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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버려라

전하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PART 1 새로운 패러다임의 대한민국을 그리며



당신의 대한민국은 행복한가?

우리는 지난 반세기만에 인류 역사상 어느 누구도 하지 못했던 압축 성장을 이루어내어, 세계 최강의 반도체 산업을 비롯해 조선, 자동차, IT 강국으로서 그 진가를 드러내고 있다. 또 이런 결과는 스포츠나 문화로 옮겨져 과거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들을 해내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성과가 지난 10년간 더 이상 진전하지 못하고 있다. 활력이 넘치던 공업단지는 갈수록 가동률이 떨어지고, 젊은이들의 일자리도 급격히 줄어들고 있으며, 그들의 열정도 과거 우리의 선배 세대들처럼 뜨겁지가 않다. 가난했던 1970년대에도 이렇게까지 젊은이들이 일자리가 없어 방황하지는 않았는데, 더 잘 살게 되었다는 오늘날 왜 이 땅의 젊은이들은 할 일을 못 찾아 방황하고 있는 것일까?



한편 우리 지도자들은 지금 3만 달러 시대를 외치고 있다. 하지만 이제 그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지겹다. 대체 3만 달러 시대가 내 삶에 어떤 영향을 준다는 말인가?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삶의 행복을 의식주를 해결하는 것에서 찾았던 우리가 아니던가? 그것을 벗어나 자아를 실현하고, 누군가로부터 존경받고, 타인의 다양성에 예의를 갖출 줄 아는 그런 성숙한 삶을 추구하려는 의지와 희망을 가져야 한다. 지금이라도 우리의 목표를 3만 달러가 아닌, 행복지수 1위 국가로 바꿔야 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 문화와 전통, 도덕과 철학이 살아 숨쉬는 환경 속에서 경제 활성화를 이루기 위한 창조적인 부가가치가 끊임없이 분출되는 나라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새로운 세상을 위한 키워드는 무엇인가?

새로운 한국을 위한 키워드는 우리 마음속에 있는 무한한 창조력과 그것을 구현하고자 하는 열정을 용솟음치게 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시스템이다. 그런데 이런 창조적인 지식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인프라가 반드시 필요한 국가기간산업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직도 하드웨어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산업사회의 패러다임으로는 더 이상의 성장에 무리가 있음을 아는 우리로서는, 이제 새로운 도전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그것은 바로 문화산업이요 지식산업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 미래의 신 성장 동력이다.



한편 무조건 좋은 기술, 우수한 기술이 개발되었다고, 세계 시장에서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문제해결은 의의로 간단하다. 개인이나 기업, 국가가 함께 '어떻게 하면 창조적인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찾도록 노력하면 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창조력을 샘솟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첫째,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창조력을 만든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금전적인 보상도 중요하지만, 사회적 인정 또한 매우 큰 보상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전쟁터에서 목숨을 바친 사람만이 애국자가 아니다. 석유를 발견한 사람도, 그래서 우리에게 많은 재화를 확보하게 해 준 사람도 애국자일 수 있다. 즉 무에서 유를 만들어낸 이들이 애국자가 되어야 하고 또 그들에게 큰 보상이 뒤따라야 한다. 둘째, 개방적인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데, 반드시 하지 말아야 할 것만 제외하고, 나머지는 다 할 수 있도록 개방해야 한다.

셋째, 실패를 자산화해야 한다. 창조는 결코 한 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도덕적 신뢰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 했으나 실패한 경우, 이들의 경험을 비싸게 인정해야 한다. 넷째, 성공한 자가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멋지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예로 세금도 의무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정도의 시스템을 갖추도록 해야 한다. 평생 세금을 비행기 마일리지 관리하듯 축적된 자료로 관리하면서, 지속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혹시라도 어려움이 생기면 그에 따른 보조나 유예 등의 조치를 해 준다면, 세금을 내는 사람들의 마음도 한결 즐거워질 수 있을 것이다.



