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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경영학

김연신 지음 | 21세기북스
1. 회사의 기호를 읽기 전에 ; 웰컴



회사의 주인은 과연 누구일까

'회사의 주인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은 자본주의 경제 체제에서 쉽게 대답할 수 없는 복잡한 질문인데, '돈'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해 보면, 회사의 자산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 회사의 주인이다. 즉, 주주(株主)가 회사의 주인인데, 모든 주주가 모여 경영을 할 수 없으므로 이사회를 구성하고, 이사회에서 회사의 경영진을 선임하게 된다. 그런데 회사를 운영하다 보면 자기 자본의 몇 십 배가 되는 돈을 빌리기도 하는데, 이런 재무 상태가 되면 회사의 진정한 주인이 누구인지 애매해진다. 왜냐하면 채권자가 자기의 채권을 일시에 행사하면, 회사는 그날로 공중 분해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한편 회사의 안팎에는 주주와 채권자 외에도, 회사의 존립에 영향을 미치고 지속적인 성장 과 운명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을 통칭하여 '이해관계자'라고 부르며, 이해관계자 중 가장 중요한 집단은 주주가 고용한 회사의 구성원들이다.



그리고 회사 밖에서도 회사를 존립하게 해주는 중요한 집단들이 있는데, 그중 고객은 가장 중요한 집단이라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중요한 집단은 회사에 필요한 원재료 등의 물품을 공급해주는 공급자들이라 할 수 있다. 정부도 세 가지 역할을 하는데, 하나는 회사의 수익에 법인세 등 각종 세금을 부과하는 세금 청구권자로서의 역할, 다른 하나는 회사의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칠 제도를 제정하고 집행하는 자로서의 역할, 또 다른 하나는 회사와 사회 간 관계를 조정하는 각종 행정 규제 집행자로서의 역할이 그것이다. 따라서 비록 정부가 회사의 주인임을 자처하지는 않지만, 회사는 고객과 주주를 대하듯 정부를 대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밖에도 2천년대 들어와서 매우 활발한 활동을 하는 시민단체와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개인들 역시 회사 외부에서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집단이라 할 수 있겠다.

먼저 주고 나중에 받는 이상한 사회 구성원 - 회사의 존재 이유

기업이 사회에 도움을 주면, 사회는 기업에게 매출액의 증가와 이익의 향상으로 보답한다. 그러므로 기업은 어떻게 사회에 도움을 줄까를 늘 궁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여기에서 말하는 사회에 대한 도움은 기업 본연의 활동을 통한 사회 기여를 말하는 것이지, 기업 이익을 사회에 직접적으로 기부하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기업이 흑자를 창출하고 있는 것은 그 기업이 자기 본연의 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는 의미이므로 칭찬받아 마땅하나, 기업이 해를 거듭하여 적자를 내고 있다면 사회가 그 기업이 하는 활동을 환영하고 있지 않다는 의미이므로 그 회사 경영자는 반성해야만 한다. 기업과 사회 사이의 먼저 주고 나중에 받는 관계야말로 자본주의 체제의 근본이념이며, 서양의 프로테스탄티즘, 동양의 유교 철학이나 불교 철학 모두 이러한 이타성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자본주의 체제의 훌륭한 정신적 기둥이다. 그런데 자본주의 체제를 지배와 착취의 체제로 잘못 이해하게 되면, 이러한 이타심에 입각한 사회 발전이라는 더 큰 장점을 발견하기 어렵다.



회사원과 학생은 이렇게 다르다 - 회사 안에서의 행동 수칙

학교와 회사의 사회적 기능이 다르므로, 학교 안과 회사 안의 생활은 많은 차이가 있다. 그중 첫 번째가 시간 감각이다. 학교는 기본적으로 개인이 자기의 활동을 하는 곳이다. 그러나 회사는 입사하는 순간, 하루의 근무 시간이 근로계약이라는 법적 약속으로 엄격하게 정해지게 된다. 두 번째로 생각할 문제는 동아리 활동인데, 학교생활에서는 동아리 활동이 있고, 이를 열심히 하는 것이 학교생활을 잘한 것으로 평가 받으나, 회사에서는 동아리 활동이 없거나, 있다 해도 학교에서의 그것과 매우 다르다. 즉 회사 안에서의 모든 조직 활동은 그것이 향우회건 고교 동문회건, 공식적인 경영권의 위임 및 이양의 사다리 구조를 회피하기 위한 권력에 편입되는 것 같은 요소가 있다는 것이다.



