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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리더십

강요식 지음 | 미다스북스


소셜 리더십

강요식 지음

미다스북스 / 2011년 4월 / 304쪽 / 15,000원



PART1 소셜은 21세기 신대륙이다


소셜(Social)은 과거 '사회적'이라는 의미로 쓰였고, 소셜리즘(Socialism)은 '사회주의'로 해석되었다. 그러나 이제 소셜은 웹(Web)상에서뿐 아니라 사회적인 관계, 즉 온라인 인맥관리를 뜻하게 되었다. 그리고 네트워크(Network)는 사람들이 일련의 관계에 의해 모인 관계망을 의미한다. 따라서 소셜과 네트워크의 조합인 소셜네트워크(Social Network)는 '사회적 관계망'이라 표현할 수 있다.

소셜공간은 현실공간과 가상공간의 중첩지대이며,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겹쳐진 온오프라인의 영역이다. 즉 현실의 리얼리티(Reality)가 가상공간에 가미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소셜공간의 대표적인 사례인 트위터의 타임라인이나 페이스북의 뉴스피드에는 항상 실시간으로 정보가 흐르고 있으며, 사람들의 의견과 반응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가상공간에 현실공간이 흐르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소셜랜드(Social Land)에는 어떤 것이 숨어 있을까? 첫째, 소셜랜드에는 사람이 있다. 지구촌의 수억 명이 공존하는 곳에 나의 벗이 숨어 있는데, 벗을 얻는다는 것은 곧 즐거움을 얻는 것이다. 둘째, 소셜랜드에는 경제가 있다.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서는 자연스레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며, 경제가 움직이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번다는 것은 곧 행복을 얻는 것이다. 결국 소셜랜드는 사람과 관계되는 네트워크의 즐거움과 경제와 관계되는 비즈니스의 행복감을 동시에 가질 수 있는 곳이다.

'소셜에서 도대체 무엇을 하기에 이렇게 야단법석일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소셜의 세상을 보여주지 않고 소셜을 설명하기란 참 쉽지 않다. 백문이불여일견이란 말이 있듯이 소셜입문을 위해서는 우선 계정을 만들고 시작해야 한다. 그것이 첫 번째다. "소셜하세요?"라는 질문에 언제까지 "시간이 없어서 나중에 하려고요."라는 대답을 할 것인가?

한편 소셜네트워크서비스는 21세기 민주화 운동의 기폭제로도 작용되고 있다. SNS 혁명은 페이스북으로 조직되고 트위터로 확산되는 새로운 형태의 민주화 혁명이다. 시위일정을 전파하고, 시위현장에서 벌어진 상황을 실시간으로 중계함으로써 시위를 독려하고 확산속도를 가속화한다. 반민주정부의 인터넷 검열이나 차단은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고, 오히려 기름을 붓는 형상이 되었다.

수십 년 동안 장기집권을 하고 있는 북아프리카의 독재정권은 공포에 떨고 있으며, 온라인의 힘을 좌시했던 어떤 정부는 그 위력 앞에 무릎을 꿇었다. 이제 장기 집권하고 있는 독재자들에게 가장 무서운 정적은 눈앞에 보이는 야당이 아닌 SNS가 된 것이다. 아무튼 소셜은 사회를 정의롭고 투명하게 하는 일등 공신이자 사회정의를 실현할 수 있는 도구이기도 하다.

PART2 21세기 경영은 소셜리더십이다

소셜과 소셜리더십

시대의 변화에 따라 리더십도 변하고 있다. 전쟁 시에는 강력한 지도력을 발휘하는 카리스마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그러나 조직이 안정될 때에는 조직원의 자발성을 유도하는 감성적인 지도자가 필요하다. 그리고 정보화 사회로 발전하면서 정보 독점이 아닌 개방의 문화로 바뀌게 되고, 개방의 리더십이 점차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결국 시대적 요청에 따른 새로운 리더십은 참여, 공유, 개방의 리더십으로 압축할 수 있는데, 이것은 소셜미디어가 지향하는 가치와 일맥상통한다. 아무튼 소셜리더십은 소셜미디어 시대의 디지털 환경을 이해하고, 온오프라인의 융합을 통한 개인 및 조직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사람중심의 참여, 공유, 개방, 집단지성을 지향하는 소통의 리더십이라 할 수 있다.

