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의 고지 이렇게 점령하라
김경섭 지음 | 프리셉트
1. 리더십의 고지를 향하여
리더십의 고지를 향한 첫걸음 - 기도와 계획(느헤미야 1 : 1-11)한국 사회는 21C에 들어서면서부터 새로운 구조적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청년 실업률은 높아지고 있으며, 50대 이상의 실업률도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수많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에 투자하기를 꺼려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WTO 체제 하에 농업 시장 개방을 강하게 요청받음으로 말미암아 많은 농가들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이혼율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해 가정 붕괴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가정 붕괴와 더불어, 우리 사회의 도덕과 윤리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시대를 감히 위기의 시대라고 진단합니다. 사실, 어느 시대든지 위기는 항상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 위기를 타개하고 위대한 사역을 완성할 수 있는 지도자의 모델이 우리에게 있느냐 하는 데 있습니다.
위기 상황에 등장한 지도자, 느헤미야 - 느헤미야 1장을 보면, 예루살렘 성은 훼파되고 성문은 불타 버린 위기 상황 속에서 느헤미야라는 한 인물이 등장합니다. 느헤미야 1장의 시대적 배경인 B.C. 445년은 남유다가 B.C. 586년에 멸망당했을 때로부터 약 140여 년이나 지난 때였습니다. 유다가 멸망할 당시, 바벨론 군대는 유다 백성들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던 성전 기물들을 탈취해 갔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들에게는 매우 고통스런 일이었습니다.
바벨론 제국이 멸망하고 페르시아가 패권을 장악하면서 그들은 유다 포로들을 귀환시켰습니다. 귀환을 통해 돌아온 유다 백성들은 예루살렘 성 중건운동을 펼쳤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랫동안 패배 의식에 사로잡혀 있어서 더 이상 나라를 재건할 힘과 능력이 없어 보였습니다. 이처럼 민족적 긍지를 상실해 버린 채 살아가는 백성들을 설득하고 공력을 차출하여 건축을 시도하기란 거의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에 들어가 단 52일 만에 이 엄청난 중건 역사를 이루어 냈습니다.
느헤미야 11절에 보면, 그의 직업은 왕의 술을 맡은 관원으로서, 그 당시 격언 중에 '왕의 술 관원으로부터 권력이 나온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이런 위치에 있었던 느헤미야는 뇌물을 취하고 많은 부를 축척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느헤미야의 관심은 늘 조국 이스라엘을 향해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조국을 과연 어떻게 해야 살릴 수 있을 것인가?' 그는 항상 이 문제를 두고 고민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그의 사랑하는 친동생 하나니가 예루살렘에서 돌아왔습니다.
'느헤미야'라는 이름은 '하나님께서 위로하셨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그의 동생 '하나니'란 이름은 '하나님은 은혜로우시다'라는 의미입니다. 느헤미야의 부모는 조국을 잃고 헤매는 유다 백성들의 안타까운 모습을 보면서, 위로자 되시는 은혜로우신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조국이 망한 상황 속에서는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기보다는 하나님을 무서운 심판의 주로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느헤미야의 부모는 그 반대였습니다. 그들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오히려 '하나님께서 위로하셨다. 하나님은 은혜로우시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눈물의 사람을 쓰시는 하나님 - 하나니는 느헤미야에게 가슴 아픈 비보를 전해주었습니다. 유다의 남은 백성들은 적국의 군대로부터 엄청난 환난과 능욕을 당했으며, 예루살렘 성은 완전히 파괴되었고, 성문은 모두 불타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는 고통스러운 마음을 가눌 길이 없었습니다. 그는 금식하며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고통당하는 영혼을 위해서, 잃어버린 영혼을 위해서, 그리고 하나님을 모른 채 헤매는 영혼들을 위해서 밤새 흘리는 눈물의 기도를 결코 무시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눈물의 사람을 사용하셔서 그들을 통하여 위대한 일을 이루십니다.
우리가 어떤 문제를 만날 때, 범하기 쉬운 실수 가운데 하나가 하나님보다 먼저 사람을 찾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역사는 인간에 의해서 바뀌지 않습니다. 역사의 주인공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십니다. 본문 5절에 보면, 느헤미야는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먼
저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고 하나님을 찬미했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갈 때 우리는 먼
저 자신의 상황과 관계없이 찬미의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진리를 따라 인생을 살아갈 때, 항상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장구한 세월을 놓고 보면 영원한 나라에 입성할 우리는 최고 권력인 하늘나라의 권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여정 속에서 잠시 어려움을 겪는다고 해서, 하나님 때문에 손해가 크다는 말은 하지 마십시오. 우리에게는 결코 손해가 없습니다.
