸비한 멀티 플레이어이다. 창조력과 논리력이 있는 계획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을 실행해 낼 수 있는 역량을 갖추지 못한다면 뜬구름 잡는 이야기에 지나지 않는다. 아이디어와 열정이 있고 자신만의 핵심 역량을 갖고 있으면 실행을 하는 능력 또한 겸비해야 한다. 창조형 인재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놓고 그것을 논리적으로 구성하여 계획서를 만들어 낸다. 또한 거기서 멈추지 않고 내부 협의를 통해 아이디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내부 역량을 끌어올리는 열정적인 사람이다.
창조력 면에서 네 가지 유형의 특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A. 호랑이 유형 -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의식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 상상력이 풍부하고 계속적으로 변화를 추구한다. 상황 판단이 빠르다. 가끔 너무 빨리 판단하여 실수하기도 한다.
B. 고릴라 유형 - 논리적이고 상당한 업적을 낸다.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판단한다. 지나치게 합리적이다 보니 비상식적인 것을 수용하지 못한다. 전문경영인이 여기에 속하며 포스코의 박태준 전 회장이 이런 유형이다.
C. 곰 유형- 사람 사귀기를 좋아하고 현장에서 뛰어다니며 열심히 일한다. 신중하고 사려가 깊지만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관료화될 수 있는 위험을 안고 있다.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경력자 중에서 이런 유형이 많다.
D. 고양이 유형 - 관료적인 조직에 적응하는 스타일로서, 정해진 일과 지시하는 일은 성실히 수행한다. 말로는 안 되는 것이 없으나 그렇다고 행동하지는 않는다.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지 못하고 자기 계발에도 게으르다. 상당수의 직장인들이 여기에 속한다.
인천의 중소기업 CEO 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본 결과, 호랑이 유형이 많았다. 구성비는 고양이 유형이 14%, 곰 유형이 12%, 고릴라 유형이 14%, 호랑이 유형이 60%로 나타났다. 호랑이 유형의 CEO들은 자신이 창조적이고 열정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들의 과제는 두 가지이다. 자신의 안에 내재되어 있는 호랑이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끄집어낼지의 문제와, 자신과 같은 호랑이 유형의 사원들을 얼마나 더 많이 발굴할지의 문제가 그것이다.
아이디어를 키우는 TIGER 플랜요즘 웰빙 열풍과 더불어 건강에 신경 쓰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매일 아침마다 헬스클럽에서 헬스 기구들을 이용하여 달리기, 근육 운동을 하고 수영도 한다. 육체적인 건강을 위해 헬스클럽을 찾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사업상의 근본적인 문제는 창의력 부족에서 기인한다는 것을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오로지 사람들은 육체적 건강에만 신경을 쓰지, 사고력의 건강인 창의력을 위해서는 따로 투자를 하지 않는다. 학창 시절 때 배운 학습 능력, 입사할 때의 실력을 까먹고만 있지, 업그레이드하지 않는 것이다. 창의성과 아이디어도 육체적인 운동과 같이 훈련에 의해 능력이 향상된다.
사원들은 실무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가지고 있다. 사원들이 일을 하면서 보고 느낀 것을 허심탄회하게 말하게 하자. 사원들의 아이디어를 끄집어내는 방법으로는 아이디어를 말하게 하고, 아이디어를 쓰게 하며, 아이디어가 보이게 하는 방법이 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전문적인 컨설팅을 받는 것이다. 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가 전략적으로 분석하여 새로운 의견을 준다는 점에서 효율적이다. 그러나 컨설팅은 전문가가 고기를 잡아다 주는 것이므로 일회성에 그친다. 반면에 코칭은 스스로 고기를 잡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사원들의 능력이 현저하게 향상된다. 아이디어 코칭은 사원들이 아이디어를 말하게 하고 함께 기획하도록 하는 것이다. 신상품 기획이나 사업 계획, 마케팅 전략을 짜기에 앞서 아이디어 창조 훈련을 하는 것이 좋다.
사무실 안에서 서류만 들여다보면서 새로운 기회를 찾기는 어렵다. 보는 것이 바뀌고 환경이 바뀌어야 새로운 발상을 할 수 있다. 홈플러스 할인점을 운영하는 삼성테스코의 이승한 사장은 사장실에 아이디어 체육관을 설치했다. 사장실에 책상과 회의용 테이블이 놓여 있는 것만 보면 보통의 사무실과 차이가 없다. 그러나 사장의 책상 뒤에는 간단한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다. 이 칸막이 뒤에는 편안한 의자와 미니 오디오와 비디오 장치가 구비되어 있다. 바로 파스텔 톤의 온화한 색깔로 꾸민 감성충전소인 것이다. 이승한 사장은 가끔 이곳에서 생각에 잠긴다. 중요한 의사결정을 해야 할 때,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는 자신만의 아이디어 체육관에서 새로운 발상을 한다. 홈플러스의 1층에는 판매 매장이 없다. 1층은 고객의 공간으로 문화 시설, 어린이 놀이터, 먹을거리 공간으로 만든 것도 그의 아이디어다.
