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려면 아이처럼 신나게 놀아라
앨런 그레거먼 지음 | 위즈덤하우스
우리는 어린아이였을 때 모든 사물에서 가능성과 마법들을 찾아내고 경탄하는 감각이 있었다. 그것은 단지 하얀 눈으로 악어를 만드는 것뿐만이 아니었다. 눈에 들어오는 모든 것들이 경탄의 대상이었다. 보라색 꽃들로 가득한 들판과 하늘 위에 커다랗게 걸려 있는 달, 노래를 부르는 플라스틱 상자 등 경탄의 대상은 끝이 없었다.
경탄은 아이들의 학습과 성장 능력을 떠받치는 가장 기본적인 밑받침이다. 아이들은 경탄을 하면서 관심과 호기심을 갖게 되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 수백만 개의 질문을 하고 싶다는 욕구를 느끼기 때문이다. 또한 경탄은 어린아이가 상상력을 발휘하고 무엇이나 가능한 어린이의 세계에서 창의력을 그려내는 밑바탕이 되어준다.
아이들은 와! 하는 탄성을 지르면서 정형화된 생각을 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생각의 영역을 넓힌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우리는 꼭 한 가지 정답만을 찾도록 교육받는다. 허황되지 않고 현실적인 답, 귀찮은 생각 같은 것은 별로 하지 않아도 되는 답이면 무조건 OK이다. 하지만 우리는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잊고 있다. 경탄하며 생각하는 세상에서는 어떤 사물과 현상을 이해하고 설명하기 위해, 잠자고 있는 우리들의 뇌를 깨우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어린아이였을 때는, '불가능하다'는 개념 자체가 머리 속에 들어있질 않았다. 그저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해 어른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영역을 뛰어넘었다. 어린 시절의 우리 눈엔 할 수 없다는 한계가 없었으며 상상력과 경탄을 밑천으로 주변의 모든 것들을 배웠다.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이긴다는 것은 각자 가지고 있는 대담한 꿈을 열정과 기술, 근성으로 실현시키는 것이다. 오늘날처럼 많은 회사들이 경쟁하고 있는 시대에는 그 어느 때보다 경탄할 줄 아는 감각이 필요하다. 수많은 회사들이 수많은 새로운 제품들과 아이디어를 내놓고, 한편으로는 어디서 어떻게 일을 하고, 유통은 어떻게 시키는가 등의 전통적인 생각들이 혼재하는 세상에서, 뭔가 진짜 물고기를 건져낼 그물을 던지지 못한다면, 혼란 속에 파묻혀 금세 생존게임에서 밀려나고 말 것이다.
우리가 어린아이였을 때 우리가 와! 하며 경탄했던 것이 무엇이었을까?기업들은 생산성과 고객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한다. 하지만, 직원들에게 기업의 일이나 시장상황에 좀더 호기심을 갖게 하는 데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는다. 실은 이런 호기심이야말로 크고 작은 돌파구를 만드는 기본이 될 수 있는데도 이를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어린아이였을 때, 주변을 둘러싼 모든 것들을 반짝반짝 호기심을 갖고 살피는 선천적인 탐험가였다. 세상은 온통,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엄청난 관심과 영감과 가능성이 묻혀 있는 보물섬이었다. 그래서 그 속에서 수많은 것들을 발견해내고, 알아내고, 다음 보물섬을 발견할 때까지 끊임없이 뒤집고 파헤쳤다.
보물섬은 바닷가도 될 수 있고, 병원의 대기실도 될 수 있고, 개와 함께 뒹구는 거실 바닥도 될 수 있다. 어쨌든 각각의 보물섬에서 호기심을 충족시킬 보물들을 발견해냈고, 그것을 가지고 실컷 난장판을 만들 기회라면 언제나 환영이었다.
호기심은 호기심의 대상을 향상시키기 위해 계속해서 그 대상을 쳐다보도록 만든다. 호기심의 대상을 분리시켜 보기도 하고, 다시 붙여보기도 하고, 아니면 다른 식으로 바꿔 보거나, 오래 전부터 해오던 것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해보게 한다. 이게 필요할까? 저것을 덧붙여 보면 어떨까? 이것과 저것 두 개를 합치면 무엇이 될까? 호기심을 통해 우리는 문제점과 불편한 점들을 보게 되고, 이것들은 새로운 아이디어로 이어지는 다리가 된다.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기업은 다른 기업보다 최소한 한 발짝은 더 앞설 수 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어른들과 기업들은 호기심에 차서 탐험하려고 하던 그 선천적인 욕구와 재능을 잃어버렸다. 한 기업체의 사장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신입 사원들을 뽑아서 6개월 정도 사원연수를 시키고 나면, 그나마 조금 남아있던 창의성마저 쏙 빠져나가 버리는 것 같습니다." 그가 특히 더 상심했던 것은 이 신입사원들이 최고의 MBA 코스를 밟은 명석한 인재들인데도 결국엔 알맹이가 빠진 빈 껍데기처럼 된다는 사실이었다.