참고로 소셜리더십의 특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소셜리더십은 참여, 공유, 개방을 지향한다. 소셜미디어에서는 이용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콘텐츠를 만들고, 방문자들과 콘텐츠를 '공유'하는 것은 기본이며, RSS(구독기능)를 통하여 누구나 쉽게 콘텐츠를 '개방'하고 정보를 나눈다. 둘째, 소셜리더십은 소통을 중요시한다. 셋째, 소셜리더십은 사람중심의 리더십이다. 따라서 소셜리더는 과거의 권위주의적 사고와 독점주의의 틀을 벗어나 사람중심의 경영사고를 가져야 한다. 넷째, 소셜리더십은 집단지성의 리더십이다. 다수 대 다수로 소통되는 구조이기에 쉽게 집단지성의 힘을 발휘할 수 있으며 협업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소셜리더십의 성공적 발휘를 위한 소셜미디어의 전략적 도입은 다음과 같은 5단계의 절차를 밟는다. 첫째, 소셜웹의 환경을 이해해야 한다. 소셜웹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서 '소셜 교육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인데, 교육과정은 단계별로 기초, 실무, 심화교육과정으로 나누어 전문가로부터 교육을 받는 것이 좋다. 둘째, 조직에 맞는 명확한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소셜에 있어 부화뇌동은 금물이며, 소셜을 어떻게,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우선적으로 수립해야 한다.

셋째, 조직에 적합한 소셜채널 선정과 실행 로드맵을 수립해야 한다. 소셜채널은 소셜미디어 또는 소셜웹 서비스라고 하는데, 현재도 많고 앞으로도 수없이 개발될 것이다. 따라서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서 어떤 소셜웹 서비스를 선택할 것인가를 전략적으로 논의해야 한다. 가장 적합한 소셜채널을 메인으로 정하되, 포트폴리오 또는 소셜채널 믹스로 다양성을 반영하는 것도 좋다.

참고로 소셜채널은 각각의 특성이 있다. 예로 트위터는 정보 흐름을 파악하는 미디어 개념이고, 페이스북은 친구 맺기라는 관계 형성의 개념이다. 그러나 페이스북도 마케팅 요소를 구현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최근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은 상호 연동이 되어, 한 쪽에서 올린 콘텐츠가 동시에 게시되곤 한다. 소셜채널 선정이 끝나면 조직은 장단기적인 로드맵을 수립해야 한다.

넷째, 소셜관리 전담조직과 가이드라인을 수립해야 한다. 이와 관련하여 미국의 IBM, 인텔은 각각 '소셜미디어 활용 가이드라인과 윤리코드', '인텔 소셜미디어 지침'을 제시하고 있는데, 참조할 만하다. 다섯째, 고객과 친밀한 유효성 있는 콘텐츠를 생산, 유통해야 하는데, 조직이 생산한 콘텐츠를 고객이 친밀하게 느끼고 충성도 높은 고객으로 발전해가는 것이 중요하다.

소셜리더로 성공하기 위한 뉴하이파이브 전략

리더십은 시대적 요청에 따라 달라지는데, 과거와 달리 현대의 리더가 소셜을 모른다면 절반의 리더라 할 수 있다. 미래 지향적인 성공 소셜리더가 가져야 할 5가지 역량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는데, 필자는 이를 '뉴하이파이브(Hi 5) 전략 - 5소론'으로 명명하고자 한다.

1) 소통이 화통한 리더: 소셜리더가 갖추어야 할 리더십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배려심을 통한 화통한 소통'이다. 참고로 이 시대의 소통은 하향식 소통이나 일방향 소통이 아닌, 쌍방향의 커뮤니케니션이다. 따라서 커뮤니케이션을 관리적인 측면에서 통제하지 않으면 소통 불만이 늘어나서 체증을 유발하게 되는데, 아름다운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능통, 소통, 화통의 3통(通)이 필요하다. 즉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능통한 실력, 상대와의 소통 그리고 이왕이면 화끈하게 통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2) 소셜을 잘하는 리더: 소셜미디어 시대에 그 환경을 이해하고, 이를 적절히 적용하고 활용하는 것은 리더의 기본 요소이다. 소셜리더는 첫째, 웹(Web)의 역사 발전과정을 이해해야 한다. 최소한 웹1.0에서 웹2.0, 그리고 소셜웹이라 불리는 현재의 과정을 알아야 한다. 둘째, 리더 자신이 소셜웹 서비스에 가입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해야 한다. 셋째, 리더는 배우고 익힌 소셜 정보를 조직에 활용해야 한다. 넷째, 리더가 소셜을 시작했다면, 소셜에 대한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응용을 하고 비소셜인을 지도하는 능력까지도 보유해야 한다.

