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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명저)영혼을 길들이는 경영지혜

밥 브리너 지음 | 위즈덤하우스


영혼을 길들이는 경영지혜

밥 브리너 지음 . 박성희 옮김

위즈덤하우스/2000년/151쪽/7,000원



계획을 세우라


대부분의 기업들이 계획을 수립하고 진행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마스터플랜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은 그리 놀랄 만한 일이 아니다. 더욱이 인생의 단기적 혹은 중장기적 계획을 세우면서 살아가는 사람을 찾기란 쉽지 않다.

예수님은 계획을 가지고 있었고 그것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갔다. 이것이 바로 최고경영자의 이상적인 모습이다. 예수님은 어디로 가야 할지 알고 있었고 아무도 그를 제지할 수 없었다. 예수님 계획의 절정은 십자가의 죽음이었다. 이는 사전에 이미 계획된 것이므로, 예수님은 담대하게 예루살렘으로 갈 수 있었다(이사야 50:7).

경영의 근본 원칙은 달성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여 철저하게 이를 이루어 나가는 것이다. 계획이 없으면 당신은 어디로도 갈 수 없고, 당신의 에너지를 분출시킬 대상을 발견할 수도 없게 된다.

함께 일할 사람을 직접 택하라


최고경영자가 범하는 가장 큰 실수 가운데 하나는 리더를 택한 뒤에, 그 리더가 스스로 선택하지 않은 직원들을 그에게 안겨 주는 것이다. 당신을 위해 일해 줄 관리자를 원한다면 그에게 적합한 도구를 마련해 주라. 그에게 가장 중요한 도구란 바로 그를 위해 일할 사람들이란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최고의 인재를 리더로 세운 뒤에 그가 원치 않는 직원들 혹은 ‘쓰다 남은 직원들’과 함께 일하라고 발목을 잡는 우를 범하지 않게 하라. 예수님은 당연히 자신의 제자들을 직접 뽑았고 아주 신중히 그 일을 했다. 그 열두 제자 중 한 명이 예수님을 배반하기는 했지만.....

우리가 열두 사람 중 열한 명을 바로 뽑을 수 있다면 얼마나 성공적으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며, 얼마나 많은 돈을 벌 수 있을 것인가? 당신과 함께 일할 사람을 당신 스스로 선택하라! 그리고 당신이 뽑은 그 사람도 자신과 일을 할 사람을 스스로 선택하게 하라. 그것이 성공에 이르는 최선의 길이다.

권위를 확립하라


예수님은 단 한 번도 조직을 민주적으로 운영하지 않았으며 조직의 목표나 자신의 결정을 투표로 제안한 적이 없었다. 예수님이 모든 것을 맡아서 했다. 요즘 권위적이지 않은 리더가 환영을 받는 경우가 많지만 강력하고 절대적인 권한 없이 성공적으로 운영된 조직이 어디에 있는가?

크라이슬러에는 아이아코카가 있었고 IBM에는 왓슨이 있었다. 누가 월마트를 움직였는가? 모든 사람들이 샘 월튼이라고 말할 것이다. 다 함께 참여해서 결정을 내리는 일이 어느 정도는 좋을 수도 있다. 하지만 당신이 최고경영자라면 그 누구도 관여하지 않아야 하는 영역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하라. 당신에게 주어진 권한을 알고 그것을 행사하여야 한다. 권위를 확립하고 유지하라.

타이밍을 중시하라


성경에서 예수님의 행적을 살펴보면 모든 일이 완벽한 타이밍에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모든 일이 결코 계획 없이 우발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항상 의미를 갖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타이밍이 대단히 절묘했기 때문에 각각의 특정한 사건이 서로 연결되어 영향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었던 것이다.

예수님의 첫 번째 기적이 결혼식에서 행해진 것은 결혼을 승인하고 그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었다. 또한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은 유월절 축제 기간에 일어났는데, 이로 말미암아 여러 나라에서 온 수많은 사람들이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는 자신의 죄를 시인하고 개종한 후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타이밍은 기업에서 계획 수립시 항상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새로운 제품은 가장 유리한 적기를 잡아 출시해야 한다. 때로는 어느 조직에서나 있을 수 있는 피치 못할 나쁜 소식을 발표해야 하는 경우 역시 잘 생각해서 타이밍을 잡아야 할 것이다. 타이밍은 예수님의 성공 핵심이었던 것이다. 당신도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해 보라.