현재는 기획하고 실행하는 사람이 따로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원 모두가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해야 한다. 용인에 있는 에버랜드는 지금은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공간이지만 과거에는 자연농원이었다. 자연농원은 따뜻할 때 벌어서 추울 때는 돈을 쓰는 악순환이 반복되었다.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낸 사람은 사원이다. '겨울에 눈이 내리면 산비탈에 눈썰매장을 만들자.'는 아이디어를 낸 것이다. 서울 도심에 사는 어린아이들이 겨울 방학에는 마땅히 놀이거리가 없었던 터에 눈썰매장을 만들면 아이들이 올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이 아이디어는 대히트를 쳤다. 겨울철에도 관객이 몰리자 자연농원은 흑자로 바뀌었고 이후에 에버랜드로 이름을 바꾸면서 테마파크로 발전할 수 있었다.
이처럼 사원들의 머릿속에 있는 아이디어 호랑이를 키우고 끄집어내도록 하는 방식은 매우 효과적이다. 사원들이 아이디어를 키우도록 지원하고 아이디어를 끄집어내도록 하는 훈련법이 바로 'TIGER플랜'이다. 'TIGER'는 기회를 발견하고 아이디어를 내서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을 다섯 단계로 구분하여 머리글자를 딴 것이다. '기회의 발견'의 T(Target search), '창조적 사고'의 I(Idea out), '가치 증가'의 G(Grow value), '전략 수립'의 E(Establish strategy), '계획서 작성'의 R(Record plan)이 그것이다.
- 기회의 발견(Target search) : 변화의 시기는, 기존의 것을 그대로 유지하려는 사람에게는 위기일 수밖에 없지만 새로운 기회를 찾으려는 사람에게는 절호의 기회이다. 기업이 과거의 상품과 서비스를 그대로 유지하려고 하면 발전이 없지만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시장을 확대해 간다면 얼마든지 기회를 만들 수 있다. 기회는 회사 내에서 회의를 하거나 워크숍을 통해서 얻을 수도 있지만 시야를 밖으로 돌리면 도처에 있는 다양한 정보들이 모두 기회이다.
- 창조적 사고(Idea out) : 시대에 따라 성공한 기업과 히트 상품의 유형이 다르지만 공통점이 한 가지 있다. 남다른 발상의 상품과 전략이 있는 기업만이 성공한다는 것이다. 남과 같은 상품과 서비스로 경쟁에서 살아남기란 쉽지 않다. 고객의 욕구를 읽어내는 방법에서 남다르든지,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는 방법에서 남다른 가치를 만들어 내야 한다. 기획이란 새로워야 한다. 발상을 바꾸지 않고 기존의 전략을 반복한다면 남들이 못 본 새로운 시장을 찾을 수 없다.
- 가치의 증가(Grow value) : 아이디어는 좋은데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는 고객이 누구인지, 아이디어가 상품으로 실현됐을 때 고객에게 어떤 이익을 주는지가 분명치 않기 때문이다. 아이디어는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욕구와 상호작용을 통해 실현되는 것이다. 따라서 고객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고안해야 한다. 무엇보다 고객 가치 분석을 통해 새롭게 도출된 아이디어를 다시 한 번 고객의 입장에서 가다듬는 작업이 필요하다.
- 전략의 수립(Establish strategy) :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현실로 실현되지 못하는 주된 이유는, 실행으로 옮길 전략이 미흡하기 때문이다. 아이디어는 전략을 통해 구체화되고, 전략이 전술로 이어질 때 실행에 옮길 수 있다. 전략은 아이디어와 실행을 연결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아이디어가 창조적이라면 전략은 논리적이어야 한다. 아이디어가 넘치는 사람이 논리력까지 겸비하기란 쉽지 않지만, 반드시 효율적인 전략 전개 방법을 익혀서 아이디어를 전략으로 바꾸어야 한다.
- 계획서 작성(Record plan) : 계획을 구상할 때에는 직접 일을 수행할 실무자와 함께 만들어야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고 사전 조율이 가능하다. 복잡하고 거창한 계획서를 만드는 것보다 단순하지만 실행을 전제로 한 계획서를 만들어야 한다. 타당성을 강조하기 위해 앞부분에 치중한 용두사미식 계획보다는 실행 전략과 실행 계획이 확실히 드러나도록 한다. 계획 구성 과정에서 이미 관련 부서와 조율이 끝나도록 체계적으로 일을 진행하고 계획서가 만들어진 순간, 곧장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준비하라.
두뇌는 적절히 활용한다면 나이가 들어도 발전할 수 있다. 아이디어 리더십을 기르려면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디어 체조를 하는 것이 좋다. 아이디어를 살리는 10가지 작은 습관들을 보면 다음과 같다.
1) 두뇌 조깅하기 : 육체적인 세포의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는 것처럼 두뇌의 건강을 위해서 두뇌 조깅을 하라. 두뇌 조깅을 위해 한 시간 정도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게 좋다. 아침에 일어나서 산보를 하면서 생각을 정리하거나, 사무실에 일찍 출근하여 커피 한 잔을 들고 창밖을 보면서 사색하는 일, 독서를 하는 일도 모두 두뇌 조깅이라고 할 수 있다.
2) 상상하기 :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상상과 거리가 멀어진다. 하루하루 일에 치이다 보면 현실을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