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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역사에서 길을 찾다

다니엘 딜, 마크 P. 도넬리 지음 | 큰나무
경영, 역사에서 길을 찾다

다니엘 딜, 마크 P. 도넬리 지음

큰나무 / 2008년 3월 / 316쪽 / 12,800원

독재자, 절대군주, 악당 사상가로부터 배우는 경영기법



손무 - 중국의 군사전략가, BC 4세기 초

손무의 『손자병법(The Art of War)』은 군사 전술을 다룬 가장 역사 깊고 포괄적이면서도 널리 알려진 병법서이다. '춘추 전국시대(BC 75~22)' 초 중국에서 쓰인 이 병법서는 공자의 사망 후 약 2, 3세대가 지나서 완성되었으며, 소크라테스나 플라톤의 저서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쓰여졌다. 이 병법서에서 전제하는 것은 문명사회에서 인간들 간의 충돌이 불가피한 이상, 전쟁의 연구는 정부 계획의 필수적인 부분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또한 손무는 장기전의 부작용으로서 군 재정과 공급문제, 물가상승, 경제적 몰락의 가능성 및 해고 문제도 고려하였다. 전략서의 범주를 넘어 『손자병법』은 최대한 경제적인 방법으로 싸움에서 승리하는 비법을 제시하는 지침서이다. 저자가 말하는 가장 효율적인 전쟁은 절대로 싸우지 않는 것이다. 적의 허를 찌르고 사기를 꺾어 전쟁을 피하면서 상대를 굴복시킬 수 있다면, 당신은 피비린내 나는 학살을 통한 승리보다 훨씬 더 당당하게 승리한 것이다. 간략히 말해서 『손자병법』은 인간의 분쟁과 어떤 자와 싸워야 하고 어떤 자와 싸우지 말아야 할지를 논한 철학서이다. 2400년 전 중국 명장들의 자질은 바로 오늘날의 기업 회의실에서 승리하기 위해 필요한 승자의 자질과 같다.



싸워야 할 때와 싸우지 말아야 할 때를 아는 자는 승리한다. 승리하는 부대는 철저한 준비로 전투 전에 승리를 확보하지만, 패하는 군대는 오직 이기겠다는 일념으로 무모하게 전쟁에 뛰어든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할 것이다. 적을 모르고 나만 알면 승패의 확률은 각각 절반이다. 나도 모르고 적도 모르면, 매 전투마다 크나큰 위험이 따른다.

항상 계획을 미리 세워라. 다른 회사들이나 회사 내 동료들과 직접 대결을 할 때, 이 세상의 온갖 재주와 자신감을 다 갖추고 있다고 해도 당신과 상대의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잘 알고 있는 것만 못할 것이다.



장군의 자질로서 위험한 것들은 다음의 다섯 가지이다. 앞뒤를 가리지 않는 무모한 장군은 목숨을 잃을 수 있다. 겁 많은 장군은 적에게 포로로 붙잡힐 수 있다. 성미가 급하거나 경솔하면, 적의 조롱거리가 될 수 있다. 명예심이 너무 강하면, 거짓과 소문으로 인해 치욕을 당할 수 있다. 인정이 너무 많으면, 고민할 일이 많아진다. 한편 출정한 군대가 국가에 재앙을 가져오는 세 가지 경우가 있다. 장군이 후퇴해야 하는 상황에서 진격 명령을 내리거나, 반대로 장군이 진격해야 하는 상황에서 후퇴 명령을 내릴 때, 군사 전술에 대해 무지한 자를 군사 행정에 참여시킬 때, 마지막으로 군사 명령을 잘 모르는 장군이 지휘를 맡을 때이다. 장군의 이런 면모들은 자신을 죽음으로 이끌고 군대를 재앙으로 몰고 가는 치명적인 결함들이다.

이는 경영진과 협상진의 구성원들을 선발할 때 어떤 점을 살펴야 하는지를 말해준다. 조직원들을 신중하게 선발하고 전원이 각자에게 할당된 업무에 적합한지를 분명히 확인하라. 어떤 사람이 특정 업무에 탁월하다고 해서 반드시 다른 일도 똑같이 잘 하리라는 보장은 없으니, 장차 맡게 될 특정 업무를 기준으로 인사 결정을 내려야 한다. 흠잡을 데 없이 유능한 사람들도 자신에게 맞지 않는 일을 맡아서 하다보면, 담당 프로젝트와 당사자는 물론이고 당신에게까지 불행을 초래할 수 있다.



