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 삼성에 입사했다면
김영만 지음 | 아라크네
이명박이 삼성에 입사했다면
김영만 지음
아라크네 / 2008년 2월 / 309쪽 / 13,000원1. 이명박 성공 신화의 비결
2008년 2월 25일 우리나라 최초로 샐러리맨 출신 이명박 대통령이 탄생하였다. 지금까지 다양한 정치이력을 지닌 대통령들이 지나갔지만 서민들의 애환을 공유할 수 있는 샐러리맨 출신 대통령은 처음이다. 입사 12년 만에 당시 한국 최고 기업이었던 현대건설 최연소 CEO 자리에 오른 이 대통령은 오직 맨손 하나로 정상을 정복한 샐러리맨 성공 신화의 원조이다. 그의 신화는 서울 시장 재임 시절에도 이어져 모든 사람들이 100% 불가능하다고 말한 청계천 복원사업과 버스 노선 선진화를 이루어냈다. 또한 다양한 정치 세력의 견제 속에서 경제 재도약을 원하는 국민들의 열망을 등에 업고 대한민국 최고 의사결정자인 대통령에 당선되는 기염을 토했다.
그렇다면 이명박은 어떻게 입사 12년 만에 최연소 대기업 CEO 자리에 오르는 신화를 만들었을까? 무엇보다 그에게는 뛰어난 자질이 있었다. 강도 앞에서 생명을 걸고 회사의 금고를 지킨 무한 책임감, 불도저를 분해하면서까지 기술을 익히려 했던 장인정신, 일개 사원임에도 사장 부인의 청탁까지 거절했던 원칙주의 등 뛰어난 자질이 있었다. 하지만 그 어떤 인물도 자기 힘으로 성공할 수 없다. 정상까지 오르려는 자는 반드시 최고 경영자의 시선을 사로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당시 이명박은 어떻게 현대건설 회장 정주영의 마음에 들게 되었을까?
먼저 이명박은 정주영의 핵심 가치를 공유했다. 정 회장은 입사 면접에서 이명박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 "건설이 무엇이냐?" 그러자 이명박은 "없는 것을 있게 만드는 창조입니다"라고 대답했다. 이 말이 정 회장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의 삶 자체가 무에서 유를 창조한 삶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두 사람은 가난이라는 공통의 경험 유산과 더불어 조국의 근대화라는 소명감을 공유했다. 또한 이명박의 뛰어난 점은 기대를 능가하여 일을 성취하는 능력에 있었다. 그는 언제나 정 회장의 목표보다 훨씬 높은 목표를 제시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명박은 정주영의 부족한 점을 채워줄 보완 기질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정주영처럼 밀어붙이기에는 약하지만 훨씬 치밀하고 뒤처리가 깨끗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경부고속도로를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건설했지만 이후 많은 보강 공사를 한 것처럼 정 회장은 일을 벌여놓고 수습단계에서 고전을 겪곤 했다. 따라서 깔끔한 뒷수습과 맡은 일을 완벽하게 해내는 조력자가 필요했는데, 그가 바로 이명박이었다. 이처럼 두 사람은 비록 서로 다른 기질을 가지고 있었지만 공통의 경험 유산과 동일한 비전, 상호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기질융합적 관계가 시너지적 상생의 기회를 제공했던 것이다.
그렇다면 이명박 대통령이 당시 현대 아닌 삼성을 선택했다면 어떤 결과가 나타났을까? 현대보다 조직력과 시스템이 중시되는 삼성에서도 초고속 승진 신화를 창조할 수 있었을까? 기질 이론을 적용해 볼 때 이명박이 삼성에 입사했더라도 뛰어난 성과를 냈을 것이다. 다만 삼성에 입사했다면 그는 현재 모습과는 판이하게 다른 전문 관리자나 세련된 첨단 업종 전문가의 면모를 보였을 것이다. 그러나 개성적 표현과 자신이 한 일에 대한 피드백을 중시하는 그에게 철저한 시스템의 힘으로 운영되는 삼성의 조직문화는 답답한 곳이 되었을 것은 분명하다.