호기심은 성공으로 가는 길잡이가 될 수도 있다. 1940년대에 스위스의 조르주 드 메스트랄이란 사람은 호기심을 갖고 알프스를 등반하다가 어떤 풀이 사람의 다리나 개의 등에 붙는 것을 보고, 벨크로(일명 찍찍이)를 만들어냈다. 더글러스 엥겔바트는 사람과 컴퓨터가 좀더 효율적으로 교감할 수 없을까 하고 호기심을 갖고 연구하다가 컴퓨터의 마우스를 만들어냈다.
어린아이는 호기심을 통해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과 즐거움을 얻는다. 자신들이 알아내야 할 비밀들이 조용한 해변이나 위대한 박물관,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시장에서 언제나 손짓하며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어른이 된 우리도 목적이 뚜렷한 호기심은 뭔가 보답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새로운 것들을 시도해 보면서, 일시적인 모험을 하는 것은 새로운 사업을 성장시키는 데 있어 없어서는 안 되는 요소이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기업들이 자신들의 기업을 더 크고, 더 노련한 기업으로 키우면서 거쳐야 하는 이런 모험을 달가워하지 않고 있다.
반면 어린아이들은 자신들의 한계와 부모들의 인내심, 그리고 살아있는 생물이나 무생물의 특성을 하루 종일 시험해 본다. 계속해서 성장하려면 기존의 통념이나 기술을 뛰어넘어 새로운 것들을 시도해 봐야 한다는 것을 직접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어린 시절, 우리는 다른 아이들이 하는 일, 특히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형들이나 언니들이 하는 일이라면 꼭 시도해 보고 넘어갔다. 아주 어릴 때는 그야말로 조심스럽게 형들이나 언니가 하는 일들을 시도해 본다. 그러다가 조금 자라면 "내가 해볼 거야!" "나 혼자 할 거야!" 하며 적극적으로 나서고, 거기서 좀 더 자라면, "도와주지 마세요, 무슨 일이 있어도 나 혼자 할거니까!" 내지는 "저리가요, 나 혼자 힘으로 할거니까!" 라며 강경하게 나온다.
어린아이들이건, 어른이건, 아니면 한 기업체이건, 새로운 일을 시도해 본다는 것은 기존의 익숙하고 편안한 방식을 깨야 하기 때문에 두려운 경험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시도하는 데 두려움이 없는 어린아이들과는 달리 어른들은 실패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항상 머리 속에 새겨두고 있어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전에 그 일이 성공을 거둘 것이라는 100퍼센트에 가까운 확신이 서야 일을 시작한다. 그래서인지 어른들이 기껏 새로운 일이라고 시도하는 일을 보면, 전에 했던 일과 크게 다르지가 않다.
대부분의 성공한 기업들에게는 실패라는 뼈아픈 과거가 있다. 아주 잠깐의 실수 때문에 때로 '뉴 코카콜라'처럼 시장에서 참담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고, 아예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하고 사장되는 신제품을 개발할 수도 있다. 또 어떤 경우에는 빤히 결점이 있는 걸 알면서도 되도록 빨리 시장에 출시해야 하기 때문에 그냥 제품을 내놓은 경우도 있다. 이것은 시간이 생명인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번번이 볼 수 있는 일들로 크고 작은 결점들은 다시 업그레이드된 상품을 통해 바로 잡고 있다.
그러나 자기들이 저지른 실수를 토대로 성공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만든 회사들도 많다. 3M사의 스카치가드 섬유보호제는 아주 좋은 예이다. 1950년대에 비행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화학약품을 개발하던 중, 한 연구원이 잘못해서 이 약품을 자기 운동화에 쏟고 말았다. 그런데 운동화에 묻은 약품은 절대 지워지지 않은데다, 때가 타지 않았다. 그래서 나온 게 스카치가드 섬유보호제이다.