한편 회사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새로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바로 의사소통 즉 커뮤니케이션 기술인데 내부 품의, 결재서류, 보고서, 협조전, 업무연락, 프리젠테이션, 참고 자료, 회람, 공지 사항, 지시문, 연설문 등 많은 문서들이 정해진 서식과 정해진 어법에 의하여 작성될 것을 요구 받을 뿐만 아니라, 정해진 시간 안에 수령하고 그 속에 담긴 내용을 이해하고 행동에 옮기도록 강제 된다. 또 말로 하는 의사소통도 매우 중요한데, 상급자에게는 상급자에게 맞는 호칭과 어법이 있고, 하급자에게는 하급자에게 맞는 어법과 호칭이 있으므로 이를 잘 숙지해야 한다. 그 외에도 회사 안에서의 업무상 대화는 명시적으로 허락된 경우 이외에는, 추측과 가정을 피하고, 반드시 사실에 근거한 것만 말해야 하고, 추측을 사실처럼 혹은 가정을 미래에 반드시 일어날 것처럼 말해서도 안 된다.

시장 경제의 자연스러움

공산주의가 몰락하던 시절, 체코슬로바키아라는 나라를 방문한 적이 있었다. 카프카가 살았던 작은 집도 구경하고 아름다운 다리와 강도 보고, 오랜만에 관광을 즐겼다. 그런데 안내하던 체코 아저씨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체코산 자동차를 사기 위해 10년 전에 신청했는데, 다음 달이면 차를 살 수 있다고 한다. 너무 기쁘다.'



시간이 조금 지나서야 '산다'는 말이 배급 받는다'는 걸 의미한다는 것과 자동차 수급 조절이라는 엄청난 일이 어디선가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체제를 계획경제체제라고 하고, 이런 체제의 이념적 바탕을 공산주의라고 부르는데, 오늘날 이 체제를 채택하고 있는 나라는 극히 적고, 채택했던 나라도 대부분 몰락했다. 반면 우리 사회의 체제를 시장경제체제라고 하고, 이념적 바탕을 자유민주주의에 두고 있는데, 필연적으로 경쟁을 전제하므로 개인이 살기에는 좀 피곤하다. 그러나 인류가 만들어낸 경제 체제 중에서는 이것보다 더 나은 것은 없다는 데 많은 경제학자들이 동의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회사라는 조직이 기초한 체제가 바로 이 시장경제체제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시장경제체제가 무엇인지를 잘 이해하고, 그것이 계획경제체제와 어떻게 다른지 구별할 수 있어야 회사 다니는 일이 좀 더 수월해질 수 있다.

시장경제체제에는 몇 가지 특성이 있는데, 하버드 대학의 맨큐(N. Gregory Mankiw) 교수는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첫째, 시장경제체제의 사람들은 모두 공짜 없이 산다. 둘째, 공짜로 주어지는 것이 없으므로 반드시 무엇인가 주어야 하고 이를 '비용'이라고 부르는데, 비용이란 무언가를 얻기 위하여 포기한 것을 말한다. 셋째, 사람들은 모두 현재 위치에서 '조금 더'개선하고자 한다. 넷째, 사람들은 인센티브에 매우 민감하다. 다섯째, 서로 잘하는 것, 많은 것끼리 바꾸면 서로 이익이 되는데, 이는 자유무역협정의 기초 이념이다. 여섯째, 시장은 경제 활동을 조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일곱째, 화폐가 많으면 실물 가격은 상승한다.

2. 회사의 기호를 읽어라 ; 인간관계



머리, 가슴, 배 - 고민하는 방법 세 가지

회사 생활을 포함해 세상을 살면서 만나게 되는 문제에는 세 종류가 있다. 첫째는 머리로 판단해야 하는 일인데, 이런 종류의 일들은 대개 초등학교 때에 학습한 산수 실력 정도를 동원하면 된다. 즉 조금이라도 괜찮은 쪽으로 결정하면 되는 일이다. 둘째는 가슴으로 판단해야 하는 일인데, 이런 종류의 일들은 가슴을 따뜻하게 만든 후, 따뜻해진 가슴이 시키는 대로 하면 된다. 셋째는 배로 판단해야 하는 일인데, 이런 종류의 일들은 아랫배에 기를 모은 다음 두둑한 배짱으로 풀어야 하고, 배로 판단할 일에 대해서는 나중에 머리나 가슴으로 다시 판단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요즘 세상을 보면 가슴이나 배로 풀어야 할 일을 머리로 풀거나, 머리로 풀어야 할 일을 가슴이나 배로 푸는 경우도 많은 듯하다.