전쟁에 노련하면 어떠한 공격도 막아낼 순 있겠지만, 그렇다고 적군을 취약하게 만들진 못한다. 즉, 공격하기 힘든 나를 만들 수는 있어도 항상 상대를 이기는 나를 만들 수는 없다. 결론적으로 승리의 비결을 알면, 결과를 예측할 수 있을 뿐이지 장담할 수는 없는 법이다. 난공불락의 요새는 방어가 목표지만, 모름지기 승리하려면 공격해야 한다. 내가 적보다 힘이 부족하면 방어하고, 내가 적보다 강하면 공격하라.

영리한 사업가는 어떤 공격에도 회사가 끄떡없게 만드는 비결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상대를 아무리 잘 안다고 해도, 실제로 부딪치면서 경쟁해 보기 전에는 승리를 단언할 수 없다.

전쟁에서 이긴 후, 그 전술을 반복해서 쓰지 말라. 각각의 새로운 상황마다 참신하고 다양한 전술로 응하라.

지속적인 대결 상황에 놓여 있다면, 그때그때의 상황에 맞추어 작전을 다양화하라. 획일적으로 대응하면 아무리 기발한 작전이라도 상대는 뻔히 예측하게 될 것이다.



성인과 절대자들로부터 배우는 경영비법



교황 그레고리1세 - 로마 기독교 교회의 대교황, 540년 출생, 교황 재임기간 590~604년590년 교황으로 선출된 그레고리는 유럽 황무지의 고립된 지역들에 흩어져 있던 교회들의 요구 사항들을 총괄하면서 로마의 민정을 재건하려고 힘썼다. 그가 전 세계 미개지로 보낸 모든 선교사들 중에서 가장 성공적이었던 인물은 영국 제1대 대주교, 아우구스티누스였다. 597년 교황은 당시 로마 근처의 작은 수도원의 원장이었던 아우구스티누스를 영국의 대주교로 임명해서 바다 건너 거의 미지의 땅에 가깝던 황야로 파견했다. 방대한 임무에 대해 전혀 준비가 되지 않았던 아우구스티누스는 교황과의 지속적인 서신 교환을 통해서 세속적인 문제와 정신적인 문제 모두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그에 대해 현명하고 인내심이 있었던 그레고리는 기독교에 대해 대체로 비우호적이었던 미지의 땅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조언을 해 주었다. 그의 조언은 오늘날의 다양한 기업 상황, 특히 적대적 합병으로 새로 인수한 회사에 투입되는 기업인들에게 적용 가능하다. 그가 조언하는 대상은 낯선 땅에서 환영받지 못한 방문자였던 6세기의 한 수도사였기 때문이다.



교우여, 로마나 프랑스 또는 그 밖의 다른 어느 지역 교회에서든, 전능하신 주님께서 기뻐하실 만한 예법이나 의식을 발견하면, 동일한 것 중에서 신중하게 선택하여 그것을 영국 교회에서 가르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 교회의 관례들 중 어느 것이든 좋습니다. 행위란 그것을 가르치는 장소로 인하여 사랑받는 것이 아니라, 선한 행위로 인하여 그 행위를 가르치는 장소가 사랑받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 교회에서 경건하고, 종교적이며, 도덕적으로 옳은 관례들을 모아 그중에서 취사선택하십시오. 그대가 그 예법이나 의식들을 모아 하나의 통일된 관례를 확립했으면, 영국민들의 의식이 그 관례에 익숙해지도록 만드십시오.

현명한 최고 경영자는 자신의 경영진들이 각자의 입장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식으로 자신의 계획을 이행할 수 있도록 허용해 준다. 만약 경영진들이 자신들의 생활과 업무에 대해 어느 정도 창조적인 통제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느낀다면, 그들의 계획이 실현 가능한 한 당신은 그들로부터 훨씬 더 큰 결과물과 협력을 얻어 낼 수 있을 것이다.



