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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중국

김유진 지음 | 동양문고
제1장 한국경제의 디딤돌 중국



중국경제의 주요 이슈들

첫 번째 이슈는 과열된 중국경제의 연착륙이 가능할 것인가 하는 점이고, 두 번째 이슈는 미국 및 EU가 지속적으로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위안화 절상 압력이며, 세 번째 이슈는 시장개방 확대이고, 네 번째 이슈는 세대교체이다. 이 외에도 중국경제 성장에 따른 중국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와, 고도성장 이면에 놓여있는 사회경제적 불균형 확대 현상도 중국경제의 주요 이슈들이다. 그리고 구조적인 요인들로 인해 날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실업문제도 시급히 해결해야 할 중국정부의 과제이다.



중국사업의 전략과 방향

북경대 브랜드연구소가 중국 도시 거주자 5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삼성이 중국 내 소비재 브랜드 가치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이제 삼성은 중국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데, 주요 비결로는 철저한 사전준비, 현지기업과 파트너십 구축, 고급브랜드 이미지 전략, 현지 채용인에 대한 적극적인 교육투자, 기업시민의식 함양 등을 들 수 있다.

그리고 현재 삼성그룹이 중국사업에 대해 가지고 있는 중장기 비전은, 내년까지 제2의 글로벌 사업기지로 키우면서, 2011년경에는 중국에서 제2의 삼성그룹으로 자리 잡도록 육성한다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중국 내에서 초일류기업으로 자리 잡겠다는 것이 삼성의 장기비전인 것 같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점 추진전략으로 현지완결형 경영체제를 구축해 기업의 현지화 강화, 우수한 현지 인력의 확보와 양성, 중국인들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한 부단한 노력, Win-Win(상생)전략에 의한 사업 인프라 구축 등을 들 수 있다.



21세기 중국의 숨은 복병들

2004년 4월 28일 중국의 원자바오 총리가 유럽순방을 앞두고 있을 때, 중국경제의 과열상태를 언급하면서 정책적 조정가능성을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이에 중국금융감독위원회는 곧바로 민영은행의 신규대출을 5월 1일까지 한시적으로 중지시키겠다고 발표했다. 그 순간 세계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요동쳤다. 소위 차이나 쇼크의 서막이 열렸던 것이다. 원자바오의 발언이 '차이나 쇼크'로까지 번진 데에는 세계경제의 高유가, 高물가, 高금리 추세와 관련이 있다.



사실 중국경제의 급속한 성장은 경제자원의 세계적 공급 불안을 부추기는 중요한 원인이다. 그 중에서도 재생불능 자원의 공급문제는 갈수록 심각한 상황이다. 작년 중국의 하루 원유생산량은 약 340만 배럴이었고, 소비량은 약 620만 배럴 정도였는데, 더욱 심각한 문제는 소비량 증가율이 생산량 증가율보다 훨씬 높다는 데 있다. 석유와 함께 경제발전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물 문제도 심각한 수준이다. 또 한 가지 중국경제의 현안은 경제성장에 따른 지역간 불균형 문제인데, 동부의 발전지역, 중부의 상대적 낙후지역, 서부의 낙후지역 사이의 격차는 최소 15~20년에 이르고 있다. 아울러 국유기업 개혁문제 역시 난제 중의 난제인데, 국유기업이 안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점으로는 기업 규모들이 작다는 것과 제품구조의 열세를 들 수 있다. 참고로 현재 중국은 100% 국유기업 체제에서 10% 국유기업 체제로 전환되는 과도기에 있는데, 이 과정에서 약 6조 7, 8천억 위안 상당의 부실채권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럼에도 중국정부의 입장은 낙관적인데, 이 비용을 국유기업을 비국유기업으로 개조하면서도 급격한 사회변동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대가라는 것이 그들의 생각이다.



중국투자의 허와 실

한국과 중국은 1992년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래, 정치와 경제, 문화와 과학기술 등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 괄목할 만한 교류와 발전을 이루었다. 대 중국투자측면에 있어서도 한국의 비중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데, 중국 러시가 성공으로 이어지는가는 별개의 문제라 할 수 있다.