상사를 고객으로 생각해야 한다 - 보고하는 방법

"이것은 2주 전에 제가 구두로 보고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요? 나는 기억이 안 나는데……" 와 같은 대화는 사무실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불편한 대화 중 하나이다. 이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몇 가지의 생각 방향 혹은 관점(회사 안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의 문제, 회사 안에서의 고객은 누구인가 하는 문제, 부하 직원으로서의 보고 기법과 상사로서의 보고 받는 방법의 문제)이 필요하나, 쉬운 문제는 아니다. 한 번 생각해 보자. 사람들은 자기가 한 말이 한 마디도 빠짐없이 상대방의 귀에 들어가서 자기의 생각이 상대방의 생각으로 변화해 있을 것으로 기대하지만, 많은 학자들은 '자기의 말이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비율은 높아야 70%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있다. 즉 언어를 습득하는 경험은 개인적인 것이어서 모든 사람들에게 모든 언어가 동일한 의미를 지니고 있지는 않다는 것이다.



한편 회사의 고객은 회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사람이나 조직이겠지만, 회사 안에서 개인의 고객은 상사이다. 즉 부하는 상사를 자기의 고객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맹목적으로 상사에게 아부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아부는 고객이 원하는 것을 팔지 않으면서 고객의 기분만 맞추려고 노력하는 행위로, 이는 사술이라 오래 가지 못한다. 그리고 상사를 고객으로 생각하면서 최선을 다하면, 본인에게도 좋고, 조직 전체에도 좋다. 그리고 상사는 부하 직원이 보고하려 하면, 보고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지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하고, 만약 다른 일로 바쁘다면 괜찮은 시간을 지정해주는 것이 좋다. 또 어떤 방법으로 보고해주어야 상사가 가장 알아듣기 좋을지도 미리 자연스럽게 말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보고를 받기 시작하면 부하의 보고에 집중하여야 한다.



천리를 뛴다고 천리마냐, 주인 마음을 알아야 천리마지 - 신뢰는 인간관계의 기본

힘이 좋고 몸집이 커서 천리를 하루에 주파할 수 있는 말이 천리마가 아니라, 쾌걸 조로에 나오는 말같이 휘파람만 불면 어디서든지 달려와서 주인을 태우는 말이 천리마라고 할 수 있는데, 회사에서의 인재 선택은 대부분 이런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즉 업무에 임하는 성실성 혹은 신뢰성이 있는지, 없는지를 맨 먼저 평가한다는 것인데, 어떤 조직에서는 이것을 충성심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아무튼 회사는 조직의 힘을 발휘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그러므로 혼자서 잘하거나, 기분 나면 일 잘하는 사람은 회사에서 환영받지 못한다. 대신 조직이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잘 알고, 조직이 원하는 시간에 조직이 원하는 품질의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이 환영받게 된다.





회사는 놀이터다. 맘껏 즐겨라 - 개인에게 회사란? / 실력입니까? 인맥입니까?

회사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회사를 소유함으로써 누릴 수 있는 기쁨을 맛본다고 하면(대개 배당금의 형태겠지만), 회사와 이해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은 그 회사가 존재함으로써 자기 존재감을 확인받는다. 회사라는 곳이 없으면 어디에서 자기의 역할을 찾고 동료와 함께 큰일을 해볼 수 있겠는가? 바꾸어 말하면 개인이 할 일을 만들어주는 곳이 회사이고, 회사는 개인이 일하는 공간이므로 당연히 즐거워야 한다는 것이다. 즉 주주는 회사라는 공간을 만들고, 회사원은 그 공간 안에서 자기 자신의 기쁨을 누리는 구조, 이것이 회사이다. 그러므로 회사는 즐겁게 일하는 곳, 즉 노는 곳이다.



한편 어떤 사람은 세상을 살려면 실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또 다른 사람은 세상에 나와 보면 실력은 모두 다 비슷비슷하므로, 누가 누구를 잘 아느냐 하는 인맥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는 쉽게 판단이 서지 않는 어려운 문제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실력도 중요하고 인맥도 중요하다'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실력이 없으면 인맥을 만들 수 없거나 만들어지지도 않고, 인맥만 있다고 해서 세상 모든 일이 다 풀리지는 않기 때문이다.