가톨릭 교황청에서는 그대에게 프랑스 주교들에 대한 권한을 부여하지 않았습니다. 아를 주교가 주재지에서 갖고 있는 권위를 우리가 박탈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대가 프랑스 지역으로 파송될 경우, 아를 주교와 협력하여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내고, 그곳 주교들의 잘못이 있다면 함께 교정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만약 그가 교회의 규율을 준수하는 측면에서 미온적이라면, 그대의 열정으로 개선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비록 그대의 독자적인 권한으로 프랑스 주교를 심판할 수는 없지만, 설득과 회유, 타의 모범이 되는 선행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그들의 사악한 마음이 신성을 따르도록 개심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영국의 모든 주교들에 대한 관리는 그대에게 맡기니 배우지 못한 자는 가르쳐야 하고, 나약한 자는 설득하여 굳세게 해주어야 할 것이며, 도리를 벗어난 자는 권위로써 바로잡아 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과 같은 회사의 다른 지사들 또는 타 회사에서 당신과 동등한 지위에 있는 사람들을 대할 때 요긴한 조언이다. 특별히 지시 받은 경우가 아니라면 권위를 내세우려 하지 말라. 문제가 발생했을 때 권력이 아니라 선례에 따라 통제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다. 이로써 당신은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고, 프로젝트가 완료되었을 때 동료들로부터 훨씬 더 큰 존경을 받게 될 것이다.

영국민의 영혼이 외적인 기적 현상들을 통해 내적 은총으로 이끌렸음에 교우도 기쁘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경이로운 현상 속에서 부풀어진 자만심과 내적인 허영심의 희생자로 전락하는 것을 경계하십시오. 신께서 일하셔서 그대가 행하게 된 외적 행위들 속에서 항상 스스로를 엄격히 심판하십시오. 그리고 기적 행위와 관련해 어떤 능력을 받았고 또는 장차 받든 간에, 그것을 그대에게 주신 선물이 아니라, 그대가 책임지고 구제해야 하는 이들에게 주신 선물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상기 인용문의 요지는 겸손이다. 당신이 이룬 업적들을 자랑스러워하면서도 회사의 영예로 돌린다면 상사들에게 보다 강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다. 회장은 결국 그 사실을 알게 될 것이고, 상사들이 예리하다면 당신은 곧 인정받게 될 것이다.



힐데가르트 폰빙엔 - 독일의 종교인, 철학자, 음악가, 의사, 1098~1179

여성을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이 너그럽지 않던 시대에 은둔 수녀였던 힐데가르트 폰 빙엔은 혹독한 비판이 담긴 신비스런 지혜를 전 세계 막강한 권력자들에게 자유롭게 나누어주었다. 어린 시절부터 지속적인 병마에 시달리면서 강력한 예지력과 종교적 황홀경에 관한 기이한 환상들을 체험했던 그녀는 70년 넘게 자신의 지적 능력을 개발하면서 음악과 의약, 박물학 및 종교 철학에 대한 연구의 폭을 넓혔다. 예지력이 있는 신비주의자라는 그녀의 명성은 유럽 전역의 교황 4명과 황제 3명, 다수의 대주교, 주교, 평신도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들은 자신의 조직이나 아래 사람들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또는 정치적이거나 종교적인 적들은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에 대해 조언을 구하는 편지를 그녀에게 보냈다. 그녀의 명성은 너무도 높아서 말년에는 4차례의 순회강연까지 했는데, 중세 초에 특히 몸이 약한 고령의 여인으로서는 상상하기조차 힘든 일이었다.



저속한 탐욕의 길에서 스스로를 해방시키시어 이미 가진 것 이상으로 부를 축적하지 마십시오. 탐욕을 추구하는 자는 항상 가난하고 빈곤하지요. 그들은 가진 것에 만족하는, 마음이 가난한 자가 느끼는 기쁨을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탐하는 마음을 지푸라기처럼 흩어버리고 발로 짓밟으세요. 왜냐하면 탐욕은 좀 벌레가 옷을 갉아먹듯 모든 고결한 기준들을 무너뜨리기 때문입니다.

일 자체를 잘 하겠다는 목적으로 업무에 임해야지 금전적인 이익에만 집착하면서 일을 해서는 안 된다. 일하는 핵심 동기가 탐욕이라면,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당신은 절대로 행복해 질 수 없다.

왜 양떼를 돌보는 일에 지친 듯 잠들어 계십니까? 양떼들을 모아서 세심하게 돌보십시오. 그리하여 그들의 재능을 간과해서 손해 보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당신이 하셔야 할 의무를 내던지는 것은 이로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만약 아래 사람들에게 생기라곤 찾아 볼 수 없고 축 처진 모습이라면, 지금의 직책을 던져버리고 떠나십시오.

사람들을 관리하는 것은 당신을 지치게 하는 일일 수 있다. 당신은 상사로서 근로자들의 질서를 잡아 주어야 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뛰어난 인물들을 발굴해야 한다. 유능한 직원을 발견하면 그의 재능을 키워주고 승진시켜라. 아니면 그를 발전적으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상사들의 주목을 받도록 도와주어라. 두 가지 중 어느 것도 못하겠다면, 당신은 경영진에서 물러나야 한다.