달콤하게 포장하지 마라


예수님은 시간이 있을 때마다 닥쳐 올 환난과 어려움에 대하여 제자들에게 반복하고 또 반복하여 이야기했다. 예수님은 쉽고 편한 길을 약속하지 않았다.

실현성 없는 기대감은 종업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릴 수도 있고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상황을 정직하게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을 때, 그러한 상황에 가장 잘 대처할 수 있다. 당신이 원하는 사람을 채용할 때 회사에 대해서 또는 그 사람이 맡을 일에 대해서 과장되게 멋진 그림을 그려보고 싶은 유혹이 들 수 있다.

그러나 정직하게 있는 그대로를 이야기하라. 당신이 정말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면 도전할 가치가 있는 일과 당신의 솔직함을 높이 살 것이다. 그들과 함께 긴 시간 많은 여행을 하는 동안에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면 그들에게 사실대로 말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

모든 것을 잊고 어디로든 떠나라


예수님은 지상에서의 짧은 시간 동안 해야 할 일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일에서 떠나 쉬면서 보냈다. 예수님은 혼자서 기도하고 명상하거나 때로는 잠을 잤다. 모든 사람들이 깨어 있었을 때 예수님 혼자 잠을 잘 때도 있었다.

결코 쉬는 법 없이 일에서 벗어나지 않으며 항상 활동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멋져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휴식을 취한 경영자는 피곤에 찌들고 스트레스에 쌓인 경영자보다 훨씬 많은 것들을 성취할 수 있다. 휴가를 떠나라. 사무실로부터 정말 떠나 있는 진짜 휴가를.

당신뿐만이 아니라 당신이 아끼는 부하도 마찬가지다. 그가 회사를 위해 혹은 당신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해 주기를 바란다면 휴가를 보내라. 아마도 피델리티(Fidelity)의 최고 경영자들이 피터 린치에게 좀더 많은 휴가를 강제로 갖게 했다면 그는 아직도 그들을 위해 주식을 끌어 모으고 회사에 몇천만 달러의 돈을 벌어 주고 있을 것이다. 예수님은 일에서 떠나 있는 시간, 혼자 있는 시간을 아주 소중하게 생각했다.

간부들을 현장에서 시험하라


회사의 간부나 임원들이 당신과 회사를 위해 최선을 다해서 일하도록 유도하려면 수시로 그들을 당신의 감독권 밖으로 내보내 그들을 시험해 볼 필요가 있다. 그들에게 특정한 임무를 부여하여 수행하도록 하라. 지금까지 당신이 분명하고 정확한 지침을 주면서 가르쳐 왔다면, 이것은 그들에게 배움과 성장의 기간이 될 뿐만 아니라 회사를 위해서도 발전의 시간이 될 것이다.

예수님은 한번은 12사도를, 그 다음에는 그 밑의 칠십 인을 두 사람씩 짝을 지워 현장에 내려보냈다. 이때 예수님은 아주 구체적인 지시를 내려주었는데 이는 그들이 부딪치게 될 어려움에 대한 사전 경고와 대처 방안이었다. 이것은 우리가 배워야 할 중요한 원칙이다.

임무를 줄 때 막연하고 모호한 지시를 내리지 말고 그들을 충분히 준비시켜서 보내야 한다. 성경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기쁘게 돌아왔다(누가 10:17).”고 했다. 그들은 더 배워야 하고 더 커야 했지만 현장에서 자신들 스스로 일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돌아왔다는 것이 중요했다.

영광을 함께 나눠라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을 칭찬하는 광경이 있는데 이를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는 이 헌신적인 충복을 많은 군중 앞에서 아낌없이 칭찬하였다. 세례 요한은 마침내 예수님에 대한 헌신으로 순교에 이르게 된다.

오늘날 많은 리더들이 범하는 실수 가운데 하나는 부하들을 혼내고 다그쳐야 조직이 잘 돌아간다고 믿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은 마지못해 일을 하면서도 진정으로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행동은 아닐 것이다.

당신을 위해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도록 만들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예수님과 세례요한을 기억하라. 당신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을 칭찬해 주라. 많은 사람이 보는 앞에서 그렇게 하라. 그것이 사업을 번창시키는 방법이 될 것이다.