3. 회사의 기호를 읽어라 ; 돈



내 돈 vs 남의 돈 - 자기자본, 부채, 담보

돈을 이해하기 위한 방법은 많겠지만, 제일 쉬운 방법은 돈을 내 돈과 남의 돈으로 구분해 보는 것이다. 남의 돈은 갚아야 할 돈인데, 빌려준 사람은 그 보장을 원하므로 사람으로, 부동산으로, 행동을 구속하는 것으로 지배한다. 이것은 별로 유쾌하지 않다. 그러나 빌려 온 돈을 잘 사용하여 이자 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으면 또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다.



회사의 두 가지 자화상, 정지영상 vs 동영상 -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대차대조표는 왼쪽 차변에 '자산'을 적고, 오른쪽 대변에 '부채'와 '자본'을 적는다. 혹은 자산에 관한 사항을 먼저 위에서 아래로 적어 나가고, 그 다음에 부채 그 다음에 자본을 적기도 한다. 어떤 방법을 취하든 자산의 합계와 부채와 자본을 더한 금액은 반드시 같다. 이 말은 쉽게 말해서 '내 돈(자본)과 남의 돈(부채)을 합한 것은 내가 쓸 수 있는 돈(자산)'이라는 말이다. 참고로 회계 처리에 관해서는 '기업회계준칙(GAAP, Generally Accepted Accounting Principle)'이라는 확립된 준거가 있는데, 미국에서는 'US - GAAP'이라고 하고, 우리나라는 'Korea - GAAP'라고 한다.



한편 기계 설비나 자동차, 건물 등과 같이 구입 당시에는 고가로 매입하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가치가 하락하는 물건들이 있는데, 이런 것들은 해당 자산의 가치가 시간이 지나면서 얼마나 변하는지 정하는 방법(정률법, 정액법 등)이 있고, 물건마다 사용연한을 기업회계 기준에서 정하여 둔 다음, 매년 일정한 금액을 공제해 나간다. 이때 매년 자산의 금액을 고쳐 쓰는 것이 아니라, 감가상각이라 하여 감가상각비용을 손익계산서에서 비용으로 인식하여 매출에 필요한 비용으로 간주한다. 그리고 자산이나 부채는 기간의 길고 짧음에 따라 구별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통상 1년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고정'이라고 하고, 1년 이하면 '유동'이라고 한다.



한편 손익계산서를 영어로는 P/L(Profit and Loss Statement)이라고 부르는데, 대차대조표는 어느 한 시점에서 회사의 전체 재산은 얼마이며, 이 중 내 돈은 얼마이고 남의 돈은 얼마인가를 나타내 주는 표인 반면에, 손익계산서는 일정 기간 동안에 회사가 지속적으로 판매한 금액은 얼마이며, 이를 위하여 소비한 금액은 얼마인지를 나타내는 표이다. 따라서 대차대조표가 정지 화상, 즉 스틸 사진이라 하면 손익계산서는 동영상 혹은 영화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손익계산서는 대개 1년을 기간으로 하여, 다음과 같은 순서에 따라 작성한다.



우선 지난 1년간 전체 매출액이 얼마인지 헤아려 보고, 이 매출액을 만들기 위하여 사용한 모든 비용을 망라해서 항목별로 정리한다. 여기까지 계산되었으면 매출액에서 비용을 뺀 나머지를 '영업이익'이라 하여 계산해 둔다. 영업활동과 관련 없는 돈의 흐름, 즉 자본금에서 발생한 이자라든가, 토지나 빌딩을 팔고 사는 데에 따라 발생한 이득이나 손실을 따로 모아서 계산하고 이를 '영업외 수지'라 하고, 영업이익에서 영업외 수지를 반영하여 '경상이익'을 만든다. 그 후 회계기준상의 특별한 몇 항목을 모아서 특별이익, 특별손실을 계산하면 '세전(稅前)이익'이 도출되고, '세전 이익'에서 법인세를 차감하면 '당기순이익'이 나온다.



회사의 건강검진표 - 현금흐름표

우리는 재산을 따져볼 때 현금을 중심으로 헤아리게 된다. 그러나 회사의 경우 재산이나 영업활동을 평가할 때 개인의 재산이나 영업활동을 평가하듯 하면 회사의 활동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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