다섯째, 공정하고도 전체를 생각하는 지혜로운 판단이 필요하다. 여섯째, 지구촌 일원으로서 우리의 역할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전 세계 1%도 안 되는 작은 땅과 적은 인구로 자주를 외치며 고립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참고로 2005년도 국제결혼 건수는 4만 3,121건으로 전년도에 비해 7,674건(21.6%) 증가했고, 전체 결혼의 13.6%를 차지했다고 한다. 그들을 진정으로 수용하고, 세계인들과 함께 나누는 큰 생각을 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민족이 좀 더 강하게 네트워크화 되고, 세계 속의 한민족으로 거듭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PART 2 성공하고 싶은가?



성공 에너지를 찾아라 / 나에게 성공은 어떤 의미일까?

인생을 살다보면 수많은 난관에 부딪치는데, 그때마다 어떤 생각으로 그 현실을 받아들이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예로 어떤 이는 모든 것을 잃고 좌절하기도 하지만, 어떤 이는 실패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주변에 도움을 청하기도 하고, 신뢰를 잃지 않으려 꾸준히 노력한다. 실패는 끝이 아니라, 더 큰 성공을 위한 밑거름이라는 생각에서다. 즉, 어떤 환경에서도 꿈이 있고 목표를 향한 열정이 뜨겁다면, 어떤 고난과 역경도 값진 재산이 될 수 있다는 것인데, 21세기 지식사회가 이러한 꿈과 열정을 요구하는 이유는 바로 창조적인 부가가치 때문이다. 창조라는 것은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만큼 용기가 필요하다. 또한 반드시 시행착오가 생기기 마련이기 때문에, 문제에 부딪혀 그것을 해결해가는 과정 없이는 결코 창조가 이루어질 수 없다.



한편 과거에는 특정 기득권층에 진입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었다. 하지만 IT가 발달된 지금은 이러한 기득권층의 정보독점력이 약해지고 글로벌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자신의 실력으로 지식강자가 되지 않으면 버틸 수 없다. 그렇기에 이를 좀 더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그래야 사회가 다양해지고, 이러한 다양성이 이합집산을 하면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조할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어떤 위치에 올라가는 것을 성공이라고 하기보다는, 어떤 모습으로 어떤 가치를 창조해 세상에 기여하는가가 더욱 중요한 성공의 변수가 된다고 할 수 있다.



지식이 중요하게 떠오른 이유는? / 직접 경험하되 어려우면 전문가의 경험을 사라

같은 수학을 가르치는 교사라 하더라도, 어떤 이는 지루한 강의로 학습의욕을 떨어뜨리는 반면, 어떤 이는 전국의 학생들이 그 강의를 못 들어 안달을 한다. 땅과 사람, 자본이 똑같이 투자되었다고 해도, 창의력과 지식의 차이에 따라 엄청나게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정보화 사회는 인간의 창조적 능력보다는 정보기술이 사회변화의 추진력이라고 파악한다. 반면 지식사회는 정보기술의 발달로 폭증하는 다양한 정보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평가·판단하는 인간을 변화 추진의 원동력으로 파악한다. 따라서 이미 우리는 정보화 사회를 지나 지식 사회에 접어들었다고 봐야 하고, 어떻게 이러한 지식을 창조적인 부가가치로 전환시킬 수 있는 인재들을 육성해내느냐가 관건이라 할 수 있다.



한편 중학생과 어른이 같은 내용의 신문을 본다고 해도, 두 사람이 받아들이는 신문의 내용이 다르고, 그들의 해석 또한 판이하게 다르다. 다시 말해서 정보는 본인의 지적 경험에 의해 각자 다른 지식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제부터는 암기 위주의 정보 획득 교육에 의존하지 말고, 어떻게 정보를 판단하고 자기만의 독특한 지식으로 변모시킬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직접 경험을 해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모든 것을 직접 체험할 수는 없다. 그래서 한 가지 제안하고 싶은 것이 있다. 바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라는 것이다.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정보를 지식으로 변환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이의 지식을 활용함으로써 우리의 지적 가치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미래에 자신이 한 분야의 독보적인 지식강자가 되더라도,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관계를 구축해놓는 것이 훨씬 좋은 시너지를 내는 데 도움이 될 수가 있다. 나아가 분야별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지역별 네트워크도 매우 중요한 경쟁력이 될 수 있다.