느헤미야는 왕 앞에 나아가 예루살렘으로 보내 줄 것을 요청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진언을 하다가 죽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이시여, 내가 아닥사스다 왕 앞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겠나이다. 내가 자리를 내놓겠나이다. 그곳에 가서 성을 중건하기 위해 필요한 각종 기자재를 동원할 수 있는 권세를 주시옵소서. 총독의 권세를 주시고 그 길을 갈 때 외교권을 주시옵소서.'라고 요청하겠나이다. 이 모든 일을 왕에게 진언할 때, 하나님께서 왕의 마음을 붙들어 주시옵소서"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느헤미야는 자신의 권좌와 재산, 그리고 고위 관직을 내어놓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책임 있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의 사람, 눈물의 사람을 쓰십니다. 그리고 창조적인 개선 의지를 가지고 있을 때, 그 심령을 쓰십니다. 어려운 시대에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이 되어 역사를 위해 기도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중간 관리자의 지도력(느헤미야 2:1-10, 2:11-20)느헤미야는 기다리면서 충분히 준비할 줄 아는 믿음의 소유자였습니다. 그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왕 앞에 나갔던 때는 하나니로부터 예루살렘의 소식을 들은 지 4개월이나 지난 후였습니다. 그는 이 기간 동안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는 데 필요한 건축 자재 품목들을 연구했습니다. 또한 그는 왕을 설득할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도중에 지방의 총독들이 나를 체포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느헤미야는 이 모든 상황을 고려하여 충분히 준비하며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미래를 준비하는 자에게 역사를 움직이는 키를 맡기십니다. 우리는 흔히 어떠한 일을 실행하는 데 있어서 직위의 부재를 핑계 삼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환경이나 조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있습니다. 내가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 일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사에 충분한 기도와 준비가 되어 있는지 먼저 점검하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충분히 알고, 그 분의 인격을 바로 배우며, 그 분 앞에서 인생의 기초를 준비할 때, 하나님께서는 때가 되면 그 인생을 성공의 문으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기도와 철저한 계획 수립 - 느헤미야의 사역이 위대한 것은 무기력한 백성들에게 용기를 주고 하나님의 능력을 덧입혀서 이 사역을 완수했다는 데 있습니다. 그렇다면 느헤미야가 이 사역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은 무엇입니까? 그는 무려 4개월 동안이나 이 문제를 두고 하나님께 간절히 매달려 기도했습니다. 동시에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 어떻게 이 사역을 완수할 것인지 로드맵을 작성하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느헤미야는 아닥사스다 왕의 명을 받아 예루살렘 총독으로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총독으로 부임한 후에도 그는 삼 일 동안 하나님께 기도로 매달리면서 계획을 세웠습니다. 우리는 어떤 일을 진행하기 전에 하나님께 철저히 엎드려 기도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도로 주신 일은 반드시 성취된다는 사실을 믿으십시오. 그리고 간절한 기도와 더불어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되 그 계획마저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때, 그 누구도 무너뜨릴 수 없는 하나님의 사역은 진행되는 것입니다.
뜨거운 열정으로 - 느헤미야에게는 하나님을 향한 열정, 예루살렘 성벽을 건축하고자 하는 열정이 있었습니다. 16절에 보면 성에 있던 많은 지도자들과 방백들 그리고 제사장들과 귀인들은 느헤미야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그는 아무도 모르는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열정을 불태우면서 사역을 기획하였고 준비를 완료해 놓고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허락해 주신 하나님의 사역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주신 영적인 열정이 식지 않게 해달라고 간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동역으로 목표를 이루라 - 느헤미야의 도전이 보여주는 중요한 특징은 동역팀을 만들어 함께 진행했다는 데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동역할 팀을 구할 때 엘리트로만 구성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비록 피폐한 백성이었지만 하나님이 주신 사람들과 최선을 다하여 동역하는 팀을 구축했습니다. 예수님 역시 12제자를 뽑을 때 우수한 인물들을 뽑은 것이 아닙니다. 갈릴리 해변가에서 물고기를 잡던 제자들을 변화시켜, 그들을 동지 삼아 위대한 이천 년 기독교 역사의 초석을 만들어 갔던 것입니다.
겸손으로 무장하라 - 마지막으로 느헤미야는 겸손한 인격의 소유자였습니다. 위대한 사역이 진행되다 보면 반드시 반대 세력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사역을 진행할 때 반대 세력이 있다고 해서 하나님이 뜻이 아니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반대 세력이 있을 때 오히려 우리는 겸손해져야 합니다. 참된 겸손은 자신의 분수를 겸허하게 수용하는 것입니다. 오직 그 일이 하나님이 주신 일인가를 확인하며 그 일에 매진할 뿐입니다. 우리에게 준비된 기도가 있다면,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계획이 있다면 그 일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임재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말고 열정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 리더십의 고지를 향한 도전들
리더십의 고지를 향한 장애(느헤미야 4:1-13)본문 4장 1절을 보면, 느헤미야를 위시한 유다 백성들이 진행하고 있는 사역에 대해 분노하는 세력이 등장했습니다. 성벽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자 그 전부터 경계심을 품고 있던 산발랏은 분노와 조롱으로 성벽 건축을 방해했습니다. 또한 3절에서는, 암몬 사람 도비야도 성벽 건축을 조롱하며 업신여겼습니다.