삼성과 현대는 상반된 조직 문화를 가졌다. 뜨거운 열정의 현대와 달리 삼성은 냉철한 이성의 기업이다. 현대가 현장 중심의 행동하는 기업이라면, 삼성은 관리 중심의 생각하는 기업이다. 흔히 삼성맨은 오차가 없다고 하는데 이러한 정확성과 효율성은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리더십 스타일에 뿌리를 두고 있다. 어느 날 이 회장이 호텔 신라를 방문하여 초밥을 먹다가 조리부장에게 질문을 던졌다. "초밥 한 개에 밥알이 몇 개고?" "예? 일본 최고 요리사들에게 초밥 한 점에 들어가는 생선 무게 15g, 밥의 무게 15g 이라고 배웠지만 밥알은 미처 헤아리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초밥 한 점을 풀어 밥알을 헤아리게 한 후 320개임을 확인한 후 이렇게 말했다 한다. "점심용은 320알이 맞지만 저녁엔 술안주로 먹으니 280알이 적당하다." 이처럼 이 회장은 초밥 한 점에 담긴 밥알 숫자까지 헤아린 관리의 대가였다.
이처럼 완벽하고 무결점 조직인 삼성에 이명박이 입사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일을 할 때 주인정신을 갖고 전체를 장악하기를 원하는 그에게 있어 최고의 성과를 만드는 시스템을 만들고, 시스템 안의 일부분으로써 일하는 삼성의 조직 문화는 기질적으로 맞지 않았을 것이다. 그의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적극적 사고와 무에서 유를 만드는 창조정신은 사라지거나 조직의 힘 앞에서 희석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생전에 정주영 회장이 가장 흔하게 했던 말이 "해보기나 했어?"였다. 이와 다르게 이병철 회장은 "적고 적어라. 거기서 큰 그림이 나온다"였다. 정 회장이 일단 행동하고 나서 생각하는 스타일이었다면, 이 회장은 모든 것을 속속들이 알기 전에는 행동하지 않는 신중파였다.
만일 이명박이 삼성에 있었다면 이병철 회장의 지시 아래 끊임없이 메모하고 생각하는 훈련을 수련했을 것이다. 이 회장은 반도체 사업에 뛰어들기 전에 10년 넘게 메모를 하며 사업을 추진할 때 부딪칠 수 있는 수만 가지 문제에 철저히 대비했다고 한다. 이처럼 철저하게 계산하고 확인하는 삼성 스타일은 사소한 잡음은 무시하고 속도감 있게 일을 추진하는 이명박 스타일과는 부합되기 어려웠을 것이다. 그가 삼성 인재사관학교를 졸업했다면 지금쯤 누구보다 청계천 복원사업과 한반도 대운하 건설의 불합리성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는 사람이 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고 보면 이명박에게 당시 삼성이 아닌 현대를 선택한 것이 보다 나은 선택이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이처럼 기질경영은 개인의 성공 뿐 아니라 한 기업의 흥망에도 절대적인 영향을 준다. 자신의 기질에 맞는 기업과 사람을 만나는 것은 직업 성공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일 것이다. 특히 당신이 기업의 최정상을 겨냥한 인재라면 기질에 대한 연구는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지침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개인 차원에서 어떻게 하면 최고 의사결정자의 눈에 자신을 각인시킬 수 있을까? 우선 먼저 철저히 CEO를 닮아야 한다. CEO의 마음은 자신을 가장 닮은 부하에게 자연히 쏠리게 되어 있다. 닮은 사람끼리는 통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고경영자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사람은 자신에게 결핍된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가장 높이 평가하는 법이다. 아울러 기업문화와 조직질서에 대한 열렬한 옹호자가 되어야 한다. 그런 인재에게 최고 경영자들은 최상의 기회를 부여한다.
한편 다양한 색깔의 구성원들을 이끌어야 할 리더에게 있어 기질에 대한 연구와 학습은 필수이다. 왜냐하면 기업의 분위기를 형성하고, 자신이 부족한 점을 보완해 줄 부하들을 확보하고, 서로 다른 기질을 가진 구성원들끼리 갈등과 마찰이 없는 조직을 만들고, 더 나아가 다양한 개성을 가진 구성원들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기질 이론만큼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2. 사교형 리더의 성공전략
사교형 리더의 파워 업 전략
사교형 리더는 한 마디로 아침햇살 같은 리더이다. 그는 타고난 낙천가이자 희망의 디자이너이다. 그는 어두운 상황 속에서도 항상 밝은 면을 보는 긍정맨이다. 그의 밝은 표정과 활달한 말투는 조직에 활력을 일으키고 단란한 가족과 같은 일체감과 결속력을 가져온다. 사교형은 사업과 프로젝트를 추진할 때 항상 긍정적 결과를 기대한다. 그는 부하에게 무한한 신뢰감을 가지고 있다. 그의 낙관주의와 긍정적 사고는 기대 이상의 목표를 실현하는 원동력이 된다. 이러한 낙관주의 아래에서는 똑같이 힘든 상황에서도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되고 빠르게 원상을 회복하게 된다. 사교형 리더의 낙관주의는 불가능에 도전하며, 실패에 관대한 기업문화를 형성한다.