당신은 종종 혼잣말을 하십니다. '난 아랫사람들을 다스릴 수 있을 만큼 강하지 않아. 저들을 엄하게 훈계하면 나를 성가신 사람으로 여기겠지. 오, 이런 저런 말을 하지 않고도 저들과 친분을 쌓을 수 있다면 좋으련만!' 그러나 이런 한탄조의 말과 행동은 당신께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당신은 어떻게 하셔야 하는 걸까요? 무엇보다도 직책을 과시하는 두려운 말들로 저들을 겁먹게 해서도 안 되고, 내리치는 곤봉 같은 위험한 언어를 사용해서도 안 됩니다. 차라리 연민이 담긴 온화한 정의의 언어가 나을 것입니다. 그러면 저들은 확실히 당신의 말을 들을 것입니다.

가장 오래된 경영 문제 중 하나가 어떻게 하면 훌륭한 지도자가 되는 동시에 당신이 관리하는 사람들과도 친하게 지내는 가이다. 그 해답은 '당신이 직원들을 정당하고 공정하게 다루면 그들은 당신을 존경할 것이다'이다. 그리고 친분의 토대로서 존경심보다 더 효과적인 것은 없다.



작은 정원은 적당한 정도의 관심으로 보살펴야지 혹사시켜서는 안 됩니다. 당신의 과도한 쟁기질에 지쳐서 약초들이 힘과 향기를 잃고 씨를 맺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당신 자신은 물론이고 어느 누구도 혹사시켜서는 안 된다. 지친 사람은 일을 잘 해낼 수 없다.

경영자와 거상들로부터 배우는 경영비법



헬레나 루빈스타인 - 폴란드계 미국인 출신의 여성 사업가이자 화장품 제조업자, 1870~1965헬레나 루빈스타인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완전히 이례적인 인물이었다. 고국 폴란드에서 내과 의사 교육을 받은 그녀는 1902년 어머니가 만든 안면용 크림 12병으로 화장품 업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그 후 반세기 동안 자신의 과학적 지식과 초인적인 홍보 감각을 결합시켜 업계를 누비면서 자산 5천만 달러라는 막대한 부를 축적했다. 그녀는 개인적으로 극히 까다롭고 거만했지만, 거의 마법에 가까운 수완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자신의 사업 계획을 경영진이 따라오도록 만들었다.



홍보는 그저 허튼 소리일 뿐이다. 그러나 그 허튼 소리를 유용하게 이용하려면 효과적으로 선전해야 한다. 제품을 팔지 못하는 광고는 무용지물이다. 신문이나 잡지에 실린 좋은 공짜 기사는 광고 10개의 가치를 지닌다. 홍보의 비결은 언론과 친구로 지내는 것이며, 언론을 이용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 정확한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이로써 언론사의 과중한 업무를 덜어줄 수 있다.

루빈스타인은 항상 가장 적은 돈으로 가장 멀리 가려고 했던 인물이다. 그녀는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얻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언론사와 당시의 유행 선도자들의 개인적인 허영심을 충족시켜 줌으로써 그녀는 광고 회사를 이용하면 수백 달러를 들여야 했을 거대한 홍보 효과를 얻었다.



"저기요, 당신에게 이걸 주고 싶어요. 행운을 가져다 줄 거예요. 나에게 행운을 가져온 것처럼 당신에게도 행운을 가져올 거예요." 당신이 소중히 여기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면, 항상 더 좋은 결과가 뒤따른다.

루빈스타인은 다른 사람들에게 주려고 간직하던 보석들에서 적당한 물건을 골라 사업상 동료나 언론인들 또는 중요한 고객들에게 선물로 주는 걸 매우 좋아했었다. 그녀는 선물로 줄 보석을 항상 자신이 먼저 착용하고 있다가 건네주었다. 개인적으로 아끼는 것 같은 물건을 선물로 주면 그 물건의 실제적인 가격보다 훨씬 더 큰 가치가 있어 보인다고 믿었기 때문이었다.



왕, 여왕, 정복자로부터 배우는 경영비법



솔로몬 - 이스라엘 왕국의 왕, BC 10세기 중반

솔로몬은 전통적인 부족 집단들의 경계를 횡단하는 새로운 행정 분할 체제를 확립함으로써 흩어진 이스라엘 부족들을 단일 국가로 통합시켰다. 그렇게 하여 부족들의 독립 가능성을 효율적으로 제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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