바로 응답하라


복음서 어디를 봐도 예수님께서 누군가에게 기다리라고 말한 것을 본 적이 없다. 예수님은 결코 기다리게 하는 일 없이 그 자리에서 바로 일을 처리하였다. 예수님은 수많은 질문에 즉시 대답하였고, 물을 포도주로 순식간에 만들었으며, 많은 군중을 단번에 배부르게 했다. 그리고 육체와 정신이 병든 자를 그 즉시 치료했던 것이다.

물론 우리들은 예수님처럼 완벽한 통찰력이나 기적적인 능력은 없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예수님이 행한 모범을 따라야 한다. 요즘은 회신을 해 주지 않는 것이 비즈니스 계의 일반적인 관행으로 자리잡혀 가고 있는 것 같다. 받은 서신에 즉각 회답을 하고 부재중에 남긴 메시지에 즉시 응답하는 경영인이 점점 적어질 때, 당신은 예수님이 모범을 보인 것처럼 즉시 행동하라. 그러면 당신은 다른 경영자들과 점차 구별되기 시작할 것이다.

손실을 줄이라


예수님은 자신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그 자리를 떠났고 제자들에게도 그렇게 하라고 가르쳤다. 그들은 어떤 도시든 그들을 환영하지 않는 곳에 가면 발에서 그 성읍의 먼지를 털어내고 곧바로 떠났다. 이것은 비즈니스를 할 때 도움이 되는 지혜를 가르쳐 주고 있다.

자존심이나 쓸데없는 고집 때문에 당신이 설자리가 아니거나, 혹은 성공할 수 없는 제품을 가지고 시장에 집착하지 마라. 또는 잘 될 수 없는 동업 관계에 머뭇거리지 마라.

많은 사람들이 이와 같은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후에 엄청난 손해를 보고서야 교훈을 얻곤 한다. 처음부터 좋은 거래가 아니면 재빨리 손을 떼고, 그 시간과 돈을 다른 곳에 투자하면 몇 배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비판적 충고를 소중히 하라


출세의 사다리에서 더 높이 올라가면 갈수록 ‘예스맨’에 둘러싸여 있고 싶은 유혹이 커지는 것은 사실이다. 실제로 그들의 허황된 이야기들을 믿고 싶은 강한 유혹에 사로잡히게 된다. 그러나 이것은 언제나 위험한 것이다.

아첨을 하는 자들은 마침내 당신을 조종하는 방법을 알고는 당신을 더 이상 존경하지 않게 된다. 그래서 경영자에겐 확실하고 진실하며 비판적인 충고야말로 없어서는 안 되는 소중한 것이다. 우리는 능력 있던 경영자가 아첨과 듣기 좋은 칭찬에 휩싸여 지내고 현실을 보지 못한 채 거만해 하다가 하루아침에 몰락하는 것을 수없이 많이 보아 왔다.

먼저 섬기는 자가 되어라


요즘처럼 ‘고객 우선’이니 ‘고객중심 경영’이니 하는 말들이 비즈니스와 관련된 곳에서 많이 발견된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렇다면 전에는 고객이나 소비자를 생각하지 않고 생산자 중심으로 경영했다는 말인 셈이다. 지금까지 성공한 기업들의 공통점은 고객을 섬기고 그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제품을 시장에 내놓아 인정받음으로써 결국은 성공했다는 누구나 알 수 있는 단순한 사실이다.

비즈니스에서 서비스로서 성공하는 모델은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23장 11절에서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큰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고 말한 것과 같다. 이는 어떤 비즈니스에 적용해도 되는 성공의 비결을 알려 준 것이다.

남을 딛고 일어서려는 행동을 제지시켜라


경영자들은 직원들이 공동의 이익을 위해 나아가기보다는 저 혼자 승진하기 위해 서로 다투고 헐뜯는 데 소중한 시간을 써 버리는 것을 흔히 보게 된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성공적인 업무를 방해하기까지 하는데, 이것은 분명히 비생산적인 일임에 틀림없다.

오늘날 관리자는 이 같은 일이 일어나는 지를 경계해야 하며 그 싹을 미리 잘라 버려야 한다. 하지만 효과적이고도 공정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는 실제 결과를 잘 평가해야 하고, 속임수나 조작에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성공적인 경영자는 누가 실적을 내고 있는지, 누가 실적에 대해서 그저 이야기만 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어야 한다.