열정이란 완벽하게 자신을 쏟아 부어 혼신의 힘을 다할 줄 아는 것이다. GE의 잭 웰치는 평범한 인재와 위대한 인재의 차이는 열정이라 말했다. 열정이 있으면 불가능도 가능케 되고, 자신감이 넘치며, 무미건조한 사업과 프로젝트에 생명력이 깃들게 된다. 사교형 리더는 열정과 활력으로 충만한 리더이며 이러한 열정은 전염력을 가지고 있다. 누구보다 자신을 불태워 매진해 나가는 사교형 리더의 모습 앞에 그와 접촉한 모든 사람들은 깊은 감화를 받고 헌신과 희생의 자리로 나아가게 된다.
사교형은 눈물과 인정이 많다. 사교형은 어려움에 봉착한 기업과 부하에 대해 진심으로 애틋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사교형은 경영 현장에서 사람들의 말을 들을 때 정보와 기록으로 듣고 판단하지 않는다. 진심으로 공감하는 마음에서 적극적으로 듣는 열린 귀의 리더이다. 사교형의 공감 능력은 기업이 거대화되어 조직화 될수록 보다 강한 능력을 발휘한다. 대기업이 가질 수 있는 소외와 비인간화에 대한 완충지대 역할을 하는 것이다. 사교형은 기업을 성과와 숫자로 파악되는 피눈물 없는 조직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과 개성이 용납되는 인간미 있는 직장으로 만드는 데 일조한다.
요즘은 CEO의 매력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시대이다. 이런 의미에서 가장 장래가 촉망되는 리더가 바로 사교형 리더이다. 사교형은 자신의 모습을 가장 멋지게 표현할 수 있기에 유행을 선도하는 위치에 포지셔닝 할 수 있다. 그들의 넥타이와 양복, 자동차는 시대 흐름을 읽게 해 주는 코드가 된다. 새로움과 유행을 좇는 사교형은 사업 분야에 있어서는 신기술과 신시장을 개척하는 데 깊은 관심을 갖는다. 사교형은 자신과 그 기업의 잠재성을 최대한 주주와 시장에 부각시킬 수 있다.
사교형 리더의 파워 점프 전략
기업경영은 기업의 역량을 핵심으로 집중하는 능력에 달려 있다. 따라서 기업가는 사업의 방향을 방만케 하는 주변 환경에 휩쓸려선 안 된다. 기업가는 사원들이 정해진 시간 동안 단 한 가지 방향과 한 가지 목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하는 사람이다. 사교형의 강점은 다양한 현상과 새로운 시장에 대한 순발력 있는 반응이다. 그러나 그들은 정확한 시장분석을 통해 사업에 뛰어드는 것이 아니다. 주변의 성공과 세상 소문들, 본인의 낙관적인 기대에 의존하여 무모하게 사업에 뛰어든다. 또한 관심분야는 지나치게 넓어서 사업영역을 무리하게 확장해 나간다.
사교형은 자신의 핵심 역량에 집중해야 한다. 한 가지 목표에 지속적으로 집중해 나가면 반드시 그에 대한 열매를 거둘 수 있다.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풍부한 인맥이 사업추진 능력에 배경이 되는 점도 무시할 수 없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그 모든 경험과 인맥이 하나의 역량으로 집중되지 못하면 아무 힘도 발휘할 수 없다는 것이다. 사교형은 인기와 시대적 흐름에 민감하여 자기 궤도를 이탈하기 쉬운 기질을 갖고 있는 만큼 경쟁자의 성공이나 주변의 부추김에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한 우물만 파겠다는 자세가 누구보다 필요하다.