참고로 중소기업이 중국에 투자하는 목적은 시장 확보와 저렴한 인건비, 세제상의 우대혜택, 원자재 확보가 용이하리라는 점 등이다. 그렇지만 현실에서는 그러한 매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인건비의 경우에도 직접 인건비에 사회보장비용, 노동생산성, 운송비 등 제반 생산요소들을 모두 고려해 보면, 중국의 인건비도 결코 만만한 액수가 아니다. 또 외국인 투자기업들에게 주었던 우대혜택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아울러 세제혜택의 경우에도 제한조항이 많다. 원자재 수급 문제도 마찬가지이고, 중국 진출기업들이 공통적으로 호소하는 전력문제도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문제들은 사전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충분히 해결 가능한 문제들이다. 굳이 전문신용평가기관의 도움을 받지 않더라도 현지 사정에 밝은 기업의 경험을 참조하는 것 -코트라나 무역협회,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중국에 상주하고 있는 기관들의 도움을 받는 것- 도 좋은 방안이다.



경제발전과 주요 산업 전망

중국은 그동안 최대한 많은 종류의 제품들을, 많이 생산하는 것에 역점을 두어왔다. 그렇지만 최근 들어 이러한 단순 생산구조에서 탈피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예로 중국 정부는 중국을 전자강국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들을 내놓고, 각종 법규들도 정비해 나가고 있다. 중국의 전자산업은 2004년 총 생산액이 2조 6천5백억 위안에 달할 만큼 급속한 발전을 계속해 왔는데, 컬러TV, 휴대폰 등의 생산량은 이미 세계 1위 규모이다. 향후 5년간 중국 전자산업은 연평균 20%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고속발전의 견인차는 컴퓨터 제조업과 통신설비 제조업이다.



또 중국의 금융시장도 개혁개방을 거치면서 증권시장, 화폐시장, 은행 간 외환시장 등 기본적인 체계는 모두 구축되었고, 증권시장의 발행규모나 시가총액, 유통시장의 가치, 거래액 등도 급신장되고 있다. 아울러 향후 대외개방 확대 및 금융업 발전에 따라, 합병 등의 구조조정 작업도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작년 중국의 자동차생산량은 507만 대로, 미국, 일본, 독일에 이어 4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올해의 자동차시장 규모는 약 580만 대로 예상되고, 아마 내년부터는 공급이 수요를 초과할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중국의 자동차산업은 수입관세율 인하에 따른 외국회사들의 가격경쟁력 강화와, 수요위축에 따른 저가경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국에서 기업가가 된다는 것은

중국에서 기업가로서 지녀야 할 소질로는,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갖추어야 하고, 선택에 있어서 대담성을 갖추어야 하며, 조직을 하나로 통일시켜서 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할 것을 제시하고 있는데, 여기에 중국의 기업가로 생존하기 위해서는 또 하나의 중요한 자질이 필요하다. 그것은 기업가가 특이식물 -자본주의의 정상적인 생장환경에서 자라나는 식물이 아닌, 사회주의 체제의 가뭄이나 홍수, 고온과 엄동설한에도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식물- 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장기적 협력관계 구축이 핵심이다

지난 십여 년의 중국 주재원 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참고했으면 하는 바를 10가지 정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어디에 내놓아도 자신 있는 전략 품목이나 앞선 기술을 가져야 한다. 둘째, 사업상 관시(關係)가 필요하지만, 그것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마법사는 아니다. 셋째, 중국의 법, 규정을 지키고 정도 경영을 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넷째, 중국과 중국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중국에서 성공할 수 없다. 다섯째, 항상 중국의 역사와 문화, 사회를 깊이 연구하는 자세로 접근해야 한다. 여섯째, 조선족을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된다.



일곱째, 중국인은 대체로 현실적이며 실용주의자들이다. 여덟째, 중국인들은 냉정하게 거래에 임하며, 이해득실의 계산에도 빠르다. 아홉째, 서둘러 성공하려고 하지 마라. 때를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열 번째, 지혜롭지만 어수룩한 척하고, 기교가 뛰어나도 서툰 척하고, 강하나 부드러운 척하는 것이 중국인이 도달하고 싶어 하는 처세의 경지이므로, 때때로 완전히 멍청해 보이는 것도 보약이다.