정당한 보상을 할 때에는 소신 있게 하라


때때로 우리는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 지를 걱정한 나머지 보상해야 할 사람에게 충분하게 포상을 해주지 못할 때가 있다. 그에게 보너스를 준다면 다른 사람들이 자기들도 그만큼 받아야 한다며 화를 내거나 사기가 떨어져 근무 의욕이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대하여 예수님은 하루 종일 일한 일꾼과 제일 나중에 일을 시작한 일꾼에게 동일한 액수의 임금을 지급한 포도밭 주인의 예를 들고 있다. 하루 종일 일한 사람이 항의를 했을 때 포도밭 주인은 “친구여, 내가 너에게 부당하게 한 것이 없노라...네 몫을 받아 가라...내 것으로 내 뜻대로 하는 것이 잘못이냐? 나의 선함이 네 눈에는 악하게 보이느냐?”(마태 20:13-15)라고 하셨다.

오랜 시간을 일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일했는가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공정한 기준을 갖고 판단하여 보상할 때에는 소신을 가지고 관대하게 하라.

모험을 감행하라


예수님은 달란트의 비유를 통해서 매우 혁신적인 경영철학을 보여 주고 있다. 맡은 돈을 투자하여 몇 배로 늘린 종은 주인의 칭찬을 받았지만 맡긴 돈을 묻어 두었다가 받은 액수 그대로 돌려 준 종은 질책을 받았다. 정확하게 말하면 성경은 ‘악하고, 게으른’ 사람이라고 했다.

예수님은 투자에 위험이 따른다는 것을 분명히 알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명하게 투자하여 믿고 맡긴 돈을 배로 늘린 종은 우리에게 좋은 모범이 되고 있다. 주주들의 자산을 맡고 있는 기업의 경영자로서 우리의 직무는 자본을 보전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을 늘리는 것이다. 이는 새로운 계획, 새로운 상품, 새로운 시장, 그리고 새로운 사람에게 투자하는 것을 의미한다.

세금을 정확하게 납부하라


성경 구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예수님의 말씀 중 하나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그리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바쳐라’(누가 20:25)는 것이다. 이것은 쉽게 말해서 세금을 내라는 의미이다.

개인이든 단체든 간에 누구도 세금내기를 즐기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좋든 싫든 중요한 것은 세금을 내는 것, 즉 법을 지키는 것이다. 세금을 내지 않는 개인이나 기업의 경영자들을 보면 보통 고학력자들이고 회계사와 세금 전문 변호사까지 갖추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당신이 바쳐야 하는 액수 이상은 절대로 내지 마라. 그러나 바쳐야 할 만큼은 모두 바쳐라. ‘시저’와 하나님 모두 기뻐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사업은 더욱 탄탄해질 것이다.

영감을 주는 리더가 되라


“그 분이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며, 성경을 열어 보여 주실 때, 우리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누가 24:32). 이 구절은 예수님의 카리스마를 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에게 이끌렸고, 예수님의 주장에 이끌렸으며, 예수님의 확실한 권위 있는 가르치심에 놀라워했다. 물론 우리가 예수님과 동일한 카리스마를 갖기를 기대할 수는 없다. 하지만 우리는 할 수 있는 한 그분을 따르도록 최대한 노력해야만 한다.

즉 권위를 가지고 말해야 하며, 자기가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알고서, 아는 것을 열정적으로 전달해야 하는 것이다. 당신이 속한 회사에 대하여 혹은 당신 회사의 신제품에 대하여 열정적으로 이야기할 수 없다면 당신은 아마 어디 다른 곳에서 일자리를 찾아야 할 것이다.

생산성 향상을 위해 가지치기를 하라


“나는 참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시라. 내 안에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마다 그분께서 제거해 버리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마다 깨끗하게 하시어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느니라.”(요한 15:1-2)

한 기업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관리자로서 우리는 끊임없이 가지를 잘라내고 정리해야 한다. 사람이든 부서든 지점이든 생산성이 없을 때는 과감하게 잘라 버려야 한다. 하지만 결코 우발적으로 또는 호기를 부려서 해치워서는 안 된다. 중요한 것은 열매를 맺고 있는 모든 가지들이 보다 많은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서 가지치기를 해 주어야 한다는 예수님의 가르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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