어느 날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마쓰시타의 공장이 화재로 전소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책임자는 파면 당할 것이라는 생각에 떨고 있었다. 그런데 마쓰시타는 한 마디만 했다. "잘 좀 해보게!" 책임자는 이후 몇 배로 일을 열심히 해서 보답했다. 하지만 마쓰시타는 부하의 잘못에 쉽게 관용을 베푸는 사람이 아니다. 평소에는 전화만 잘못 받아도 불호령을 내리는 상사였다. 그러나 그는 사람의 심리를 잘 이용할 줄 알았다. 작은 잘못을 저지른 사람은 스스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향이 있기에 엄격하게 질책하였다. 반면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은 설사 바보라도 자기 잘못을 알고 반성할 줄 알 테니 굳이 야단을 칠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이것이 마쓰시타의 인재관리 비결이었다.
사교형 리더는 거대하고 특별한 것에만 주의를 기울이는 경향이 있다. 작은 문제는 대충대충 넘어가는 헐렁한 성격 때문에 실수도 많다. 이러한 기질은 비전 경영과 시장 선도적인 풍부한 아이디어의 산실이 된다. 그러나 비즈니스는 특별한 것만 잘한다고 해서 성공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오히려 누구보다 디테일한 부분에 대한 정교하고 완벽한 일 처리가 성공의 관건이 된다. 미국 컬럼비아호의 폭발은 미세한 단열제 조각 때문이었다. 위대한 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사람일수록 오히려 사소한 작은 부분까지 중요하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시스티나 성당 벽화를 완성한 미켈란젤로는 구석의 보이지 않는 인물의 작은 표정까지 섬세하게 그렸다. 40조 원의 돈을 사회에 기부한 워렌버핏도 길에 떨어진 동전을 줍는 데 전혀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는다. 어려운 일을 잘하는 것은 매우 특별한 기술이다. 그러나 평범한 일을 잘하는 것 역시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다.
3. 주도형 리더의 성공 전략
주도형 리더의 파워 업 전략
주도형은 태어날 때부터 지도자가 되기 위해 태어난 듯하다. 그는 다른 사람을 추종하기보다는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고 삶을 책임지려는 독립 정신이 강하다. 남들이 정해진 길을 따라 걷고 있을 때, 주도형은 남들이 보지 않는 기회를 찾아 사업을 구상한다. 주도형의 인생은 끝없는 도전과 모험을 찾아 나서는 용기 있는 삶이다. 불확실하기 때문에 두렵다고 다른 사람들은 말하지만 주도형은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더 흥미롭고, 어렵기 때문에 더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 그에게는 타고난 기업가 정신이 있다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고 외쳤던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은 모험정신으로 가득 찬 주도형 리더의 모습을 보여준다.
주도형은 모든 목표를 성취할 수 있는 힘이 자신에게 있음을 알고, 지금은 도달할 수 없어 보이지만 언젠가는 달성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는 자신의 인생과 삶을 사랑한다. 자신은 반드시 성공하며, 인생은 노력한 만큼 반드시 돌려준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 천성적인 자기 신뢰감을 갖고 있는 그는 남들이 도저히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하는 불가능에 도전하고, 실패하더라도 자존심에 상처를 입지 않는다. 자신감은 모든 일을 해결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다. 이런 면에서 주도형은 대 사업가로서 성장하는데 가장 필요한 자기 확신의 원천을 태어날 때부터 획득한 리더라 할 수 있다.
누구보다 승리에 목말라하고 패배를 죽음보다 싫어하는 리더가 있다. 바로 주도형이다. 그는 매사 이기는 습관이 생활화되어 있다. 그는 경쟁의 룰을 꿰뚫고 있으며 자신의 강점과 라이벌의 약점을 철저하게 분석한다. 승리를 이루기 위해 자신을 단련시켜 나가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승부 근성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는 경쟁자들의 전략, 전술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시장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며, 경영권을 둘러싼 사내 경쟁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발휘한다. 그의 승부 근성은 비즈니스 영역인 업무 추진과 각종 계약과 사업 설명회에서도 빛을 발한다. 그는 어떤 곳에서나 자신의 의지를 관철해 나가는데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인생 전체를 통해 이기는 습관을 생활화한다.
강철왕 카네기는 묘비명으로 이런 말을 남겼다. "여기, 자신보다 더 우수한 사람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알았던 사람이 잠들다." 이 말은 경영의 핵심이 결국 어디에 있는지 가르쳐 준다. 일 잘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사람을 잘 다루는 능력이다. 주도형은 일도 잘하지만 사람을 다스리는 수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