또 탈모증치료제로 널리 사랑 받고 있는 업존사(미국 스웨덴 합작의 제약회사)의 로게인의 경우를 보라. 원래 이 약은 궤양치료제를 발명하던 중 실험용 쥐가 궤양은 낫지 않고, 털만 무성해진 것을 발견한 연구팀에 의해 탄생한 것이다.
'시도'라는 것은 우리가 뭔가 가치 있는 일을 터득하려고 할 때, 맨 처음 갖춰야 할 자세이다. 기업체를 이끌어 가는 사람들은 직원들이 정기적으로 새로운 일을 시도하도록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하며, '시도'라는 일이 장기적인 성장과 성공에 필수적인 밑받침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한 그 과정 중에 실수를 하더라도, 그 속에서 뭔가를 배울 수 있고, 그렇게 해서 성공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는 점도 인정해야 한다. 성공이란, 시도를 하면서 가장 최선의 노력을 쏟아 붓고, 그 과정 중에 뭔가를 배우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다.2. 열정과 에너지를 쏟아 붓는 재능7, 시도해 보는 재능다가오는 미래에 성공적으로 경쟁하기 위해서는 일의 내용과 성격을 되돌아보고 놀기의 중요성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일의 내용과 성격은, 뛰어난 직원들을 고용해 최고의 효과를 창출하고 싶어하는 오늘날의 비즈니스 세계에서 기업들이 가장 고민하는 문제이다. 어떻게 해야 직원 모두가 자신이 하는 일을 의미 있고 재미있으며 생산적인 일이라고 느낄 수 있을까?
어린아이들은 하루 종일 일을 하느라고 바쁘지만, 그 일을 너무나 사랑해서 거기에 푹 빠져 지낸다. 물론 아이들이 하는 일이란 오직 노는 것뿐이다. 아이들이 노는 방식, 그 놀이를 통해 얻는 성과, 지루해하지 않으면서 노는 법, 그리고 절대로 그 노는 '일'에서 손을 떼지 않으려고 하는 점등은 한 기업의 성장과 성공에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어린아이들에겐 무엇이든 다 놀이가 되지만, 어른들에겐 어떤 것은 놀이, 어떤 것은 일 하는 식으로 확실하게 편이 갈려 있다. 어른들은 스포츠를 즐기고, 취미생활을 하고, 휴가를 가는 시간을 따로 정해놓고, 그 시간에만 논다. 일을 하는 동안에는 놀이란 생각할 수도 없는 불경한 일이다. 다시 말해 어른들의 머릿속엔 하루에 8시간, 죽자 사자 일을 하면, 그래도 그 나머지 시간엔 놀 수 있다는 그런 생각이 깔려 있다.
일과 노는 것의 접목의 좋은 예로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에서는 비행을 하는 동안 직원들에게 놀이와 유머를 권장하고, 승객들도 함께 참여해 즐거운 비행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 광고회사나, 설계사무소 같은 창조적인 분야뿐 아니라, 주요 테크놀러지 기업들도 회사 내에 게임방이나 커피 바, 농구 코트, 조깅 트랙을 설치하는 등 여러 가지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가 태어날 때 타고난 재능, 바로 노는 재능을 일할 때 사용해 보자. 그때 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을 기쁜 마음으로 했다. 그러니 이제 와서 그렇게 할 수 없는 일은 없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즐겁게 할 때, 직장생활의 질이 달라지고 저절로 성과가 찾아오는 것이다.어느 회사나 동종업체들과의 경쟁에서 확실하게 튀는 방법을 찾고 있다. 하지만, 튀는 방법을 찾다가 기본적으로 열정과 에너지를 유지해야 한다는 사실은 잊어버리기 일쑤이다. 어린아이들은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그것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물불을 가리지 않고 뛰어든다. 우리가 한때 바로 그 어린아이였다는 걸 생각한다면, 이제 와서 다시 우리가 일에 미친다는 게 불가능한 얘기는 아닐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일을 할 기회를 얻기 위해서 무던히도 열정을 쏟아 부었다. "제가 도와줄까요?"라는 문장은 우리가 제대로 된 문장을 말하기 시작할 때부터 입에 달고 살던 문장이었다. 그리고 그 문장을 내뱉을 때 우리의 얼굴은 환하게 웃고 있었지만, 그 말의 억양에는 결코 물러서지 않겠다는 억척같은 무엇인가가 들어 있었다.