3) 소신이 뚜렷한 리더: 소신의 문제는 소셜리더가 아니더라도, 개인뿐 아니라 일반 리더들에게도 중요한 리더십 요소다. 페이스북을 창업한 마크 주커버그는 창업 후 2년 뒤, 야후에게 10억 달러의 인수 제안을 받았지만 이를 거절했고, 그루폰의 창업자 앤드루 메이슨 역시 야후와 구글로부터 각각 20억, 60억 달러의 인수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했다. 천문한적인 인수금액에 현혹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젊은 두 CEO의 소신 있는 행동은 우리에게 큰 교훈을 주고 있다. 소신은 리더에게 자신을 지키는 자존심이자 철학의 바탕이다.

4) 소망을 키우는 리더: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마크 주커버그가 간절히 소망했던 일들은 이루어졌고, 그 소망들은 아직도 진행형이다. 만약 이들이 인류를 좀 더 멋지게 발전시킬 꿈을 꾸지 않았다면 지금은 어떤 시대가 되었을까? 컴퓨터 없는 세상, 윈도우 없는 세상, 소셜미디어가 없는 세상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들의 소망대로 책상마다, 가정마다 윈도우가 깔린 컴퓨터가 있고, 페이스북을 통해서 세계는 연결되고 이전보다 훨씬 개방되었다. 그러므로 소셜리더는 소셜미디어 시대에 부합하는 소망을 키워야 한다. 소망 없는 리더는 조직원의 자발적인 몰입을 유도할 수 없다.

5) 소일이 멋스런 리더: 우리는 컴퓨터로 업무를 하면서 전화도 받는다. 커피도 옆에 놓고 마신다. 전화로 무슨 말을 했는지, 커피가 코로 들어가는지도 모른다. 오전 일과가 그렇게 지난 후, 오후에도 오전과 비슷한 일과를 보낸다. 이렇게 현대인은 자신도 모르게 'ADT(주의력 결핍 성향)'를 체험하고 있다. 리더가 조직원의 능력과 기술에 맞게 업무를 조정해 주어야 ADT를 예방할 수 있다. 아무튼 소셜미디어 시대에 소셜리더는 여가를 잘 보낼 수 있는 '소일의 멋'을 가져야 한다.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는 업무시간에는 다른 리더들처럼 일에 빠져 지내지만, 일이 끝나면 직원들과 청바지와 티셔츠 차림에 맥주 마시는 것을 즐긴다고 한다.

소셜세상은 경험보다 상상력이 지배한다

매스미디어의 위력을 알았던 성공한 정치인의 경우처럼 소셜미디어를 재빠르게 활용한 사람이 있다. 바로 미국의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가 그 주인공이다. 버락 오바마는 SNS인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당선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참고로 트위터에서 오바마의 팔로워가 11만 3,000명이었던 데 반해서, 오바마의 경쟁자였던 공화당 존 매케인은 4,600명으로 24배나 차이 났다. 만약 오바마의 팔로워가 RT를 단 한 번이라도 날렸다고 가정해 보자. 11만 3,000명의 팔로워가 평균 100명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다고 가정할 때, 1,130만 명에게 메시지가 전파된다.

페이스북 페이지의 팬(Fan)에서도 오바마가 310만 명을 확보한 데 비해서, 매케인은 61만 4,000명의 팬을 확보했다고 한다.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 채널에서도 이미 승패는 갈렸다. 버락 오바마닷컴의 유튜브 채널의 조회수는 2,000만 건 이상이었으나, 존 매케인닷컴 유튜브 채널의 조회수는 200만 건을 겨우 넘겨 10배가 차이가 났다. 소셜에서는 10배는 단순한 10배가 아니라 수백수천만이 될 수 있다.

오바마는 대통령 당선이 된 이후에도 SNS를 계속하고 있는데, 트위터 팔로워는 무려 600만 명을 넘었다고 한다. 대선 당시보다 60배가 많은 숫자이다. 또한 페이스북의 팬 페이지는 정치인 랭킹에서 세계 1위이며, 팬 수가 1,900만 명이나 된다고 한다. 미국의 대통령을 떠나 전 세계의 팬을 가진 소셜의 대통령이 된 것이다. 또한 오바마는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를 통해 일과 및 연설 자료 등을 Buddy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고 한다.

한편 트위터 랭킹 상위자 중에 팔로워는 많지만 팔로잉을 거의 하지 않는 사례가 있는데, 팔로잉이 적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글을 구독하지 않다는 것이다. 소통에서 중요한 것은 경청이다. 팔로잉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남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나의 주장만 구독자에게 보내겠다는 심사라고 볼 수 있는데, 진정으로 소셜의 원리를 이해한다면, 일정 시간을 투자해서라도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팔로워들에게 맞팔(팔로워를 팔로잉하는 행위)을 하는 아량을 보여야 한다.