제2장 중국의 오늘, 그리고 내일



후진타오를 알면 중국이 보인다

지난 3월 13일 중국 제10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3차 회의에서 후진타오 중국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선출했는데, 이로써 후 주석은 당, 정, 군의 권력을 모두 장악한 명실상부한 최고 권력자의 자리에 올라섰다고 할 수 있다. 후진타오가 이끄는 제4세대의 특징은 1940년 전후에 태어나 문화대혁명 이전에 입당했다는 점인데, 이들은 이과(理科) 계통 엔지니어 출신의 테크노크라트가 대부분이다. 또 1960년대에 대학을 졸업했다는 것도 이들의 특징이고, 무력투쟁을 통하지 않고 '윗선'에 의해 발탁되었다는 점도 4세대의 중요한 특징이다.



현재 후진타오를 받치고 있는 인맥은 크게 세 그룹으로 나눌 수 있는데, 첫째 그룹은 50년대 이후 차관급 동문만 3백 명 이상 배출한 칭화대 학맥으로 중국 내 서열 2위인 우방궈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 황쥐 부총리, 쩡페이엔 부총리 등이 이에 속한다. 둘째 그룹은 송핑을 '맹주'로 받들었던 감숙성 군단인데, 원자바오 총리, 지아즈지에 상무위원, 천광이 전인대 상무위원 등이다. 셋째 그룹은 공청단 인맥인데, 당 차세대 주역들인 리커창 허난성 성장, 저우창 공청단 서기, 왕자오궈 통일전선부장, 쑹더푸 푸지엔성 서기, 왕러취안 신장위구르 자치구 서기 등이 이에 속한다. 집권 2기를 맞은 후진타오는 크게 세 가지 국정이념을 제시하고 있는데, 민중의 이익을 중시한다는 '인본주의'와 균형발전을 의미하는 '과학적 발전관', 그리고 '조화로운 사회'가 그것이다.



21세기 중국이 지향하는 미래

중국정부는 제16차 당 대회에서, 2050년까지 전면적인 샤오캉 사회 - 국민의 대다수가 중류층 이상의 생활을 영위하는 것을 의미함- 를 건설한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샤오캉 사회는 단순히 경제건설 및 개혁에 대한 새로운 목표설정이 아니라, 주민들의 생활수준 향상은 물론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방면에서, 중국 사회가 지역간, 도농간, 계층간 갈등을 넘어서 견실하고 전면적으로 발전하도록 하겠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샤오캉 사회 건설의 가장 큰 장애는 바로 인구문제인데, 중국정부의 공식 통계로는 13억 명이지만, 실제 민간조사기관들은 이미 16억 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최근 중국정부는 2020년의 총 인구를 15억 명 이내로 통제하겠다고 발표했는데, 그 정도로 인구를 제한해야 샤오캉 사회의 건설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 인식 아래에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장쩌민의 3개 대표론 -중국공산당이 선진생산력, 선진문화의 발전 방향, 광범위한 인민의 이익을 대표하겠다는 것- 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역설하고 있다.