그래서 만일 어른의 대답이 "지금은 안 돼, 이건 어린아이들이 할만한 일이 아냐."이면 재빨리 다른 일거리를 찾아 또 물었다. "그러면 이걸 도와드릴까요?" 그래서 그 어른의 입에서 "그래, 해라." 하는 대답이 나올 때까지 백 번이고 2백 번이고 되물었다.
열정과 에너지는 조금이라도 가치 있는 걸 만들고 싶다면 필수적인 요소이다. 그런데 오늘날 대부분의 기업체에는 이러한 열정과 에너지가 빠져 있다. 어떤 종류의 회사이건 그 회사의 복도를 지나가 보라. 거기서 뜨거운 열정 같은 걸 느끼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회사의 직원들이 생동감에 차 있을 때 얼마나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열정과 생동감으로 똘똘 뭉쳐 있던 어린 시절, 우리가 그토록 신이 나서 했던 일들은 무엇일까.* 급한 일이 무엇인지 우선 순위를 정하는 감각이 있어야 한다. * 급하고 중요한 일들을 단호하게 처리할 줄 알아야 한다.
* 무엇이, 왜 급한 일인지 직원들이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시간 내에 일을 다 하겠다는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5. 와! 경탄하는 재능* 새로운 것 * 늘 보던 것이지만 원리를 잘 모르는 것
* 자기 눈에 멋있어 보이는 것
*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멋있다고 하는 것
* 자연 세계에서 마주치는 것위에 제시한 것들이 아니었을까? 이제 이것들을 현재의 우리와 연관지어 보고, 각자 속한 기업이나 시장에서 무엇이든 "와! 이런 게 있었구나!" 하며 경탄해 보자. 세상은 이렇게 경탄하고 가능성을 볼 줄 아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준다.6. 호기심을 갖는 재능우리 어른들이 인생이 뭔지 아이들에게 가르치려고 애쓰는 동안, 아이들이 우리에게 인생 이 뭔지 가르쳐 준다. - 안젤라 슈빈트두 살이었을 때 우리의 삶은 생동감으로 넘쳤다. 하루종일 뛰어 놀고, 배가 아플 때까지 웃고,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노래를 부르고, 빛의 속도가 무색할 만큼 빠르게 무언가를 배우면서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시간을 보냈다. 또한, 눈과 귀 등의 감각기관을 활짝 열고 바깥세상을 탐험했다.
주위의 모든 것을 관찰하고, 손에 닿는 건 다 만져 보고, 그 조그만 몸으로 올라갈 수 있는 곳은 다 올라가 보고, 고양이나 나비를 쫓아다니고, 관심을 끄는 소리나 냄새가 나는 곳이면 어디든 기웃거리고, 엄마 아빠를 기절시킬 만한 이상한 물건들도 입 속에 집어넣었다.* 새로운 것
* 굳이 새롭지 않아도 재미있는 것
*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것
* 진정으로 내가 참여할 수 있는 것
* 책임감을 느끼고 할 수 있는 것이 모든 것은 무엇보다 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껴지는 것들이었다. 이 사실을 뒤집어보면, 어른이 된 우리들이 어릴 때의 열정과 에너지를 되찾으려면, 지금 우리가 하는 일에서 가치가 있다고 느껴지는 것, 그래서 뿌듯함이 느껴지는 것이면 된다는 뜻이다."급하다!" 이것은 어린아이들의 생활을 굴러가게 하는 원동력이다. 무엇이 급한 일인지 우선 순위를 정한다던가, 빨리빨리 관심대상을 바꾼다든지, 배꼽 시계가 바로 뇌와 연결되어 있다든지, 오줌보가 작다는 면에서 아이들은 세계 최고이다. 아이들의 세상에서 시간은 단 1초도 지체할 수 없는 것이어서, 자기들이 보기에 조금이라도 중요하다 싶은 것을 어른들이 지체했다가는 큰일이 난다.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급한 일이 생기는 것은 전혀 신기한 일도 아니다. 마감 시간은 언제나 코앞까지 닥쳐 있고, 즉각 대응책을 세워야 하는 위기상황은 24시간 내내 일어나고 경쟁기업들과 소비자들은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요구한다.
하지만, 이렇게 급한 상황에서 대부분의 기업들과 직원들은 그다지 급한 일과는 관계없는 일로 허송세월을 보내거나, 전체적인 큰 그림은 잘 모른 채, 소소한 작은 일에 매달려 있을 때가 많다. 이런