PART3 소셜리더에게는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



소셜人, 이것만 하면 성공한다

소셜 성공 3대 노하우는 개인의 자기관리와 조직의 경영관리를 수행해야 하는 소셜리더를 위한 소셜리더십의 핵심요소를 정리 비전론, 행복론, 성공론으로 정리한 것이다.

1) 구체적으로 비전을 가꾼다: 비전론에 대한 답은 간단하다. 비전을 구체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세 가지 부분으로 알아보자. 첫째, 비전에 대한 글쓰기이다. 당신이 소셜리더를 꿈꾼다면, 비전을 글로 써서 자신의 소셜 공간에 알려보자. 비밀사항이 아니라면 친구들에게 공개함으로써 그 비전이 더 구체화되는 데 도움이 된다. 둘째, 비전에 대한 말하기이다. '말이 씨가 된다.'라는 말이 있다. 부정적인 말을 하면 그렇게 된다는 것이니 삼가라는 말이다. 이를 긍정적으로 보면 자신의 비전을 말로 반복하면 이루어지게 된다. 셋째, 비전에 대한 이미징이다. 소유하고 싶은 물건, 가고 싶은 장소, 닮고 싶은 롤모델 등을 이미지화한 것을 소지하면서 비전을 다짐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2) 잘 정리정돈하면 행복하다: 일본의 경제평론가인 오마에 겐이치는 사람을 바꾸는 세 가지 방법으로, 시간의 배분, 만나는 사람, 사는 장소를 바꿔야 한다고 이야기했는데, 필자는 이것을 '잘 정리정돈하면 행복하다.'라는 명제로 설명하고자 한다.

첫째, 시간정리다. 시간을 '시' 단위로 세분화하고 시간을 보내는 내용도 업무와 자기계발, 충전으로 배분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일상적으로 보내는 시간 중에 불필요한 시간이 있는지를 파악하고, 있다면 당장 줄여야 한다. 둘째, 공간정리다. 자기 주변 정리를 잘하면 깨끗해서 좋고, 업무에도 능률이 오른다. 반대로 주변이 지저분하면 잡동사니 때문에 무기력증과 우울증이 생긴다. 그런데 주변을 정리하는 것도 습관이다. 보통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방치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 정리하는 시간은 그다지 오래 걸리지 않는다.

셋째, 사람정리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사람은 제한된 시간을 살기 때문에 무턱대고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시간의 낭비일 수도 있다. 이기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효율적인 시간관리 차원에서 보자면 사람과의 만남의 폭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우리는 소중한 사람, 비즈니스와 관계된 사람, 추억의 사람 등 인맥 가계부를 만들어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받은 명함도 버릴 것과 취할 것을 분류하여 주기적으로 정리해야 한다. 적기에 하지 않으면 모두가 골칫거리가 될 수 있다.

3) 근원적 변화만이 성공한다: 개구리를 미지근한 물에 넣어놓고 조금씩 온도를 올리면, 개구리는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리고 개구리는 물의 온도가 100도가 넘은 것도 모른 채 죽음을 맞이한다. 반대 개구리를 처음부터 뜨거운 물속에 넣으면 바로 뛰어나온다. 이처럼 근원적 변화가 없다면, 우리는 불 위에 놓인 물속에 앉아 죽어가는 개구리가 될지도 모른다. 진정 성공을 원한다면 근원적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 근원적인 변화는 리더 자신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그리고 조직의 변화를 시도하고 나아가 사회의 변화에 기여해야 한다.

소셜人 십계명

자유롭게만 느껴지는 '소셜세상'에서도 지켜야 할 최소한의 '법도'가 있다. 바로 소셜인이 소셜네트워크에서 활동하면서 지켜야 할 사항인 '소셜인 십계명'이다. 먼저 ‘5성 하라(Do it 5)’는 긍정적인 요인을 강화하라는 뜻인데, 다음과 같다.

1) 신뢰성을 유지하라: 소셜의 핵심 키워드는 '신뢰'다. 신뢰 없는 소셜은 생각할 수 없으며, 신뢰 없는 소셜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소셜에서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온라인의 소통 수단은 '글'이다. 얼굴을 보고 직접 대화를 한다면 표정과 보디랭귀지, 접촉 등 다양한 수단으로 상대에게 어필할 수 있지만, 소셜에서는 '글'이 기본적인 신뢰의 도구이다. 따라서 글에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 기교적인 수사어법보다는 진솔하게 자신의 상태와 생각을 기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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