우리가 직장에서 맡겨진 소임을 다할 때, 그리고 그 일이 승승장구하게 될 때 우리를 조롱하고, 업신여기며, 비웃는 세력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교회에서 영적인 사역을 할 때에도 반대 세력에 부딪힐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사역이 승승장구하게 될 때, 기도하십시오. 이 때가 바로 기도할 때인 것입니다.
사단의 특징 - 사단에게는 몇 가지 특징이 있는데, 첫째, 사단은 광명의 천사로 위장하여 우리에게로 다가옵니다. 둘째로 사단은 우리의 약점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그 약점을 집중적으로 공략합니다. 우리는 사단과 싸울 때 하나님의 권세와 은혜를 의지하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셋째로 사단은 비웃는 말, 비난 하는 말, 비평의 언어로 우리의 가장 연약한 부분을 뒤집어 놓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사단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분쇄하기 위해서는 어떻든지 간에 서로에게 축복의 말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사단의 공격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과연 무엇입니까? 첫째, 결코 복수하지 않는 것입니다. "유다 사람들은 이르기를 흙무더기가 아직도 많거늘 담부하는 자의 힘이 쇠하였으니 우리가 성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하고"(10절). 유다 백성들은 외부의 저주와 조롱을 받은 후, 힘이 빠져 버렸습니다. 그들은 낙심에 빠져 더 이상 일하고 싶어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그들에게는 원수에게 복수 하지 않는 것 이상으로 더욱 강력한 정책이 필요했습니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다 - 느헤미야가 실시한 방법은 원수를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었습니다. 본문 4절을 보면, 그는 "우리가 업신여김을 당하나이다. 원컨대 저희의 욕하는 것으로 자기의 머리에 돌리사 노략거리가 되어 이방에 사로잡히게 하시고 주의 앞에서 그 악을 덮어 두지 마옵시며 그 죄를 도말하지 마옵소서. 저희가 건축하는 자 앞에서 주의 노를 격동하였음이니이다."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향한 대적들의 조롱과 방해는 곧 하나님에 대한 도전이었습니다. 이를 안 믿음의 사람 느헤미야는 공의의 하나님께 호소했습니다. 그는 재건 공사의 성취가 하나님께 달려 있다고 믿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적대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하나님의 손에 맡겨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 그 문제를 직접 다루실 것입니다. 원수 갚는 것은 우리에게 있지 않습니다. 그 일은 하나님께서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바로 맡겨진 과업에 전념하는 것입니다. 본문 9절을 보면, 느헤미야가 신속히 열 가지나 되는 조치를 취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우리를 쓸데없이 공격할 때, 우리는 결코 주저앉거나 낙담치 말고,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지혜를 총동원하여 자신의 사명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는 헌신과 담력이 필요합니다. 어떠한 사단의 공격에도 끝까지 넘어지지 말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만을 힘입어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고 그리스도 군사로서 담대히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리더십의 위기(느헤미야 6:1-9)본문에는 특별히 지도자인 느헤미야를 향한 집중적인 공격이 나타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느헤미야에게 어떤 공격을 감행했습니까? 첫째로 그들은 느헤미야를 유혹하여 살해하고자 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느헤미야 6장 1절을 보면 성벽은 이제 거의 완성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문짝 공사를 앞두고 있을 즈음에 산발랏과 게셈이 느헤미야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오라 우리가 오노 평지 한 촌에서 서로 만나자."며 그들은 화해의 손짓을 보냈습니다. 4절에 의하면 그들은 무려 네 번이나 화해의 손짓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그들의 속생각을 이미 간파하고 있었습니다. 2절 하반절에 보면 실상 그들에게는 느헤미야를 유도하여 죽임으로써 이스라엘 백성들의 위업을 좌절시키고자하는 계획이 있었습니다. 이때 느헤미야는 어떻게 대처했습니까? 느헤미야는 그들에게 명확하게 아니라고 거절했고, 거절하되 지혜롭게 거절했습니다. 느헤미야는 상대방의 살해 의도를 간파하고도 적대감을 드러내지 않고, 그들을 자극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큰 역사로 인해 바빠서 못가겠다고 표현할 뿐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큰 역사를 향해서 전심전력한 진정한 리더였습니다. 우리의 인생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선한 사역을 위해서 전심전력한다면 쉽게 유혹에 넘어가거나 좌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느헤미야는 자기를 죽이고자 하는 자들이 주변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분노하거나 흥분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기적인 생각으로 그들에 대한 복수심을 품지도 않았습니다. 느헤미야는 오직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에만 전념하였습니다.
중상모략의 위기 - 느헤미야가 거절하자 적들은 더 큰 모략을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산발랏은 인봉하지 않은 편지를 다른 사람 편에 느헤미야에게 보냈습니다. 6절에 보면 편지의 내용이 "그 글에 이르기를 이방 중에도 소문이 있고 가스무도 말하기를 네가 유다 사람들로 더불어 모반하려 성을 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