한편 중국정부가 일본을 제치고 세계2위의 경제대국이 되기 위해서는 제도변화가 필요하다. 국제정세의 변화와 국민들의 욕구에 부응하도록 공산당의 지도방식을 개선하고, 개혁을 추진하면서 공산당이 국가발전의 선봉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나가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각종 제도와 권력구조의 평형을 어떻게 조화시키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데, 후진타오가 3개 대표론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역설하는 것은 이러한 평형점을 찾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정치적 민주주의 문제도 중국의 21세기를 전망하는 데 빼놓을 수 없다. 흔히 중국을 비판하는 주장에 공통적으로 담겨있는 시각은 일당독재와 인권문제인데, 이에 대해 중국의 입장은 조금 다르다. 중국공산당은 민주정치가 법치국가의 기본요소라는 것을 인정한다. 하지만 다른 측면에서 그것은 비효율적인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반면에 전제정치는 효율이 높기 때문에, 독재자라 해도 일을 잘하면 좋은 정치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1인당 국민소득이 3000∼6000달러에 이르렀을 때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시도하면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고, 그 이전에 민주화되면 결국 독재체제로 변모하여 민주주의와 자유주의가 함께 고사하고 만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울러 환경오염 역시 중국이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인데, 현재 중국은 전력공급의 80% 이상을 석탄과 석유 등의 화력발전에 의존하고 있다. 이는 엄청난 양의 아황산가스 배출로 이어지고 있어, 후난성 성도 창사 시의 주민들 대부분은 일상적으로 마스크를 쓰고 살아야 할 정도다. 또 중국인들이 '어머니 강'이라고 말하는 황허강 하류는 최근 들어 강바닥이 말라버리는 기간이 1년에 200일을 초과하고 있는데, 말라버린 바닥의 진흙과 모래는 황사 현상을 일으키는 또 하나의 요인이기도 하다. 또한 중국의 환경오염은 단순히 국내의 문제가 아니라, 인근 국가들, 특히 한반도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인데, 이러한 문제를 단기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데 고민이 있다.



중국 경제의 유망업종은

중국에 진출하는 기업들이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점은 경쟁력 있는 전략상품의 선정이다. 중국은 세계 500대 기업들 거의 대부분이 진출해 있을 정도로 치열한 경제전쟁터이기 때문에, 좋은 품질의 제품을 싸게 공급하겠다는 생각으로는 더 이상 중국진출의 메리트가 될 수 없다는 뜻이다. 현재 중국의 주요 구매층은 '샤오황띠'라 불리는 젊은 층인데, 우리나라로 치면 'X세대'쯤 된다고 볼 수 있다. 이들은 중국정부의 강력한 <한 가정 한 자녀> 산아제한 정책으로 태어난 세대인데, 개성이 강하여 독립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상품의 질을 중시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선호한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교육수준도 높아 수입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왕성한 소비로 인해 은행예금이 별로 없다. 흔히 부모와 함께 살면서 생활비는 최소로 쓰고, 대신 수입의 대부분을 패션, 여행, 사교, IT제품 등에 지출하고 있는데, 중국에 진출한 기업들은 이들을 항상 염두에 두고 사업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또 한 가지 중국진출에 있어 유의할 점은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해야 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철저한 시장조사와 수익성을 검토한 뒤에 들어가야 하는데, 핵심은 항상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다.



중국의 미래, 긍정적인가 부정적인가

중국을 어떻게 볼 것인가 하는 문제는 한국경제의 오랜 화두인데, 전통적으로 중국에 대한 생각은 두 가지로 대별되는 것 같다. 하나는 중국을 기회의 땅으로 보는 시각이고, 다른 하나는 위협적인 '잠재적인 적'으로 보는 시각이다. 한편 중국의 앞날에 대해 우려의 시각이 없는 것도 아닌데, 머지않아 경제파탄으로 국가적 위기에 처할 것이라는 충격적인 주장도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 심지어 중국이 '남미화 현상'을 보인다는 주장 -외국자본에 의지해 고속성장을 유지하다가, 세계적 구조조정으로 외자기업이 썰물처럼 빠져나가게 되면, 경제가 파탄에 이르게 될 것- 도 꼬리를 물고 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향후 중국경제에는 긍정적인 요소들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사실 중국은 정치체제가 공산당의 일당독재라는 것 말고, 나머지는 서구의 시장경제와 별 차이가 없다. 그리고 중국공산당 역시 스스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개혁의 걸림돌이 될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생각된다.

현재 중국정부가 생각하고 있는 장기적 경제성장 동력은 정보화와 결합된 산업의 고도화 및 산업의 지리적 재배치,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비스 산업의 육성, 민영 기업의 발전, 도시화 촉진을 통한 소비활성화 등이다. 이러한 성장 원천들이 경제성장 및 고용창출 효과를 만들어낼 요소임은 분명해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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