글로벌 마인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글로벌 마인드는 지구 전체를 나의 활동무대로 생각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참고로 경쟁력을 갖춘 사람에게 있어 영어나 중국어 능력이 부족한 것은 단지 불편한 일일 뿐이다. 몇 년 전 홍콩에서 개최되었던 '동북아시아경제정상회의'에서 있었던 일인데, 한 패널토의 현장에서 중국의 유명한 CEO가 발표를 했다. 그는 자신의 말인 중국어로 연설을 시작했는데, 영어를 못한다는 미안한 기색도 없이 당당했다. 오히려 중국어를 모르는 청중들이 우르르 통역기를 구하러 가는 웃지 못할 광경이 벌어졌었다. 글로벌 경쟁력이란 세계인이 주목하는 나만의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인과 함께 나누며 그들의 존경을 받는 것이다. 결코 영어나 외국어를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봤으면 한다.



PART 3 창조적인 리더, CEO가 되어 보자



기업가정신으로 무장되었는가?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에 대한 개념은 상황에 따라 달리 정의되기 때문에, 한 마디로 표현하기는 쉽지 않지만, 필자가 이해하는 기업가정신은 '새로운 방법과 혁신적인 개념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조해내는 정신'이다. 따라서 정부 관리도, 근로자도, NGO(비정부기구)나 교수, 의사들도 새로운 생각과 혁신적 방법을 통해 자신이 속한 조직에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다면, 기업가정신을 가진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 특히 CEO(최고 경영자)나 창업자들에게는 이런 정신이 많이 요구되는데, 대개의 경우 이런 특질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기업가정신의 원동력은 꿈과 열정이라고 할 수 있는데, 기업가정신을 가진 사람들은 남에게 지시받기보다는 자신의 의지에 따라 행동하려 하고, 또한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려는 열정이 강하다. 한편 기업가정신을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 노력이라고 볼 때, 이 과정에서 사회적 책임도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 그러한 점이 맹목적인 이익창출이나 목표달성과 다른 점이라 하겠다.



주어진 상황 속에서 꿈꾸고 도전하고 달성한 결과를 잘 관리하라

골프를 배운 지 얼마 되지 않아, 이 정도면 됐겠지 하고 필드에 나갔다. 하지만 이런 내 생각은 어김없이 무너져 내렸다. 18홀을 돌다보면 어디에선가 반드시 실수를 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대부분은 전 홀에서 좋은 스코어를 낸 경우, 그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해 실수를 하는 때가 많았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다. 기대 이상의 결과가 나왔을 때, 그것을 관리할 준비가 되어 있지 못하면, 모든 것을 잃을 수 있고, 경우에 따라 더 안 좋은 상황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유념했으면 좋겠다.

주변의 신뢰를 받고 있는가?

창조를 위한 시행착오는 늘 있기 마련이다. 따라서 그러한 일련의 과정 속에서 나와 관계를 맺는 사람들과 어떻게 그 관계를 지속하고, 신뢰를 잃지 않은 채 살아가느냐 하는 점이 무척 중요하다. 구성원들에게 신뢰를 받지 못하면, 더 이상 함께 일하자는 제의를 받지 못하게 될 것이고, 조직사회 또한 과거처럼 어쩔 수 없이 함께 일하거나, 신뢰하지 않는 파트너와는 일하려고 하지 않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신뢰받지 못하는 상사나 동료를 외면하거나 응징하기도 훨씬 쉬워지고 있다. 한편 5%의 성공확률을 목표로 하는 벤처기업가들은 특히 더 높은 도덕적 수준을 요구받는다. 왜냐하면 늘 많은 투자자들의 돈을 사용해야 하고, 남들이 시도해 보지 않은 성공확률이 낮은 새로운 도전을 일상으로 해야 하기 때문이다.



비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비전은 창조적인 리더가 이루고자 하는 꿈이다. 한 사람의 엉뚱한 비전으로 탄생한 사막 위의 라스베가스나 두바이를 생각해보자. 만약 현실적 역량을 바탕으로 비전을 그려냈다면, 지금의 두바이나 라스베가스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었을 것이다. 사회가 경직되지 않고 다양한 문화를 수용할 수 있는 국가적인 정책과 비전, 그리고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어야, 이러한 창조적인 리더가 나올 수 있다. 특히 최근 들어서는 이러한 비전을 제시하는 데, 감성적 · 문화적 가치가 포함되면 될 수록 더욱 의미 있는 것이 될 수 있다. 두바이의 매립지 프로젝트인 'The World(더 월드)'는 감성적 가치가 가미된 비전이라고 할 수 있는데, 마치 자신이 한 나라의 국왕이 된 듯한 느낌을 갖도록 하고, 이를 상품화해서 파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김포 매립지가 평당 2~3만 원 했다고 하는데, 두바이 The World의 섬 가격은 평당 수백만 원이라고 하니, 감성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을 것이다.



전문가들을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가?

고 정주영 회장은 비전과 열정은 가지고 있었지만 전문적인 지식이 없었다. 그래서 그는 철저하게 전문가들에게 의견을 구하고 그들로 하여금 최선을 다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다. 우리에게도 이러한 태도가 필요하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본인이 알고 있는 지식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비전제시, 영업, 자금 관리, 시장조사 등 수없이 많은 전문적 의사결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하고, 전문가들의 조언을 깊이 새길 필요가 있다. 또한 이것을 본인의 것으로 소화해서 활용하기보다는 그들의 전문성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믿음과 용기가 필요하다. 결국 그들의 전문성과 CEO의 믿음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말이다.



PART 4 창조적인 기업이 분출되는 유전을 찾아라



1 우리의 유전은 어디에 있는가?

지금까지 창조를 위한 환경과 그것을 추진할 인재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다. 이제 그러한 환경과 인재들에 의해 실제로 창조적인 부가가치가 만들어지는 유전(油田)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새로운 유전은 늘 도전하는 가운데 시행착오를 경험하면서 만들어질 수 있는데, 굳이 유전이라는 표현을 빌린 이유는 유전에서 얻어진 석유가 여러 과정을 거쳐 다양한 상품으로 변화되듯이, 창조적인 부가가치도 기존 질서와 접목되어 기존 산업이나 문화를 좀 더 가치 있는 것으로 만드는 데 일조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사람밖에 달리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에서, 유전처럼 많은 부가가치를 가져다 줄 유일한 자원은 바로 창조적 부가가치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일찍이 벤처산업과 문화산업이 이러한 유전역할을 하였다. 또한 대학들이 동참하면서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 내고 있는데, 이러한 급격한 발전과 변화 속에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좀 더 깊이 들여다보면 이러한 실패와 시행착오는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어떻게 실패를 자산화 할 것인지, 새로운 부가가치를 어떻게 기존 산업과 접목시켜 좀 더 큰 부가가치를 만들어 낼 것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2 Value Up!! 창조적 부가가치를 극대화하라



기업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기술개발에 전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금과 마케팅, 전략, 가치 사슬(Value Chain), 위험 관리 등에 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데, 기업가치 상승 노력의 걸림돌은 바로 기존 기업문화에 의한 저항이다. 기업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독특한 문화를 형성하면서 기득권을 조성하는데, 이것이 어쩌면 가장 무서운 적일 수 있다. 기업가의 마음속에 이미 자리 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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